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국가데이터처(동남지방통계청)가 발표한 ‘2026년 3월 고용동향’을 분석한 결과, 경남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과 고용률, 취업자 수가 전년동월 대비 모두 상승하며 여성 고용지표 전반이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경남 여성 경제활동참가율은 57.4%로 전년동월(56.8%)보다 0.6%p 상승했고, 고용률은 56.0%로 0.5%p 높아졌다. 여성 취업자 수는 79만 명으로 전년동월보다 8천 명 증가했다. 이 같은 지표 개선은 단순한 수치 상승을 넘어, 여성의 경제활동 진입 확대와 고용 유지가 함께 이뤄지며 노동시장 참여가 실제 고용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실업률은 2.4%로 전년동월보다 0.1%p 상승했으나 전국 평균(3.0%)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경제활동참가율은 전국 평균(57.0%)을 상회하며 전국 8위, 도 단위 6위를 기록했고, 여성 취업자 수는 전국 3위, 도 단위 2위를 유지했다. 이러한 개선 흐름은 일시적 반등이 아닌 구조적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2025년 기준 경남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과 고용률은 각각 56.5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4월 24일 경상남도청 서부청사 3층 대강당에서 시군 개인하수처리시설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개인하수처리시설 관계 공무원 직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운영·관리 수준을 높이고 관계 공무원의 실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일 처리용량 50㎥ 미만의 소규모 개인하수처리시설은 관리·점검에 필요한 전문지식 부족으로 부적합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현장 실무 중심의 교육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교육은 ▲개인하수처리시설 행정절차 ▲설계시공 기준 ▲설치·변경 신고 검토 ▲준공검사 및 시운전 ▲유지관리 점검 등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근 하수도법 개정으로 보건환경연구원의 기술지원 및 검토 기능이 확대됨에 따라, 제도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군 담당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인호 물환경연구부장은 “개인하수처리시설은 생활환경과 직결되는 중요한 환경기초시설인 만큼, 이번 교육이 시군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재난형 가축전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도내 공수의 120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공수의 복무 교육’을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권역별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수의는 수의사법 제21조에 따라 시장·군수가 위촉하는 민간 가축방역관으로, 동물 진료를 비롯해 질병 조사·연구, 전염병 예찰 및 예방, 축산농가 방역관리 등 지역 방역업무를 수행한다. 이번 교육은 공수의 편의를 고려해 서부·남부·동부·중부·북부 등 5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된다. 권역별 일정은 ▲서부(4월 27일, 진주·사천·하동·산청) ▲남부(4월 28일, 통영·거제·고성·남해) ▲동부(4월 30일, 양산·밀양·창녕) ▲중부(5월 7일, 창원·김해·함안) ▲북부(5월 8일, 의령·함양·거창·합천)이며, 진주농업기술센터 교육장 등 권역별 교육장에서 집합 대면교육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공수의 운영 계획과 복무규정을 비롯해 가축방역 및 축산물 위생 사업, 동물질병 검사를 위한 예찰 및 시료채취 요령, 축산농가 방역관리 지도, 구제역 등 예방접종 유의 사항 등 현장 대응 중심으로 구성됐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24일 시청 8층 상황실에서 중동상황 장기화에 따른 유가 상승 및 원자재 수급 차질 등 지역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선제적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경제환경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분야별 피해 현황과 수급 동향, 주요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책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먼저 농축수산물, 석유류 등 생활물가와 밀접하게 관련 있는 116개 품목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강화하고, 특히 아스콘, 포장재, 쓰레기 봉투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품목을 선별해 가격과 수급관리 방안에 대해 상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특히 쓰레기 봉투 등 공공에서 조달이 가능한 자원은 취약계층 보호시설 등에 공급물량 계획을 세워 우선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소상공인 지원, 중소기업 원자재 수급, 에너지 가격 및 수급 상황, 농축수산물 가격 안정 대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집중 점검했다. 강릉시는 글로벌 에너지·원자재 공급 불안과 고유가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비상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시는 24일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외국어대학교,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언어데이터 연구센터 조성 및 다국어 언어 데이터 공유·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 장순흥 부산외국어대학교 총장,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시가 보유한 해양·도시 데이터에 부산외국어대학교의 '다국어 언어 데이터'와 부산테크노파크의 '산업 데이터'를 결합해 데이터 기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인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다국어 언어 데이터 공유 ▲빅데이터 혁신센터를 통한 공동 프로젝트 수행 ▲지·산·학·연 협력 거버넌스 구축 및 지역 특화 신규 사업 공동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데이터 통합플랫폼을 통해 대학이 보유한 특화 데이터를 외부에 개방해 부산을 글로벌 거점 데이터 비즈니스의 최적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부산외국어대학교는 보유한 다국어 언어 데이터를 개방해 기업의 데이터 활용과 언어 학습을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는 24일 서원구청 대회의실에서 8·9급 직원 104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직 정체성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저연차 공무원들이 공직의 가치를 다시 인식하고 확고한 공직 정체성을 확립하는 한편, 직무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해 조직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공직 정체성 인식 △회복탄력성 강화 △미래 커리어 설계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론 중심 강의에서 벗어나 체험과 설계를 병행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서형 인사담당관은 “저연차 공무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자부심을 되찾고 조직에 건강하게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열정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청주시]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는 우기를 앞두고 공사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4일 흥덕구 옥산지구 배수장 설치공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신병대 청주부시장이 참여해 옥산지구 배수펌프장 공사현장의 추진현황과 우기 대비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옥산지구 배수펌프장 설치사업은 올해 11월 현대화사업 준공을 앞두고 있는 도매시장과 옥산면 오산리 일원 농경지의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78억원이 투입해 진행하고 있다. 현재 공정률은 약 30%로, PC BOX(프리캐스트 박스형 구조물) 압입 공정이 진행 중이며 연내 준공을 목표로 한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우기 전 주요 공정을 최대한 마무리하고, 공사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침수 및 안전사고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신병대 부시장은 “우기 전 주요 공정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우기에는 예찰활동을 강화해 위험징후 발견 시 신속히 대응해 달라”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우선을 두고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 가스폭발 사고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계속되고 있다. 시는 24일 △청주시 이·통장협의회 △(사)청주시기업인협의회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가 각각 성금을 기탁하며, 지난 13일 흥덕구 봉명동에서 발생한 가스폭발 사고 피해 주민 지원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기탁식은 모두 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됐다. 먼저 청주시 이·통장협의회는 소속 이·통장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1,800만원을 기탁했다. 이용기 청주시 이·통장협의회장은 “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과 아픔을 함께하고자 정성을 모았다”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청주시기업인협의회도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1,600만원을 전달했다. 조건희 청주시기업인협의회장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난 피해 이웃과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임진숙 씨도 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는 24일 ㈜원건설과 상당구 원봉공원 내 ‘그라운드골프장’ 조성을 위한 기부채납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간 기업의 자발적인 사회공헌을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체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이범석 청주시장과 이상용 ㈜원건설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원건설은 약 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그라운드골프장을 직접 조성한 뒤 청주시에 기부채납할 예정이다. 그라운드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특히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소통 공간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협약 체결 이후 실시설계와 세부 공정 협의를 거쳐 올해 안으로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내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상용 대표는 “청주시민을 위한 뜻깊은 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원봉공원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공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이범석 시장은 “기업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해 준 ㈜원건설에 감사드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는 24일 지역 내 가스사고 예방과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관계기관 및 협회와 함께 선제적이고 강력한 가스안전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가스안전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해 김일우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본부장, 강동호 충청에너지서비스(주) 대표, 배석록 한국엘피가스판매 충북협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13일 발생한 흥덕구 봉명동 가스폭발 사고를 계기로, 소규모 가스시설의 안전관리 취약성이 확인됨에 따라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보다 체계적인 안전관리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추진됐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단순 점검을 넘어 예방 중심의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와 참여기관은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취약계층 가스시설 점검 및 개선 지원 △소상공인 사업장 가스안전 점검 및 컨설팅 △노후 시설 교체 등 지원 △안전장치 보급 확대 △가스안전 교육 공동 추진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대응체계 구축 등 전방위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나라를 대표해 가는 만큼 이기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 U18의 임윤호(경북미용예술고등학교)가 대한민국을 대표해 ‘2026 AFC U17 아시안컵’에 참가한다. 임윤호는 탄탄한 기본기와 뛰어난 왼발 능력, 리더십까지 두루 갖추며 김천상무 유소년 시스템이 길러낸 차세대 자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09년 6월 13일생인 임윤호는 왼쪽 풀백이 주 포지션으로, 필요에 따라 왼쪽 윙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다. 특히 왼발 킥 능력이 돋보이는 선수로 평가받는다. 왼쪽 측면에서 반대편으로 길게 갈라주는 롱패스는 임윤호의 가장 큰 강점 가운데 하나다. 임윤호는 김천상무 U15에서 성장한 뒤 U18로 콜업된 선수이며, U15 소속이던 2024년, K리그 유스 챔피언십 당시에는 상위 연령인 U17 콜업되어 경기에 출전할 정도로 경쟁력을 입증했다. 또 U15 3학년 시절에는 주장 역할까지 맡으며 경기력뿐만 아니라 팀을 이끄는 리더십까지 보여줬다. 이번 기회를 앞둔 임윤호의 각오는 남다르다. 임윤호는 “1학년 때부터 이 대회만 보고 달려왔는데 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영양군은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시설물을 근절하고 청정 하천 유지를 위해 지난 4월 24일 영양 전통시장에서 영양경찰서 합동으로 홍보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정부의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시설 정비 방침에 따른 것이며, 단속 위주의 행정에서 벗어나 주민 공감과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 하천구역 정상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하천과 계곡은 국민 모두가 이용하는 공공자산인 만큼 불법 점용을 막고 올바른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 하에 이용자가 많은 영양 장날에 불법근절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며 경찰 합동으로 실시했다. 군은 이번 홍보 캠페인 이후 적발된 불법시설물은 먼저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상시 순찰과 현장 계도로 하천구역 정상화를 지속 추진할 방침이라고 한다. 백인흠 건설안전과장은 “하천구역 내 불법 행위 근절 및 주민인식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깨끗한 하천은 행정기관만의 노력 으로는 한계가 있고, 군민 모두의 실천으로 유지되는 만큼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양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