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진주시는 26일 망경공원 일원에서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들과 함께 ‘2026년 제1회 그린 협약 실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진행된 나무심기 행사와 연계해 추진됐으며, 탄소중립 실천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뜻깊은 실천의 장으로 마련됐다. 또한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에 대한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한국토지주택공사를 비롯한 11개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 산림단체, 시민 등 250여 명이 함께 참여해 푸른 미래를 가꾸는 뜻깊은 시간을 나눴다. 참여자들은 망경공원 일원 1.5ha 부지에서 산벚나무와 산딸나무 등을 심으며 도심 속에 탄소흡수원을 확충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또한 산불 예방과 청렴 캠페인을 함께 진행해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참여기관 관계자는 “그린 협약 실천의 하나로 추진된 이번 활동으로 환경 보호의 소중함을 다시금 되새길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그린 협약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의 녹색환경 조성에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전했다. &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지난해 역대 최대 수출액을 달성한 산청군이 3년 연속 경남도 수출탑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산청군에 따르면 2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0회 경상남도 수출탑 시상식’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남도 농산물 수출시책 평가는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수출촉진 대책수립, 수출실적, 수출신장률, 해외시장 개척활동 등 7개 분야 17개 항목(2025년 실적)을 평가했다. 산청군은 관세를 포함한 글로벌 통상 정책 변화에도 불구하고 농산물 수출 향상을 위해 지난해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홍보판촉전을 7회 개최했으며 해마다 산청군수출협회와 LA한인축제 농수산엑스포에 참가하고 있다. 특히 K-농산물 전략품목 통합지원사업과 신선농산물 생산단지 클로컬 육성 지원사업, 농식품가공 수출전문업체 해외진출 지원사업, 해외 신시장 개척 마케팅 지원사업 등 다양한 수출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 결과 50% 이상의 수출 성장세를 보인 국수를 비롯한 가공식품은 824만 1000달러, 11회(10년 연속)에 걸쳐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산청딸기 등 신선농산물은 361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2026년 교육지원청 자체 청렴도 평가 지표’를 대폭 개편한다고 밝혔다. 교육지원청 자체 청렴도 평가는 각 교육지원청의 청렴 정책 추진 현황을 정량·정성 지표로 측정하는 것으로, 경남교육청은 매년 18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이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주요 개편 내용은 ▲‘성과 환류’ 중심의 체계 개편 ▲전 공직자 청렴 연수 등 핵심 지표 배점 강화 ▲유사 지표 통폐합 및 삭제를 통한 업무 효율성 강화 ▲기관장의 청렴 리더십을 끌어내기 위한 정성 평가 개편 등이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15개였던 평가 지표가 11개로 크게 줄어든다. 특히 결과 분석을 통해 정책을 개선하는 체계로 바뀌면서, 교육지원청의 행정 업무 부담은 줄어들고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정책 추진이 가능해졌다. 이와 관련하여 경남교육청은 26일 교육지원청 청렴 업무 담당자 협의회를 열어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어 이달 말 각 기관에 세부 계획을 안내하고 청렴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동춘 감사관은 “교육지원청의 청렴 활동은 지역사회에 청렴 문화를 뿌리내리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3월 26일 도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유보통합 정책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위해 ‘2026년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오는 4월 1일에는 유치원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의 주요 내용과 추진 일정, 참여 방법 등을 안내하여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의 업무 시간을 고려하여 참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됐다. 경상남도교육청은 지난 2년간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통합 모델의 현장 적합성과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에도 유보통합 시범 기관 4곳을 운영한다. 또한 모든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격차 완화’를 목표로 질관리 강화, 취약 지원, 협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경남형 특색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해당 사업은 특별교부금 재원으로 운영된다. 교육․보육의 질관리 강화를 위해 ▲ ‘함께키움 돌봄’ ▲ ‘함께성장 생태전환교육’ ▲ 공공도서관 연계 ‘영유아 놀이중심 독서교육’ 사업이 추진되며, 취약 영유아 지원을 위해 ▲ 소규모 유치원·어린이집 대상 ‘찾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제시는 지난 3월 25일 거제시청 소회의실에서 기초돌봄협의회 위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종일 돌봄을 활성화 하고 돌봄시설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6년 거제시 기초돌봄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거제시 온종일돌봄 시행계획 심의, 거제시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우선순의 및 종결기준 변경안을 심의하고 돌봄공백 해소·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간 연계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전문가의 의견을 듣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거제시 기초돌봄협의회는 '거제시 온종일 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거제시 관계자, 거제교육지원청, 초등학교 등 유관기관 관계자, 온종일 돌봄사업 관련 단체·기관·학계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온종일 돌봄 시행계획 심의 및 자문 △돌봄시설 간 서비스 연계 및 조정 △온종일 돌봄 연계 우수사례 발굴 및 정보공유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민기식 부시장은 “기초돌봄협의회를 통해 지역내 다양한 돌봄 주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돌봄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거제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제YWCA성폭력상담소는 지난 25일 경상남도이동형청소년성문화센터와 아동 · 청소년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상호 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아동 · 청소년이 보다 안전한 교육 및 사회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아동‧청소년 대상 성교육 사업 협력, 주요 사업 지원, 상호 자문 및 제언, 정보교류 및 홍보 등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거제YWCA성폭력상담소는 2025년부터 현재까지 경상남도이동형청소년성문화센터와 협력하여 거제 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교육과 인식개선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거제YWCA성폭력상담소 손영순 소장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아동·청소년 성폭력 예방교육을 보다 체계적이고 내실 있게 추진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거제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제시는 오는 3월 31일,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마산의료원과 함께 ‘경상남도 찾아가는 마산의료원 닥터버스’검진 서비스를 동부면 가배보건진료소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닥터버스 사업은 전문 진료과(안과, 비뇨의학과, 이비인후과)가 없거나 병·의원 이용이 어려운 읍·면 지역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원거리 이동이 힘든 주민들에게 현장에서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의료 격차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검진에는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소속 전문의 3명을 포함하여 총 11명의 숙련된 인력이 참여한다. 검진 차량 내에는 안압검사기, 비뇨의학초음파 등 14종의 의료 장비가 장착되어 있어, 병원 방문 못지않은 정밀한 검진이 가능하다. 검진은 별도의 예약 없이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진행되며, 동부면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오는 3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이며(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점심시간 제외), 검진 장소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는 아름다운 낙동강을 만끽하며 시민들의 건강한 자전거 문화를 지원하기 위해 4월 1일 낙동강 자전거 무료대여소를 개장한다. 시는 개장에 앞서 시민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위해 3월 26일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무료대여소는 의창구 북면 하천리 14-16번지에 위치하며, 북면 외산리에서 유등리에 이르는 18.8km 구간의 낙동강 자전거길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운영 기간은 매년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로,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단, 7~8월 혹서기와 우천시에는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휴장한다. 대여 가능 자전거는 1인용, 2인용, 어린이용 등 다양한 종류로 신분증만 지참하면 무료로 제공되며, 대여 시간은 평일 2시간, 주말 1시간으로 자전거를 멀리까지 가져오는 불편함 없이 시민들이 안전하고 여유롭게 자전거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낙동강 자전거길을 통해 시민들이 봄부터 가을까지 자전거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어 건강증진과 탄소배출 저감에 기여하고 있다”라며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는 제64회 진해군항제 개막을 앞두고, 26일 벚꽃 명소인 여좌천 일대에서 관광객 권익 보호와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한 ‘민·관합동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축제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부당 요금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과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창원세무서, 진해구 소상공인연합회, 진해중앙시장 상인회,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창원시지부, 진해구 물가감시협의회 등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70여 명이 참여해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현장에 모인 참석자들은 여좌천 현녀교에서 바가지요금 근절 구호를 제창하며 결의를 다졌다. 이어 여좌천 인근 상가와 행사장 부스를 직접 돌며 캠페인을 이어갔으며, 상인과 시민들에게 홍보물과 피켓을 전달하고, 가격표시제 준수와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진해군항제는 수백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국내 최대 규모의 축제인 만큼, 방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공정한 가격 질서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진주시가 경상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에서 농수산물 수출 시책평가 ‘최우수상’을 비롯해 ‘최고 수출농업 단지’ 선정, 개인 ‘수출탑’ 수상자 54명 가운데 40명을 배출하는 등 진주의 높은 농업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진주시는 26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 ‘제30회 경상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에서 농수산물 수출 시책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수출 촉진 대책 수립 ▲수출실적 ▲수출신장률 ▲해외시장 개척 활동 등 17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우수 시군을 선정한다. 진주시는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또한 최고 수출농업 단지에 진주의 농업회사법인 ㈜영지(대표 박해성·딸기)가 선정돼 포상 사업비 1000만 원을 받는다. 특히 수출탑 부문에서는 전체 수상자 54명 중 40명이 진주 농가로, 전국 제1의 신선 농산물 수출 도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단체수상은 ‘미리내 영농조합법인’이 100만불 탑을 받았다. 또한 개인은 ▲진주 중부농협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성군은 3월 26일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고성군수를 비롯한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4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통합방위 관련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2026년 1분기 통합방위작전 주요성과 및 2분기 통합방위 훈련 주요일정 보고 △2025년도 통합방위 운영 실적 보고 △ 2026년도 운영 계획 심의 및 기타 토의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최근 미국과 이란과의 전쟁 등 급변하는 국내외 안보 정세 속에서 우리 지역을 수호하는 군이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체계를 확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논의에 집중했다. 참석자들은 군사적 위협뿐만 아니라 자연재해, 테러 등 복합재난에 대비하여 기관별 역할을 재정립하고 향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했다. 한편, 고성군은 통합방위협의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각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대응능력 제고를 통해 튼튼한 지역 안보를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남 밀양시와 의령군은 지난 25일 의령군청에서 시군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교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상호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밀양시의 ‘경상남도교육청 진로교육원’과 의령군의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간 유사한 교육 여건을 바탕으로 협력 방향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양 시군은 학생 대상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지역 연계 체험 사례를 공유했으며, 프로그램 교류 및 운영 노하우 등 실질적인 협력 과제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교육 인프라를 매개로 교류를 이어온 양 시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를 추진하는 등 협력 범위를 경제 분야까지 확대하고 있다. 간담회 이후에는 미래교육원 시설을 견학하며 교육 공간 구성과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연주 밀양시 미래교육과장은 “진로교육원과 미래교육원이라는 공통 기반을 통해 양 시군이 더욱 견고한 협력 기반을 다지게 됐다”며 “앞으로도 교육을 매개로 한 지역 간 교류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밀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