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제시보건소 둔덕면보건지소는 3월 25일, 관내 둔덕중학교와 협력하여 '우리동네 청소년 건강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둔덕중학교 1학년 41명을 대상으로 둔덕면보건지소 내에서 운영됐으며, 치과 및 한의과 공중보건의사 2명이 직접 교육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올바른 칫솔질 및 치실 사용법 교육, 한의학 교육 및 체험(지압점 찾기, 이침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진행됐다. 특히 한방 인체 모형을 활용한 침 시술 모의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한방 치료 원리 이해를 돕고 흥미를 제고하는데 기여했다. 또한 청소년 진로 탐색(의사), 건강관리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생들이 의료진과 가까이서 소통하며 건강에 관심을 가지는 등 긍정적인 성과를 보였다. 김선희 보건과장은“이번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지역보건의료기관에 대한 이해와 친밀도를 높이고 올바른 건강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기타 문의는 둔덕면 보건지소로 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거제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보건소는 등록 임산부를 대상으로 ‘도담도담 임신·출산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는 임신·출산교실의 첫 프로그램으로, 3월 25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보건소 3층 보건홀에서 임산부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모자보건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외부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계절꽃 손질법과 꽃꽂이(꽃바구니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은 꽃을 활용한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꽃 향기 속에서 직접 꽃바구니를 만드는 시간은 임신 중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참여자 간 소통과 공감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으며 교육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가장 좋은 태교는 임신 기간 동안 엄마가 느끼는 행복한 감정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임산부가 건강하고 안정된 임신 기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제시 보건소는 임산부 등록 및 건강관리, 예비부모 교육, 영유아 성장발달 지원 등 다양한 모자보건 서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5일 가야초등학교에서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함안경찰서와 함께 어린이보호구역을 집중 점검 한다고 밝혔다. 함안군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의 불법 주정차 단속과 횡단보도 정비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에 함안군은 어린이에게 위험이 될 수 있는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과태료를 부과하고, 확인된 위험 요소는 관리 주체에 통보해 시설 개선이 이뤄지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를 근절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함안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5일 입곡군립공원 일원에서 봄철 나무심기 행사에 맞춰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기온 상승으로 등산로와 공원 등을 찾는 나들이객이 늘어남에 따라 마련했다. 함안군은 입곡군립공원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한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회원 1,000여 명과 공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을 알렸다. 산림청 통계에 따르면 연간 산불 발생의 46%, 피해의 96%가 3~4월에 집중됐으며, 주요 원인은 불법 소각과 입산자 실화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함안군은 이번 캠페인에서 실수로 산에 불을 내더라도 처벌 대상이 된다는 점과 산림 인접 지역에서 소각 행위를 하면 최대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는 점을 안내했다. 또 산림 안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담배꽁초를 버리면 최대 7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는 점도 함께 강조하며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석욱희 함안부군수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작은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불씨 관리에 각별히 주의하고, 산불을 발견하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합천군은 25일 ‘신중년 인생이모작 지원센터’ 개관식을 개최하고, 신중년을 비롯한 군민을 위한 통합 일자리 지원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관하는 신중년 인생이모작 지원센터는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으로 건립한 합천군 일자리 관련 총괄 거점시설로, 증가하는 신중년(50세~65세) 세대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지역 일자리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기 위해 건립됐다. 센터는 총사업비 33억 원(도비 10억 원, 지방소멸대응기금 23억 원)을 투입해 2024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건립됐으며, 지상 2층, 연면적 648㎡ 규모로 조성됐다. 시설 내에는 일자리종합센터, 소상공인 지원센터, 농촌인력은행이 함께 입주하여 구직 상담, 취·창업 지원, 인력 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게 된다. 합천군은 이번 센터 개관을 통해 기존에 분산되어 있던 일자리 지원 기능을 통합하고, 군민이 보다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지역 고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신중년의 성공적인 인생 이모작을 지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산하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는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2026년 성교육 특별프로그램’ 참여 학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1차 교육 신청은 마감됐으며, 2차 신청은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딥페이크와 디지털 성폭력에 대한 예방교육으로 3월부터 7월까지 진행되는데, 학교 신청을 받아 선정된 60학급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전액 무료로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내용은 △딥페이크의 개념 및 위험성 △디지털 성폭력 유형과 사례 △피해자 관점 이해 △법적 처벌 △예방 및 대응 방법 등으로 구성돼, 청소년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스스로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센터 관계자는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일상화된 청소년들 사이에서 관련 범죄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사전 예방 중심 교육을 통해 올바른 성 인식과 자기 보호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는 여성가족부, 복권위원회, 경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양군농업기술센터는 3월 25일 중부권 농기계 임대사업소 교육장에서 ‘농작업 환경개선 편이장비 지원사업’ 설명회 및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업추진위원 등 28명이 참석했으며, 인체공학 분야 전문가인 나사렛대학교 재활의료공학과 손병창 교수를 강사로 초청해 교육이 진행됐다. ‘농작업 환경개선 편이장비 지원사업’은 기존 농업기계를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조를 개조하거나 기능을 개선해 보급하는 사업으로, 마을 단위 또는 작목반 등 농업인 단체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올해는 함양사과대추연구회가 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총 21 농가가 편이장비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해당 단체는 장비 구매 및 컨설팅 비용으로 총 5,000만 원의 사업비(군비 100%)를 지원받으며, 1,500만 원 이상의 자부담을 통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 지속적인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농작업 공정별 작업 체계와 필요한 장비 현황을 분석한 뒤, 지역 및 작목 특성에 적합한 편이장비를 선정·보완하고, 인체공학적으로 최적화된 형태로 개발·보급할 예정이다. 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양군은 25일 본격적인 봄철 관광 시즌과 대봉산휴양밸리 개장을 앞두고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시설물 전반에 대한 대대적인 안전 점검과 함께 무사고 운영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봉행했다. 이번 점검은 양상호 부군수 주관으로 관계 공무원과 시설 운영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대봉스카이랜드의 핵심 시설인 모노레일과 집라인을 비롯해 대봉산자연휴양림, 생태숲, 치유의 숲 등 휴양밸리 내 주요 시설 전반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군은 이용객의 안전과 직결되는 기술적 요소들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특히, 이용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동선과 안전시설에 대해 집중 점검을 했다. 또한 현장 운영 인력에 대한 안전교육과 비상 대응체계 점검도 함께 진행했다. 이와 함께 점검 당일 대봉산 정상(상부 승강장)에서는 안전한 운영과 무사고를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봉행해 시설 운영 관계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철저한 안전관리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개장을 앞두고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을 완료하여 안전한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앞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진주시가 교통체증을 해소하고, 보행자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가좌동 일대의 교통 환경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진주시는 관내 대표적인 교통체증 구간인 가좌동 일대가 향후 여객자동차터미널 이전 등으로 교통량이 급증할 것에 대비해 도로 확장 사업과 보행육교 건립 등 교통 인프라(INFRA)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 ‘개양오거리~새벼리’ 도로 확장 본격화 진주시는 관내 최대의 상습 교통정체 구간으로 꼽히는 ‘개양오거리~새벼리’ 구간의 도로 확장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 2월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다. 특히 개양오거리 일대는 진주 시민들이 가장 혼잡한 교통체증 구간으로 꼽을 만큼 오랜 기간 극심한 정체를 겪어왔다. 이미 도로 용량이 한계에 이르러 상습적인 병목 현상이 발생하고 있으며, 교통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진주시는 ‘개양오거리~새벼리’ 구간의 도로를 기존 왕복 6차로에서 왕복 8차로로 확장하는 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시는 지난 2020년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도로) 실효를 방지하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녕군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25일 여름철 풍수해·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군은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기간에 재해취약지역 추가 발굴, 주민대피장소 추가 지정, 주민대피자 교육을 실시했으며, 빗물받이·배수로 등 위험 요인을 직접 점검했다. 또한, 단원을 대상으로 직무능력강화 교육, 수방자재 추가 확보, 14개 읍·면의 무더위·한파 쉼터 전수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진영호 단장은 “자율방재단과 군의 노력으로 지난해 7~8월 기록적인 호우와 폭염에도 불구하고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없었다”며 “군과 협력하여 선제적인 예찰 활동과 신속한 대응으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 주민 285명으로 구성된 창녕군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해 재해위험지역 예찰, 주민대피 실시, 안전 예방 캠페인 실시, 무더위·한파 쉼터 점검 등 총 119회에 달하는 활동을 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창녕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녕군은 25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지원체계 구축 시범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최근 공장과 건설현장 등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가 잇따라 보도되고 있는 가운데, 농작업 현장 역시 예외가 아닌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지역 농업 현장에서도 농기계 사용 및 작업 과정에서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어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직업성 질환을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전 의식 향상과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마늘․양파․시설채소․과수․축산 등 관내 농업인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추진 방향 안내와 함께 안전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농작업안전관리자가 참여한 안전교육에서는 업무상 재해 개요와 근골격계 질환, 온열질환, 농약중독 등 직업성 질환 예방과 농기계 사고 예방, 농작업 안전재해보험, 중대재해 대응 방안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민기식 거제시 부시장은 지난 25일 경남개발공사를 방문해 거제시에서 추진 중인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민 부시장은 이날 안경원 경남개발공사 사장을 만나 △남부내륙철도 역세권개발사업 △거제 소동 휴양콘도미니엄 조성사업 등 주요 역점사업에 참여 중인 경남개발공사의 역할을 강조하고,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남부내륙철도 거제역세권개발 사업은 거제시, 경남개발공사,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가 공동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해 현재 경남개발공사에서 사업타당성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거제 소동 휴양콘도미니엄 조성사업은 지난해 지역활성화투자 펀드 제6호 프로젝트 사업에 선정되어 사업추진을 준비 중이다. 민기식 부시장은 “가덕도신공항과 남부내륙철도 등 광역교통망의 획기적인 개선으로 거제의 산업·관광·정주 여건 전반에 중요한 전환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에 대비해 경남개발공사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주요 현안 사업을 내실 있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