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해양경찰서(서장 고성림)는 해양 안전 문화의 대중적 확산을 위해 제주를 찾는 관광객 대상으로 해양 안전 문화 확산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홍보 활동은 점차 따뜻해지는 봄 행락철 제주로 여행오는 관광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해양사고 예방에 대한 인식을 대중적으로 제고하기 위해 기획하게 되었다. 서귀포해경은 렌트카 업체 차량에 구명조끼 모양의 차량용 방향제를 비치하고, 서귀포 해안가 일대 카페에 안전문구가 담긴 컵홀더와 물티슈 등을 배부하여 대중들이 여행 중 해양 안전 문화에 대한 인식을 쉽게 상기 시킬 수 있도록 하였다. 서귀포해경 관계자는“바다의 위험성은 예외가 없어 이번 홍보 활동을 통해 해양 안전에 대한 인식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고, 전 국민이 안전하고 즐거운 제주도 여행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양주시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센터장 김길원)는 지난 9일 센터 1층 민원실에서 특이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 행위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특이 민원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와부파출소와 합동으로 실시한 이번 훈련은 특이 민원인으로 인한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실제 상황을 재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훈련에서는 행정안전부에서 배포한 민원응대 매뉴얼에 따라 △민원인 폭언 및 폭행 발생 시 상급자의 적극적인 개입 △사전고지 후 녹음 △112상황실로 연결된 비상벨 호출 △피해공무원 보호 △출동 결찰의 민원인 제지 및 인계 등이 이루어졌다. 아울러 와부읍에서는 민원 담당 공무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녹음 기능이 부착된 명찰을 사용하고 있으며, 특이 민원 발생 대비 대응팀을 구성하여 반기별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김길원 센터장은“실제 비상 상황에서도 특이 민원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경찰 협력 훈련을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민원 담당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의 안전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권오성)는 지난 5일 개최한 2024년 섬 튤립 축제 기간(4.5~4.14)에 해양 안전문화 캠페인을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홍보부스의 주요 내용은 △구명조끼 입기 체험 △심폐소생술 체험 △연안 안전사고 예방수칙 교육 등 안전한 물놀이를 위한 각종 체험활동 뿐 아니라해양경찰 제복 체험과 포토존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한편 목포해경에 따르면 최근 3년간(’21~’23년) 관내 발생한 연안사고는 총 113건으로, 이 중 17건의 사망사고 피해자 모두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걸로 알려졌다. 이에 해경은 신안권 최대 규모의 지역행사인 이번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입기 홍보 등 대국민 해양 안전문화를 확산하며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적극 행정을 전개할 방침이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연안활동 시 구명조끼 착용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이번 섬 튤립축제 기간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대국민 해양 안전문화 확산에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양시 명예시민과장과 청원경찰이 지난 8일 시청 인근에서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를 당하고 있는 피해자를 발견하고 신속히 경찰에 신고해 피의자 검거에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9일 안양시에 따르면, 오영임 명예시민과장(65), 정형옥 명예시민과장(66)은 8일 오후 2시30분경 시청 로비에서 피해자 A씨가 현금이 든 쇼핑백을 들고 통화를 하며 배회하는 것을 목격했다. 이들은 A씨의 행동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주시하다가 청원경찰 권순출씨(59)에게 알렸다. 권씨는 이를 경찰에 즉시 신고했으며, 경찰의 지시에 따라 A씨의 접선 장소를 기존 평촌중앙공원에서 시청 앞 카페로 변경하도록 했다. 권씨와 또 다른 청원경찰 이봉우씨(59)는 A씨와 동행했다. 이후 경찰은 전화금융사기 가담 피의자인 60대 남성을 현장에서 붙잡았다. 9일 오후 3시30분 시청 접견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 장현덕 안양동안경찰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의 재산 피해를 막은 이들을 격려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안양동안경찰서는 감사의 뜻으로 명예시민과장들에게 감사장과 포상금 30만원씩을 전달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들의 안전과 재산 보호에 앞장선 용기있는 행동에
서귀포해양경찰서(서장 고성림)는 어제(8일) 밤 10시23분경 우도 비양도 등대 남쪽 100m에서 선박A호(45톤, 한림선적, 승선원 13명)가 암초에 걸려 좌초되는 사고가 발생하여 구조세력을 현장에 급파하였다고 밝혔다. 좌초선박에 승선하고 있는 13명 모두 건강상태 양호하며 해경구조대를 A호에 승선시켜 선박상태를 확인하고, 선박 내 유동 물체에 대한 고정작업 및 선수 앵커링 등 안전 조치를 진행하였다. 현재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이 사고선박 주위에서 안전관리를 하고 있으며, 사고선박으로 인한 해양오염 여부는 발견되지 않았다. 한편, 사고선박은 만조시간인 오전 10시 06분경 이초작업 시도 예정이며, 사고 경위에 대해서는 추후 선원 대상으로 조사예정이다. <현지 기상: 북서풍, 6~8m/s, 파고 1m 내외> 우도 비양도 등대 남쪽 100m 좌초선박 발생(2보) 서귀포해양경찰서(서장 고성림)는 어제(8일) 밤 10시23분경 우도 비양도 등대 남쪽 100m 암초에 좌초된 선박A호(45톤, 한림선적, 승선원 13명)가오늘(9일) 오전 9시49분경 이초 완료 되었다고 밝혔다. 서귀포해경에 따르면 해수면이 높아지는 만조
서귀포해양경찰서(서장 고성림) 오늘(8일) 서귀포파출소 관내 어업종사자를 대상으로 소방, 수협 등 유관기관 합동 현장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심폐소생술 및 어선위치발신장치, 낚시어선 위법사항에 대한 교육 어선 화재 예방 및 화재종류별 진압 방법 외국인 밀입국 범죄와 외국인 마약범죄에 대한 교육 등 어선 조업에 관한 전반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현장교육은 어업종사자들의 인명구조 능력 함양 및 해상범죄에 대한 인식 제고 등 해양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교육을 진행하게 되었다. 고성림 서귀포해경서장은“최근 해양사고가 증가하는 만큼 지속적인 현장교육 및 간담회를 통해 민·관 합동 구조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유관기관과 업무공유를 통해 해양사고 예방과 범죄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귀포해양경찰서(서장 고성림)는 오늘(8일) 경찰관8명에 대한 승진임용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서귀포해경은 그간 승진자만 참석하여 이뤄지던 승진임용식을 전 직원들이 축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여, 승진 기념 사진촬영과 더불어 꽃다발을 나누며 서로 축하하며 기쁨을 나눴다. □ 승진자 명단 ○ 경감(3명) - 기획운영과 고영지, 경비구조과 강순영, 3006함 김경환 ○ 경사(1명) - 5002함 한민규 ○ 경장(4명) - 기획운영과 이정인, 해양안전과 권경은, 5002함 서민제, 3003함 김명환
추자도 예초리 방파제에서 추락, 무릎 골절로 거동 불가 119에 안전하게 인계 - 제주해양경찰서(서장 소병용)에서는, 어제(6일) 저녁 8시 25분경 무릎골절 의심 환자가 있어 이송이 필요하다는 신고가 접수되어 즉시 500톤급 경비함정이 현장으로 이동, 응급환자(남, 50대)를 신속하게 119 구급대에 인계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저녁 8시 25분경 예초리 방파제에서 추락하여 무릎 골절로 추자보건소에 방문했고 거동이 불가하여 긴급 이송이 필요해 해경에 신고했으며, 이에 제주해경은 해상순찰 중이던 500톤급 경비함정을 현장으로 이동시켰다. 현장에 도착한 경비함정은 추자파출소 연안구조정 이용 응급환자를 승선시켜 혈압과 맥박 등 실시간으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며 제주항으로 이동, 밤 11시 7분경 제주항에 대기중이던 119 구급대에 안전하게 인계했다. 올해 제주해경에서는 총 5명의 응급환자 이송으로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서귀포해양경찰서(서장 고성림)는 최근 전국적으로 연이은 해양사고 발생에 따라 구조‧구급 분야 현장 점검으로 해양사고 대비‧대응태세를 점검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해양안전 및 안보 특별경계 발령”과 서귀포 연안해역에서 발생하는 해양사고에 대한 대비·대응태세 점검을 위해 연안 경비함정을 대상으로 구조·구급 장비의 보관 장비 상태 담당자별 사용법 숙지 중대재해처벌법 확대에 따른 예방 등을 확인하였다. 서귀포해경서는 이번 연안 경비함정에 대하여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구조·구급 장비의 개선사항과 미비한 점을 보완 하고, 향후 구조대, 구조거점 파출소 등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고성림 서귀포해경서장은“최근 연이은 해양사고가 발생하고 있지만 이번 점검을 통해 구조‧구급 장비의 미비한 점을 보완하여 서귀포 어민분들이 안전하게 조업할 수 있도록 해양사고 대비‧대응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탑동 인근 해상 폐그물·폐어망 등 수중 대형 쓰레기 약 7t 수거 - 제주해양경찰서(서장 소병용)에서는, 어제(4일) 오전 제주해경, 민간해양구조대, 제주도청 등 민·관 단체 약 30여명이 함께 제주 탑동해변 인근 해상 수중 정화 운동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관광객이 많고 산책 공원이 조성되어있어 많은 사람이 모이는 탑동 인근 해상에 육상에서 끌어올릴 수 없는 폐그물과 플라스틱 뭉치 등 대형 쓰레기가 많고, 탑동 해변 인근의 환경 정화를 위해서 추진하게 되었다. 탑동 수중 정화활동에는 해경을 비롯하여 민간해양구조대, 지자체 등이 함께 참여하였으며, 제주해경서 구조대원들은 민간해양구조대 특수구조대원과 함께 수중에 쌓여 있는 폐그물·폐어망 등 수중 침적 쓰레기 약 7t을 수거하였다. 특히, 2023년도 수중 정화활동에서는 약 2t의 침적・방치 쓰레기를 수거하였다. 제주해경은 “안전하고 깨끗한 제주바다를 위하여 앞으로도 국민이 함께하는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주해양경찰청(청장 한상철)에서는, 제79회 식목의 날을 맞이하여 청사 내 화단에서 자체 기념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오늘(5일) 오후 09시 30분부터 10시까지 한상철 제주해경청장과 제주해경청 직원 50여명은 청사 내 조성된 둘레길 화단에서 식목의 날을 기념하는 나무를 심고 청사 환경을 정비했다. 제주해양경찰청 직원들은 고상함이라는 꽃말을 가진 기념 식수 주목(朱木)을 심으며 공무원의 덕목인 청렴의 자세를 되새겼다. 제주해경청 관계자는“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청사 내 환경정화 활동을 하여 제주해양경찰청을 방문하는 도민들께 친환경적인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권오성)는 지난 1일 진도군 쉬미항 내에서 기름을 유출한 A호(부선, 700t)의 선장(70대, 남)과 선주(50대, 남)를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다고 밝혔다.* 해양환경관리법 제22조(오염물질의 배출금지 등) 목포해경은 지난 1일 오후 3시 46분경 진도 쉬미항 내 기름으로 보이는 물질이 떠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쉬미항 내 노란색 물질이 두껍게 띠를 이루고 있는 사항을 확인하고 경비함정 2척, 진도파출소 및 진도군청 인력을동원하여 긴급 방제조치를 완료했다. 그 후 오염 행위자를 추적하기 시작했다. 목포광역VTS(해상교통관제센터), 진도통합CCTV관제센터와 공조하여 쉬미항입ㆍ출항 및 정박 선박을 확인 및 조사하는 한편, 주변 관계자에 대한 탐문조사를 실시했다. 이후 해상 유출유가 선박에서 사용되는 유압유라는 감식 결과를 토대로 추가 조사를 진행했고 지난 3일 A호를 적발했다. A호는 부력탱크를 관통해 연결된 유압라인이 부식되어 유압유가 탱크 내로새고 있었다. 바지 부력탱크 내에 고여있는 해수를 배출하는 과정에서 탱크내에 유입된 기름 84L를 해상에 배출했다. 목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