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수자원본부는 해빙기 봄철을 맞아 겨울 동안 쌓인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기 위해 5일 팔당호 수변구역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수자원본부 직원 등 36명이 참여해 육상과 수상을 병행한 입체적 정화활동을 펼쳤다. 정화 대상지는 ▲양평군 양서면 용담수변생태공원 ▲신원역 인근 자전거도로 ▲광주시 초월읍 무갑천 인근 도로변(지방도325호선) 등 총 3개 구간이다. 특히 용담수변생태공원 구간에서는 순찰선 등 3대를 투입해 수상 부유쓰레기를 함께 수거하는 등 겨울 동안 수변구역에 쌓인 쓰레기 약 3톤 수거와 더불어 팔당상수원 수질보전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이번 대청소는 행정안전부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과 연계해 상수원 관리의 상징적 공간인 팔당호를 새롭게 단장함으로써, 전국 단위 환경정비 분위기를 팔당호까지 확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도 수자원본부는 깨끗하고 안전한 팔당상수원관리를 위해 24시간 감시용CCTV, 육·수상 순찰활동 등 다양한 감시 체계를 통해 팔당상수원보호구역 내에서 발생하는 수질오염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치유농업시설 운영자의 역량을 높이고 서비스 품질을 표준화하기 위해 3월 5일부터 8월 6일까지 ‘2026년 치유농업시설(농장) 운영자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 대상은 시군 추천을 통해 선정한 치유농장 또는 농촌교육농장 운영자 25명이다. 교육은 치유농장 운영에 필요한 기초 소양과 전문 역량을 단계적으로 강화하는 표준 교육과정으로 구성돼,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23회, 150시간 과정이다. 주요 내용은 치유농업의 이해, 치유농업 시설 준비와 운영,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과 개발 등 품질인증을 위한 필수과정이다. 교육을 이수하면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의 필수 자격요건을 갖추게 된다. 한재수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은 “치유농업 가치 확산에 따라 운영자의 전문성과 서비스 표준화가 중요하다”며 “현장 운영자의 전문성을 높여 치유농업 서비스 품질 향상과 농가 경영 안정에 기여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농업기술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는 5일 동두천시청 상황실에서 ‘경기도–동두천시 투자유치 전략합동회의’를 열고, 동두천시 주요 개발사업 현황 공유와 함께 투자유치 협력 방안과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현장중심 투자유치 IR 및 컨설팅’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경기도와 시군이 공동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투자유치 전략을 수립하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가기 위한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회의에는 유소정 경기도 투자진흥과장을 비롯한 투자유치 담당팀장과 허순 동두천시 부시장, 일자리경제과·공원녹지과 등 관련 부서장과 담당팀장 등 총 12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올해 본격 분양이 예정된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과 관련해, 단지 내 기업 유치 방안 등이 논의됐다. 동두천 국가산업단지는 산업시설용지와 지원시설을 갖춰 제조업 중심의 기업 유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수도권 주요 교통망과의 연계성 등 입지 여건을 활용한 투자유치 전략과 함께, 분양률 제고 및 입주 의향 기업 발굴 방안에 대한 의견이 공유됐다. 또한 소요산 체육공원 조성 사업과 관련해 체육·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가 시스템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5일 그래비티 조선 서울 판교에서 ‘경기도 시스템반도체 산업 연계·협력 포럼’을 열고 산업계·학계·연구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경기도 팹리스 수요연계 양산지원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서버·클라우드가 아니라 스마트폰 같은 기기 안에서 직접 돌리는 인공지능인 온디바이스 인공지능 확산 등 급변하는 반도체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시스템반도체 설계 인재 양성과 산·학·연·관 기술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현병천 미래성장산업국장, 이제영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장, 김경호 한국팹리스산업협회장을 비롯해 도내 팹리스 기업, 시스템반도체 수요기업, 대학, 연구기관, 협회 등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글로벌 시스템반도체 산업·기술 동향 분석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시장 선점 전략 ▲반도체 설계 인재 양성과 산업 협력 방안 ▲시스템반도체 연계·협력 추진 방향 및 주요사업 설명회 등 산업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반도체 기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설 명절 성수식품 불법행위를 수사해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과 영업장 불법 확장 등 총 34건을 적발했다고 5일 밝혔다. 도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달 2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떡, 만두, 두부, 한과, 식용유지, 축산물 등을 취급하는 식품제조가공업소 및 기타식품판매업소 360여 곳을 대상으로 집중 수사를 펼쳤다. 적발된 위반 행위는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11건 ▲영업장 면적 변경 미신고 7건 ▲자가품질검사 의무 위반 6건 ▲표시기준 위반 6건 ▲기준 및 규격위반 3건 ▲무허가 영업행위 1건이다. 주요 위반 사례를 살펴보면, 부천시 A업소는 소비기한이 경과된 떡 고물을 영업장 원료창고에 ‘교육용’ 또는 ‘폐기용’ 표시 없이 보관하다 적발됐다. 평택시 B업소는 영업장을 불법 확장해 등록되지 않은 저장창고에 냉동다진마늘과 냉동다진생강 약 8톤을 보관하다 적발됐다. 김포시 C업소는 참기름과 들기름 등 식용유지류를 생산하면서 약 1년간 자가품질검사를 실시하지 않고 판매해 오다 단속에 걸렸다.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식품 또는 그 원재료를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군노인복지관은 3월 5일 한국전력공사 옥천지사, 한전MCS(주) 옥천지점과 함께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의 복지 증진과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옥천군 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어르신 등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고 전기 안전점검 및 에너지 복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공동사업 추진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 가정 전기 안전점검 지원 ▲에너지 복지 정보 제공 및 대상자 연계 ▲사회공헌 및 봉사활동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옥천군노인복지관은 대상자 발굴과 사례관리 및 사후 모니터링을 담당하고, 한국전력공사 옥천지사는 전기 안전점검과 기술 지원, 에너지 복지 제도 안내를 지원한다. 한전MCS(주) 옥천지점은 취약계층 정보 연계와 실무 지원 등을 통해 협력할 예정이다. 옥천군노인복지관 오재훈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에너지 복지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한때는 국가성장을 주도했으나 현재는 서울에서 손꼽히는 낙후지역이 된 ‘서남권’이 경제‧문화‧생활이 어우러진 ‘미래신성장 산업거점’으로 다시 한번 도약할 준비를 한다. 교통, 산업, 주택, 녹지 등 전방위적인 혁신으로 강북권과 함께 서울 균형발전 양대 축으로 자리매김해 서울 성장을 가속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도시철도망 구축, 도로 확장 등 교통인프라를 확충해 접근성을 개선하고 파격적인 제도개선과 준공업지역 활성화로 첨단산업 메카로 재정비한다. 또 직‧주‧락을 실현할 수 있는 신속하고 다양한 주택공급은 물론 녹지공급을 통한 ‘그린 프리미엄’도 더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5일 이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서남권 대개조 2.0'을 발표했다. 서울 성장 ‘가속페달’ 역할을 할 서남권의 도시구조를 근본적으로 재편해 도시 발전과 혁신의 무대이자 미래혁신산업과 일자리가 자라나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서남권 대개조 2.0’은 2024년 2월 발표한 1.0에 이은 두 번째 대규모 프로젝트다. 1.0을 통해 산업‧주거 기반을 다졌다면 2.0은 이 성과를 동력 삼아 산업생태계를 고도화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문화재단은 예술인과 기업·기관이 확장된 파트너십 기반의 협업을 통해 예술인의 직업 안정화를 지원하고 예술적·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2026 광주예술로’ 사업에 참여할 기업·기관과 예술인을 공개 모집한다. 올해는 ▲기업·기관 11개소 ▲예술인 55명(리더예술인 11명, 참여예술인 44명)을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기관과 리더예술인은 1차 매칭을 통해 협업팀을 구성하고, 이후 참여예술인과의 2차 매칭을 거쳐 총 11개 팀(1팀당 기업·기관 1개소, 예술인 5명)이 최종 확정된다. 협업팀은 약 6개월 동안 기업·기관의 ESG 실천, 공간·콘텐츠 기획, 조직 가치 확산 등 다양한 현안을 예술적 방식으로 풀어내는 협업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리더예술인에게는 6개월간 월 140만원, 참여예술인에게는 5개월간 월 120만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기업·기관은 광주광역시에 소재하고 사업자등록증(또는 고유번호증)을 보유한 곳으로, 예술과 함께 프로젝트를 추진하고자 하는 기업·기관이면 신청할 수 있다. 예술인은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한 자에 한해 신청 가능하다. &n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합천군은 드론 산업 활성화와 군민의 취업·창업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합천항공스쿨 드론교육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드론 관련 기술과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육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공고일 기준 합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 접수는 드론 교육기관인 에어랜드항공(합천항공스쿨)에서 진행된다. 합천항공스쿨에서 드론 자격증 이론과 실기 교육을 수강하고 올해 안에 초경량비행장치 무인멀티콥터 조종자 자격증 1종·2종·3종 중 하나를 취득하면 납부한 교육 수강료의 50%를 환급받을 수 있다. 희망자는 합천항공스쿨(용주면 황계폭포로 1239)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초본과 2종 보통 이상 운전면허증 또는 신체검사 증명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에어랜드항공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드론 교육 지원사업을 통해 드론 산업 기반을 확대하고 군민의 취업과 창업 기회를 넓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합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합천군은 경상남도가 주관한 ‘2026년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즐기고 머무를 수 있는 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합천군은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5개 시·군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합천군은 도비 4천5백만원과 군비 1억5백만원을 투입해 총 1억5천만원 규모로 ‘타임슬립 365 '응답하라 1920~1980'’ 사업을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합천영상테마파크의 근현대 시대극 세트장을 활용해 청년층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문화콘텐츠를 연중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상설 콘텐츠인 ‘타임슬립 스탬프 투어’는 영상테마파크 주요 세트장을 활용해 미션을 수행하고 스탬프를 획득하는 자율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방문객들은 192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시대별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체험형 미션을 수행하며 테마파크를 즐길 수 있다. 시즌 콘텐츠인 ‘타임슬립 시즌 페스타’는 청년 팝업스토어와 청년 농업인 농축산물 직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장재혁 합천부군수는 5일 대양면 백암리 산불 발생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산불로 인한 피해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장재혁 부군수는 산림과 관계자들과 함께 산불 진화 현황과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산림 복구와 지역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조치 사항을 확인했다. 또한 산불 확산 경로와 주요 피해 지역을 살피며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대응 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장재혁 부군수는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신속한 복구와 철저한 안전 점검을 통해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은 만큼 예방 활동과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해 산불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합천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성문화원은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고성군 마암면 평부마을 입구에 있는 임진왜란 전승목에서 ‘전승목 동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성문화원이 주최하고 평부마을 전승목 위원회가 주관했다. 평부마을 동제는 한 해의 무사 안녕과 마을의 번영,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 제례로 약 120년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 매년 음력 정월대보름이면 마을 주민들의 정성을 모아 제를 올리며 공동체의 안녕과 화합을 다지는 행사다. 이날 제례는 마을 회의를 통해 선출된 제관들이 엄숙하게 봉행했다. 초헌관은 이상희, 아헌관은 최상규, 종헌관은 허종개, 집례는 최덕경 평부마을 이장이 담당했다. 축문은 최한호 씨가 낭독하며 마을 주민들이 질병과 재앙 없이 평안하고 농사가 풍성해지기를 기원했다. 제례에 앞서 마을에서는 부정한 기운의 접근을 막기 위해 제단 주변에 금줄을 두르고, 제관들은 7일간 외부와의 접촉을 자제하는 등 전통 절차를 충실히 지키며 정성을 다했다. 백문기 고성문화원장은 “평부마을 동제는 마을 공동체의 정신을 이어주는 소중한 전통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