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창군 보건소는 지난 3일, 거창읍 암환자 가정에서 올해 첫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을 실시했다. 원격협진사업은 2020년부터 추진 중인 ‘암환자 건강주치의제’와 연계해, 보건소 방문간호사가 암환자 가정을 찾아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원격협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환자에게 필요한 의료자문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날 협진은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경남지역암센터 전문의가 원격으로 진료하고, 보건소 방문간호사는 현장에서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상태를 확인한 뒤 환자 상태를 전문의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원격지 전문의는 환자가 호소하는 증상을 진찰해 의료자문을 제공했다. 협진 결과에 따라 거창적십자병원과 연계해 진료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원활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의료취약지에 거주하는 암환자도 필요한 의료자문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원격협진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암환자 건강주치의제와 연계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bs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진주시는 2026년 관광객 215만 명 유치를 목표로, 체류형 관광 전환과 지역 소비 확산에 중점을 둔 전략적 관광 마케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단순 방문형 관광을 넘어 머무르고 다시 찾는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단체 관광 유치 ▲참여형 이벤트 ▲모바일 기반 관광 콘텐츠 등 다양한 마케팅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다. ▲ 체류·소비 연계 중심 단체관광 유치 인센티브 지원 진주시는 관광객 체류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여행사를 중심으로 단체관광객 유치를 활성화하고, 관내 관광지 방문과 숙박·소비로 이어지는 관광 흐름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단체·기차·항공 관광 등 다양한 형태의 단체 관광에 대해 유치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원하며, 당일 단체 관광의 경우 버스 임차비 지원도 병행한다. 아울러 단체 관광 유치 실적이 우수한 여행사와 관내 관광 숙박업소, 관광체험관에 대해서는 포상적 지원금을 지급해 관광업계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사천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진주시와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은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광장에서 공무원과 시민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에 수혈용 혈액의 수급난이 지속됨에 따라 진주 시민의 나눔과 봉사의 뜻을 모아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고, 헌혈 참여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헌혈 가능 인구(16~69세)가 감소함에 따라 혈액의 공급 부족 현상은 앞으로 더 심각해질 전망이며, 날씨가 추워지는 겨울철에는 헌혈률이 더욱 줄어 해마다 혈액 부족 현상을 겪고 있다. 시 관계자는 “위급한 상황에서 꺼져가는 또 하나의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헌혈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해마다 겨울철과 여름철 등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헌혈 행사를 실시하고 지역사회에서 헌혈 장려의 공이 있는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표창하는 등 헌혈을 장려하는 분위기 조성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진주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진주시는 3일 시청 시민홀에서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도모하고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노인 일자리 77개 사업단에서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하는 100세, 활기찬 노후’를 주제로, 역량교육과 치매 예방 교육도 열리는 등 본격적인 사업의 시작을 알리고,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시는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면서 증가하는 노인의 일자리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올해 총사업비 305억 원을 들여 전년 대비 183명 늘어난 7291명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이번 ‘노인 일자리 사업’은 시 직영 3개 사업단과 위탁 수행기관 74개 사업단으로 추진하며, 약 11개월간 ▲노인공익활동사업(관내 공공시설물 환경정화, 실버폴리스, 노노케어 등) ▲노인역량활용사업(우체국 업무지원, 보육시설 도우미 등) ▲공동체사업(실버카페, 참기름·누룽지 제조, 실버식당 등) ▲취업지원(중소기업 등 수요처로 구직자 연계) 등 4가지 유형으로 참여한다. 조규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의회 박인 제2부의장은 지난 3일 설 명절을 앞두고 도내 지역아동센터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을 방문해 아동 돌봄과 장애인 자립 지원이 현장에서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살피고, 운영 과정에서의 현안과 개선 필요 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 전후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아동 돌봄 현장과 장애인 직업재활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기반 복지 체계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기관인 ▲서창가버나움 지역아동센터에서 방과 후 및 방학 기간 아동 돌봄 운영 실태와 학습·정서 지원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 웅상중앙 지역아동센터에서는 지역 내 돌봄 수요 변화에 따른 운영 여건과 종사자 인력 운영의 어려움에 대해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 희망나라(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서는 장애인 근로자의 직무 적응 과정과 작업 환경, 고용 유지와 관련한 현안에 대해 현장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박 부의장은 “지역아동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안정적인 일상 환경을 제공하는 핵심 시설이며,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은 자립을 향한 중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창군 새마을직장협의회는 지난 3일 관내 ‘365고운노인주간보호센터’와 지역사회 복지 향상 및 유대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센터 이용 어르신들을 위한 정기적인 미용 봉사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문 기술을 가진 직장인들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돕고,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 대상 정기 미용 서비스 제공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 직후 진행된 첫 봉사활동에서는 새마을직장협의회 소속 미용 기술 보유 회원들이 참여하여 어르신 40여 명의 머리를 정성스럽게 다듬었으며, 깔끔하게 변한 모습에 어르신들은 거울을 보며 밝은 미소로 화답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최두한 직장협의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재능이 어르신들에게 큰 기쁨이 되는 것을 보니 보람차다”며, “이번 협약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마음까지 보듬는 따뜻한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희진 시설장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 미래전략산업연구회는 3일 연구 주제 선정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창원시 산업 구조의 현주소를 점검하며 향후 연구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연구회가 올해 추진할 정책 연구의 방향성을 설정하기 위한 자리로, 산업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의정활동에 실질적으로 반영해야 한다는 공감대 속에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단기적인 산업 육성 논의를 넘어, 청년 인구 유입과 고령 인구 정착을 동시에 고려할 수 있는 종합적인 산업 고도화 전략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회의에서는 창원시 내 중소기업이 처한 현실적인 한계도 주요 논의 대상으로 다뤄졌다. 대기업에 비해 인공지능(AI)이나 소프트웨어 분야를 선도할 전문 인력과 재정·기술 자원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중소기업이 산업 전환 흐름에 뒤처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적 지원과 연구 필요성도 함께 논의됐다. 오은옥 대표의원은 “미래 산업은 특정 분야 하나만을 키운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다”라며 “이번 간담회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 기후위기·그린뉴딜정책연구회는 3일 간담회를 통해 ‘기후테크 산업 육성 전략’을 상반기 연구과제로 결정했다. 연구활동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는 서명일 대표의원을 비롯해 권성현, 김묘정, 이원주, 전홍표 의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 의원들은 탄소중립이라는 구조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실질적인 산업 기술 확보가 필수적이라는 것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서명일 대표의원은 “기후테크 산업은 에너지, 모빌리티 등 다양한 산업과 융합하고 있다”며 “창원시의 산업 현황을 분석하여 기후테크를 육성해나갈 수 있도록 연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기후(Climate)와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인 ‘기후테크’는 온실가스 감축과 탈탄소 전환에 기여하는 혁신기술을 의미한다. 연구회는 창원시에 적합한 기후테크 산업 모델을 발굴하고자 창원산업진흥원 탄소중립지원센터를 통해 연구용역을 진행한다. 이후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가칭) 창원시 기후테크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합천군은 1급 발암물질인 석면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및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군은 올해 총 26억 4,188만원을 확보해 지난해보다 약 40% 증액된 규모로 사업을 추진하며, 슬레이트 철거·처리 572동(주택 318동, 비주택 254동)과 지붕개량 (주택) 35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주택 철거·처리의 경우 부지내 부속건물 포함하여 동당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하며, 소규모 주택의 경우 352만원 이내에서 우선 지원한다. 특히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우선지원 대상은 동당 전액 지원이 가능하다. 비주택(창고, 축사, 노인 및 어린이 시설 등)은 1동당 면적 200㎡까지 지원한다. 지붕개량 사업은 우선지원 대상자에게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되며, 일반가구는 300만원내 소규모 주택을 우선 지원하고,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청서, 건축물대장, 자격 해당 서류 등 구비서류를 갖춰 이달 27일까지 해당 읍·면사무소에 접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합천군은 3일 장재혁 부군수 주재로 전 부서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대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은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평년 목표보다 높은 60%를 자체목표율로 설정, 상반기 중 총 4,396억 원을 집중 집행하여 지역 실물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 25년 7월 호우 피해 복구 사업을 집중 관리 과제로 선정했다. 군은 복구 사업의 신속한 집행이 주민의 일상 회복은 물론 지역 경기 부양으로 이어지는 만큼, 가 용한 모든 자원을 투입해 사업 속도를 높이는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또한 주기적인 현점 점검과 보고회를 통해 대규모 사업들의 집행 현황을 면밀히 관리하고, 실질적인 경제적 파급효과가 군민들에게 직접 전달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장재혁 부군수는 “예산의 신속한 집행은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자 군민과의 약속”이라며, “특히 호우 피해 복구와 같이 민생과 직결된 사업들이 적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상반기 목표 달성에 전 공직자가 책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오는 9일부터 ‘2026년 제1회 초등학교ㆍ중학교‧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의 응시 원서를 접수한다. 이번 원서 접수는 응시생의 편의를 고려하여 현장 접수와 온라인 접수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한다. 현장 접수는 9일부터 13일까지이며, 온라인 접수는 나이스 검정고시 서비스누리집에서 9일부터 12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특히 경남교육청은 먼 곳에 사는 지원자들이 편리하게 제출할 수 있도록 접수처를 확대했다. 경남교육청 본청 2층 소회의실을 비롯해 진주, 통영, 김해, 거제교육지원청 등 총 5곳에서 현장 접수처를 운영한다. 응시자는 원서를 제출할 때 신분증, 최종 학력 증명서, 여권용 규격 사진 2장을 지참해야 한다. 응시 자격이나 구체적인 접수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경남교육청 누리집의 ‘새소식·공지’ 게시판에 올라온 시행계획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험은 창원과 진주 중 본인이 희망하는 지역의 고사장에서 치른다. 정확한 시험 장소와 응시자 유의 사항은 3월 20일 교육청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 &nbs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재)고성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설 연휴를 맞아 당항포관광지를 찾는 관광객과 고성군민을 위해 ‘2026 당항포관광지 설맞이 민속놀이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설날 당일은 휴장한다. 설 명절 기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전통 민속놀이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당항포관광지 공룡분수대 인근을 중심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민속놀이 상설체험존에서는 대형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팽이치기, 고리던지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자율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 가능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전통놀이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가족대항 민속놀이 미니게임’은 이번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이다. 하루 2회 진행되는 미니게임은 민속놀이 5종을 활용한 참여형 이벤트로 운영되는데, 참여 가족에게는 다양한 경품이 제공돼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