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3월 25일 착한가게 263호점 '송담추어탕'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착한가게 '송담추어탕'은 김해시 삼계동에 위치한 추어탕 전문점으로 정성껏 끓여낸 깊고 진한 추어탕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건강한 한 끼를 제공하고 있다. 전통의 맛을 살린 정성 어린 음식과 쾌적한 매장 환경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는 가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송담추어탕 이금교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나눔으로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 정성 담은 음식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가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주택 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지역사회 소중한 나눔에 함께해주신 송담추어탕에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회 복지 서비스, 교육 프로그램, 직업 재활, 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의회 이춘덕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공공기관 유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상남도 공공기관 등의 유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정책에 대비하여, 기존 조례의 한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춘덕 의원은 “현행 조례는 타 시·도에 비해 지원 내용이 제한적이고 세부 규정이 부족해 공공기관 유치 경쟁에서 불리한 상황이었다”며 “조례를 전면 개정해 제도적 기반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공공기관 유치 정책을 심의ㆍ자문하는 위원회 신설 ▲이전 공공기관 임대료 등 비용 지원 근거 명문화 ▲이주 직원 대상 정착지원금, 주택자금 이자 지원 등 생활지원 확대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기반시설 조성 및 투자 근거 마련 ▲조사ㆍ연구, 협력체계 구축 등 종합적 유치 전력 체계화 등이다. 이 의원은 “공공기관 이전은 단순한 기관 유치를 넘어 지역 산업구조 개편과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을 이끄는 핵심 정책”이라며 “경남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창군은 26일 경상남도,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거창적십자병원 이전·신축 및 안정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거창권역 공공의료 기반 확충과 필수의료 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거창·함양·합천을 아우르는 거창권역의 의료여건을 개선하고 응급·중증·입원 진료 등 지역 내 필수의료 제공 기반을 보다 안정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거창적십자병원이 단순한 지역 병원을 넘어, 경남 서북부권 공공의료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기관 간 역할과 지원체계를 구체화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거창권역 주민들에게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를 구축해 거창권역 주민에게 안정적인 필수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거창적십자병원의 이전·신축과 운영 안정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내용은 ▲거창권역 필수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제공 협력 ▲응급·중환자 등 필수의료 인프라 구축 및 운영 지원 ▲협의체를 통한 지속적인 협력체계 유지 ▲병원 운영 안정화를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협력 등이다. 거창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병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사혁신처의 2026년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 공개에 따르면, 조규일 진주시장의 총 재산은 상속재산과 공시가격 상승분을 포함 전년 대비 5억 1,826만 8천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전가액은 24억 339만 원이며, 금번 신고 기준 현재가액은 29억 2,165만 8천 원이다. 이번 재산 증가의 대부분은 지난해 부친 사망에 따른 상속 재산 반영과 기존 보유 중인 서울 소재 아파트의 공시가격 상승에 따른 평가액 조정에서 발생했다. 먼저, 경상남도 산청군 및 진주시 일원 토지 6건이 상속 절차에 따라 신규 반영됐으며, 해당 증가액은 총 2억 7,121만 원이다. 이는 부동산 거래 등에 의한 재산 형성이 아닌 법정 상속에 따른 재산 귀속에 해당한다. 또한 서울 소재 아파트 1채의 공시가격 상승이 반영되어 본인과 배우자 지분을 합쳐 약 2억 900만 원이 증가했다. 해당 부동산은 매매나 추가 취득이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공시가격 변동에 따른 평가액 조정에 따른 것이다. 이 두 항목을 합산하면 총 4억 8,021만 원으로, 전체 증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6일, 최근 중동 사태로 석유화학 원자재 등의 가격변동으로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및 품귀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종량제봉투 수급과 관련해 공급에는 차질이 없으며 가격 인상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 군은 일부 수급 불안 우려에 대해서 약 3개월 치 종량제봉투를 확보하고 있으며, 종량제봉투 재고와 판매소 공급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 아울러 종량제봉투 가격은 '거창군 폐기물관리에 관한 조례'로 규정하고 있어 단기간에 가격이 변동되는 것은 불가능하며, 조례 개정 계획은 없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거창군은 과도한 불안감 조성에 따른 사재기로 인해 재고량 유지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점을 우려해, 종량제봉투 판매소와 군민들에게 사재기를 자제해 줄 것을 강조했다. 신동일 환경과장은 “종량제봉투는 모든 가정이 사용하는 필수품인 만큼, 물량확보와 공급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들께서는 평소 사용량에 맞춰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거창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창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자살고위험 시기를 맞아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과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군민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생명존중 문화 확산 홍보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해소 및 인식개선 ▲자살 고위험시기 위기대응 서비스 안내 ▲4대 중독 예방 안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정신질환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상담 및 지원 서비스 이용 방법을 적극 안내함으로써, 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이 더 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거창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사회적 낙인을 완화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굴해 지원으로 연계하는 지역사회 안전망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정신건강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가 함께 예방해야 할 과제”라며 “군민 누구나 편견 없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시는 지난 26일 발표된 창원NC파크 구조물 탈락사고와 관련한 경찰 수사 결과 발표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먼저, 시는 이번 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은 고인과 유가족께 다시 한번 진심 어린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했다. 또한, 이번 사고로 시민들이 느낀 불안과 우려에 대해서도 유감을 표했다. 시설공단에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가 적용된 것에 대해 시는 ”공공시설물의 소유 주체로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사고는 어떠한 경우에도 반복되지 말아야 할 중대한 사안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사고는 설계-시공-감리-유지관리 전반에 걸친 복합적 요인이 중첩되어 작용한 것으로 수사 결과 확인된 만큼, 공공시설물 안전관리 체계 전반의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으로 엄중히 받아들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시는 “지난달 12일 발표한 경남도 사고조사위의 권고사항을 반영하여 수립한 '공공건축물 외벽 부착물 등 낙하사고 방지 대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이번 수사 결과를 통해 제언한 비구조물 부착물 정밀안전점검 체계 제도화, 안전관리 책임 소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가 대학 통합 6년 차를 맞아 기후 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캠퍼스 조성을 위한 의미 있는 식목 행사를 마련했다. 경상국립대학교는 3월 26일 오전 10시 가좌캠퍼스 가좌학술림에서 권진회 총장을 비롯한 보직자, 교직원, 농업생명과학대학 재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1회 식목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조성했던 ‘탄소중립 1호숲’에 이어 올해는 그 외연을 확장하여 ‘탄소중립 2호숲’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농업생명과학대학 10호관 앞에 집결하여 기념식을 가진 뒤, 가좌학술림으로 이동해 4년생 가시나무 용기묘 1000그루를 직접 심었다. 식재 수종인 가시나무는 탄소 흡수 능력이 뛰어난 상록활엽수로, 경상국립대학교는 이로써 캠퍼스 내 실질적인 탄소 흡수원을 확대하고 미세먼지 저감 등 환경 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진회 총장은 이날 식사(式辭)에서 “작년 1호숲 조성에 이어 오늘 우리가 심는 2호숲은 우리 대학이 기후위기 극복이라는 시대적 소명을 쉼 없이 실천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자랑스러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3월 24일, 독일 베를린 주독일한국문화원에서 ‘한국의 빛 - 진주실크등’ 전시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진주의 대표 문화자원인 실크등을 중심으로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독일한국문화원과 협력하여 추진됐다. 개막식에는 주독일한국대사, 주독일한국문화원장, 진주시 관계자, 독일 측 대표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귀빈 입장 및 소개를 시작으로 전시 개막을 알리는 ‘VIP 점등식’이 진행됐다. 점등식은 버튼을 누르면 빛이 연결되며 전시 작품이 동시에 점등되는 연출로 진행돼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어 축사와 함께 가야금 연주 및 전통무용 공연이 펼쳐져 한국 전통문화의 정서를 전달했으며,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개막식 이후에는 전시 관람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며, 진주의 역사와 실크, 남강유등축제 등을 소개하는 홍보 콘텐츠와 함께 지역 특산물 체험이 제공됐다. 또한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및 SNS 참여 이벤트가 운영되어 다양한 기념품이 제공되는 등 참여형 프로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창군치매안심센터는 26일, 거창시장 일대에서 치매파트너와 함께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장날을 맞아 시장을 찾은 지역주민과 시장 상인이 참여해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은 △치매조기검진△인지강화교실△치매진단비 지원△치매공공후견 지원 등 치매안심센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치매예방·관리서비스를 널리 알리고, 치매환자가 살던 곳에서 함께 어울려 살 수 있는 치매친화적 사회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치매안심센터는 접근성이 낮은 면지역 경로당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기억동행(방문형 치매예방교육)’을 추진하며 치매 조기검진과 인식개선에 힘쓰고 있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정기적인 치매검사는 치매예방관리의 핵심”이라며, “평소 어르신의 기억력 변화나 일상생활 수행능력을 세심하게 살펴 이상 징후를 발견하면 치매안심센터를 방문에 전문적인 상담과 검진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치매안심센터는 4개의 분소를 △웅양분소(월요일)△신원분소(화요일)△위천분소(수요일)△가조분소(금요일) 요일별로 운영하고 있어, 면지역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재)산청군향토장학회는 26일 산청군청 대회의실에서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5년도 장학회 운영 감사결과 보고, 2025년도 장학회 운영 결산안, 2026년도 제1회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장학회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장학사업의 방향과 발전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회 운영의 내실화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산청군향토장학회는 지역 내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 군민과 함께하는 장학회로 장학사업의 내실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산청군향토장학회 관계자는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늘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는 군민과 기탁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지역 학생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해 산청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산청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2026년부터 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 혜택이 확대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10만 원 이하 기부금에 대해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되고, 초과분에는 16.5%의 공제율이 적용됐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구간에 44%의 공제율이 새롭게 적용돼 기부자가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이 확대된다. 이에 따라 20만 원을 기부할 경우 14만 4천 원의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6만 원 상당의 지역답례품을 받을 수 있어, 총 20만 4천 원 상당의 혜택이 제공된다. 고향사랑기부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누구나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은 ‘고향사랑e음’ 누리집에서 회원 가입 후 주소지를 제외한 기부 대상 지자체를 선택하고, 계좌이체 또는 신용카드로 기부하면 된다. 오프라인은 전국 농협 및 농축협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기부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과 주민 복리 증진 등에 활용된다. 경남도는 지난해 치매 환자 보호자 치유농업 서비스, 조손가정 자녀 밀키트 지원 등 도민 밀착형 사업을 추진해 호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