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은행은 15일, 정일선 광주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기부를 통해 제공받은 답례품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재기부’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해당 지자체는 이를 주민 복리 증진에 활용하는 제도다. 기부자는 연간 2,000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으며,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금액에 대해서는 44%, 2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기부 금액의 30% 한도 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도 제공받을 수 있다. 광주은행은 지난 2023년부터 고향사랑기부제에 지속적으로 참여해오고 있으며, 올해 3월부터 4월까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집중 참여기간을 운영해 자발적인 기부문화 확산에 힘썼다. 그 결과, 약 1억 2천만원을 광주·전남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며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재기부 행사는 임직원 개개인의 자발적인 참여가 다시 지역사회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남구는 도서관 이용 활성화 차원에서 책과 일상이 어우러진 문화 체험인 북적북적 원정대와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을 동시에 선보인다. 특히 북적북적 원정대는 참가자 선착순 모집이어서 책과 함께 특별한 여행을 떠나고자 하는 주민은 서둘러 신청할 필요성이 있어 보인다. 15일 남구에 따르면 북적북적 원정대와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은 책길을 따라 도서관을 여행하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먼저 북적북적 원정대는 스탬프 투어와 식물 성장 관찰일지, 쿠킹 클래스, 아카이브 북 제작까지 4가지 과정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원정대의 모든 활동 과정은 디지털 게시판인 패들렛을 통해 참가자끼리 공유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구립도서관 4곳 중 1곳을 출발지로 선택한 뒤 작은 도서관 4곳을 방문하면서 스탬프를 적립하게 된다. 도서관별 임무는 저마다의 개성과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투어 과정의 일상을 사진기록으로 담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또 7월부터는 투어 보상으로 지급한 식물재배 키트를 활용해 식물 성장의 과정을 관찰일지에 기록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북구시설관리공단은 오치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운영 중인 ‘스크린파크골프 교실’의 높은 참여율과 추가 개설 요청에 따라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모집과 동시에 조기 마감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대기 수요 증가에 따라 더 많은 주민들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가 개설을 추진했다. 스크린파크골프는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스크린 시스템을 통해 실제 필드와 유사한 환경을 구현해 이용 만족도가 높다. 이번 확대 운영에서는 체험 중심의 무료 프로그램을 신설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운영 내용은 다음과 같다. △ A반(기존) : 매주 화·목요일 13:30~15:20 (18명, 월 4만 원) △ B반(신규) : 매주 금요일 09:30~11:20 (15명, 월 2만 원) △ 생활체육교실 A·B반(신규) : 매주 수요일 11:30~12:20/12:30~13:20 (각 10명, 무료) 공단 관계자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의회가 개원 35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 의정 발전에 기여한 주민과 공무원 34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오늘(15일)은 1991년 지방자치제 부활과 함께 출범한 광주광역시 북구의회가 개원한 지 35주년이 되는 뜻깊은 날로, 이번 표창은 지난 35년간 구민과 함께해 온 의정의 발자취를 기념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보이지 않는 현장 곳곳에서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유공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최무송 의장은 “지난 35년간 북구의회가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묵묵히 헌신해 주신 구민과 공직자 여러분 덕분”이라며 “제9대 의회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마지막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구민의 삶에 힘이 되는 의정활동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개원 35주년 기념행사는 다가오는 전국동시지방선거 일정을 고려해 별도로 개최하지 않고, 표창 대상자에게 개별적으로 패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간소화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북구의회]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세월호 12주기(4.16)를 앞두고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생활 속 작은 실천부터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한 민관 합동 안전점검에 나섰다. 서구는 15일 광천동 유스퀘어 광장 일대에서 5개 자치구 합동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세월호 참사가 남긴 교훈을 되새기고 시민 스스로 일상에서 안전을 점검하고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안전모니터봉사단과 서구 안전보안관 등 200여 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 점검과 현장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야외무대와 대합실, 버스정류장, 주요 교차로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안전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시민들에게 생활 속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특히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불법 소각 금지 ▲집중안전점검(4.20~6.19) 일정 ▲구민안전보험 등 각종 안전제도를 집중 홍보했다. 이와 함께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이 담긴 리플릿과 가정용 자율점검표를 배부하고 위험요인을 즉시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활용 방법도 안내했다. 또한 고유가 상황에 따른 에너지 절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주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 에어로빅을 통해 건강한 생활 지원에 나선다. 날이 풀리며 야외 활동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주민들의 여가 시간과 생활 패턴에 맞춘 주민밀착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서구는 4월부터 11월까지 쌍학어린이공원, 마재근린공원, 마륵근린공원 등에서 매주 2회 저녁 시간을 활용한 야외 체조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장인 등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음악과 함께 하는 에어로빅 체조를 통해 심폐지구력 향상과 체력 증진, 스트레스 해소 등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동시에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상무시민공원, 5‧18기념공원, 풍암생활체육공원, 버들근린공원, 동천동‧광천동 광주천변 일원에서는 새벽과 저녁 시간을 활용해 주3회 에어로빅 강좌를 운영한다. 일상 가까운 공원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규칙적인 운동 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 건강한 생활 실천을 돕는 생활체육 기반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서구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최소화한 맞춤형 개방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30일까지 접수…최대 66만 원 환기기설·조리기구·보관시설 전문 청소 지원 광주 광산구가 위생적인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노후주방 위생환경 개선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광산구는 지난 3년간 총 109개소의 노후주방 위생환경을 개선하며 지역 외식업소의 큰 호응을 얻어왔다. 올해도 6개월 이상 운영 중인 일반·휴게음식점과 제과점 30개소 내외를 선정해 지원을 이어간다. 선정된 업소는 별도의 부담 없이 최대 66만 원 한도 내에서 주방전문 청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주요 범위는 △기름때 세척이 어려운 환기시설(후드·덕트·환풍기) △조리기구(화구, 튀김기) △보관시설(냉장고) 등이며 전문 용역업체가 맡아 진행한다. 또한 참여업소를 대상으로 효율적인 주방관리를 위해 정리수납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30일까지 광산구청 식품위생과에 방문·우편으로 신청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광산구 식품위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동구는 지난 14일 동구 인문학당에서 열린 2026년 제2강 ‘화요인문대학’이 주민들의 큰 관심과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강연에는 성창원 고려대학교 철학과 교수가 강사로 나서 ‘새로운 시대의 윤리 – 휴머노이드는 도덕적 고려의 대상이 될 수 있는가?’를 주제로 주민들과 깊이 있는 철학적 담론을 나눴다. 성 교수는 인공지능과 휴머노이드 기술의 발전 속에서 인간과 기계의 경계, 도덕적 책임, 윤리적 고려의 범위 등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하며, 주민 눈높이에 맞춘 강연으로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강연에 앞서 열린 첼리스트 조은강의 사전 공연도 큰 호응을 얻었다. 따뜻한 첼로 선율이 동구 인문학당의 고즈넉한 공간과 어우러지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는 평가다. 이번 화요인문대학은 동구 인문학당의 공간성과 인문적 가치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동구 인문학당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추진하는 국가 프로젝트 ‘로컬100’ 2기(2026~2027)에 최종 선정된 지역 대표 인문공간이다. 2022년 개관 이후 지금까지 10만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동구는 2024년과 2025년 ‘어린이 국가유산해설사 양성교육’을 통해 배출된 어린이 해설사들이 2026 광주국가유산야행 기간 동안 원도심 국가유산을 소개하는 해설사로 다시 한 번 활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야행에는 총 11명의 어린이 해설사가 참여해 관람객들에게 광주 원도심의 국가유산을 쉽고 흥미롭게 소개할 계획이다. 이미 두 차례 야행에서 당찬 해설을 선보였던 어린이 해설사들은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관람객들을 맞이하기 위해 해설 준비에 한창이다. 광주 동구는 지역 역사문화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2024년과 2025년 관내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두 달간 ‘어린이 국가유산해설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 프로그램은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국가유산을 연극 놀이를 통한 역사 체험, 물체 중심 학습을 활용한 유물 해석 등 다양한 방식으로 풀어내며 학생들의 흥미를 높였다. 또한 모둠활동과 초등 사회 교과 연계를 통해 참여도와 몰입도를 높여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교육에 그치지 않고 매년 4월 열리는 광주국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동구는 오는 5월 16일과 17일 오후 2시 미로센터 4층 미로극장 2관에서 어린이 가족 대상 공연 ‘코 잃은 코끼리 코바’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미로센터가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추진하게 된 프로그램이다. 국비 지원을 통해 우수 공연을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유치하게 되면서 그동안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수준 높은 공연을 동구에서도 쉽게 만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코 잃은 코끼리 코바’는 코를 잃어버린 코끼리 ‘코바’가 세상 속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탐색하는 과정을 담은 어린이 가족극이다. 코바만 변화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 전체가 함께 변화하는 순간을 그려내며 관객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옷가지와 신발, 옷걸이 등 일상생활 속 패브릭 소품들을 활용해 초원의 동물을 표현하고, 청바지가 강물이 되고 장갑이 새가 되어 날아오르는 등 상상력을 자극하는 오브제극 형식으로 진행된다. 관객의 상상력이 더해져 완성되는 창작·탐구형 공연이라는 점도 특징이다. 공연은 약 65분 동안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동구는 2026년 기후변화주간(4월20~25일)을 맞아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오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한 전국 소등행사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올해 기후변화주간 표어는 “지구는 녹색 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로, 일상생활에서의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 실천을 통해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발생한 해상 기름 유출 사고를 계기로, 지구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1970년 4월 22일부터 시작된 세계적인 민간 기념일이다. 우리나라도 매년 4월 22일을 전후해 한 주를 기후변화주간으로 지정해 다양한 기후행동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동구는 기후변화주간 동안 구청 및 동 행정복지센터, 주요 공공시설과 공동주택 등을 대상으로 불필요한 조명 끄기, 냉난방 온도 적정 유지, 대중교통 이용 확대 등 생활 밀착형 탄소중립 실천을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지구의 날인 4월 22일에는 오후 8시부터 10분간 ▲동구청 청사 및 13개 동 행정복지센터 건물 외부 경관조명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지난해 광주광역시 북구의 지방세 관리 능력이 광주 자치구 중 가장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북구는 광주시가 주관하는 ‘2026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종합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방세정 종합평가’는 작년도 광주 5개 자치구의 지방세 업무 전반을 종합적으로 확인해 징수율을 높이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평가는 지방세정·지방세 체납·세외수입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10개 항목, 55개 세부 지표를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북구는 ▲세외수입 징수 대책반 운영 ▲재산세 현장조사반 운영 ▲고액 체납 징수 기동반 운영 ▲신설 법인 맞춤형 지방세 안내 서비스 등 재원 증대와 체납액 최소화를 위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했다. 특히 구 자주재원의 30%를 차지하는 세외수입을 체계적으로 징수하고자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세외수입 징수 대책반’을 운영해 총 5억 원의 지방세를 추가 확보하는 등 적극적인 징수 노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재산세 현장조사반’이 중과세 대상인 고급오락장과 무단 형질변경 농지를 현장 점검해 추가 세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