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과천시는 6월까지 지식정보타운 어린이보호구역 일대의 보행자용 방호울타리 정비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남은 구간을 정비하는 것으로, 과천 푸르지오 오르투스‧린파밀리에‧제이드자이 등 공동주택과 일부 단독주택 부지 앞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기존 울타리를 유지한 상태에서 차도와 인접한 위치에 방호울타리를 설치한 뒤, 기존 울타리를 철거하는 방식으로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정비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보행자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무단횡단을 예방하고 갑작스러운 차도 진입을 방지해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보행자와 차량의 동선을 보다 명확히 분리하여 운전자에게도 안정적인 주행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방호울타리 정비 시기를 지난해보다 앞당겨 추진하고 있다”라며, “지식정보타운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통학할 수 있도록 신속히 정비를 마무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과천시는 이번 사업 외에도 문원초등학교 정문 방호울타리 정비, 보행신호 잔여 시간 표시기 확충, 노후 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과천시는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관내 공원 2곳에 기념 포토존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과천시는 지난 40년간의 발전을 기념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포토존을 기획했다. 포토존은 중앙공원과 지식정보타운 근린공원(5호)에 조성됐으며, 과천시가 4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소통 캐릭터 ‘송이’와 ‘율이’를 활용해 친근한 분위기를 더했다. 포토존 주변에는 계절 꽃과 나무 등을 배치하고, 야간에도 촬영이 가능하도록 조명 시설을 설치해 공원의 활용도를 높였다. 과천시는 이번 포토존이 시민과 함께 40주년의 의미를 나누고, 일상 속에서 즐거움을 더하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과천시 관계자는 “시 승격 40주년은 과천의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준비하는 의미 있는 시점”이라며 “포토존이 시민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남기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과천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횡성군은 최근 군을 사칭한 위조 공문이 유포되며 식품위생 관련 물품 구매를 강요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횡성군에 따르면, ‘ATP 세균측정기’ 등 식품위생 장비 도입을 안내하는 것처럼 위장한 허위 공문이 일부 식품영업자에게 발송되고 있다. 이어 전화로 구매를 독촉하거나 특정 업체를 통한 계약을 유도하는 방식의 사칭 사례가 잇따라 확인되고 있다. 특히 사칭범들은 실제 공문 형식을 정교하게 모방한 문서를 발송한 뒤, 담당 공무원을 사칭하며 긴급성을 강조하거나 미이행 시 불이익이 있는 것처럼 안내해 영업자의 혼란을 야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횡성군은 “행정기관은 어떠한 경우에도 특정 기기 구매를 강요하거나 전화로 직접적인 구매를 유도하지 않는다”며 “정상적인 공문서에는 담당자의 개인 휴대전화 번호가 기재되지 않으며, 유선상으로 계약을 요구하는 일도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를 사칭한 유사 사례도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공문 수령 후 전화 연락까지 이어질 경우 반드시 해당 기관에 직접 사실 여부를 확인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북도는 4월 24일 매일유업 경산공장 회의실에서 (사)대구경북환경기술인협회회원들과 함께 ‘기업체 환경기술인 소통의 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환경관리 현장의 최일선에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환경기술인들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환경규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북도 환경관리과 관계자와 대구경북환경기술인협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상북도 환경관리 분야 정책 추진 방향 및 주요 시책 안내 △사업장 환경관리 유의사항 및 주요 법령 설명 △중소기업 지원사업 안내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질의응답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업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환경법 위반 사례와 주요 법령 개정 사항에 대한 실무 안내를 통해 환경기술인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경상북도는 기업의 환경관리 부담을 완화하고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자율적인 환경관리 역량을 갖춘 사업장 740개소를 자율점검업소로 지정·관리하고 있으며, 올해 중소기업을 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북도는 4월 24일 오후 2시 경북도청에서, 부처별·부서별·사업별로 분산 추진되어 온 마을 정책을 통합·관리하고 경북형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마을 정책 통합 관리 및 재편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부처별로 개별 추진되던 마을 사업의 비효율성을 없애고 이웃사촌마을, 지역활력타운, 마을 기업 지원 등 다양한 마을 사업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컨트롤타워를 구축해 사업 간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마을 사업은 정책 간 연계 부족과 유사·중복 사업 등 구조적 비효율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경상북도는 향후 4개월간 도내에서 추진 중인 마을 관련 사업 전반에 대한 표본조사를 실시해 정책의 범위와 분류 기준을 재정립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의 단절된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정주 여건, 일자리, 생활 서비스, 공동체 활동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경북형 통합관리체계’를 설계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번 연구의 주요 과업은 ▲마을 관련 사업 표본조사 및 사업별 재원구조·추진 성과 등 통합 기초자료(DB) 구축 ▲ 기능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오는 27일부터 시작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대비해 읍면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지급 준비에 한창이다. 함평군은 “지난 23일 군청 전산교육장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대비해 읍면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은 오는 27일부터 시작된다. 지급은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금은 1인당 25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차등 지급하며, 지급 대상자별 1차와 2차로 나눠 지급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지급하는 1차 신청은 오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한다.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하는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운영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 대상자에게는 1인당 50만 원을 지급한다. 소득 하위 70% 군민에게는 1인당 25만 원을 지급한다. 지원금은 신청 다음 날부터 함평사랑상품권 일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은 8월 31일이다. 함평군 관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제5지구대는 통행료 한시적 면제로 늘어나는 심야 화물차 운행에 대비해, 사고 예방을 위한 계도·단속을 강화한다. 이번 조치는 초기 계도를 거쳐 집중단속으로 이어지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중점관리 대상은 과속, 지정차로 위반, 졸음운전 등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행위다. 화물차 이동이 많은 주요 노선과 톨게이트를 중심으로 순찰과 현장 관리를 강화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한 교통안전 활동을 병행한다. 특히 심야시간대는 졸음운전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새벽 시간대에는 과속 등 주요 위반행위에 대한 집중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시간대별 맞춤 대응으로 사고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전광판(VMS)과 휴게소 안내를 활용한 홍보를 통해 운전자 경각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안전운전을 유도할 계획이다. 고속도로순찰대장은 “심야시간대 사고는 대형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충분한 휴식과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남경찰청]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산시는 24일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에서 조지연 국회의원,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경산시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변경) 수립 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은 하수도법에 따라 20년 단위로 수립하는 최상위 법정 계획으로, 시의 여건 변화를 반영하여 하수도 시설의 체계적인 정비와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제시하는 중요한 지침이 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환경기초시설 주변의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발생한 경관 저해 및 고질적인 악취 민원에 대응하기 위해, 하·폐수처리시설의 이전 및 지하화에 대한 종합 계획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1986년 운영을 시작한 경산 공공 하·폐수처리시설은 도심 팽창으로 인해 현재 주거 밀집 지역에 위치하게 됐으며, 인근 주민의 95%가 악취를 체감할 정도로 생활 불편이 심각한 상황이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한국환경공단이 지난해 7월 착수하여 올해 7월 완료 예정인 ‘국가 소유 공공환경시설 중장기 연구 방안’ 연구용역 결과와의 연계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해당 용역은 2034년 운영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순천시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구례군 일원에서 열린 ‘제34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순천시는 지난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에 이어 두 대회 연속 우승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전남 22개 시군 3,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순천시는 20개 종목, 254명(선수 189명, 임원 65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기량을 발휘하며 종합 1위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순천시는 2022년 이후 준우승에 머물렀던 아쉬움을 털어내고 올해 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저력을 입증했다. 종목별로는 당구, 볼링, 수영, 역도, 육상, 조정에서 1위를, 댄스스포츠, 축구에서 2위를, 배드민턴 외 6개 종목에서 3위를 차지하는 등 전 종목에서 고르게 상위권 성적을 거뒀다. 또한 선수단은 경기 내내 정정당당한 스포츠정신을 보여주었으며,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 역시 종합우승에 큰 힘이 됐다. 시 관계자는 “최선을 다해준 선수단의 노력이 값진 성과로 이어졌다”며 “선수 한 분 한 분께 깊은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가 성 비위 근절과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에 나섰다. 서구는 구청 구봉산홀에서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등 4대 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통합 교육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5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6급 이하 직원을 구분해 맞춤형으로 진행됐다. 강사로 초빙된 울산경찰청 안정호 경감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4대 폭력의 개념과 유형, 원인과 사회적 영향 등을 심층 분석했다.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올바른 성인지 감수성을 강조하며, 폭력 상황 발생 시 구체적인 대응 방안과 실무 역량을 제시하기도 했다. 특히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따른 디지털 성범죄와 2차 피해, 스토킹 및 교제 폭력 등 최근 사회적 주제를 반영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분석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폭력 문제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높이고, 상호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를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전 서구민 32만여 명이 1인당 최대 60만 원의 피해지원금을 받게 된다. 대전 서구는 국제 정세 변동으로 인한 고유가 부담 완화 및 취약계층 지원을 목표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 전담 조직(TF)을 구성해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전담 조직은 김낙철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운영총괄팀과 지급결정팀 등 총 80여 명으로 구성된다. 관내 24개 동 행정복지센터에도 자체 전담팀을 구축해 구와 동 간 긴밀한 협조 체계를 마련하고, 신청부터 지급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 사업의 총수혜 대상은 서구민의 약 70%에 달하는 32만 4,500여 명이다. 지원금은 대상에 따라 1인당 15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신청은 대상별로 기간을 구분해 진행된다. 1차 접수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2차 접수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는 소득 하위 70%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nbs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진영스포츠센터팀 소속 박정현 직원이 지난 19일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보디빌딩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경상남도 각지의 우수 선수들이 참가해 체급별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으며, 박정현 직원은 균형 잡힌 근육 발달과 완성도 높은 컨디션닝으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포징 라운드에서는 자신감 있는 표현력과 안정된 자세로 강한 인상을 남기며 입상에 성공했다. 박정현 직원은“업무와 훈련을 병행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동료들의 격려와 기관의 지원 덕분에 끝까지 최선을 다할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체력관리와 기량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개인의 노력뿐 아니라 조직의 관심과 지원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직원들이 건강과 역량을 동시에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활동을 적극 지원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영스포츠센터는 지속적인 교육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전문성 강화와 조직 경쟁력 제고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