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2026년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제주 미래 비전과 결합한 ‘디지털·포용형 국가 스포츠 축제’로 준비하며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갔다. 제주도는 4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주재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제2차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고, 대회 준비 전반을 점검했다. 대회 개최 연도를 맞아 그동안 수립한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핵심 과제를 재점검하고 실·국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소관 실·국장과 행정시 부시장, 도 체육회·장애인체육회, 도 교육청과 경찰청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제주도는 두 체전 준비를 위해 총 1,072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경기장 시설 개·보수와 대회 운영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제주월드컵경기장과 강창학종합경기장 등 주요 시설은 개·폐회식과 경기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단계별 정비를 진행 중이다. 제주도는 이번 체전은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문화·관광·경제가 어우러진 ‘지역 활력의 장’으로 만들어 나갈 방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도립미술관(관장 이종후)은 오는 2월 14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국제교류전 《바람과 숲의 대화》의 연계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제주도립미술관에서 진행하고 있는 국제교류전 《바람과 숲의 대화》와 연계하여 마련된 이번 체험프로그램은 전시된 작품에 대한 소재 및 기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네 가지로 구성됐다. ‘장리석 다색판화 워크숍: 말의 해, 색의 결’은 제1섹션 ‘제주와 아오모리 예술가의 교류 이야기’와 연계하여 전시실 내 장리석 화백(1916-1956)의 말을 소재로 한 미술관 소장품을 감상하고 그 속에 투영되어 있는 망향(望鄕)의 감정을 다색 판화 찍기 체험을 통해 공유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이승연, 장예린 작가가 진행한다. ‘뮤토 포 키즈(Muto For Kids)’는 제3섹션 ‘나라 요시토모와 제주의 그녀들: 얼굴 너머의 얼굴, 살아있는 초상들’과 연계된 체험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나라 요시토모의 작품을 참고하여 만들어진 자화상 캐릭터로 구성된 이야기를 뮤토스코프 기구를 통해 재현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현유정, 박길주 작가가 진행한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이 국내 육성 품종 ‘양절’ 메밀 채종단지 참여 법인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제주에서 메밀은 연 2기작으로 재배되며 2024년 기준 재배면적 3,236ha, 생산량 2,586톤으로 전국 메밀 재배면적의 87%, 생산량의 83%를 차지하는 국내 최대 주산지다. 그러나 식용으로 수입된 외국산 또는 품종 미상의 종자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외래 잡초 및 병해충 유입, 생산성 저하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농업기술원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4년 1기 국내 육성 메밀 종자 보급체계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총 30ha 규모의 채종단지를 조성해 약 300ha 면적에 재배 가능한 보급종 30톤을 생산할 계획이다. ‘양절’ 품종은 제주에서 연 2기작 재배가 가능하도록 개발된 국내 육성 품종이다. 신청 대상은 도내 지역농협,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등이다. 채종단지 입지조건, 종자 정선시설 보유 여부, 대형 농기계 보유 등 종합적인 조건을 고려해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27일 오후 6시까지 농산물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2월 4일 오후 3시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에서 도와 행정시 기후환경·산림 분야 공직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협업 강화를 위한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기후환경·산림 분야 주요 정책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도와 행정시 간 토론을 통해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임홍철 제주도 기후환경국장, 고성찬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장, 박정식 제주시 청정환경국장, 부미선 서귀포시 청정환경국장을 비롯한 환경·산림 부서 직원들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GREEN+ 길라잡이’ 발대식과 특별강연, 2026년 주요 정책 추진과제 발표, 전체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GREEN+ 길라잡이’는 탄소중립, 자원순환, 생태·정원 등 기후환경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직원 주도의 학습과 융합 세미나, 현장 체험을 통해 정책 실행역량을 높이기 위한 프로젝트다. 이날 임명된 ‘GREEN+ 길라잡이’는 자발적인 학습과 토론을 통해 기후환경 분야 정책 역량 확산과 조직 내 실행력 강화를 이끌게 된다. 이어 제주연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관광개발사업장의 투자 이행과 지역경제 기여 실적을 점검하기 위해 상반기 관리 점검에 나선다. 제주도는 전체 43개 관광개발사업장 중 완료 후 5년이 경과한 6개소를 제외한 37개소를 대상으로 2월부터 6월까지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지난 점검 결과, 관광개발사업장의 누적 투자실적은 9조 6,078억 원으로 투자율 54%를 기록했다. 도민 고용 인원은 6,442명으로 도민 고용률 84.5%였다. 도내 건설업체 수주액은 이전 점검 대비 121억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는 사업장별 투자실적, 도민 고용률, 지역건설업체 참여율 등을 지속 점검해 관광개발사업장이 지역경제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도록 독려할 방침이다. 점검은 사업자가 제출한 자료를 바탕으로 서류점검을 먼저 실시한다. 추가 확인이 필요한 사업장은 현장점검을 병행한다. 중점점검이 필요한 곳은 개발사업심의위원을 동반한 현장점검을 통해 사업이행을 독려한다. 2월까지 사업자에게 서류점검 자료를 접수받아 5월까지 서류․현장점검을 진행하며, 자료 취합을 거쳐 6월 말 점검 결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시는 조천읍 신흥리 해안부지에 총 2억 7천만 원을 투입해 4월 말까지 ‘녹색쌈지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녹색쌈지숲’은 방치된 자투리 땅을 활용해 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대상지는 최근 신흥해변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편의시설 및 공원 확충에 대한 마을회의 요청을 적극 반영하여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신흥리 마을회에서는 사업 추진을 위해 해당 부지에 무단 점유되어 방치되어 있던 폐기물을 사전에 정리하며 숲 조성을 지원했다. 제주시는 정리된 부지에 ▲이국적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야자나무를 비롯해, ▲탄소 저장 능력이 우수한 제주 자생 노랑무궁화인 황근(세미 맹그로브) ▲보라색 꽃이 매력적인 해안 염생식물 순비기나무 등 지역 식생에 적합한 수목을 식재하여 특색 있는 해안 경관을 연출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생활권 주변 자투리땅을 활용해 녹지공간을 늘리고, 제주만의 특색있는 경관 조성으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탄소 흡수원 확충을 위해서도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시는 2월 3일 시청 제1별관 회의실에서 회계업무 담당 공직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회계·계약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1월 상반기 정기인사로 회계·계약 등의 업무를 새로 맡게 된 공직자들이 업무에 빠르게 적응하고, 실무에서 필요한 직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실무 경험이 부족한 직원들의 눈높이에 맞춰 필수 지식을 쉽게 이해하고 현장에 바로 적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제주시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온 회계 및 계약 담당 선배 공직자가 강사로 나서, 기초적인 회계 개념부터 실질적인 업무 사례,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감사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실질적인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제주시가 자체 제작한‘2026년 회계실무 매뉴얼’을 내부 게시판에 게시하여 교육 이후에도 회계업무 수행 시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장옥영 총무과장은 “이번 교육이 회계 업무를 처음 접하는 직원들에게 실무적인 나침반이 되어, 정확하고 투명한 행정을 수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행정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이용객이 많은 대형유통시설을 대상으로 가스시설 특별 안전점검에 나서고 있다. 이번 점검은 한국가스안전공사 제주지역본부와 합동으로 추진하며, 점검 대상은 이마트(제주점·신제주점), 롯데마트 제주점, 제주시농협 하나로마트 제주점 등 4개소다. 제주시는 1월 30일 1차 점검을 완료했으며, 2차 점검은 2월 5일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가스누출 및 시설 노후 등 가스사고 위험요인 ▲LP가스 및 도시가스 시설기준 적합 여부 ▲비상시 대응태세 ▲안전의식 강화 교육 등 안전관리 실태 전반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은 위험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한편, 제주시는 대형유통시설의 경우 설·추석 등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가스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LPG 사업장에 대해서는 연중 안전점검 등 시설 특성에 맞춘 안전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설 명절을 앞두고는 대형유통시설과 전통시장 등 13개소를 점검해 4건을 시정조치한 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시는 2월 4일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 담당자 55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상반기 인사이동 이후 신규·전보 인력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현장 중심의 보건복지서비스 추진을 위한 대상자 발굴, 상담, 사례관리 등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제주가치돌봄 사업 ▲통합사례관리 사업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복지사각지대 및 고독사 예방 사업 ▲복지자원관리 및 희망나눔캠페인 사업 등이 소개됐으며, 통합사례관리사를 통한 사례관리 이론 등 시스템 교육도 함께 운영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통합사례관리 이론과 전산 시스템 활용을 보다 비중 있게 다루고, 시스템을 활용한 대상자 관리 방법과 효율적인 사례관리 절차, 기록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현장 담당자들의 실무 능력 향상을 도모했다. 한혜정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은 인사이동 이후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읍면동 담당자들이 주민의 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시는 2월 4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저소득 장년층 1인가구 대상포진 예방 접종비 지원 사업’ 업무 협력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고가의 비용 부담으로 예방접종을 받기 어려운 저소득 장년층 1인가구의 대상포진 예방접종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제로타리3662지구 신제주로타리클럽·솜다리로타리클럽, (의)한라의료재단 제주한라병원이 함께 참여했다. 상호 협력을 통해 제주시는 대상포진 예방접종비 지원사업 홍보와 사업 대상자 신청·접수 등을 지원한다. 신제주·솜다리로타리클럽은 사업 기획, 예산 지원, 예방접종기관 진행사항 관리 등을 맡고, 제주한라병원은 예방접종 시행과 접종 관련 사후 관리를 담당한다. 이번 사업을 위해 신제주·솜다리로타리클럽은 제주시 저소득 장년층 1인가구를 대상으로 총 6,0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 가구는 추후 추천·선발되며, 1인당 접종비 18만 원이 지원된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이번 협력에 참여해주신 국제로타리3662지구 신제주로타리클럽과 솜다리로타리클럽, (의)한라의료재단 제주한라병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하면서, “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도립 제주교향악단은 2월 12일 오후 7시 30분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제18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제주교향악단 상반기 정기 공연의 첫 번째 무대로, 제주 헤리티지 시리즈Ⅰ‘낭쉐’라는 부제 아래 제주의 기억과 정서를 음악으로 풀어내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박규희가 협연을 맡아 제주교향악단과 함께 정통 클래식 기타 협주곡의 진수를 선보인다. 첫 곡으로 연주되는 파야(M. de Falla) 발레 ‘사랑은 마술사’중 불의 의식 춤은 원초적인 리듬과 강렬한 색채로 정열적인 공연의 서막을 연다. 이어 기타리스트 박규희와 함께하는 로드리고(J. Rodrigo)의 아란후에스 기타 협주곡은 스페인 음악을 대표하는 명곡으로 섬세하면서도 깊이 있는 연주를 통해 관객들에게 서정성과 열정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미국적 서정과 평온한 분위기가 어우러진 작품 코플랜드(A. Copland) 발레‘애팔래치아의 봄’관현악 모음곡의 인간과 자연, 공동체의 따뜻한 감정을 전하며 히나스테라(A. Ginastera)의 발레‘에스탄시아’춤곡, O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시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통합형 생활체육시설인 삼양반다비 체육센터(제주시 원당북로 47)의 개관식을 2월 10일 오전 10시에 개최한다. 삼양반다비 체육센터는 연면적 2,997.63㎡(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25m×6레인 수영장, 수중운동실, 헬스장, GX룸, 다목적실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다. 개관식은 센터 1층 로비에서 열리며, 각계 주요 인사와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설 운영은 제주시장애인체육회에서 맡을 예정이다. 정식 운영에 앞서 시설 안전성과 운영 체계를 점검하고, 실제 이용객들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2월 11일부터 4월 14일까지 약 두 달간 시범운영 기간을 갖는다. 이 기간에는 주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제주시는 시범운영 기간에 발견되는 문제점을 즉각 보완해 4월 15일부터 정식 운영에 돌입할 계획이다. 정식 개장 이후에는 수영 강습을 비롯한 연령별·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