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통영시는 경상국립대학교(총장 권진회)와 함께 지역 유일의 대학인 해양과학대학의 교육·연구 기반 강화와 운영 활성화를 위해 경상국립대학교 가좌캠퍼스 중앙도서관 6층 회의실에서 ‘통영시·경상국립대학교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25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천영기 통영시장, 권진회 경상국립대총장, 문성주 해양과학대학장을 비롯해 통영시와 경상국립대학교의 주요 간부급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식전 차담 ▲홍보영상 상영 ▲기관장 인사 말씀 ▲업무협약 서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해양과학대학의 교육·연구 기능 등을 강화해 지역사회를 활성화하고, 대학 인근 상권 침체 등 지역의 위기를 선제적으로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해양과학대학 주변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협력 플랫폼’ 구축·운영 ▲대학 시설물을 활용한 체류형 교육과정 개설 및 지역 연계 비교과 프로그램 공동 운영 ▲교육특구사업과 연계한 해양레저 교육 인프라 구축 및 교육프로그램 공동 추진 ▲통영지역 중점산업과 연계한 외국인 유학생·연수생 및 각종 행사 유치를 통한 대학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5일, 주상면 도동경로당에서 주민 50여 명과 자원봉사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이동복지센터를 운영했다. 해당 사업은 거창군종합사회복지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지리적 접근성이 어려운 면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민․관이 협력해 운영한다. 이날 행사에는 의료봉사(거창적십자병원), 이혈봉사(이혈봉사단), 이동세탁봉사(거창군삶의쉼터) 등 단체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했다. 서비스를 제공받은 주민은 “마을에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이 많은데 직접 방문하여 도움을 주니 정말 감사하고, 앞으로 이런 프로그램을 자주 진행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거창군 관계자는 “바쁜 일상에도 서비스를 제공해 준 봉사자들께 감사드리며, 복지를 위해 민·관이 협력해 보다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이동복지센터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2회 정도 운영되며 주상면을 시작으로 11개 면을 순회하며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창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5일 거창군생활개선회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한 ‘행복도시락 공유냉장고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작년에 이어 농업기술센터에서 우리음식연구회 과제수업을 통해 만든 도시락을 거창군 6개 읍·면 공유냉장고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회원들은 직접 만든 도시락을 읍면 행정복지센터의 공유냉장고에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우리음식연구회는 정기적으로 우리 음식의 가치를 배우고 연구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봉사활동은 배움의 결과물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윤진미 거창군생활개선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만든 음식을 지역 주민들과 나누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규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생활개선회 회원분들의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에 늘 큰 힘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개선회와 행정이 힘을 모아 더 살기 좋은 거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생활개선회는 꾸준한 학습활동과 나눔을 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합천군협의회(회장 정병균)는 3월 25일 수요일 합천여자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대구광역시 일원에서 청소년 통일공감 현장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8시 30분 군민체육공원 주차장에서 출발해 오후 6시 30분까지 진행되었으며, 정병균 회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10명과 합천여고 인솔교사 및 학생 110명 등 총 12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먼저 계명대학교를 방문해 대학생 멘토와의 대화, 교육시설 견학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졌다. 특히 대학생들과의 소통을 통해 학업 방향과 진로 선택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듣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어 칠곡호국평화기념관과 다부동 전적기념관을 방문해 전문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통일·역사문화 현장을 견학했다. 참가자들은 한국전쟁의 역사적 의미와 호국정신을 되새기며 평화와 통일의 중요성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정병균 회장은 “이번 체험학습은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 인식을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하고,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합천군 자율방재단은 3월 22일 삼가면 삼가5일장 일대에서 해빙기 예찰활동과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자율방재단원 29명이 참여해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재난취약요소를 점검하고 군민 대상 안전홍보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해빙기 지반 약화, 낙석, 시설물 이상 여부 등 계절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살피고, 봄철 건조한 날씨로 증가하는 산불 위험에 대한 군민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자율방재단원들은 삼가5일장 방문객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화기 취급 주의와 생활 속 화재예방수칙 준수를 적극 안내했다. 특히 시장 일대와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예찰활동을 실시하며 재난취약요소를 점검했고,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군민들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합천군 자율방재단은 앞으로도 계절별 재난 위험요인에 대한 선제적 예찰과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힘쓸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합천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창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5일, 2026년 전문자원봉사단 재능나눔 봉사활동에 앞서 자원봉사 참가자를 대상으로 재능나눔 교육을 진행했다. 올해 운영되는 전문자원봉사단은 이‧미용, 제과제빵, 새활용 생활교육, 캘리그라피 총 4개 분야로 구성되며, 분야별 15명 내외, 총 60여 명의 참가자를 모집했다. 참가자들은 일정 기간 전문교육을 받은 뒤, 배운 기술과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사전교육은 전문자원봉사단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위한 기초 과정으로, 자원봉사 기본교육, 안전교육, 분야별 교육내용 안내, 1365 자원봉사포털 가입 및 실적 관리 안내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 운영을 더 체계적으로 하고 참가자의 안전한 활동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거창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전문자원봉사단은 개인의 재능을 지역사회에 나누며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사전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이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자원봉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창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25일, 창원시 마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에서 ‘마산자유무역지역 스마트그린산단 사업단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범식에는 산업통상부, 경남도, 창원시, 한국산업단지공단, 지역 유관기관, 입주기업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사업단 출범을 축하하고, 추진계획 발표, 소개 영상 상영, 현판 제막식 등을 진행했다. 마산자유무역지역은 1970년 우리나라 최초의 수출자유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대한민국 산업화와 수출경제를 이끌어 온 대표 산업단지로, 스마트그린산단 조성을 통해 디지털 기술과 친환경 에너지 기반의 미래형 산업단지로 전환을 추진된다. 경남도는 마산자유무역지역이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지정됨에 따라,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 내에 전담조직인 ‘경남 마산 스마트그린산단 사업단’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체계를 구축했다. 사업단은 사업단장 1명을 중심으로 2개 팀, 총 6명 규모로 구성되며, 경남도와 창원시가 인력을 파견해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역할은 스마트그린산단 관련 사업 기획, 예산 관리, 사업 추진 및 성과 관리 등이다. 경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25일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제1기 경상남도 인구정책 도민참여단’ 출범식을 개최하고 도민과 함께하는 맞춤형 인구정책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인구정책 도민참여단’은 가속화되는 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11월 개정된 '경상남도 인구정책 기본 조례'에 따라 올해 처음 구성된 상시 참여기구다. 지난 1월 12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공개 모집에는 총 137명이 지원해 인구 문제에 대한 도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경남도는 지역, 성별, 연령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45명을 선정했다. 특히, 20~30대 청년층이 42%, 40~50대 중장년층이 49%, 60대 이상 노년층 9%로 구성돼 경제활동 주력 세대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폭넓게 반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단은 ▲혼인·임신·출생, ▲청년 정주, ▲생활인구, ▲고령·축소사회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올해 12월까지 활동한다. 분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인구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생활 현장에서 체감하는 신규 정책 과제를 발굴·제안할 예정이다. 또한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25일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대․중견기업-창업기업간 ‘오픈이노베이션 협의체’ 2026년 1차 회의를 개최하고 경남형 오픈이노베이션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개방형 혁신(오픈 이노베이션)은 기업이 내부 역량에만 의존하지 않고 외부의 아이디어, 기술과 협력하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혁신 방식이다. 이는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서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한 유연한 기술 개발, 실증(PoC), 공동 사업화 등을 통해 시장 대응력을 높이는 핵심 전략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경남도,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대․중견기업(8개사), 연구기관(1) 등 협의체 위원 11명과 스타트업(2개사)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오픈이노베이션 추진계획 설명 ▲경남창업포털 상시 밋업 매칭 지원시스템 시연 ▲창업기업 협업과제 제안 발표 ▲참여기관 의견 수렴 등이 진행됐다. 경남도는 지난해 3월부터 대․중견기업과 한국재료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등 정부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운영하며, 오픈이노베이션 참여 활성화와 창업기업의 판로지원을 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2026년 1월 경남의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 증가율이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며 2024년부터 이어진 저출생 반등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① 1월 출생아 수 17.4%, 혼인 건수 18.8% 증가, 전국 증가율 큰 폭으로 상회 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1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2026년 1월 기준 경남의 출생아 수는 1,525명으로 전년동월(1,299명) 대비 17.4%(226명) 증가했다. 이는 전국 평균 증가율(11.7%)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전국 17개 시·도 중 세 번째로 높은 증가율이다. 특히 1월 기준으로는 2020년 1월(1,633명) 이후 6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1월 혼인 건수 또한 큰 폭으로 증가했다. 2026년 1월 혼인 건수는 1,278건으로 전년동월(1,076건) 대비 18.8%(202건) 증가해 전국 평균 증가율(12.4%)을 크게 웃돌았다. 1월 기준으로 2018년 1월(1,478건) 이후 8년 만에 최고 수준이다. 경남의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는 2024년 반등 이후 2025년에도 각각 5.7%, 4.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25일 삼성중공업 DT캠퍼스에서 경남 조선업 중대재해 예방 실무협의체 1분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지난 2024년 도내 조선업 산재사고 사망자가 급증하면서 경남도에서 조선소 기업체들과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 이후로 정례화되면서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경남도 중대재해예방과장을 비롯한, 창원시·통영시·거제시·고성군 등 지자체 관계자와 창원고용노동지청·통영고용노동지청·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을 비롯한 공공기관 관계자, 그리고 한화오션·삼성중공업 등 조선업 관련 15개 사 안전보건 관계자 등 총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경남도 중대재해 예방 추진 사업 소개 ▲주요 산재 사고사례 공유 ▲기업별 예방 중점 추진사항 등 정보를 교환하고, 공공과 민간이 함께 협업할 수 있는 공동과제와 조선업 현장에서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도 했다. 이종수 경남도 중대재해예방과장은 “경남의 조선업은 지역경제의 핵심 산업인 만큼 안전이 최우선 가치로 자리 잡아야 한다”며, “실무협의체를 통해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안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가 25일 함안군 입곡군립공원에서 열린 ‘2026년 녹색환경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에서 봄철 산불 예방에 대한 각별한 경각심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완수 도지사는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남도협의회 회원 900여 명과 함께 목수국 2,000본을 식재하며, 탄소중립 실천과 함께 소중한 산림 자원을 지키기 위한 민·관 협력을 강조했다. 박 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그동안 경남과 도민을 위해 헌신해 주신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수해나 산불 등 재난 현장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항상 앞장서 봉사해 주시는 여러분이야말로 지역사회를 이끄는 든든한 힘”이라고 말했다. 이어 “산을 가꾸는 것은 곧 우리 자신을 가꾸는 것이고, 나무를 심는 것은 우리의 희망과 미래를 심는 일”이라며 “오늘 심는 나무 한 그루 한 그루가 경남과 함안의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산림은 도민의 삶에 큰 도움을 주지만, 잘못 관리될 경우 산불이나 산사태 등으로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며 산림 관리와 예방의 중요성을 환기했다.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