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창군은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학습문화 확산과 학습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오는 6일부터 20일까지'2026년 평생학습 우수동아리 지원사업' 참여 동아리를 모집한다. 평생학습 우수동아리 지원사업은 선정된 동아리에 대해 운영 및 활동에 필요한 경비를 최대 250만 원 한도 내에서 차등 지원하는 사업으로, 그간의 활동 실적과 지역사회 기여도, 예산 집행의 타당성 및 투명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지원 규모를 결정하게 된다. 지원 대상은 거창군에 주소를 둔 주민 10명 이상이 참여하는 학습동아리로, 월 1회 이상 정기적인 학습 활동을 통해 일정한 주제를 중심으로 교육이나 자율 학습을 이어가는 모임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동아리는 거창군청 누리집 공고란 또는 거창군 평생교육센터 누리집 공지사항란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인구교육과 평생학습담당으로 우편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서류 심사와 심의위원회를 거쳐 3월 중으로 발표할 예정이며, 결과는 거창군 평생교육센터 누리집에 게시하고 개별 안내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창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소상공인 육성자금 이자지원 사업’을 올해 대폭 확대 시행한다. 시는 2월 4일 창원시청 접견실에서 BNK경남은행, NH농협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경남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상공인 금융 지원 확대를 위한 상생 협력에 나섰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종구 BNK경남은행 부행장, 정영철 NH농협은행 창원시지부장, 황원하 하나은행 창원중앙지점장, 이민구 우리은행 경남영업본부장, 이효근 경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를 위한 뜻을 모았다. 창원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금융기관과 함께 출연금 30억 원(창원시 15억 원, 은행 15억 원)을 공동으로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360억 원 규모의 융자자금을 조성한다. 이는 작년 상반기 240억 원 대비 120억 원 늘어난 규모로, 참여 은행을 기존 3곳에서 4곳으로 확대해 소상공인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 지원 대상은 경남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를 발급받은 창원시 관내 소상공인으로, 1인당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양군은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관내 주요 산림지역을 대상으로 산림 내 불법행위 및 산불예방 집중 단속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무허가 벌채 및 불법 형질 변경 행위 △산림 또는 산림 인접 지역 내 불법 소각 △입산통제구역 무단 입산 행위 등을 중점 대상으로 추진된다. 군은 현장 중심의 단속 강화를 위해 전담 단속반을 편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큰 시기인 만큼, 군은 입산통제구역 무단 입산과 산림 인접 지역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서는 드론과 열화상카메라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접근이 어려운 지역까지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함양군 산림녹지과장은 “산림 내 불법행위는 생태계 훼손은 물론,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위험한 행위”라며 “불법행위 근절과 산불 예방을 위해 군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와 자발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실로 인해 산림을 태운 경우에도 '산림보호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양군은 2월 4일부터 귀농귀촌인 유치를 위한 ‘환대하우스 조성사업’을 통해 ‘만원 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환대하우스 조성사업’은 도시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함양군 내 빈집을 리모델링해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월 1만 원의 저렴한 임대료로 주택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해당 사업은 함양군 전 읍면의 빈집 가운데 군에 무상 임대한 주택을 대상으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리모델링을 진행한 뒤 입주자를 모집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임대 기간은 2년이며, 계약 연장이 가능하다. 이번 첫 입주자 모집은 안의면 하원리 소재 주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후 함양읍, 마천면, 휴천면, 지곡면, 안의면 순으로 추가 공급될 예정이다. 또한 서하면과 서상면도 공사를 조속히 추진해 입주자 모집에 나설 계획이다. 함양군 인구정책과장은 “여유와 힐링을 즐길 수 있는 함양군에서 도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며 제2의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부담 없는 임대주택을 마련했다”라며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사)전국 이·통장연합회 거창군지회는 지난 3일 거창군청 대회의실에서 구인모 거창군수,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 박주언 도의회 문화복지위원장, 김일수 도의원을 비롯해 군의원 및 읍·면 이장협의회 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6년 이장연합회 부회장, 감사 선출 ▴2025년 결산·감사 ▴2026년 사업계획 등 주요 현안이 논의됐다. 임원 선출 결과로 부회장에는 박동화(거창읍 회장), 감사에는 신달성(가조면 회장) 이장이 12개 읍ㆍ면 이장 임원진들의 추대로 향후 1년간 이장연합회를 이끌게 됐다. 송강훈 거창군 이장연합회장은 “그동안 이장님들께서 보여주신 헌신과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거창군의 발전과 이장연합회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주민들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가교 역할을 해주신 데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거창을 위해 이장님들의 지속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앞으로도 거창군 이장연합회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창군은 거창의 이야기와 정체성을 담은 공연콘텐츠 발굴을 위해 2026년 창작 공연예술 대본 공모전, ‘거창을 올리다’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거창의 역사·인물·문화·자연 등에 관한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되며, 공연 시간 90분 이상 분량의 미발표 순수 창작 연극‧뮤지컬 대본을 대상으로 한다. 공고 기간은 2월 4일부터 9월 11일까지이며, 대본 접수는 8월 31일부터 9월 11일까지 전자우편으로 하면 된다. 응모 자격은 전국의 신진 및 기성 극작가(작곡가)로 공동 창작도 가능하며, 제출 서류는 연극의 경우 △신청서 △작품 개요 △대본 각 1부이며, 뮤지컬은 △악보 및 음원 8곡 이상을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시상금은 연극, 뮤지컬 분야 구분 없이 총 1편을 선정해 연극 1천만 원, 뮤지컬 2천만 원을 수여한다. 다만, 선정작이 없을 경우 가작 1편을 선정해 2백만 원을 수여한다. 향후 공모전 당선작은 거창문화재단, 지역 극단·예술인, 거창연극고 등과 협력해 거창의 이야기를 창작 공연으로 제작할 계획이다. 박도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공모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합천군은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리빙랩 군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스마트도시 조성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2025년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 및 보급 사업'의 핵심 과정인 리빙랩 운영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군민·전문가·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기반을 공식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리빙랩 군민참여단은 지역 주민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스마트도시 솔루션 도입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참여단은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교통·안전·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시범사업 추진 과정과 성과를 함께 점검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리빙랩 운영 취지와 향후 일정에 대한 설명과 함께, 군민참여단의 역할과 참여 방법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특히 일방적인 기술 도입이 아닌, 군민의 의견을 반영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기술’을 구현하겠다는 합천군의 추진 방향이 강조됐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스마트도시는 기술 중심이 아니라 사람 중심이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양군은 배움의 기회를 높였던 성인들에게 다시 한번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 학습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인문해교육은 세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먼저 ‘찾아가는 한글공부방’은 마을회관 등 생활공간에서 진행되는 방문형 교육으로, 5명 이상 신청 시 강사가 직접 찾아가 수업을 진행한다. 신청은 마을 이장이 수강 희망자를 취합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와 함께 정규 학력 취득을 위한 초·중등 학력 인정 과정과 비교적 짧은 기간 내 학력 취득을 지원하는 중·고졸 검정고시반도 운영해 학습자의 다양한 교육 수료를 폭넓게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1월 30일부터 2월 10일까지이며, 이후에도 상시 접수를 할 수 있다. 접수는 종합사회복지관 1층(평생교육담당)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배움의 기회를 기다리는 이웃들이 교육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마을 이장님과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홍보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기타 궁금한 부분이나 자세한 사항은 행정과 평생교육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창군은 관광객 유치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거창군 전담여행사’를 4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 군은 마케팅과 관광객 모객에 전문성을 갖춘 전담여행사를 선정·운영해 단체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전담여행사는 체류·체험형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를 통한 관광객 유치뿐만 아니라 군의 중점 추진 분야에 부합하는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거창관광 경쟁력 강화에 참여하게 된다. 거창군 전담여행사 모집 대상은 '관광진흥법 시행령'제2조에 따른 여행업 등록업체로 지역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해당 제출 서류를 갖춰 이메일 또는 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신청 업체의 관광객 유치 실적과 거창군 관광상품을 포함한 사업 계획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총 5개 여행사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여행사는 올해 11월까지 전담여행사로 참여하게 된다. 전담여행사에는 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비와 관광객 유치실적에 따른 인센티브가 지원되며, 올해는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1박 이상 관광상품의 경우 관광객 유치실적을 2배로 가산해 지원할 계획이다. &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남 밀양시는 5일과 6일 이틀간 서울 강서구 마곡광장에서 열리는 ‘2026년 설맞이 자매결연지 직거래 장터’에 참여한다. 이번 장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서울 강서구가 자매결연을 맺은 전국 15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마련한 행사다. 밀양시는 2025년 서울 강서구와 우호 교류 협약을 체결해 자매결연지가 됐다. 행사는 5일과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린다. 밀양시에서는 밀양시조합공동사업법인이 참여해 얼음골사과, 밀양딸기, 밀양대추, 맛나향고추 등 산지에서 직송한 신선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방문객에게는 따뜻한 대추차가 제공되며 일부 농산물은 시식도 가능하다. 또한, 시는 공식 농특산물 쇼핑몰 ‘해맑은상상 밀양팜’을 연중 운영해 행사장 방문이 어려운 사람도 전국 어디서나 밀양의 다양한 우수 농특산물을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다. 신상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작년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에 이어 다시 한번 서울 자매결연지에서 밀양의 우수 농특산물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직거래 행사 등을 통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민선8기 공약사업의 객관적인 이행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제4차 시민공약자문평가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시민 위원 18명과 관련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약사업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임기 후반기 이행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평가단은 △돌봄교육(9개) △농업농촌(12개) △소통행정(6개) △문화예술(9개) △관광체육(9개) △보건복지(12개) △특화발전(11개) 등 7개 분야 68개 공약사업에 대해 점검했다. 심의 결과, 2025년 하반기 기준 총 68개 사업 중 49개를 완료해 약 72%의 완료율을 보였으며, 전체 사업의 평균 추진율은 92%로 집계되어 전반적으로 순항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의 분야별 질의 및 개선 방안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으며,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도출된 보완점들을 신속히 반영하여 공약사업의 완성도를 끌어올릴 방침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공약은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만큼, 평가단의 객관적인 점검과 제언을 바탕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경로당 환경 조성을 위해 2월부터 화재 예방을 중심으로 한 종합적인 안전관리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최근 연이어 발생한 화재 사고로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2월부터 자체 예산을 조기에 투입해 관내 경로당의 전기·가스·난방 시설 등 화재 취약 요소에 대한 선제적인 시설 개선을 시작한다. 특히 이번 대책은 매년 실시하는 정기 점검에서 지적된 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실질적인 시설 보강에 중점을 뒀다. 시는 2월부터 누전 차단 기능이 포함된 안전 멀티탭을 경로당에 신속히 보급하고, 노후되거나 외부 충격에 취약한 분전함에 보호 박스를 설치해 전기 설비의 안전성을 강화한다. 이 과정에서 케이워터기술(주) 밀양사업단과 밀양시시설관리공단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 상태를 확인하고 기술적 지원을 담당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읍면동 자체 점검반 구성 및 현장 교육 ▲경로당 누전 차단 멀티탭 신속 보급 ▲전기 점검 부적합 시설 개선 및 분전함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