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 성산도서관은 시민의 인문 정신 함양과 지역의 인문 진흥을 위해 '삶의 지혜, 인문학이 말하다'라는 주제로 2026년 성산인문학을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일상과 밀착된 다채로운 주제를 통해 지역 내 인문학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건강, 여행, 심리를 아우르는 총 3개의 세부 주제로 나뉘어 14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1주제 ‘인문학적 관점으로 보는 노화와 건강관리’ 첫 강연은 지난 10일 오후 2시 시민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항노화의 대가 장태수 교수(단국대학교 보건행정학과)가 초고령화 시대에 건강하게 나이 드는 법을 인문학적 시선으로 풀어냈다. 1주제는 4월 7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5회로 개최된다. 이어 5월 12일부터 6월 9일까지 진행되는 2주제 ‘축제로 떠나는 세계여행’에서는 유경숙 세계축제연구소장과 함께 세계 곳곳의 다채로운 축제현장을 살펴보며 각국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마지막으로 10월 8일부터 10월 29일까지는 양난미 경상국립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를 초청해 ‘자존감의 세 얼굴’을 주제로 깊이 있는 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독서문화 확산 사업인 '2026 책 읽는 창원'을 지난해 11월 부터 연중 운영하며, 시 전역에 책 읽는 분위기 조성에 나서고 있다. ‘2026 창원의 책’은 시민 및 유관기관의 추천 도서 중 시민 선호도 조사와 두 번의 선정위원회를 거쳐 지난 2월 26일 최종 5권을 선정했다. 선정된 ‘창원의 책’은 △엄마만 남은 김미자(김중미/사계절) △트윈(유진서/위즈덤하우스) △4X4의 세계(조우리/창비) △대단한 날개(이현영/북극곰) △Ugly Beauty(박진석/문장)이다. 오는 4월 23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2026 창원의 책’ 선포식을 개최한다. ‘2026 창원의 책’ 공식 선포를 시작으로, 선정 작가에 대한 인증패 전달과 북토크, 시민 참여 퀴즈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북토크는 『엄마만 남은 김미자』의 김중미 작가가 강연자로 나서 시민들과 깊이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연이어 ‘창원의 책’을 활용해 독서릴레이, 독후감 전국 공모전, 찾아가는 ‘창원의 책’ 작가 특강과 창원시 최대 야외독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는 제64회 진해 군항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환경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3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환경교육&기후행동 실천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는 군항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쉽고 재미있게 환경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기후변화에 따른 벚꽃 개화 시기 변화 안내를 통해 최근 기온 상승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소개하고, 기후위기 대응의 필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또한 생활 속 환경실천 다짐 나무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행동을 직접 작성하고 공유하도록 하여 자발적인 환경실천 참여를 유도한다. 이와 함께 폐플라스틱 뚜껑을 활용한 업사이클 키링 만들기 체험을 통해 자원순환과 재활용의 중요성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창원시 환경교육포털 시스템 이용방법 안내 및 홍보를 통해 시민 누구나 생활 속 환경교육 정보와 프로그램을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EM(유용한 미생물) 발효액 무료 배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는 '창원시 답례품선정위원회'를 개최하여 우리 시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한 기부자에게 제공할 답례품 9개를 추가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창원시에 기부할 경우 받을 수 있는 답례품이 기존 76개에서 85개로 확대됐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특산물을 활용한 △한돈 목살 △도담샌드 등의 식품, △마사나이 우리라 국화차 선물세트(유기농) △마사나이 마시라 컵 세트 △마사나이 뜨급나 텀블러 △끼루 인형 △민화 굿즈 △창원/마산/진해 퍼퓸 스프레이 세트 등 이색적이고 매력적인 공예·공산품과 더불어 △NC다이노스 팀스토어 할인권(모바일) 등 창원 연고 스포츠 구단 NC다이노스와 연계하여 창원에서만 누릴 수 있는 관광·서비스 분야 답례품을 선정했다. 김창우 세정과장은 “창원의 매력을 다양한 분야의 답례품으로 제공함으로써 기부자께서 더 큰 만족감을 누리시기를 바란다”며 “선정된 공급업체와 협약 체결 및 품질관리/CS 교육 등 답례품 공급 관리에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창원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최근 국제 유가 상승 및 플라스틱 원재료 수급 불안정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도내 종량제봉투 재고 및 수급 상황을 점검한 결과, 현재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도내 18개 시군은 종량제봉투 재고와 추가 제작 가능 물량을 포함해 평균 2개월에서 최대 6개월까지 확보하고 있어, 단기간 내 공급 부족이나 품귀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종량제봉투 판매가격은 '폐기물관리법'에 따른 시군별 조례로 정해져 있어, 판매자가 임의로 가격을 인상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에 따라 사재기를 하더라도 실질적인 이득이 없어 과도한 구매는 불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경남도 관계자는 “현재 종량제봉투 수급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도민들께서는 불필요한 불안감을 가질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제 원자재 시장 변동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종량제봉투 제작 및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도민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원인 규명과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도내 보건소 감염병 검사실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보건소 및 의료기관 관계자 23명이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교육은 총 21시간 과정으로 주요 내용은 ▲법정감염병 실험실 진단 이론 ▲생물테러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법 ▲장내세균 및 수인성 병원체 진단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강사진은 질병관리청 고위험병원체분석과, 경남 감염병관리지원단, 경남권 질병대응센터, 연구원 감염병연구부 등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해 다양한 현장 중심의 실습 및 이론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세균성 이질, 장티푸스와 같은 주요 세균성 감염병의 진단 검사 과정과 생물테러 병원체 검체 채취 및 탐지 키트 사용법 등 실습에 중점을 두어 검사요원의 실무 역량 강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김영록 감염병연구부장은 “연구원에서는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시군 보건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지속적인 교육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25일 진해해양공원 솔라파크에서 해양수산부, 창원시, 외부 자문단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해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4년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해양관광 기반시설(SOC) 사업’의 일환으로, 창원시 진해해양공원 일원을 도시형 해양레저 거점으로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국비 215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430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7년 2월까지 설계를 마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사계절 해양레저 체험이 가능한 ‘바다블라썸 센터’ ▲진해함과 연계한 해양안전 체험장 ▲음지도의 역사와 야간경관을 즐기는 ‘빅토리 해양 스카이워크’ 및 히스토리 로드 ▲우도의 ‘섬(썸)타는 힐링로드’와 상생마켓 등이 포함된다. 특히 이번 용역에서는 지형을 최대한 보존하는 지형 순응형 설계를 채택하고, 인위적인 포장을 지양하는 등 친환경적인 공간 조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 주민과 로컬 크리에이터가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 기반도 마련한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양군은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해 어린이들의 건강 보호와 올바른 위생 습관 형성을 위한 환경 인형극 ‘쓱싹쓱싹 지구를 지켜라’를 지난 3월 24일과 25일 이틀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함양군청 환경정책과 대봉힐링관(함양군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미세먼지라는 환경 문제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 첫날인 3월 24일에는 함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내 16개소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들이 모여 웅장한 무대 연출과 함께 관람했다. 이어 25일에는 천령유치원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문 공연을 진행해 아이들이 익숙한 환경에서 더욱 몰입감 있게 극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공연을 주관한 함양군 환경정책과 대봉힐링관은 인형극 종료 후에도 어린이들에게 ▲외출 시 마스크 꼭 쓰기 ▲집에 돌아오면 비누로 쓱싹쓱싹 손 씻기 ▲미세먼지가 심한 날엔 실내에서 즐겁게 놀기 등 실천 약속을 강조했다. 대봉힐링관 관계자는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린이들이 자신을 보호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이번 공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안군은 근거리 평생학습 기반 구축과 군민 평생학습 접근성 확대를 목표로 추진된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25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전문기관과의 협력으로 질 높은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권역별 특성화 사업이 함안군만의 강점을 잘 반영하며 타 지자체와의 차별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군은 ‘마을빛 배움터와 빛나는 함안’을 비전으로 미래공동체, 문화 예술, 생태 등 5대 권역으로 구분하고, 10개 평생학습센터를 지정해 군민의 평생학습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읍면 평생학습 체계 구축을 위해 주민자치회 및 관계자들과 회의를 개최하고, 학습 거점 운영 방향과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는 등 사업 추진 기반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마산대학교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건강테이핑 요법, 함안 약선요리 교실, 함안의 향기를 담은 향수 교실 등 읍면별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를 지역공동체 활동과 연계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갖춘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함안군 관광교육과 관계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안군은 오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3월 23일부터 30일까지 8일간 ‘함안통합돌봄주간(Care-week)’을 운영한 가운데, 지난 25일 가야시장과 함안군보건소에서 통합돌봄 집중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민의 함안형 통합돌봄 정책에 대한 이해도와 인지도를 높이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해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25일에는 군민 체감도가 높은 현장 중심 홍보를 위해 ‘찾아가는 통합돌봄 홍보 캠페인’과 ‘함안형 통합돌봄 찾아가는 홍보관’을 동시에 운영했다. 먼저 이날 오전 10시부터 가야시장 일원에서는 ‘찾아가는 통합돌봄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군은 시장 방문객과 상인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제도와 주요 서비스를 안내하고, 홍보 물품과 홍보지를 배부했다. 또 현장에서 간단한 상담과 함께 신청 및 의뢰 절차를 안내하고, 읍면 통합지원창구와 연계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신속히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같은 시간 함안군보건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은 3월 21일 GNU컨벤션센터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하고 신입생 143명의 새로운 출발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학부모와 교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미래 과학인재로 성장할 학생들의 첫걸음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박대출·강민국 국회의원,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조규일 진주시장이 축전을 보내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축전에는 과학적 도전과 배움의 과정이 국가 미래 경쟁력을 이끄는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는 기대와 격려의 메시지가 담겼다. 입학식에 앞서 경상국립대학교 공과대학 산업시스템공학부 변재현 명예교수의 특별강연이 진행됐다. ‘끝까지 궁금하고 함께 풀어가기’라는 주제로 진행한 이번 강연은 과학적 탐구의 출발점이 되는 질문의 중요성과 함께, 인공지능(AI) 시대에 요구되는 문제 해결력과 협업적 사고의 의미를 제시하며 학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김봉조 교학부총장은 축사에서 “과학자의 길은 작은 질문에서 시작된다.”라며,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과정에서 자신만의 답을 찾아가는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경영대학원은 3월 24일 저녁 7시 가좌캠퍼스 경영대학 최고경영자과정 강의실(501호)에서 ‘최고경영자과정(AMP) 제42기 입학 및 개강식’을 개최했다. 개강식은 윤상필 경영대학원 부원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유순미 원장의 개회사 ▲오남식 총동창회장의 축사 ▲내빈 및 교수진 소개 ▲제42기 운영계획 발표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이번 기수를 이끌어갈 제42기 임원진 선임이 함께 이루어져 결속력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유순미 경영대학원장은 환영사에서 “우리 대학 최고경영자과정은 1989년 개설 이래 1800여 명 이상의 동문을 배출하며 서부경남 전역의 기업인과 리더들을 잇는 핵심 인적 네트워크로 자리매김했다”고 강조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필수 역량이 된 기업가정신을 바탕으로 원우 여러분이 혁신적 사고와 통합적 리더십을 함양해 조직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핵심 리더로 성장하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오남식 총동창회장은 축사에서 신입 원우들의 입학을 축하하며 총동창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교류를 약속했다. 개강식 후 이어진 특강에서는 송인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