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영천시는 별무리아트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지역문화 활성화 사업으로, 지역 문화시설을 거점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영천시는 국 · 도비 1억원을 확보했으며,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수요일 별무리아트센터에서 시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사업은 완산뜨락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대표 채광길)이 수행한다. 특히 오는 4월에는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말(馬)로 그리는 우리 이야기’ 특별기획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시민들이 미술 기법을 배우고 작품 제작에 참여한 뒤 결과물을 전시로 선보이는 참여형 프로젝트로, 시민들이 창작부터 전시까지 예술 활동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별무리아트센터는 전시실과 소공연장, 강의실을 갖춘 복합문화시설로 전시·공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영천시는 3월부터 세탁 여건이 어려운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6년 행복뽀송 맞춤형 이불빨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특화사업으로, 저소득 독거노인 및 장애인 1,000세대를 대상으로 연 3회(3·7·11월) 이불 수거부터 세탁·건조, 배송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또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장애인활동지원 인력을 활용해 원활한 수거와 배송을 지원함으로써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이고 운영 효율성을 강화하고 있다. 영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세탁 지원을 넘어,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살피고, 추가적인 복지 지원이 필요한 부분까지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위생적인 생활환경 조성을 통해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과 장애인의 건강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불빨래 지원사업은 시민들의 작은 생활 불편을 덜어드리기 위해 시작된 사업이지만, 현재는 취약계층을 위해 꼭 필요한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상자 모집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노인맞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고창군이 5일 고창군 대산면에 위치한 고창 표준기상관측소에서 세계기상기구(WMO) 전지구기후관측체계(GCOS) 지상기준관측망(GSRN) 관측소 등록기념 현판 제막식을 열었다. 이번 제막식은 고창 표준기상관측소가 2025년 12월16일 WMO GSRN 관측소로 공식 등록됨에 따라, 등록 성과를 대내외에 공식적으로 알리고 국제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고창군수, 기상청·국립기상과학원 관계자, 중국 등 해외 내빈 등 30명 내외가 참석했으며, 행사는 등록 경과보고, 축사, 현판 제막,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고창 표준기상관측소는 국립기상과학원이 운영하는 핵심 시설로, 지상 기상 관측장비의 성능 시험 및 비교 관측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관측소는 약 1만9687㎡ 부지에 현업 및 연구용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WMO 기준 최상위 등급의 우수한 관측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지상기준관측망(GSRN)은 전 지구적 기후변화 감시를 위해 장기간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기준 자료를 생산하고, 국가별·지역별 관측자료를 공통 기준 아래 비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안군보건소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중증 환자 발생지역과 인접 지역을 대상으로 예방 및 관리 사업을 추진하여 주민 스스로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건강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진드기 등 매개 감염병 예방 자조마을 프로그램'을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 중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치명률이 약 20% 이상으로 현재까지 치료제나 백신이 없어 예방이 가장 중요하며, 농작업과 야외활동 시 감염 위험이 높아 체계적인 대응 및 관리가 요구된다. 이에, 함안군보건소에서는 중증 환자가 발생했던 마을과 인접 마을 24곳을 대상으로 주민 참여형 자조 모델을 도입해 감염 취약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고위험군을 집중관리 하는 등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보건소 담당자는 “치료제와 백신이 없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예방수칙 준수가 가장 효과적인 대응 방법이다”며, “이번 자조마을 조성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으로 매개 감염병뿐만 아니라 호흡기 등 각종 감염병 예방 체계를 강화하고, 주민 스스로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주민역량 강화를 위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순천만천문대는 지난 3일 밤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월식 특별 관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들어가며 붉게 보이는 월식 현상을 관측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약 200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순천만의 밤하늘과 천체에 대한 관심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다만 이날은 흐린 날씨로 인해 월식 현상을 직접 관측하기는 어려웠다. 이에 따라 천문대에서는 월식의 원리와 우주에 대한 천문 강연, 천체망원경 관측 준비 과정 소개, 목성관측 등 천체 관측에 대한 이해와 기대감을 높이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망원경을 직접 살펴보고 별을 찾는 방법을 배우며 실제 관측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으며, “비록 월식을 보지는 못했지만 우주 이야기를 들으며 별에 대한 흥미가 커졌다”, “다음에는 천문대의 다른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보고 싶다”는 후기를 남겼다. 시 관계자는 “이번 월식 관측 프로그램은 기상 여건으로 직접 관측은 어려웠지만 시민들이 천문 현상과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갖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순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순천창작예술촌 3호 ‘조강훈 아트스튜디오’에서 오는 3월 6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6 조강훈 컬렉션Ⅰ」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올해 첫 번째 컬렉션으로 조강훈 화백의 대표작과 신작 4점을 포함한 총 2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청색과 붉은색, 녹색 등 최소한의 색채만으로도 강렬한 에너지와 입체감을 표현한 신작 ‘성난 말’, ‘성난 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신작 ‘해바라기’는 전작들과는 또 다른 정서를 담아냈다.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푸른 초원 위 우뚝 서 있는 장면을 연상시키며 강인한 생명력과 새로운 희망을 보여준다. 조강훈 화백은 매년 순천 창작예술촌에서 ‘조강훈 컬렉션’ 시리즈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전시 관람은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월요일과 화요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조강훈 아트스튜디오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순천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순천시는 시민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3월부터 상반기 자전거문화센터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인 대상 ‘시민자전거교실’,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자전거교실’ 운영과 함께, 올해부터는 영유아 대상 ‘어린이 자전거교실’을 신규 운영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자전거 교육체계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3월 시민자전거교실은 정원 30명 모집을 마무리했으며, 찾아가는 자전거교실과 영유아 대상 어린이 자전거교실도 3월부터 순차적으로 교육을 시작해 현재 운영 중이다. 또한 휴일에도 센터에서 바로 연습·체험할 수 있도록 어린이 교육용 자전거와 이색자전거를 비치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자전거를 별도로 준비하지 않아도 돼 가족 단위 이용이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를 처음 접하는 시민과 어린이도 안전하게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체험 기반과 이용 편의도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일정 및 신청 관련 문의는 순천시 자전거문화센터로 하면 된다. [뉴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순천시는 온라인 주문 확대와 비대면 소비 증가 등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해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키오스크, 스마트오더, 무인판매기, 테이블오더 등 스마트기기를 도입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설치비의 80%를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순천시에 사업장을 두고 신청일 기준 정상 영업 중인 연매출 10억 원 이하 소상공인으로, 총 54개소 내외를 지원할 예정이다. 다만 최근 3년 이내(2023~2025년) 중소벤처기업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동일·유사사업 지원을 받은 경우와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 제외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키오스크를 신규 설치하는 경우, 장애인차별금지법 개정에 따라 점포 면적 50㎡ 이상 사업장은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설치해야 하며, 50㎡ 미만 사업장은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또는 일반 키오스크를 선택해 설치할 수 있다. 또한 설치한 기기는 2년간 의무 사용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보조금이 환수될 수 있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순천시는 2027년도 예산편성 과정에 시민의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반영하기 위해 3월부터 5월까지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이를 예산에 반영함으로써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는 제도이다. 시민의 시각에서 생활 속 불편사항을 발굴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을 제안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참여 행정의 대표제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순천시는 2021년부터 24개 읍면동 주민자치회를 전면 시행해 왔으며,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생활밀착형 사업과 지역 현안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왔다. 그 결과 소규모 생활환경 개선, 지역특화사업, 지역돌봄 및 역량강화 사업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들이 다수 반영됐다. 이번 공모는 순천시에 주소를 두거나 생활권을 두고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생활 불편해소 ▲지역 공동체 활성화 ▲돌봄․안전·환경 개선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접수된 사업은 관련 부서의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순천시는 지난 4일 순천만자연생태관 생태교실에서 ‘2026년 생태계서비스지불제 추진협의회’를 개최하고, 건강한 논생태계를 바탕으로 겨울철새의 먹이터와 서식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올해 사업 추진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지역주민, 영농단, 농협, 전문가, 행정 관계자 등 위원 14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 사업 추진 결과를 평가하고 2026년 사업 대상지역과 단가, 사업 유형 등을 결정했다.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사업은 생태적으로 보전 가치가 높은 지역에서 주민과 계약을 체결하고, 생태계 보전 활동 참여에 대한 보상을 제공하는 제도다. 순천시는 순천만을 찾는 흑두루미 등 겨울철새의 안정적인 서식환경 조성을 위해 농경지에 벼를 수확하지 않고 남겨두는 ‘벼 미수확 존치 사업’과 볏짚을 논에 그대로 두어 낙곡과 곤충 유충의 서식환경을 조성하는 ‘볏짚 존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벼 미수확 존치 사업구간은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방식으로 경작돼 겨울철새의 먹이터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논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의 서식 여건을 개선해 논습지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서산소방서는 5일 국립용현자연휴양림 일원에서 봄철 산불화재 발생에 대비한 유관기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봄철 건조한 기후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 인접 지역의 화재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문화재 및 산불 취약지역 보호를 위한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서산소방서 재난대응과와 예천119안전센터, 해미119안전센터, 운산지역대를 비롯해 서산시 산림공원과, 운산의용소방대, 국립용현자연휴양림 관계자 등 총 51명이 참여했으며 소방펌프차, 물탱크차, 험지펌프차, 산불진화차 등 장비 7대가 동원됐다. 이날 훈련은 산림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소방 출동로 확보 및 소방용수 공급 방안 점검 ▲방화선 구축 및 산림 인접 민가 방어·진압 훈련 ▲유관기관별 진화구역 및 임무·역할 분담 ▲산림화재 대응작전도를 활용한 현장 대응작전 수립 등 실제 상황에 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산림 인접 문화재와 민가 보호를 위한 초기 대응과 기관 간 협력체계 점검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실시해 산불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목포시의회 이형완 의원(목원·동명·만호·유달동)이 대표 발의한 '목포시 어장 및 양식장 관리선의 정수 등에 관한 조례안'이 5일, 관광경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그간 목포시 차원의 명확한 기준이 부재했던 어장 및 양식장 관리선의 정수와 사용 기준을 제도화한 것으로, 어장 관리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조업 질서를 확립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례안의 핵심은 실질적인 관리 수요를 바탕으로 한‘현장 맞춤형 기준 정립’이다. 주요 내용으로 ▲'수산업법 시행규칙'에 근거한 관리선 규모(총톤수 8톤 미만 동력어선) 명시 ▲어업 종류 및 양식 방법별 관리선 정수 세분화 ▲1인당 관리선 지정 최대 3척 제한(구획어업 제외) 등을 담았다. 이를 통해 무분별한 지정을 방지하고 행정의 형평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형완 의원은 “기준이 없던 자리에 공정한 원칙을 세우는 것이 수산 현대화의 첫걸음”이라며, “이번 조례가 시행되면 어민들이 안정적인 제도적 틀 안에서 생업에 전념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