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남구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우수사례 발굴과 성과를 평가하는 ‘제1회 대한민국 고향사랑기부 어워드’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분야 대상을 받았다. 9일 남구에 따르면 제1회 대한민국 고향사랑기부 어워드는 한국지방자치학회에서 주최하고, 행정안전부를 비롯해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와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서 후원한 대회이다. 고향사랑기부 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 지표는 행정안전부 ‘고향사랑e음 시스템’에 수집된 모금액과 모금 건수 등 통계 자료와 각 지방자치단체가 제출한 사업실적 보고서 및 기금운용 계획서, 답례품 및 기금사업 관련 자료 등을 반영했다. 남구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전반에서 기부문화 확산과 전국 최고 수준의 모금 실적을 올리는 등 뛰어난 성과를 거둬 대상을 차지했다. 특히 고향사랑기부제를 기부자의 공감과 지역사회 변화를 연결하는 발판으로 삼아 공익 가치를 실현하고, 장애인과 아동, 어르신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정기부 사업을 적극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 한국지방자치학회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은 광주·전남·경남·제주 등 31개 광역·기초지자체에 총 33억원의 국비를 투입하여 지역의 다회용기 보급 및 확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지역축제에 다회용기 사용을 안착시키고, 일회용품 사용이 고착화된 장례식장 등에 다회용기 사용사업을 착수하여, 생활속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폐기물 감량 등 자원순환 사회로의 전환을 촉진하기 위함이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지난해 친환경 축제, 영화관에 다회용기 보급 등 일회용품 저감에 약 17억원의 국비를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다회용기 총 611만 개를 사용하여 약 73톤의 폐기물을 감축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작년의 성과를 토대로 금년에는 다회용기 보급 및 지원 사업비를 33억원으로 대폭 확대하고, 지역축제뿐만 아니라 장례식장까지 적용하여 장례문화에도 다회용기의 사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에는 일회용품 사용량이 많은 카페거리, 공공도서관 등 신규 수요처를 지속 발굴하고 지역 전반에 친환경 소비문화가 안착될 수 있도록 사업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n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가 오는 10일 오전 11시 신관 1층에서 입주 완료를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행사는 문인 북구청장, 구의원, 자생단체 대표, 주민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촬영 ▲케이크·테이프 커팅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북구청 신관은 부족한 사무공간을 확충하고 본관과 여러 별관 등으로 분리된 복잡한 청사구조를 개선하고자 건립됐다. 건립 사업에는 3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시설은 연면적 7,179㎡(지하 1층~지상 8층) 규모로 지난달 완공됐다. 이에 지난달 24일부터 순차적으로 입주를 시작해 이달 9일까지 5개국 17부서가 입주를 마쳤다. 북구는 신관 입주와 본관 부서 재배치를 동시에 추진해 기존 7개의 업무공간에 분산됐던 본청 소속 부서를 3곳으로 압축했다. 또한 본관과 신관을 연결하는 중간 다리를 만들어 두 건물을 왕래할 수 있게 했다. 이에 따라 비효율적인 청사 동선 문제가 해소되고 주민들의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인 북구청장은 “숙원 사업이던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교통공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와 대중교통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공사 임직원들은 9일 서구 양동시장을 방문해 설 제수용품을 구입하는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전통시장 이용을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이날 행사에는 문석환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직접 장바구니를 들고 시장 곳곳을 돌며 성수품을 구매,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이와 함께 공사는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대중교통 이용 문화확산을 위해 오는 13일 동구 남광주시장에서 ‘전통시장 이용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공사는 13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남광주시장에서 1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도시철도 1회 무료이용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무료이용권은 당일 남광주역 대합실에 마련된 현장 부스에서 영수증 확인 후 배부되며,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공사는 이번 남광주시장을 시작으로 ▲7월 대인시장 ▲9월 1913송정역시장 ▲10월 양동시장 등 역세권 인근 전통시장과 연계한 ‘전통시장 이용의 날’을 연중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시민 누구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파크골프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광주광역시의회 임미란 의원(더불어민주당·남구2)이 대표 발의한 ‘광주광역시 파크골프 진흥 조례안’이 9일 광주광역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조례는 파크골프장의 조성과 안전한 이용, 진흥사업 추진 등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시민의 여가선용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제정됐다. 광주광역시에는 공원과 유휴부지 등을 활용한 파크골프장이 운영되고 있으나, 이용 수요 증가에 비해 시설 조성과 안전관리, 진흥사업 추진을 종합적으로 뒷받침할 제도적 기준과 역할은 명확하지 않았다. 조례의 주요 내용은 ▲파크골프 진흥을 위한 광주광역시장의 책무 규정 ▲파크골프장 조성 근거 마련 ▲시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기준 마련 ▲이용자 안전교육 실시 ▲파크골프 보급·홍보, 지도자 양성, 대회 개최 등 진흥사업 추진 및 관련 단체 지원 근거 등을 담고 있다. 임미란 의원은 “이번 조례는 단순히 파크골프 시설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법과 제도에 명확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는 9일 본회의에서 불법개설 의료기관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건강보험 재정의 누수를 막기 위해'국민건강보험공단 특별사법경찰 제도 도입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안은 사무장병원과 면허대여약국 등 불법개설 의료기관이 과잉진료·부당청구 등으로 국민 건강권을 위협하고 건강보험 재정에 심각한 손실을 초래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2018년 밀양세종병원 화재 사건과 사무장병원을 운영하며 100억 원대 보험금 편취 사례에서 보듯, 불법개설 의료기관은 전국적으로 확산되며 수법이 지능화·조직화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14년부터 행정조사를 지원해 왔지만, 특사경 인력이 3명에 불과해 직접 수사에는 한계가 있으며 현행 행정조사 중심 단속체계로는 불법행위 근절에 제약이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따라 시의회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촉구했다. 첫째, 국민건강보험공단에 특별사법경찰 제도를 도입할 것을 주문했다. 이는 공단이 보유한 불법개설 의료기관 관련 빅데이터와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수사가 이루어질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주민의 일상 속 참여를 통해 지역 안전망을 강화하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광주시의회 채은지 의원이 대표발의한 '광주광역시 반려견 순찰대 지원 조례'가 제341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는 반려견과 반려인의 일상적인 산책 활동을 범죄 예방과 생활안전 활동으로 연계하는 ‘주민참여형 치안 모델’로, 생활안전 중심의 예방적 체계를 구축하고 공동체 치안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선발 심사를 거친 반려견과 반려인의 순찰대 위촉 ▲활동에 필요한 경비 지원 ▲지역사회 범죄예방 환경 조성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특히 반려견 순찰대 활동은 광주시 시민참여수당과 연계하여 공익활동 수행·보상 사업도 추진할 수 있도록 해 시민참여수당 제도의 적용 범위를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채은지 의원은 “반려견 순찰대는 시민의 일상 속 참여를 통해 지역 안전을 함께 지켜나가는 생활 밀착형 치안 모델”이라며 “주민 참여 기반의 예방적 치안 정책이 제도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의 자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동구는 지난 6일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본부장 박종석)가 설 명절을 맞아 온정나눔 기부금 1백만 원을 동구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식은 동구 주민복지국장실에서 진행됐으며,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는 평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건강검진 지원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달에는 무등육아원 아동들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건강검진을 실시해 성장기 아동·청소년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질병 위험요인을 조기에 파악하는 등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힘쓰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인문도시 동구에서 이번 나눔은 이웃의 삶을 함께 돌보는 소중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서로의 건강과 안녕을 살피는 따뜻한 공동체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 동구]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동구는 이달부터 11월까지 조선대학교 RISE 사업단, 간호학과, 상담심리학과와 함께 ‘책과 함께하는 The조아 건강지킴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시행에 발맞춰 신체 건강관리 중심의 기존 돌봄에 정서·심리 지원을 결합한 통합돌봄 모델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됐다. ‘책과 함께하는 The조아 건강지킴이’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장애인 가구, 정서적 돌봄이 필요한 주민, 글을 읽기 어려운 문해 취약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다. 대학생 봉사자들은 ‘건강지킴이’로서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책을 읽어드리고 말벗이 되어 드리며, 이 과정에서 안부를 확인한다. 또한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기초 건강교육, 근거리 산책 동행, 스마트기기 사용법 안내 등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동구는 2월 한 달 동안 사업 대상자를 발굴하고, 조선대학교는 학생들로 구성될 대학생 봉사단 ‘건강지킴이’를 모집해 사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후 3월부터 11월까지 주 1회 정기 방문을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동구가 지난 7년여간 주민과 함께 생활 속 인문정신을 확산하며 다져온 도시 브랜드 ‘인문도시’가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행복은 더하고 걱정은 덜어주는 도시’를 지향한 정책들이 결실을 맺으면서 주민들의 전반적인 삶의 만족도, 생활만족도, 행복체감도가 모두 크게 향상된 것이다. 실제로 ‘2020~2025년 광주사회지표 조사’ 결과, 지난해 기준 광주 5개 자치구 가운데 동구가 최상위 수준을 기록하며 대표 인문도시로 자리매김했다. ‘광주사회지표’는 광주광역시가 조사원 가구 방문 면접 방식으로 진행하는 공식 통계로, 시민들의 삶에 대한 만족, 소득·주거·교통, 일자리, 교육, 문화·여가, 복지 등 전반적인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지표다. 이번 조사에서 동구는 삶에 대한 만족(2025년 6.96점), 현재 생활만족(6.76점), 행복체감도(6.78점)가 모두 조사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2020년 이후 5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꾸준한 상승 흐름을 보였다. 반면 걱정체감도는 해마다 낮아지는 등 주민 일상에서 ‘행복은 더해지고 걱정은 덜어지는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 이귀순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산구4)이 대표 발의한 ‘광주광역시 사무의 민간위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9일 제341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민간위탁사무의 결산 검증 주체를 현행 '공인회계사 또는 회계법인'에서 '세무사 또는 세무법인'까지 확대하여 수탁기관의 선택권을 보장하고자 마련했다. 조례안 주요 내용으로 ▲민간위탁사업 결산 검증을 '사업비 결산서 검사'로 명확화 ▲결산 검증 전문가 범위에 세무사 또는 세무법인 추가 ▲수탁기관의 검증 주체 선택권 보장 등을 명시했다. 이귀순 의원은 대법원 2022추5125 판결을 근거로 세무사의 결산 검증이 공인회계사법에 위반되지 않음을 강조했다. 대법원은 “민간위탁사업 결산서 검사를 세무사 또는 세무법인이 수행할 수 있도록 하더라도 공인회계사법 위반이라고 볼 수 없다”고 판시한 바 있다. 이귀순 의원은 “이번 개정안은 법적 정당성과 실무적 합리성을 모두 갖춘 안건”이라며, “기존 공인회계사 결산 수행과 더불어 세무사를 추가로 허용하여 수탁기관이 사업 규모와 특성에 맞는 전문가를 선택할 수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겨울방학을 맞아 9~13일 고1·2학년 학생(예비 고2·3학년)을 대상으로 ‘집중 진학상담 주간’을 운영한다. 상담 규모는 전년도보다 2배 늘어난 160명이다. 특히 광주진로진학지원단과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상담교사단, 고등학교 진학 담당 교사 등 전문성을 갖춘 상담 교사진이 학생 1인당 50분씩 변화된 대입제도를 반영한 맞춤형 진학 로드맵을 지원한다. 또 대학입학사정관 출신 대입지원관이 총괄해 대학 진학 상담과 학년별 진로설정, 교과학습법 개별 상담을 운영한다. 이 밖에 여름방학 기간에는 고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집중상담을 진행하고, 만족도 조사 및 개선사항 분석도 실시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시기별로 적절한 상담 시스템을 구축해 학생들이 다양한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고등학교 2·3학년이 되는 학생들에 대한 집중상담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희망하는 상급학교에 진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