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입학생 1인당 10만 원의 입학지원금을 지급한다. 나주시는 2026년 초등학교 입학일인 3월 3일 기준 나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면서 관내 초등학교에 최초 입학하는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지원금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지원금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1인당 1회 지급되며 나주사랑상품권 10만 원으로 제공된다. 외국인의 경우 나주시에 체류지 등록이 되어 있는 학생도 신청이 가능하다. 학부모의 신청 편의를 위해 오는 3월 9일부터 20일까지 관내 초등학교를 통해 신청 받으며 신청은 대상 학생의 부모, 친권자, 후견인 등 영유아를 사실상 보호하고 있는 자가 할 수 있다. 시는 4월 중 대상자를 확정해 4월 30일 이내 학부모에게 선정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나주사랑상품권을 모바일 또는 지류 형태로 지급할 계획이다. 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앱 ‘chak’을 통해 4월 30일까지 지급되며 지류 상품권은 5월 29일까지 학생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수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는 정기명 여수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3월 5일부터 정현구 부시장의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다고 밝혔다. 이번 권한대행 체제 전환은 '지방자치법' 제124조와 동법 시행령 제72조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당해 지방자치단체의 장 선거에 예비후보자 또는 후보자로 등록할 경우 등록 시점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그 권한을 대행하게 된다. 정현구 시장 권한대행의 법령과 여수시 조례·규칙이 정하는 바에 의해 해당 자치단체장의 권한에 속하는 모든 사무를 처리하게 된다. 이에 따라 시정 주요 현안 사업들은 중단 없이 추진되며 법정 선거사무와 행정 업무 전반도 안정적으로 관리될 예정이다. 정현구 시장 권한대행은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공직기강 확립을 통해 시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 공직자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공명정대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선거 지원 업무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여수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는 3월 5일 시청 접견실에서 BNK경남은행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금은 새창원사랑카드를 비롯한 7종의 제휴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카드 사용액의 0.2~0.5%를 1년간 적립해 마련된 것으로, 시민의 소비가 곧 지역 발전 재원으로 환원되는 상생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창원시와 BNK경남은행은 2010년부터 제휴를 이어오며 현재까지 총 18억7600만 원의 기금을 조성했다. 해당 재원은 복지사업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투입되며, 지자체와 금융기관, 시민이 함께 만드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꾸준히 확대해 오고 있다. 이주형 BNK경남은행 디지털금융그룹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 지역은행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상생 금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경남은행의 꾸준한 협력은 단순한 기금 전달을 넘어 지역경제를 함께 지키는 동반자적 행보”라며 “기탁된 재원이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의회 최명수 의원(더불어민주당·나주2)이 나주시 문평면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공용주차장 조성 문제를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으로 해결하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동안 문평면 행정복지센터 일대는 각종 영농 교육과 사회단체 회의, 면 단위 주요 행사 시 전용 주차 공간이 없어 주민들이 주차에 큰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행사 때마다 노상 주차로 인한 교통 혼잡이 반복되면서 주민들의 통행 불편은 물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러한 주민들의 고충을 수렴한 최명수 의원은 지난 2월 26일, 노상수 문평면장, 홍성식 다시농협 조합장, 나승범 문평면 이장협의회장, 나주시청 관계자 등과 함께 다시농협 창고 앞 공터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간담회 결과, 다시농협 측에서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해당 부지의 무상사용을 허용하기로 결정하면서, 주차장 조성 사업이 마침내 결실을 보게 됐다. 최 의원은 전라남도 및 나주시와 긴밀히 협의하여 사업비 9,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부지면적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장성군이 최근 지역 내 의료기관과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장성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한종 군수와 고명숙 장성병원 이사장, 장원채 장성혜원병원장, 김경옥 장성공립노인전문요양병원 대표이사, 이승윤 백양요양병원 행정부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27일로 예정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시행에 앞서, 병원 치료를 끝낸 환자가 가정 복귀 이후에도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5개 기관은 △퇴원 환자의 가정 복귀를 위한 의료·돌봄 통합지원 대상 연계 및 홍보 △지역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분야별 서비스 제공 및 기타 정보 공유 △통합지원서비스 대상자 발굴 등을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 의료기관이 퇴원 예정 환자 가운데 신체 기능 등을 고려해 돌봄 서비스 대상자를 선별하면 장성군은 자체 조사를 통해 통합돌봄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하고, 필요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의료·요양·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통합돌봄체계를 차질 없이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는 최근 지역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이 연이어 발생하고,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이 우려돼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도·시군 긴급대책회의를 지난 4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 주재로 관계 실·국장과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가축 질병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 강화와 봄철 산불 재난에 대한 초동 진화 대책 등 분야별로 심도있게 논의했다. 주요 논의 사항은 ▲가축 질병(AI·ASF) 발생 유형과 대응 상황 ▲산불 발생 유형과 대응 상황 ▲추후 시군별 가축 질병예방과 봄철 산불 재난 예방과 대응 방안 점검 등이다. 특히 가축질병의 경우 총 13건(AI 10건·ASF 3건)이 발생해 인접 9개 시군을 집중 점검하고, 산불은 올해 도내 총 15건이 발생한 가운데 기상청의 3~4월 건조한 날씨 예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 시군의 산불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황기연 부지사는 “가축 질병과 산불 재난은 초기에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시군이 긴밀히 협력해 현장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는 논 이용률 제고와 쌀 수급 안정을 위해 ‘2026년 전략작물직불금’ 지원단가를 인상하고 접수를 시작, 동계는 4월 3일까지, 하계는 5월 29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전략작물직불제는 논에서 밥쌀용 벼 대신 밀, 두류, 가루쌀 등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에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올해는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품목별 지원 단가를 인상하고 대상 품목을 확대했다. 주요 개선 사항은 하계작물 중 옥수수와 깨의 지원단가를 ha당 100만 원에서 150만 원, 하계조사료는 500만 원에서 550만 원으로 인상했다. 또한 신규로 수급조절용 벼를 재배하면 ha당 500만 원, 알팔파·율무는 250만 원, 수수는 240만 원의 직불금을 지급한다. 여기에 겨울철에 밀·조사료와 여름철에 두류, 가루쌀, 조사료(알팔파 포함)를 이모작하면 ha당 100만 원을 추가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0월부터 2026년 11월까지 1천㎡ 이상 논에서 작기별로 보리, 밀, 조사료 등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다. 희망 농가는 농지 소재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 대강당에서 도내 교육전문직원 전체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교육전문직원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강원교육은 곧 강원인의 삶입니다!’라는 주제 아래, 2026년 강원교육의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전문직원들의 정책 추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 첫날인 5일에는 △2026 강원교육 주요 정책 안내 △인천, 경기, 전남 등 타 시 · 도 교육청의 우수사례 발표 △인공지능(AI) 시대의 교육 리더십과 교육정책의 방향에 관한 주제 강연이 진행된다. 둘째 날인 6일에는 △장학사 · 연구사를 대상으로 한 교육전문직원의 역할과 자세에 대한 특강과 장학관 · 연구관을 대상으로 한 ‘교육활동 보호 동ː행’ 집담회 △보이는 이미지가 말해주는 신뢰라는 주제로 특강이 이루어진다. 도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교육전문직원 간의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미래를 여는 학교, 더 나은 강원교육’ 정책이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실천 기반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n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귀농·귀촌’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단계별 귀농·귀촌 교육과 창업 정보를 제공해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실제 영농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농업경영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교육은 4월 23일부터 7월 23일까지 총 13회 과정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이론교육은 고촌농협 장곡지점(로컬푸드직매장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실습은 아라농장 공영도시텃밭에서 실시된다. 교육생에게는 1인 1구좌씩 실습용 텃밭이 배정된다. 교육 과정은 ▲귀농·귀촌의 이해 및 지원정책 ▲기초 영농기술 ▲농업 창업·주택자금 제도 이해 ▲농업 경영 기초 및 사업계획서 작성 ▲파종·정식 ▲병해충 관리 등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된다. 또한 귀농 선도 농가를 방문해 실제 사례를 공유하고, 준비 방향을 알아볼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3월 28일까지 4주간이며, 선착순으로 30명을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김포시에 주소를 두고 귀농·귀촌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포시 양곡도서관은 오는 4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인문학 강좌 '사주명리학, 내 인생의 지도가 되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주명리학을 운세 풀이가 아닌 인문학적 관점에서 이해하고, 자신의 기질과 삶의 방향을 성찰해 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총 4회 과정으로 구성된 이번 강좌는 운명학 개념의 이해를 시작으로 음양오행의 원리, 천간과 지지의 구조 해석, 성격·적성 분석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하는 프로그램이다. 마지막 회차에서는 개인의 기질에 맞는 삶의 전략을 모색한다. 강의는 동국대학교 미래융합교육원에서 활동 중인 김동완 교수와 이서 교수가 맡는다. 김동완 교수는 한국역학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30일에 마스터하는 사주명리학'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다. 이서 교수는 동양인문학 스토리텔러로 활동하며 '신살', '한 권으로 마스터하는 사주 타로' 등을 출간했다. 프로그램은 양곡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김포시민 2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3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양곡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 신청 코너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포시 장기도서관은 시민들이 책과 함께 특별한 밤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4월 17일 오후 8시부터 다음날인 4월 18일 오전 6시까지 도서관에서 자율적으로 독서를 하는 '밤샘 책읽기 인(in) 장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운영이 종료된 도서관에서 밤새 몰입해 책을 읽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단순한 독서에 그치지 않고 '책읽기가 필요하지 않은 인생은 없다'의 저자 김애리 작가를 초청해 독서의 가치가 우리의 삶 속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본다. 도서관 관계자는 참여자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간단한 스트레칭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할 예정이며, 이번 밤샘 독서의 독특한 경험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 프로그램은 김포시 성인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3월 5일 오전 10시부터 장기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김포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4일 관내 토마토 재배 농업인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토마토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속적인 이상기후로 토마토 재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기초 이론뿐만 아니라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문제 해결에 중점을 두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전국적인 토마토 재배 전문가인 전(前) 충청남도농업기술원 이경제 과채연구소장이 직접 강의를 맡아 다양한 현장 사례와 핵심 노하우를 전달했다. 이를 통해 이상기후 대응 방안과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실천 기술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교육 참석자는 “3시간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것을 배웠다. 10여 년간 농사를 지으면서 해결되지 않던 문제들이 있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속 시원히 해소된 것 같다.”라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기술지원과장은 “기후 변화로 농업 여건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에서 배운 기술을 현장에 적극 활용해 올해 토마토 농가들이 피해 없이 풍년을 이루길 바라며,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