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예천군은 지난달 24일에 경북도청신도시 2단계 공동주택용지S-4BL 주택건설 사업계획을 최종 승인했다. 이번 승인으로 예천군은 2024년에 승인된 2,408세대 공동주택에 이어, 2년 연속 대규모 공동주택건설 사업계획을 최종 승인했다. 해당 공동주택은 최고 32층, 10개동 1,150세대 규모이며, 해당 부지는 서측에는 국도 85호선, 북측의 수변공원, 동측에 패밀리파크가 조성되어 있으며, 남측에는 중앙녹지공원 및 초등·고등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에 따라 경북도청신도시 2단계에는 총 3,558세대의 신규 공동주택 공급 기반이 마련될 예정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도청신도시 조성은 군의 핵심 현안으로, 주거 공급 확대는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라며 “후속 절차의 신속한 진행을 지속적으로 독려하고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예천군]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주산림조합은 8일 충주자원봉사센터에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한 성금 1천만 원을 지정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자원봉사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재이 조합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조합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이번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심영자 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기탁에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충주산림조합은 산림자원 육성과 임업인 소득 증대뿐 아니라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충주시]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복숭아 재배농가의 전정 기술 향상과 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해 오는 1월 12일부터 2월 20일까지 정지전정 현장교육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전 신청한 작목회(반) 단위로 실시되며, 해당 작목반 회원 과원에서 정지전정 이론교육과 현장 시연을 병행하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현재 복숭아 재배농가의 경우 생육기에 나무를 방치하고 겨울전정 시 과도하게 전정을 해 나무의 세력이 불안정해지거나 불필요한 가지가 발생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이로 인해 당도 저하, 낙과, 병해충 발생 등 품질 저하와 생산성 감소로 이어지는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 또한 정지전정 기술이 부족한 농가는 위탁 전정에 따른 생산비 부담이 크거나, 나무의 세력을 고려하지 않은 관행적인 전정으로 복숭아 나무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정지전정 작업은 복숭아의 수량과 품질, 상품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작업”이라며 “이번 현장 교육을 통해 농가의 전정 기술을 한 단계 높이고 안정적인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주시는 시민들의 납세 편의를 높이고 행정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방세 전자고지 및 자동이체 서비스 이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자고지 서비스는 종이고지서 대신 카카오톡, 네이버, 금융 앱 등을 통해 고지서를 발송하는 방식으로, 분실 우려가 없고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자동이체 서비스는 지방세를 지정한 계좌 또는 카드에서 자동 출금하는 방식으로, 납부 기한 경과로 인한 체납을 예방할 수 있다. 전자고지 및 자동이체 서비스는 위택스(Wetax), 스마트위택스 앱, 관내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전자고지를 신청하면 고지서 1건당 500원, 자동이체 서비스 신청 시 고지서 1건당 500원의 세엑공제가 제공되며, 두 서비스를 모두 신청할 경우 최대 1,0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안창숙 세정과장은 “전자고지와 자동이체는 납세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제도” 라며 “성실납세자 선정 대상에도 포함되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체납이 없고, 연간 2건 이상 자동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창의놀이터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을 오는 1월 12일부터 2월 12일까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기간 초등학생들이 과학·수학·코딩·메이커 등 다양한 창의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시는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지난해 12월 22일부터 올해 1월 5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했으며, 총 150명 정원에 375명이 신청해 지역 학부모와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프로그램은 호암직동 행정복지센터와 서충주도서관 등 2개소에서 운영된다. 주요 과정은 △어린이 과학탐구교실 △놀이수학 △전자과학 △코딩교실 △레고사이언스 △PLAY목공 등 총 10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각 과정은 학년별 수준을 고려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진행되며 호암창의놀이터에서는 초등학교 1~5학년을 대상으로 8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충주창의놀이터에서는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과학·공학 중심 창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하정숙 평생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과 결혼이민여성의 안정적인 재취업과 직장 적응을 돕기 위해 ‘새일여성인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새일여성인턴 사업’은 여성인력 채용 수요가 있는 기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연계해 3개월의 인턴 기간을 거친 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시스템으로, 안정적인 고용과 직장 적응을 목표로 한다. 참여 기업에는 인건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인턴 채용 기간 3개월 동안 매월 80만 원의 채용지원금이 지급되며, 정규직으로 전환해 9개월, 15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할 경우 각각 80만 원의 고용장려금이 추가 지원된다. 인턴으로 참여하는 여성에게도 장려금이 지급된다. 인턴 종료 후 6개월 이상 근무하면 60만 원의 장려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참여기업과 인턴으로, 기업의 경우 상시 근로자 수 5인 이상 1,000인 미만이어야 하며 근로기준법이나 최저임금법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인턴은 새일센터에 구직 등록된 미취업 여성이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주시는 노후 상수도 시설 개선과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재원 확보를 위해 2026년부터 상수도요금을 단계적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요금 조정은 요금 현실화를 목표로 한 격년제 인상 계획에 따라 추진되며, 2026년 1월 고지분부터 적용된다. 5일 시에 따르면 상수도요금은 2026년부터 평균 5.22% 인상되며, 급격한 요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32년까지 단계적으로 조정된다. 시는 최근 물가 상승과 경기 여건을 고려해 인상 폭과 시기를 분산함으로써 시민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이번 인상은 가정용, 일반용, 대중탕용, 전용공업용 등 전 업종에 적용된다. 가정용의 경우 사용량 구간별로 요금이 조정되며, 동지역과 읍면지역 간 요금 체계도 함께 반영된다. 일반용과 대중탕용, 공업용 역시 사용량 구간에 따라 소폭 인상되지만, 물 사용량이 적은 구간의 부담은 상대적으로 낮게 유지된다. 시는 이번 요금 조정을 통해 만성적인 상수도사업 재정 적자를 개선하고, 노후 관로 교체와 시설 개선 등 필수 투자 재원을 확보할 수 있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생거판화미술관은 오는 3월 8일까지 소장전 ‘도시에 산다는 것’을 대중에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판화 작품 가운데 도시를 배경으로 한 작품들을 선별해 28명의 작가 작품 48점을 선보인다. 전시된 작품은 도시의 모습을 각 작가의 조형 언어로 담아내고 있다. 도시살이의 경험과 사회적 관계,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모습을 판화라는 매체를 통해 다양한 판종과 기법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소장전은 우리가 실제로 살아가는 도시의 일상적인 장면에 주목하며, 관람객들이 작품을 통해 자신의 일상과 도시에서의 삶을 차분히 마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장 한쪽에 마련된 △다색판화 스탬프 △상상드로잉도 체험할 수 있다. 한편, 진천군립 생거판화미술관은 전국 유일의 현대판화를 연구하는 공립 미술관으로 국내외 판화가 296점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진천군]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진천군이 지난해부터 운영을 시작한 전군민 무료버스 사업이 지역 교통복지 향상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의 무료버스 사업은 지역주민 누구나 교통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된 사업으로, 진천과 음성 지역을 오가는 농어촌버스 전 노선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무료버스 시행 이후 지난 한 해 동안 평균 이용객 수가 시행 전보다 2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별도의 현금이나 교통카드 없이 지역민은 물론 지역을 찾는 방문객, 외국인 모두가 자유롭게 탑승할 수 있어 이동성 향상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장이 서는 날이면 버스가 만원사례를 이루고 있으며, 농다리 등 관광지를 찾는 방문객들의 문의도 부쩍 늘었다. 한 지역주민은 “예전에는 꼭 필요할 때만 버스를 탔는데, 이제는 부담 없이 탈 수 있어서 외출이 잦아졌다”며 “외출 시간이 늘어나니 자연스럽게 운동량이 늘어서 몸이 한결 가벼워진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이현제 군 도로교통과장은 “무료버스가 주민들의 일상 속에서 쉽게 체감할 수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진천군이 2025년 12월 말 기준 출생아 수 467명을 기록하며 충북 도내 3위(2024년 3위), 군 단위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임신·출산부, 영유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모자보건 신규사업과 기존사업 확대 추진한 결과로 군은 보고 있다. 먼저 지난해 가임력 검사비 지원 대상 확대와 영구적 불임 예상 생식세포 동결 ·보존 지원사업 등 신규사업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난임 치료부터 임신, 출산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고위험군 여성들의 임신 준비를 돕는 기반을 마련했다. 산모·신생아 건강 관리사 지원사업은 신청 기한과 이용권 유효기간을 연장해 편의성을 높였으며 총 339명의 산모를 지원했다. 특히 건강 관리사 자격이 있는 친정어머니 또는 생계를 같이하는 시어머니가 산후조리를 돕는 경우에도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했다. 이와 함께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건수는 지난해 말 기준 276건, 임신 사전건강관리사업 지원 건수는 422건으로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또 △출산 육아수당 지속 지급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예산군 삽교읍 김영우 전 재향군인회장은 지난 8일 삽교읍행정복지센터에 백미 10㎏ 30포와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것으로 전달된 백미와 장학금은 관내 저소득 가정과 홀몸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김영우 전 회장은 매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장학금과 쌀을 기탁하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 전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주완 삽교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물품과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김영우 전 재향군인회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과 성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예산군]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예산군 가족센터는 관내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학습에 흥미를 갖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2026년 기초학습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배움의 기초를 다지는 시기인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교 저학년 다문화자녀를 대상으로 하며, 문해력과 수리력 향상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학습 지원으로 운영된다. 센터는 참여 아동의 학습 수준을 고려해 소그룹 수업으로 구성하고, 교과의 기초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단계별 학습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다문화자녀가 학교 수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 또래와의 학습 격차를 줄이는 한편, 원활한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데 중점을 둔다는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기초학력은 아이들이 학교생활에 적응하고 자신의 꿈을 키워 나가기 위한 가장 중요한 토대”라며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학습 격차 없이 당당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예산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