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찬식)은 25일 미래농업교육관에서 시군 지도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고객지원센터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해와 돌발 병해충 발생 등으로 영농 현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지도공무원의 실무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올해 신설된 농업기술원 ‘현장지원단’과 농촌진흥청 고객지원담당관실이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현장 사례 중심으로 운영됐다. 이날 교육에는 고객지원담당관실 전문가와 분야별 기술위원이 강사로 참여해 농약 혼용, 토양 이상, 병해충 피해 등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민원 사례와 이에 대한 대응 요령을 공유했다. 교육 과정은 △현장 민원 대응 요령(농촌진흥청 정동완 지도관) △토양 민원 해결 사례(강보구 기술위원) △농약 및 병해충 민원 사례(이인용·강호성 기술위원) 등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벼·과수·농약 등 주요 작목별 민원을 주제로 한 종합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n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는 3월부터 12월까지 ‘2026년 창원국가산업단지 악취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시는 창원국가산단의 악취저감 및 효율적인 악취관리가 요구됨에 따라 2013년에 창원국가산업단지를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한 후, 매년 악취실태조사를 실시하여 시민의 건강과 생활환경을 보호하고 있다. 이번 악취실태조사는 25일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주요 악취배출사업장 및 주변 대기질 총 34개 지점을 대상으로 민원집중 시기를 고려하여 반기별 하루 3회, 각 지점당 총 12회 진행된다. 복합악취, 알데하이드류, 황화합물, 암모니아 등 지정악취 포함 총 8개 항목을 분석하고 풍향, 풍속 등 기상요소를 수집하여 발생원과 영향지역 간의 연관성을 규명하여 창원국가산단 악취관리에 활용할 방침이다. 또한 배출허용기준 초과 시 구청차원에서 현장점검과 연계하여 시설개선을 유도하는 등 악취문제해결에 적극 나설계획이다. 한편, 시는 실태조사 외에도 근본적인 공단악취 저감을 위해 악취배출사업장의 배출 방지시설 정상가동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하절기 야간순찰, 첨단장비를 활용한 불법사각지대 감시 등을 추진하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 푸른도시사업소 산림휴양과는 오는 4월 봄 소풍 시즌을 맞아 체험장을 방문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친환경 커피박 키링 채색’등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관람 위주의 콘텐츠에서 벗어나, 어린이들이 직접 손으로 만들고 느끼는 ‘체험의 기쁨’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커피박)를 재활용한 키링을 활용함으로써 탄소 중립 실천과 환경 보호의 의미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전달할 예정이다. 본 프로그램은 4월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총 8회),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해 목재문화체험장 야외 체험 부스에서 진행된다. 별도의 예약 없이 현장을 방문한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4월 22일은 제외) 체험은 1회당 약 15분 내외로 진행되는 ‘순환형 방식’을 도입했다. 일일 최대 120명(회당 15명, 8회 운영)까지 수용 가능하도록 설계하여, 단체 소풍객이 몰리는 시간대에도 어린이들이 기다림 없이 고르게 참여할 수 있도록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곽영주 푸른도시사업소 산림휴양과장은 “봄기운이 가득한 4월, 체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진주시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전 직원 대상으로 ‘Upright 청렴 진주’라는 주제로 다양한 청렴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반부패 청렴 주간’ 운영의 하나로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과 깨끗한 공직윤리관 확립을 다짐하고 청렴 실천 의지를 전파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기관장 청렴 메시지 전파 ▲청렴 온라인 퀴즈대회 ▲체험형 프로그램(배롱나무 슈링클스(Shrinkles) 만들기, 청렴 포토존) 등을 운영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25일 시청 로비에서는 공무원노동조합 진주시지부와 함께 업무 투명성을 강조한 ‘Upright 청렴 진주’ 출근길 캠페인을 펼쳤다. 또한 공무원노동조합 진주시지부에서 출근길 캠페인과 청렴 의견 수렴을 위한 ‘멘티미터(Mentimeter)’ 참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함께하는 청렴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청렴 주간을 진행해 모든 공직자가 가져야 할 청렴 의지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 실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진주시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진주시는 25일 평생학습관 본관에서 ‘문화가 있는 날’ 2026년 첫 번째 강좌로 '병오년의 기운을 읽다 – 사주로 보는 나의 올해 흐름'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진주시 평생학습관 강사인 강호경 강사를 초청해 병오년의 시대적 흐름을 이해하고, 사주명리학을 통해 개인의 연간 운의 방향성을 살펴보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사주명리학의 기본 개념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이론 강의와 함께, 병오년의 기운이 개인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짚어보는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일간(日干)별 운의 흐름과 특징을 설명하고, 이를 직장·재물·대인관계 등 실생활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개인별 궁금증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마련돼 강좌에 대한 이해도를 더욱 높였다. 참석한 시민들은“막연했던 올해의 계획을 보다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사주를 어렵게 느꼈는데 기본 개념부터 설명해 줘 이해하기 쉬웠고, 한 해의 흐름을 점검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남도, 경남관광재단이 추진하는 경남지역 남부권 로컬 투어랩 1권역인 함안·의령·창녕지역의 로컬관광 가능성이 입증됐다. 남부권 로컬 투어랩 1권역 PM인 아라가야협동조합(이사장 이근표)은 경남관광재단 전문가 네트워킹으로 로컬 투어랩 권역 및 관광 관련 전문가 30여 명을 초청한 팸투어를 실시한 결과 참가자 대부분이 높은 만족도와 재방문 의향을 보여 지역 관광의 성장 가능성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설문조사는 로컬 투어랩 1권역 상품에 대한 전문가 만족도 및 발전방향을 묻기 위해 프로그램 만족도, 콘텐츠 경쟁력, 향후 방문 및 추천 의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설문 결과에 따르면 여행 전반 만족도와 일정 구성, 지역 이해도, 힐링 체감 등 주요 항목에서 ‘매우 만족(5점)’ 응답이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특히 여행 전반 만족도, 일정 구성 만족도, 지역 이해도 향상, 힐링 효과 체감 등 모든 항목에서 긍정 평가가 대부분을 차지하며, 콘텐츠 완성도와 체험형 관광의 효과성이 입증됐다. 향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제시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종량제 수급 우려와 관련하여 “종량제봉투 가격이 오른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고 25일 밝혔다. 중동 전쟁으로 인한 ‘나프타 쇼크’로 원자재 가격 상승이 되면 종량제봉투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우려가 SNS 등을 통해 확산되고 있다. 하지만 종량제봉투의 가격은 '거제시 폐기물관리 조례'로 정해져 있는 것으로, 조례개정이 있지 않는 한, 봉투 가격은 오르지 않을 것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최근 일부 판매소에서 발생하고 있는 일부 물량 품절 등의 사태는 실제 물량 부족이 아닌, 현재 과도한 불안감에 따른 비정상적인 구매수요 폭증으로 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시는 현재 확보 중인 재고량과 각 판매소에서 보관하고 있는 물량을 고려할 때, 당분간 실제 공급 부족은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종량제봉투 가격은 지자체가 관리하는 것으로, 수요에 따라 가격이 실시간으로 변동되지 않는다”며, “오히려 사재기로 실제 재고량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평소에 사용하는만큼 구매한다면 문제가 없으니 과도한 구매는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제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영실)는 지난 24일 센터 등록 회원을 대상으로 ‘거제시로컬누리센터’와 연계한 요리수업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센터 주간재활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정신질환자의 일상생활 수행 능력을 높이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식재료 손질부터 완성까지의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성취감을 얻고, 동료들과의 협력을 통해 사회성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상반기 총 4회(회당 120분) 과정으로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첫 회기인 ‘소불고기 만들기’를 시작으로 제철 샐러드와 샌드위치, 오색 채소찜과 두부 쌈장, 오이소박이와 오이피클 등 간단하면서도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메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조리 후에는 완성된 음식을 함께 나누며 소감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을 병행해, 회원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실 거제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요리 수업은 단순한 가사 기술 습득을 넘어, 참여자들의 인지 기능을 자극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는 매우 효과적인 재활 프로그램"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제 치유의 숲이 오는 3월 20일부터 2026년 정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5년 5월 1일 정식 개장한 이후 2026년 3월 현재 현재 누적 방문객 수는 약 19,800여 명,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객은 4,200명을 넘어서는 등 거제의 새로운 힐링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 정규 프로그램은 전문 산림치유지도사와 함께 숲길을 걸으며 숲, 흙냄새, 햇빛, 음이온 등 산림의 다양한 치유 인자를 활용해 현대인의 면역력을 높이고 심신의 안정을 도모하는 활동들로 구성됐다. 3월 운영되는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 오전(10:00~12:00) [유자향기 숲치유] : 거제 특산품인 유자를 활용한 족욕과 산림 치유 활동을 결합하여 혈액순환과 심신 이완을 돕는다. △ 오후(14:00~16:00) [음파활력 숲치유] : 음파 건식 반신욕기를 통해 신체 활성도를 높이고 전문 지도사와 함께 산림 속에서 건강 증진 활동을 수행한다. 두 프로그램 모두 1회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이용료는 1인 1만 원(거제시민 등 감경 대상 8,000원)이다. 감경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는 3월 25일 55개 읍면동 주민자치회 사무(국)장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권 확대에 맞춰 실질적이고 내실있는 주민자치회 운영을 위하여 올해 처음 마련됐다. 교육은 사무(국)장의 핵심 역할 이해,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주민자치회 운영 전략 및 의제발굴 기법, 주민자치사업 분석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지난해 행정안전부 공모전 최우수상을 수상한 봉림동 우수사례를 소개해 읍면동간 노하우와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2026년 창원시 주민자치사업을 유형별로 재분류하고 세부 사업별 맞춤 피드백 및 컨설팅을 제공해 주민총회 전 자치계획안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줬다는 평가속에 주민자치 실무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손정현 자치행정과장은 사업 기획 및 집행, 주민과 행정 연결의 중심점 역할을 하는 사무(국)장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이번 교육이 주민자치회의 기반을 다지고, 자치사업 실행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고 밝혔다. 창원특례시는 찾아가는 시민자치학교, 온라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22일 일본 이시카와현에서 출생한 황새가 창원시 주남저수지 연꽃단지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 황새는 습지, 호수 등 물가 근처에서 주로 생활하는 물새로서 어류, 양서류, 곤충 등을 먹이로 하는 대표적인 습지 생태계 상위 포식자이자 천연기념물이다. 우리나라 전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텃새였지만 산업화, 습지 간척, 농업 집약화 등의 서식지 파괴로 전 세계적으로 약 3,000여 개체 미만이 남아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번 주남저수지에서 발견된 황새는 개체식별 가락지와 황새 모니터링 기록 데이터베이스(예산군 및 국가유산청 운영) 대조 결과, 일본의 황새 자연복원 사업을 통해 태어난 개체(식별번호: J0505)로 암컷이며 2022년 8월 5일 방사된 것으로 확인됐다. 일본 이시카와현 출생 황새의 주남저수지 방문은 단순한 관찰 사례를 넘어 동아시아 철새이동경로의 연결성과 주남저수지 생태환경의 건강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긴 이동을 마친 황새는 주남저수지 논 습지에 내려앉아 휴식을 취한 후, 미꾸라지 등을 사냥하며 체력을 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의회 정재욱(국민의힘, 진주1) 의원이 25일 오후 진주시 충무공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학부모와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 통학 불편 해소를 위한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혁신도시와 산업단지 배후 주거지 확대에 따라 심화되고 있는 신규 생활권의 통학 불편 실태를 점검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대중교통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신규 생활권의 통학수요가 늘어나고 있음에도 이를 뒷받침할 대중교통 노선과 배차 체계가 현장 수요를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특히 만차에 따른 무정차 통과나 제시간에 오지 않는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이어졌으며, 학생들이 제시간에 안전하게 학교를 오갈 수 있는 현실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잇따랐다. 실제로 혁신도시가 조성된 충무공동의 경우 대곡중·문산중 졸업생의 53.1%가 혁신도시 외 지역의 고등학교로 통학하고 있으나, 기존 노선버스가 역세권에서 이미 만차 상태로 정류장에 도착하면서 학생들이 버스를 여러 대 보내야 하는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