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청원구 내수읍 묵방리에서 추진해 온 보도 설치 공사를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구간은 묵방리 리도 212호선의 일부로, 묵방1·2리 주민들이 인근 버스정류장과 농경지로 왕래하는 곳이다. 보행 수요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보도가 없어, 보행자의 통행 불편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 개선이 필요하다는 민원이 제기돼왔다. 이에 시는 지난 5월부터 사업비 6억원을 투입해 길이 920m, 폭 2m 규모로 보도 설치사업을 추진해왔고 8일 준공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보도 설치로 마을 주민들의 보행환경 개선 및 농기계 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민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 참여의 숲 추진위원회(위원장 임청)가 5일 시민 참여의 숲 조성과 관련하여, 지난 8월 19일부터 10월 31일까지누적 집계 약 7억 원 상당의 헌금과 헌수목을 모집했다고 밝혔다. ‘시민 참여의 숲’은 충주시가 생태, 환경, 건강 도시의 실현을 위해 호암근린공원 일원에 추진 중인‘충주 시민의 숲’ 중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2단계 사업 부지에 시민들의 헌수목과 헌금을 활용하여 말 그대로 시민이 참여한 숲을 조성한다는 의미로 뜻이 남다른 사업이다. 충주시 각계 단체 대표들로 구성된 ‘시민 참여의 숲 추진위원회’가 주축이 되어 추진 중이며, 추진위원회는 시민 참여의 숲 홍보를 위해 8월 29일 범시민 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하여 250여 명이 참여한 ‘시민 참여의 숲 범시민 추진단’을 구성, 많은 홍보 활동을 추진하기도 했다. 10월 31일까지 집계 내용을 보면 1만 3천여 명의 시민이 헌금으로 3억 4천여만 원을 기탁하였고, 23명의 시민이 헌수목으로 3억 7천여만 원 상당 가액의 소나무와 반송, 무궁화 등 수목 992주를 기탁한다고 하여 현재 검수 중이다. 헌수목은 10월부터 순차적으로 검수하고 있으며, 검수 결과 생
파주시는 11월 4일부터 7일까지 엘시디(LCD) 공공폐수처리시설 내 설치된 신재생에너지 설비에 대해 전수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속가능한 에너지 사용을 목표로 추진하는 탄소중립 정책의 일환으로 이뤄졌으며, 장비의 성능 유지와 안전 확보를 위한 방침에 따라 진행되었다. 엘시디(LCD) 공공폐수처리시설은 국내 최대 규모의 공공폐수처리시설로 태양광 및 소수력 발전설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연간 약 40만 킬로와트시(kWh)의 전력을 발전 중이다. 40만 킬로와트시(kWh)는 일반 가정집 100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 규모다. 이번 점검은 태양광 발전설비를 중점으로 이루어졌으며, 장비의 구조적 안정성 전기, 기계설비 이상 유무 에너지 효율성과 출력 상태 등을 점검했다. 설비 점검을 통해 파주시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친환경 에너지 활용을 극대화함으로써 지역사회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을 통해 확인된 개선 사항은 즉각적인 보수를 실시하고, 향후 추가 점검과 유지 보수를 통해 지속적인 온실가스 감축 정책을 실시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발걸음을 이어갈 방침이다.
강화군 선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조규남)가 지난 5일 지역 환경보호에 앞장서고자 선원면 선행천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은 지역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깨끗한 자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활동에 참여한 회원들은 선행천 상류를 기점으로 하천 및 인근 도로변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오래 방치되어 있는 쓰레기를 수거하며 하천 주변을 정리했다. 한편 선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독거노인 식사 준비, 설·추석 명절 지원사업, 관내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등 꾸준한 봉사와 실천으로 지역주민들의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광석 선원면장은 “청정한 자연환경을 지키기 위한 의미 있는 활동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힘써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갈산면새마을부녀회, 환경정화 활동 및 선진지 견학 실시갈산면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5일 전북 내장산에서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활동을 겸한 선진지 견학을 성황리에 진행했다.이번 견학은 봉사단체로서의 새로운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회원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내장산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환경정화활동을 펼쳤고, 이를 통해 의미 있는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최문경 갈산면 새마을부녀회장은 “그동안 보내주신 회원들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앞으로도 관내 여러 단체들과 긴밀히 협력해 부녀회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고,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겠다”말했다.오완근 갈산면장은 “새마을부녀회는 홍성 갈산 옹기축제와 나눔봉사 활동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갈산면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라며“이번 견학이 회원 간의 소통과 단합을 강화하고 뜻깊은 힐링의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부여군 규암면(면장 안중완)은 지난 6일 박종의 이장단협의회장, 산불진화대원,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가을철 산불 예방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가을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하면서, 면민의 산불 예방 의식을 고취하고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결의대회에서는 산림연접지역 농업 부산물 소각 행위 근절, 산불 초기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마을별 진화 인력 비상연락망 정비, 산불 예방에 대한 주민 관심도 제고를 위한 수시 홍보 방송 등 가을철 산불예방 종합대책 실천에 앞서 산불 발생 가능성을 미리 차단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안중완 규암면장은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면민과 공무원이 함께 모여 산불 예방 행동 수칙을 숙지할 수 있었다”라며 “산불에 대한 각별한 주의와 적극적인 대비를 통해 규암면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결의대회 후에는 마을별 산불의 위험성을 알리는 현수막을 게시하고 산불 예방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등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이 활발히 전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불특정다수인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중 ‘대규모 점포’의 안전을 위해 소방시설 안전 점검 및 화재 예방 캠페인 을 진행했다. 대규모 점포는 3,000㎡이상 규모의 상시 운영되는 매장(롯데마트 당진점, 모다아울렛 행담도 점)으로 대규모 인파가 밀집되어 있으면 대피가 어려워 대규모 재난으로 확산할 위험이 큰 시설이다. 이러한 다중이용시설 화재 시 피해 예방을 위해 당진시와 당진소방서는 비상구(방화문)와 대피경로 관리실태(△대피로 내 화재 위험요인 및 대피로 장애 여부 △비상구(방화문) 상시 개방 또는 임의 폐쇄 및 물건 적치 여부 △비상구 안내등 및 유도등 노후 화 등) 위주로 점검했다. 또한 당진시, 당진소방서, 신성대학교 소방방재학과 안전모니터봉사단(지도교수 최연이), 의용소방대 등 30여 명은 지난 4일 당진농협 하나로마트에서 가정용 자율점검표, 화재시 피난행동요령 안내문을 배포하며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 을 전개했다. 안봉순 안전총괄과장은 “다중이용시설은 관계자들의 안전관리의식 확립이 가장 중요하며, 앞으로도 다수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지속
단양군 가곡면은 지난 4일 ‘산불예방 감시원 및 진화대 발대식’과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산불감시원과 진화대, 공무원 등 35명이 참석한 이번 발대식으로 면은 12월 15일까지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없는 해’ 실현을 위해 산불대책상황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은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결의를 다졌다. 이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 △불법소각행위 계도 △산불예방 홍보 및 캠페인 참여 △산불 발생 시 초동진화 활동 △진화장비(GPS 단말기, 무전기) 사용법 등을 교육했다. 한편 면은 산불예방 홍보 강화를 위해 산불조심 깃발 달기, 소각금지 안내 현수막 설치, 마을방송 등을 활용해 면민들에게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촉구할 계획이다. 또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점검과 순찰 활동을 강화하는 등 상황 발생 시 발 빠른 대처가 가능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출 예정이다.
서울시와 환경부는 소상공인 배달용 내연이륜차를 전기이륜차로 하루빨리 전환하기 위해 힘을 모은다. 이를 통해 저소음 등 친환경 배달 문화를 정착하고 국가 탄소중립 달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서울특별시(시장 오세훈)와 환경부(장관 김완섭)는 소상공인의 친환경 배송 촉진을 위한 ‘소상공인 전기이륜차 보급 확대 업무협약식’을 11월 7일 오전 서울특별시청(서울 중구 소재)에서 개최한다. □ 이번 협약은 △서울특별시, △환경부, △종로구, △동대문구, △소상공인연합회, △엘지(LG)에너지솔루션, △(주)대동모빌리티, △케이알(KR)모터스(주) 등 총 8개 기관이 참여하여 전기이륜차 보급 촉진을 통한 탄소중립과 소상공인의 안전한 배달 환경 조성에 협력한다.
강화군 송해면(면장 종인선)은 지난 6일 송해면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다송천 하천변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 전개에 앞서 주민자치위원회 회원 17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하천변 곳곳에 방치된 △폐낚시용품, △스티로폼, △페트병 등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종인선 송해면장은 “면정활동에 항상 적극적으로 앞장서 주시는 송해면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내 단체와 함께 깨끗한 송해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충북 영동군이 영동읍 무량산 일대에서 진행한 등산로 정비사업을 완료했다. 6일 군에 따르면 무량산 정비사업을 마무리하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등산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지난 6월부터 시작해 총 사업비 2억 2천만원을 투입, 약 10km에 이르는 숲길 정비를 비롯해 다양한 안전시설을 구축했다. 무량산은 해발 426m의 완만한 경사로 가족 단위 방문객이 편안하게 자연을 즐기며 등산을 즐길 수 있는 명소로 꼽힌다. 총 5개의 등산로 코스를 통해 방문객들은 영동군청에서 출발해 △전망대 △봉화터 △축사를 거치는 6.1km의 1코스를 비롯해 각기 다른 출발지와 도착지를 선택해 다양한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다. 코스는 △영동군청 △동정리마을회관 △향엄사 △유원대학교 등에서 시작하며, 숲과 산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됐다. 이번 정비사업에서 특히 중점을 둔 부분은 등산객의 안전과 편의성이다. 무량산 등산로 전 구간에 걸쳐 숲길 정비와 더불어 △침목 계단 △원주목 다리 △안전 로프 난간 등을 새롭게 설치해 경사면 구간의 안전성을 높였다. 군 관계자는 “무량산
충남도는 금산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가 ‘2024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 도는 매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월 1일-12월 15일)중 대원들의 장비사용 숙련도 및 초등진화 태세점검과 산불진화 능력향상을 위해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6일 산림자원연구소 잔디광장 주변 산림에서 경연대회를 개최했으며, 도내15개 시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23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경연은 시군별 1개조 12명으로 구성된 진화대가급수원에서부터 산불현장까지 진화용수를 신속하게 공급해산불을완전 진압하는 산불진화기계화시스템 장비의 숙달 여부를측정하는방식으로 진행됐다. 최우수상을 차지한 금산군은 12분 21초를 기록했으며, 이어 홍성군군이 14분 17초로 2위, 논산시가 14분 48초로 3위, 천안시가 14분 56초로 장려상을 차지했다. 산불진화기계화진화시스템은 산불진화차가 진입할 수 없는도로변에서 먼 거리에 위치한 산불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진화하기 위해 중·대형펌프와 간선호스를 사용해 진화용수 급수를 최대화하도록고안된 장치이다. 이 시스템은 호스도르래를 사용해 호스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