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는 마산해양신도시(서항지구) 도시개발사업 구역 중 시민 이용이 가능한 해안산책로 및 테마별 녹지공간 등에 대해 3월 27일 09:00부터 시민들에게 조기 개방하겠다고 말했다. 2003년 해양수산부와 구 마산시가 서항·가포지구 개발협약을 체결하여 추진 중인 마산해양신도시 도시개발사업은 대형 선박 출입을 위한 항로 수심 확보에 따른 준설토 매립공사를 시작으로, 2015년 준설토 반입 완료, 2019년 매립지 연약지반 개량을 거쳐 지난해 12월에 도로·녹지·상하수도·오수중계펌프장 등 주요 기반시설 및 부지 조성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시민 개방 시설물을 살펴보면 ▲해안산책로(L=3.22km, 폭 8.0m), ▲테마별 녹지 산책로(L=3.15km, 폭 40m) ▲맨발걷기(L=1.0km) ▲자전거도로(L=3.15km)를 비롯해 바다조망공간(3개소), 광장(3개소), 족욕장(2개소), 화장실(2개소) 등 운동시설 및 휴식 공간을 선제적으로 제공코자 한다. 해안산책로는 바닥을 화강 판석으로 조성하고 경사 사면은 자연석, 식생블록, 휴식계단, 잔디화단 등으로 특성화하여 파도 소리와 함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운영 중인 가운데, 이재철 환경산림국장이 25일 창녕군 산불대응센터를 방문해 현장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산불진화차량 관리 상태와 진화장비 운영 실태, 산림재난대응단의 초동 대응 태세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산불 감시체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철저한 대비를 강조했다. 이어 산불대응센터의 비상대응체계와 시군 상황실 간 실시간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현장을 지키고 있는 진화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현장을 찾은 이재철 환경산림국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라며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들이 도민의 생명과 산림을 지키는 최전선에 있는 만큼, 각자의 자리에서 안전사고에 유의하여 맡은 바 임무를 철저히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남도는 특별대책기간이 종료되는 4월 30일까지 현장 중심의 점검 활동을 지속하고, 산림 인접 지역 내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대형산불의 조기 차단을 위해 행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지역 디지털 콘텐츠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3개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이 중 통영시와 남해군이 포함돼 경남이 2곳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는 공모 단계부터 사업 기획과 정부 건의, 발표 대응까지 적극 지원하며 선정 성과를 이끌어냈다. 이번 공모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충무공 이순신 탄생 480주년을 기념해 이순신 장군 관련 ‘디지털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지역 문화콘텐츠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민간 전문가의 평가를 통해 디지털 콘텐츠의 우수성, 환경 적합성, 지역 창작자 참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경남도는 공모 계획 단계부터 사업 필요성을 건의하고 평가 과정에도 참여하는 등 적극 대응했으며, 향후 ‘이순신 승전길’과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을 보면 통영시는 ‘이순신의 선택, 한산도’를 주제로 강구안, 통제영거리, 디피랑 일원에서 실내외 미디어아트를 5개 스토리로 구성해 선보일 예정이다. 남해군은 ‘바다에 새긴 빛의 결’을 주제로 이순신영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최근 이상기후 영향으로 깍지벌레류 등 월동 해충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단감 과원의 철저한 병해충 방제를 당부했다. 지난해 장기 고온 등 이상기후로 깍지벌레 발생이 크게 늘었으며, 올해도 피해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특히 피해가 컸던 과원은 나무껍질 속에 월동 해충이 남아 있을 가능성이 커 철저한 사전 관리가 필요하다. 방제를 소홀히 할 경우 봄철 부화한 유충이 여름철 잎과 줄기, 과실로 확산해 그을음 피해를 유발하고 상품성을 크게 떨어뜨릴 수 있다. 잎이 발아하기 전인 3월은 석회유황합제를 활용해 초기 병해충 밀도를 낮출 수 있는 중요한 시기다. 이때 석회유황합제를 살포하면 나무껍질에 숨어 있는 깍지벌레류와 응애류는 물론, 단감 농가의 주요 병해인 탄저병과 둥근무늬낙엽병의 초기 발생도 함께 억제할 수 있다. 약효를 높이기 위해서는 나무껍질 틈새까지 충분히 적신다는 느낌으로 수관 전체에 고르게 살포해야 한다. 또한 2월 중하순에 기계유유제를 살포한 농가는 약해를 방지하기 위해 최소 20일 이상 간격을 두고 석회유황합제를 뿌려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아이돌봄 서비스 대기를 해소하고 적기 서비스 제공을 위해 627억 원을 투입해 돌보미 처우 개선과 제공기관 확대 등 돌봄 공백 최소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도는 최근 맞벌이 가구 증가 등으로 심화된 돌봄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25% 증액된 예산을 편성하고, 서비스 공급과 이용 여건을 동시에 개선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아이돌봄 지원 기준을 기존 기준중위소득 200% 이하에서 250% 이하로 확대하고, 한부모·조손 가구 등 취약가구의 연간 돌봄 지원 시간도 기존 960시간에서 1,080시간으로 늘려 돌봄 안전망을 더욱 강화한다. 돌봄 인력 확보를 위한 처우 개선도 병행한다. 아이돌보미 활동수당을 시간당 11,120원(530원↑)으로 인상하고, ▲영아돌봄수당 인상(시간당 2,000원, 500원↑), ▲유아돌봄수당(시간당 1,000원) 및 야간긴급돌봄수당(1일 5,000원)을 신설해 안정적인 인력 운영 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아이돌봄 서비스의 지속적인 확대 및 내실화를 위해 ▲건강증진비 연간 4만 원 상향(1만 원↑) ▲동 지역 교통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남도 특별사법경찰은 2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6주간 도내 외국인 식료품 판매업소 41곳을 대상으로 단속을 실시한 결과, 미신고 수입식품 판매 여부 등 위반업소 11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해외직구 식품 시장 확대에 따라 정식 통관검사를 거치지 않은 식품의 유통 가능성이 커지고, 외국인 식료품 판매업소에서 한글 표시가 없는 미신고 수입식품과 축산물이 다수 판매된다는 민원이 제기됨에 따라, 도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됐다. 단속 대상은 외국인 식료품 전문판매업소(300㎡ 미만) 가운데 관할 시·군 위생부서로 부터 이미 주의나 계도 조치 받은 곳을 중심으로 선정했으며, 창원·김해 등 외국인 밀집 지역을 집중적으로 실시됐다. 주요 위반행위는 ▲미신고 수입식품 판매행위 5곳 ▲미신고 즉석판매제조·가공업 2곳 ▲미신고 식육판매업 1곳 ▲미신고 제과점영업 1곳 ▲소비기한 경과제품 판매 등 2곳이다. 이러한 정식 수입신고 절차를 거치지 않은 식품 등은 해외직구 사이트 등을 통해 구입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미신고 제품 판매 사유는 제품 다양화를 통해 소비자 수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도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외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2026년 시외버스 안전 및 탄소저감 통합관제시스템 운영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데이터 기반의 실시간 교통안전 서비스를 제공해 시외버스의 사고 발생률을 낮추고, 체계적인 차량 관리로 탄소 배출을 관리함으로써 기후 위기 대응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올해 총 7,7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내 시외버스 13개사(331대)를 대상으로 클라우드 이용료와 통신비 등을 안정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 항목은 ▲플랫폼 운영을 위한 클라우드 이용비 ▲차량 상태 실시간 데이터 전송을 위한 통신비 ▲단말기 유지보수비 등이다. 통합관제시스템은 차량에 설치된 단말기를 통해 엔진 상태, 배터리 전압, 냉각수 온도, DPF(미세먼지 저감장치) 등 50여 종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한다. 이를 통해 정비사는 차량 이상 징후를 즉각 감지해, 사고 발생 전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예지 정비’를 수행할 수 있다. 특히 사고 발생 시에는 ‘데이터 블랙박스’ 기능을 통해 사고 전후의 속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남도는 디자인 혁신으로 도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 경남 K-디자인 전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람회는 미래 디자인 인재를 발굴하고 경남의 산업과 문화를 잇는 새로운 디자인 창작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재)경상남도투자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전람회는 3월 25일 공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이번 전람회의 핵심인 ‘특별주제’는 “경남의 힘, 미래를 디자인하다”를 슬로건으로, 우주항공·방산 등 경남의 주력 산업과 가야 고분군을 비롯한 역사·문화 유산, 남해안 관광 자원을 연계한 디자인 작품은 공모한다. 또한,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생성형 AI 기술을 디자인 창작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허용한 점도 특징이다. 이는 기술과 인간의 창의성이 조화를 이루는 선진적 공모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함이다. 다만, 출품자는 AI 활용내역서를 제출하여 디자이너 본인의 기획 의도와 편집 과정을 증빙해야 한다. 시상 규모는 총 37점, 시상금은 3천만 원이다. 일반부 대상에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통영시는 저소득층 성인, 소아 암환자들의 의료비 부담 경감을 위한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은 장기적인 치료를 요하는 암환자들의 가계 부담과 의료 이용 장벽을 낮춤으로써 암 치료율을 제고해 사망률을 감소시키기 위한 사업으로, 대상자들에게 ▲암 관련 의료비 ▲암 진단을 위한 검사비 ▲암 치료 약제비 ▲암 치료로 인한 합병증 관련 의료비 등을 지원한다. 소아 암환자의 경우, 가구 소득재산조사를 실시해 기준에 적합할 시 연간 최대 2000만원 한도(백혈병 3000만원 한도)내에서 만 18세가 되는 해까지 매년 지원 가능하다. 성인 암환자의 경우, 의료급여 수급권자·차상위본인부담경감대상자에 한해 대부분의 암종이 지원 가능하며, 3년간 연간 최대 300만원 한도로 의료비를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보건소 보건민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차현수 보건소장은“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치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분들의 부담이 조금이라도 줄어들기를 바라며, 나아가 치료의 연속성 강화와 더불어 삶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통영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위생환경 조성 및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숙박업 194개소, 목욕장업 29개소, 세탁업 51개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신고된 숙박업, 목욕장업, 세탁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업소의 위생관리 수준과 서비스 질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공중위생서비스의 전반적인 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담당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업소를 직접 방문해 평가하는 방법으로 실시하며, 평가는 관련 법령 기준에 따라 ▲시설 및 설비의 위생 상태 ▲영업신고증 게시 여부 ▲서비스 제공의 적정성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 업소는 별도로 선정 및 공표해 자율적인 서비스 개선을 유도하고 미흡한 업소에 대해서는 현장지도 및 개선 권고를 병행하해 추후 개선여부를 재평가할 예정이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평가”라며 “업소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통해 보다 신뢰받는 위생 환경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통영시가 통영 관광 통합플랫폼 ‘통영U투어’ 서비스를 본격 운영하며 관광객 편의성 향상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섰고 26일 밝혔다. 통영 관광 통합플랫폼‘통영U투어’는 그동안 흩어져 있던 통영의 관광 정보와 예약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한 플랫폼으로, 여행 계획부터 예약, 현장 이용까지 전 과정을 한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예약·결제, 관광 안내, 체험 콘텐츠까지 통합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플랫폼은 ▲맞춤형 여행 추천 ▲원스톱 관광 예약 ▲강구안 스마트관광 체험시설 안내 ▲투어가이드 챗봇 및 플랜비짓(Plan-Visit) ▲통영관광지도 등으로 구성돼 통영 여행에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특히‘원스톱 예약·결제’기능이 눈길을 끈다. 여객선, 유람선, 숙박 예약을 각각의 사이트를 방문하지 않고 통영 관광 통합플랫폼‘통영U투어’에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문화관광해설 신청도 온라인으로 가능하며,‘통영 투어패스’를 이용하면 주요 유료 관광지를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통영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2026년 지역 디지털 콘텐츠 지원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며 ‘이순신의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충무공 이순신 탄생 480주년을 기념하고 이순신 장군 관련 디지털 콘텐츠 제작 지원을 통해 지역 문화콘텐츠를 활성화하고자 추진됐으며, 전문가 심사를 통해 전국 3개 지자체를 선정해 각 국비 3억 원을 지원한다. 이에 통영시는'이순신의 선택, 한산도'를 주제로 기 구축된 미디어아트 시설을 연계한 차별화된 사업 계획을 제안해 공모 선정의 쾌거를 거뒀다. 시는 강구안 바다를 배경으로 한‘실외형 이순신 미디어 영상관’을 컨셉으로, 바다와 도심을 거닐며 자연스럽게 이순신의 서사를 체험하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제시했다. 시는 총사업비 6억 원을 투입해 강구안과 통제영거리 일대의 주요 미디어아트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전략적 거점이자 준비의 공간이었던 한산도에서의 일상과 이순신 장군의 인간적인 면모를 담은 실감형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상영할 계획이다. 통영시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