단양군 가족센터는 지난 2일 ‘브라보!! 아버지학교’ 교육이 대장정을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12일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열린 이번 교육은 전통적인 아버지 역할의 변화에 따라 기존 생계 부양의 역할이 아닌 자녀 교육, 정서적 지원 등 변화된 역할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아버지의 영향력: 이해와 긍정적 영향력 향상 △아버지와 남성: 가족의 방패로 진정한 아버지의 모습 △아버지의 사명: 아버지는 자녀의 원천, 아버지의 권위 찾기 △아버지와 가정: 가족 초청, 화해와 사랑으로 화합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 마지막 날인 2일은 교육생들의 가족을 초청해 수료식이 열렸고 가족들은 아버지학교의 수료를 축하하며 훈훈한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
진천군은 관내 출생신고를 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홍보 스티커를 제작해 무료로 배부한다고 5일 밝혔다. 안내 스티커는 초인종 자제를 유도하는 현관문 부착용 자석 스티커로 대상자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출생신고를 할 때 함께 제공된다. 스티커에는 ‘아기가 자고 있어요. 벨/노크 NO!’라는 문구가 기재돼 있으며 현관문에 부착하면 방문객(택배기사, 판매원 등)들에게 초인종을 누르지 않고 노크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앞으로도 출산가정이 일상생활 안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해 저출산 위기를 극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제16회 영동군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주최로 가족 한마음 큰잔치가 지난 2일 심천중학교 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와 센터 이용 아동 및 학부모 등 300여명이 함께 모여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1부에서는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운영 활성화 유공 표창으로 강미현 생활복지사가 군수님 표창을 받았으며, 이산 외 9명의 아동이 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님 표창을 함께 받았다. 2부 행사에서는 아동들의 장기자랑으로 그동안 익힌 실력을 맘껏 뽐내며 참석자에게 즐거운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미니 운동회를 하며 함께 체력을 다지고, 모두가 화합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동군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김경자 회장은 “앞으로도 방과후 돌봄공백 해소에 사명감을 가지고, 사랑으로 돌봄을 실천해 더욱더 양질의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옥천군 이원면 장찬고래마을호떡공동체(대표 송경숙)는 5일 면내 저소득층을 위해 써달라며 이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천진)에 후원금 1백1만7천 원을 기탁 했다.이번 후원금 기탁은 10월 한 달간 호떡 판매 수익금 전액을 기탁한 것으로, 지난 4월 옥천묘목축제 호떡 판매 수익금 100만원 기탁에 이어 올해만 벌써 두 번째다.송경숙 대표는 “계속해서 좋은 일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은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 해주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동체가 되겠다”고 말했다.김천진 민간위원장은 “마을주민들이 일심동체가 되어 호떡 판매에 앞장서고 그 수익금을 우리 이웃들에게 베풀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원면 소외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장찬고래마을 호떡공동체는 2022년부터 이원면지사협에 수익금을 기탁해 오고 있다.후원금은 이원면지사협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가구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역간 재정 격차 완화라는 취지로 탄생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대도시와 소도시가 교차 기탁을 통해 상생 도모한 사례가 있어 주목받고 있다.홍성군에 따르면 지난 4일 홍성군청 회의실에서 홍성군과 대전광역시 소재 농·축협이 참여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탁식’을 개최하며 양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이번 행사에는 홍성군 소재 12개, 대전광역시 소재 14개 농·축협 임직원이 동참해 지역소멸위기 극복과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정착, 범국민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총 1억 9백만원 규모의 기부금을 상호 교차 기탁했다. 이는 양 지역 농·축협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졌다.기탁식에는 이용록 홍성군수를 비롯해 김영훈 농협 대전본부장, 김종수 농협 홍성군지부장, 류광석 대전광역시 조합운영협의회 의장조합장과 최신식 홍성군 조합운영협의회 의장조합장 등 양 지역 농·축협 대표들이 자리를 함께했다.이용록 홍성군수는 “군정의 따뜻한 동반자로서 함께해 주시는 농·축협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홍성군 또한 보내주신 마음에 힘입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과 군민 복리 증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김종수 농협 홍성군지부장은 “이번
공주시 웅진동(동장 송의석)은 웅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심재승)에서 지역의 저소득 어르신 6명에게 겨울 패딩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사진제공)이번 나눔행사는 심재승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이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70만원을 기탁하며 이뤄졌다.따뜻한 선물을 전달받은 김 모 어르은 “외출할 때 적당한 겨울 외투가 없었는데 따뜻한 옷을 선물 받아서 너무 기쁘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심재승 위원장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다가오는 겨울에 무엇을 해드릴지 고민 끝에 겨울 옷 선물을 준비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관내 저소득층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도록 하겠다”라고 했다.송의석 웅진동장은 “올 한 해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열정과 헌신을 아끼지 않고 다양한 사업을 통해 애써주신 웅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전한다.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행복하고 나눔과 사랑이 끊이지 않는 웅진동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연산동 복지 특화사업인“우리동네 나눔가게”가 21호점을 오픈했다. 11월 1일 연산동 백련지구 내 7번가피자 포미연산점과 어려운 이웃의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하였다. “우리동네 나눔가게” 사업은 연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중 하나로 2024년에는 율도비철, 목포청원식당에서 업무협약으로 신규참여하는 등더불어 함께 사는 훈훈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7번가피자 포미연산점 박수빈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서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성권 연산동장은 “나눔을 몸소 실천해주신 7번가피자 포미연산점 대표님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가게를 발굴하여 더불어 함께 사는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자유총연맹 목포시지회(회장 김세웅)에서는 지난 30일 북항동에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상 가구는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홀몸 어르신이 거주하고 있는 주택으로, 지어진 지 오래되어 낡고 부식된 곳이 많았다. 단열이 잘 되지 않아 결로 때문에 벽지에는 곰팡이가 피어 있고, 나무로 된 욕실 출입문은 부식이 진행되어 교체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한국자유총연맹 목포시지회 회원들은 오염되고 훼손된 벽지와 장판을 교체 하고. 부식되어 잘 닫히지 않았던 욕실문을 튼튼한 새시로 바꿔 다는 등 전체적인 보수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이 될 수 있도록 했다 김세웅 회장은 “경제적 여력이 없어 불편하고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힘든 어려운 이웃들에게 우리 회원들의 손길이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조정희 북항동장은 “덕분에 어르신이 깨끗한 환경에서 더 건강하게 지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회원님들께 감사드리고, 동에서도 관내 취약계층 발굴에 힘쓰고 살기 좋고 행복한 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만호동 지역특화사업 ‘나눔의 집’ 세라미용실(대표 김영란)에서 지난달 31일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이미용 봉사를 실시했다. 만호동에서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는 김영란 만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재능기부로 진행된 이날 봉사는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 2세대를 직접 방문해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안부를 살폈다. 지역 내 기부문화와 봉사 활성화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함께 살피고자 만호동에서 추진 중인「나눔의 집」에 세라미용실은 17번째 협약 참여로 미용 봉사를 약속했고, 이번 봉사를 시작으로 매월 서비스가 필요한 가정을 직접 찾아가 이미용과 말벗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영란 대표는“깔끔해진 모습을 보고 미소 짓는 어르신들을 보니 보람과 행복을 느끼고, 앞으로도 힘닿는 데까지 봉사를 실천하고싶다”고 전했다. 김광미 만호동장은 “생업으로 바쁘신 중에도 늦은 시간까지 애써주신 김영란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작은 부분이라도 지속적으로 이웃과 나눌 수 있는 만호동이 되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유달동 새마을협의회(회장 김요중)는 동절기를 앞두고 지난 2일 주거 취약계층인 독거노인 1세대를 방문해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새마을협의회원 등 10여 명이 참여해 누수와 곰팡이 등으로 생활에 큰 불편을 느끼던 어르신이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에서 생활할수 있도록 집안청소와 도배‧장판 교체등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김요중 새마을협의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대상자가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게 돼 기쁘고,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많은 봉사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민희 유달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해주시는 새마을협의회 회원분들게 감사드리며, 취약계층이 생활하는데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달동 새마을협의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집수리 활동 및 물품 전달 등으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화합과 공동체 형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청호엘리베이터 대표인 박창식 대표가 지난 4일 목포인재육성재단에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청호엘리베이터는 목포시 상동에 위치한 승강기 설치 및 유지 관리 업체로 목포시민들을 위한 안전한 승강기 운행을 위해 힘쓰고 있다. 박창식 대표는 승강기 설치 및 유지관리 외에도 지역사회에서 활발한 활동을펼치고 있다. 국제와이즈맨 전남지구 총재, 목포시주민자치협의회장, 목포문화원 부원장을 역임한 박 대표는 지난 1일 목포문화원장으로 취임해 예향 목포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박 대표의 이번 기탁은 제14대 목포문화원장 취임을 기념해 이뤄진 것으로,문화예술 분야의 인재가 목포의 문화계를 이끌 주역으로 성장하는 자양분이 되어주길 희망하며 이뤄졌다. 박창식 대표는 “문화와 예술 분야 인재 양성은 지역 사회의 발전에 중요하다고 생각해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며 “이번 장학기금이 지역 내 학생들이 문화와 예술 분야의 꿈을 이루는데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목포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인 박홍률 목포시장은 “제14대 목포문화원장으로 취임하신 것을 진심으
여수진남로타리클럽(회장 김승현)은 지난 3일 돌산읍 예교마을 미등록 경로당을 찾아 새 단장에 나섰다. 이날 클럽 회원들이 봉사한 곳은 예교마을 삼박금길에 위치한 창고 건물로, 걸음이 불편한 어르신들은 거리가 먼 등록 경로당보다는 가까운 창고에서 모여 하루 대부분의시간을 보내고 있다. 봉사자들은 창고 건물의 천장을 나무판으로 마감하여 외풍을 막고 도배·장판을 시공했다. 김승현 회장은 “우리 회원들이 부모님을 생각하며 봉사에 임했다”며 “마을 어르신들의 웃음이 끊이질 않는소중한 보금자리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돌산읍과 협력하여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남기복 돌산읍장은 “심박금길 마을 어르신들께 귀한 선물이 됐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으로 더욱 살기 좋은 돌산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