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남도는 26일 경남테크노파크에서 열린 해군본부 주관 ‘2026년 1차 함정 MRO 세미나’에 참가해 미래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산업 발전을 위한 민·관·군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경남 중심의 함정 MRO 클러스터 구축 비전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해군과 지자체, 방산·조선 관련 업체, 연구소 등 100여 개 기관, 3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 해군 ‘MRO 추진계획 1.1’ 발표, △ 함정 MRO 방산클러스터 사업계획 소개, △ 해외 MRO 사업 참여를 위한 보안인증 및 금융지원 정책 등이다. 경남도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도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함정 MRO 산업육성 전략이 해군의 정책 방향과 부합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도는 한·미 조선산업 협력 확대와 글로벌 함정 MRO 시장 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경남형 함정 MRO 클러스터 조성을 전략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최근 산업통상부와 방위사업청 주관하는 함정 MRO 관련 국비 공모 2건에 부산·울산·전남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대표 지자체로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최종 선정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가 지역 안보의 버팀목인 재향군인회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존경의 뜻을 밝혔다. 경남도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며 보훈 문화 확산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경남도는 26일 오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경남재향군인회 시군 회장단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존경과 예우로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향토방위와 지역사회 봉사를 위해 헌신하는 재향군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지역 안보의 핵심 조직인 재향군인회의 현장 애로사항을 도정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정인규 회장님을 비롯한 시군구 회장단 여러분을 다시 뵙게 되어 반갑고 감사드린다”며, “최근 중동 정세 등으로 국제 환경이 매우 어려운 상황인 만큼, 이럴 때일수록 국민이 통합하고 한마음으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재향군인회가 중심이 되어 지역사회가 하나로 힘을 모을 수 있도록 큰 역할을 해 주시길 기대한다”며, “오늘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자리인 만큼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수원메가쇼’에 참가해 ‘2026년 상반기 청정임산물 소비촉진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경남 청정임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한 직거래 판매 행사로, 도내 10개 임가가 참여해 약 35개 품목을 선보인다. 주요 판매 품목은 산마늘, 머위, 두릅 등 제철 산나물로, 타 지역보다 수확 시기가 빠른 경남의 지리적 특성을 활용해 신선한 봄철 임산물을 앞세워 수도권 소비자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청정임산물 우수성 홍보와 임업인의 판로 확대를 위해 소비자 체험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임산물 시식 행사와 구매 금액별 경품 이벤트를 진행해 방문객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청정임산물의 소비층을 전국으로 확대하고자 2022년부터 수도권에서 특판 행사를 추진해 왔으며, 특히 지난해 수원메가쇼에서 약 2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어, 이번 행사 역시 임가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명효 경남도 산림휴양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국가적 위기 극복에 앞장서기 위해 26일 도청 사거리와 청사 현관 입구에서 ‘에너지 절약 및 차량 5부제 동참 캠페인’을 실시했다. 앞서 정부는 18일 오후 3시부로 원유에 대해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했으며, 24일 국무회의를 통해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경남도는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공공부문에 대한 강도 높은 에너지 절약 조치를 시행하는 한편, 민간 분야에는 자율적인 에너지 절약 분위기를 확산하고 도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한 도청 직원과 한국에너지공단 경남지역본부,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 관계자들이 참여해 에너지 절약 실천을 홍보했다. 경남도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에너지 절약을 도민 생활 속 실천으로 확산시키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차량 5부제 참여 방법과 대중교통 이용 필요성을 안내하고, 냉·난방기 적정온도 유지, 불필요한 조명 끄기, 대기전력 차단, 고효율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26일 거창·함양·합천 등 서북부 경남 지역의 의료 접근성 개선과 지역 필수의료 기반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거창적십자병원 이전신축 사업과 관련해 거창군, 대한적십자사와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현재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의 원활한 통과와 개원 이후 안정적인 병원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지방자치단체와 대한적십자사가 공공의료 확충 의지와 구체적인 지원 계획을 공식화했다는 점에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거창적십자병원이 거창·함양·합천 등 서북부 경남 지역의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필수의료 제공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제공 협력 ▲응급실·중환자실 등 필수의료 인프라 구축 및 운영 지원 ▲병원 개원 준비를 위한 협의체 운영 ▲병원 안정적 운영을 위한 행정·재정 지원 협력 등이다. 기관별 역할도 분담한다. 경상남도는 공공의료 정책과 필수의료 사업 발굴을 통해 병원이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오는 2026년 3월 30일부터 팔룡터널 통행료 수납 방식을 전면 무인시스템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은 터널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이용객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변경 사항으로 기존 현금 수납은 전면 중단되며, 모든 결제는 비대면 무인시스템으로 전환된다. 1차로는 향상된 성능의 하이패스 전용 차로로 운영되며, 2차로는 하이패스를 장착하지 않은 차량을 위한 무인수납기 정산 차로로 활용될 예정이다. 3차로는 시설물 개선공사로 인해 임시 폐쇄된다. 결제 수단은 하이패스뿐만 아니라 교통카드 기능이 포함된 신용카드, 가상계좌, 홈페이지 결제를 활용할 수 있다. 또한, 3단계 높이 조절이 가능한 무인수납기가 도입되어 모든 차종에 대응할 수 있으며, 24시간 원격 화상 및 음성 지원 시스템도 가동될 계획이다. 이번 조치를 통해 이용객은 현금 소지 부담 없이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터널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사업시행자는 이용객들이 변경 사항을 미리 숙지할 수 있도록 전단지 배포 및 전광판을 통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해 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2026년 창원시 수산조정위원회”를 개최하여 2026년 해양수산사업 결정 등 6개 안건을 심의하고 2026/2027년 해양수산 관련 사업 39건, 총 161억원 규모의 사업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수산 관련 단체장과 유관기관, 수산 전문가 등 15명으로 구성된 창원시 수산조정위원회는 위원장 직무대행인 조성민 해양항만수산국장 주재로 진행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해양수산사업 결정 △2027년 해양수산사업 신청 및 우선순위 결정 △2026/2027년 면허양식장·어장이용개발 계획 등 총 6개 안건을 중점적으로 심의했다. 주요 심의 결과, 2026년 해양수산사업으로는 스티로폼 부표를 대체하는 인증부표 보급사업(8억 4천만 원), 어선사고 예방시스템구축(1억 6천만 원) 등 3개 사업, 총11억 8백만원 규모의 사업이 최종 확정됐다. 또한 2027년 예산 확보를 위해 경남도와 중앙부처에 신청할 19개 사업(101억 1천여만 원)에 대한 우선순위도 결정했다. 이 밖에도 시는 수산종자 매입방류사업(8억 원), 해양쓰레기 정화사업(4억 원)등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는 26일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로 마산‧요장1‧망곡2‧중리8‧상곡2‧남문지구 총 771필지(약 25만㎡)를 지정‧고시했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이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실제 현황 경계 기준으로 조사‧측량해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중장기 국가정책 사업으로 창원시는 해당 사업을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적재조사지구로 지정‧고시되면 2년에 걸쳐 ▲지적재조사 측량 ▲경계 협의‧조정 ▲경계 결정 ▲이의신청 접수 및 경계확정 ▲사업완료 공고 등 절차에 따라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시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총 68개 지구, 13,374필지, 4.85㎢에 대한 지적재조사를 완료하여, 토지 경계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재산권 보호 및 토지 이용 효율성 제고에 기여해 왔다. 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주민의 동의가 있어야 추진할 수 있는 사업으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창원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는 26일 주남저수지 수면부 일원에서 지역주민과 환경단체,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동안 수면에 쌓인 부유 쓰레기와 제방 주변 환경 저해 요소를 정비하여 주남저수지 생태계 보전과 쾌적한 생태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사)창원주남생태관광협회, 동읍 내수면 자율공동관리체, 주남저수지과 직원 등 약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어촌계 어선을 활용해 수면부 쓰레기 및 제방 주변 정화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주요 활동 내용은 ▲수면 부유 쓰레기 수거 ▲경관 저해 식물 제거 ▲제방 주변 환경 정비 등으로, 주남저수지 전반에 걸친 환경 개선을 목표로 진행했으며, 금번 정화활동을 통해 폐어구 및 생활폐기물 약 2톤을 수거했다. (사)창원주남생태관광협회 관계자는 “주남저수지는 많은 방문객이 찾는 생태관광지인 만큼,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이런 활동이 지속되어 지역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관광 모델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진효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지난해 12월 14일부터 시행된 ‘야생동물 거래신고제 및 영업허가제’ 집중 홍보에 나섰다. 이번 제도는 파충류, 양서류 등 야생동물을 반려동물로 키우는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야생동물에 대한 관리체계를 강화하여 인수공통감염병을 예방하고 국내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도입된 것으로, 야생동물의 보관ㆍ양도ㆍ양수ㆍ폐사 시 신고가 의무화됐고, 일정 규모 이상의 야생동물을 취급하는 영업은 허가를 받아야 한다. 먼저 △제도 시행 이전인 지난해 12월 13일까지 이미 야생동물을 키우고 있던 경우 ‘보관신고’를, △제도 시행 이후 분양하거나 받은 경우 ‘양도ㆍ양수신고’를 △키우던 야생동물이 죽었을 경우에는 ‘폐사신고’를 해야 한다. 신고대상은 수출ㆍ수입 등 허가대상 야생동물과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안전성 등을 고려해 수입ㆍ거래가 가능한 종으로 지정ㆍ고시하는 ‘백색목록’에 포함된 야생동물이다. 법 시행일 이전에 키우던 동물은 백색목록에 포함되지 않더라도 오는 6월 13일까지 보관신고하면 계속 기를 수 있으나, 이 경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양군이 26일 오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0회 경상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에서 수출시책 평가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며, 농업 강군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이번 수상은 2024년부터 3년 연속 우수 시군에 선정된 것으로, 함양군의 적극적인 수출 지원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는 양상호 부군수를 비롯해 수출업체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수출시책 우수 시군 선정과 함께 ‘300만불 수출탑’ 부문에서는 농업회사법인 하얀햇살(주) 박대근 본부장이, 수출 유공 부문에서는 함양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김효진 과장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경남도 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전년도 수출 실적, 수출선 다변화 노력, 수출 증가율 등 총 18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결정됐다. 함양군은 고유가와 환율 변동 등 대외적인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중국, 미국 등 글로벌 시장 개척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양상호 함양군 부군수는 “글로벌 관세 장벽과 물류비 상승 등 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양군은 3월 26일 오전 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돌봄활동가 발대식 및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통합돌봄지원법에 발맞춰 지역 내 돌봄 문화 확산과 공적 돌봄 서비스를 보완할 현장 활동가의 전문성과 역할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100여 명의 돌봄활동가가 참석한 가운데 경남형 이웃돌봄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인사말, 위촉장 수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함양군 돌봄활동가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이어 진행된 소양교육에서는 통합돌봄 체계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돌봄활동가의 역할, 대상자 발굴 및 연계 방법, 안전관리, 의사소통 방법 등 현장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함양군 관계자는 “앞으로 돌봄활동가들은 돌봄 대상자 안부 확인과 정서 지원, 복지서비스 연계 등 지역 밀착형 돌봄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돌봄 기반을 강화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함양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