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도교육청 탐라교육원은 24일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탐라교육원’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 중심 맞춤형 연수 강화 ▲지방공무원 복지 감수성 교육 신설 ▲더불어 성장하는 인성예절교육 확대 ▲대안교육 ‘꿈샘학교’ 운영 등을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현장 중심 맞춤형 연수 강화를 위해 ‘현장 기획형 인공지능(AI)‧디지털 역량 강화 직무연수’ 11개 과정과 ‘찾아가는 인공지능‧디지털 역량 강화 직무연수’ 9개 과정을 운영한다. 또한 학교 맞춤형 연수 수요를 반영해 학교 현장기획형·현장 맞춤형 직무연수를 기존 20개 과정에서 7개를 추가해 총 27개 과정을 운영하며 이를 통해 교원의 디지털 기반 수업 역량을 높이고 학교 현장 맞춤형 연수 지원을 강화한다. 지방공무원 복지 감수성 강화로는 변화하는 사회복지 행정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사회복지 분야 교육과정’을 신설하고 2026년도 지방공무원 교육훈련 과정에 반영한다. 지방공무원과 사립학교 사무직원을 대상으로 연 2회 운영하며 사회복지 정책 변화 이해, 취약계층 지원, 공직자의 복지 감수성 제고를 목표로 한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4일 도내 중학생들의 사교육 부담을 줄이고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제주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신제주외국문화학습관에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센터는 교육부 공모사업(2025년 9월 선정)으로 구축됐으며 인공지능(AI) 학습기술과 전문 학습 관리가 결합된 ‘공공관리형 스터디카페’ 모델이다. 센터는 25일부터 제주시 관내 중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27일에는 개소식과 함께 보호자 설명회가 열릴 예정이다. 제주자기주도학습센터는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교육 내에서 체계적인 학습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 맞춤형 학습 진단과 처방, 전문 학습 상담자의 상주 관리, 대학생 지도 및 화상 수업 등 ‘학습+관리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기프로그램으로는 한국교육방송공사(EBS) 표준화심리검사와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인공지능(AI)단추플러스를 활용한 종합컨설팅(학습·심리·진로), 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4일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체계적으로 수렴하고 교육행정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학교-교육청 소통관’ 체계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통관 체계는 기존 학교지원장학사 역할을 강화해 본청과 교육지원청 소속 교육전문직원을 학교별로 전담 배치하는 방식으로 학교별·상황별 맞춤형 밀착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지원 기능을 한층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소통관은 학교 현안 및 민원 대응을 위한 1차 소통 창구로서 관련 부서와 협력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교육정책 안내와 의견 수렴을 병행해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 개선에 반영될 수 있도록 부서 간 소통을 지원한다. 특히 교육활동 보호와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현장의 요구를 전달하고 도교육청 사무관들로 구성된 ‘청렴지원관’ 제도와 연계해 계약·공사 운영·현장학습 등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제도 안내와 예방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학교 운영의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소통관이 학기별 1회 이상 학교를 방문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전화나 메시지 등 비대면 방식으로 수시 소통을 통해 요청 사항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유아교육진흥원은 24일 유아기 안전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유치원과 어린이집, 가정 등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놀이로 실천하는 유아 안전교육 자료’를 개발해 보급했다. 이번 자료는 유아들이 일상 속 위험 상황에 대비하고 건강한 안전 습관을 스스로 형성할 수 있도록 체험과 놀이 중심 활동으로 구성해 기존의 주입식·시청각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유아가 직접 참여하고 몸으로 익히는 참여형 안전교육으로 교육 효과를 높였다. 이번 자료는 교육부의 ‘학교 안전교육 7대 표준안’인 ▲생활안전 ▲교통안전 ▲폭력 예방 및 신변 보호 ▲약물·사이버 중독 예방 ▲재난안전 ▲직업안전 ▲응급처치 영역을 유아 눈높이에 맞춘 놀이 활동으로 재구성한 통합형 안전교육 자료로 개발됐다. 특히 자료에는 유아들이 직접 만지고 움직이며 배울 수 있도록 10종의 핵심 놀이 교재가 포함돼 있으며, 놀이 활동을 통해 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폭력 예방 및 신변 보호 영역에서는 개인정보 보호와 감정 표현, 실종·유괴 예방 교육을 놀이 활동으로 구현해 ‘비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은 24일 도내 유·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세계 문화 이해와 다문화 감수성 함양을 위한 ‘토요 다문화 프로그램’을 제주다문화교육센터와 제주외국어학습센터 그리고 4개 권역(동부·서부·서귀포·신제주) 외국문화학습관에서 매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외국문화학습관과 다문화교육센터가 연계하여 운영하며 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권역별 프로그램으로는 먼저 지역 외국문화학습관에서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세계 문화 관련 도서를 활용한 ‘토요 다문화 이야기’를 운영하여 독서를 통해 자연스럽게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도록 돕는다. 제주다문화교육센터에서는 전통놀이 체험 중심의 ‘토요 다문화 놀이교실’을 운영한다. ‘놀이로 만나는 지구촌, 우리는 하나 되는 무지개 친구’를 주제로 △공기놀이·제기차기(대한민국) △아쉬타(인도) △밤보피트(베트남) △빠땅크(프랑스) △라응탄수(캄보디아) 등 여러 나라의 전통놀이를 체험하며 문화 다양성을 익히도록 구성했다. 참가 신청은 제주국제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남도서관은 5월 31일까지 매주 일요일 서귀포시 남원읍 장애인거주시설 성자현에서 거주 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독서활동 프로그램 ‘함께 자라나는 우리’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 취약 계층의 문화 향유와 정보 접근 기회를 확대하고 장애인들이 독서와 체험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총 6회로 구성되며 김진희 동화구연지도사의 지도로 동화구연을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책을 함께 읽으며 관련 만들기 활동을 진행한다. 22일 열린 첫 시간에는 ‘작은 씨앗의 꿈’을 함께 읽고 종이 인형극을 감상한 뒤 압화를 활용해 자신의 이름을 꾸며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동화구연에 큰 흥미를 보이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주요 활동 내용은 ▲‘곤충호텔의 비밀’ 읽기 및 쇠똥구리 만들기 ▲‘아주 특별한 마법의 막대기’ 읽기 및 정원 만들기 ▲‘이 세상 최고의 딸기’ 읽기 및 좋아하는 과일 만들기 ▲‘모두 다 꽃이야’ 읽기 및 거울 꾸미기 등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독서 취약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서관은 24일부터 다양한 독서동아리를 발굴하고 지역 내 독서모임을 활성화하기 위해 ‘독서동아리 활동 지원을 위한 북클럽 키트’ 서비스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소속 6개 공공도서관에서 동시에 운영한다고 밝혔다. ‘북클럽 키트’는 제주도내 4인 이상으로 구성된 독서동아리를 대상으로 동일 도서 5권과 토론용 발제문이 포함된 독서 꾸러미를 대출해주는 서비스로 사전 신청 시 제주도서관, 서귀포도서관, 한수풀도서관, 송악도서관, 동녘도서관, 제남도서관 어디서나 대출·반납이 가능하다. 독서동아리 등록은 공공도서관 누리집과 자료실에 비치된 ‘독서동아리 등록 신청 서식’을 작성한 후 각 도서관 전자우편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제주도서관 관계자는 “다양한 독서동아리 지원을 통해 지역의 독서문화 공동체를 구축하고 지역주민들이 함께 읽고 이야기하는 즐거운 독서생활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도교육청 한수풀도서관은 4월 11일 한수풀도서관 일원에서 ‘2026년 한수풀 문화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독서의 본질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 사회에 깊이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새마을문고한림읍분회와 금능꿈차롱작은도서관 등 지역 기관이 함께 참여해 공동체 중심의 독서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광고인이자 작가인 박웅현 초청 강연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총 1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저서 ‘책은 도끼’를 바탕으로 깊이 읽기의 즐거움과 사유의 중요성을 나누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 동반 가족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는 오전 11시에 인기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가족 뮤지컬‘냉장고가 사라졌다’공연이 열리고 오후 12시 30분부터 풍선아트 공연과 나눔 행사가 진행된다. 한수풀도서관 책사랑모임 회원 4명과 금능꿈차롱작은도서관 봉사회원 4명 등이 운영하는 ‘아코디언 북 만들기’, ‘양말목 티코스터 만들기’ 등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 부스와 책 전시도 상시 운영된다. 박웅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23일 서귀포시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서귀포시 초·중학교장 57명과 함께 2026년 상반기 학교장 정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례회는 학교장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공감·새로운 생각·성장하는 서귀포시교육’ 실현 방안을 모색하고 생성형 인공지능(AI)의 교육적 활용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례회에서는 홍영일 재미와의미연구소 대표(교육학 박사)를 초청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단순한 도구를 넘어 사고의 동반자로 활용하는 관점과 인공지능 시대에 요구되는 지도력 및 교육의 변화 방향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또한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의 주요 시책을 공유하고 (재)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 관계자의 주요 사업 설명을 통해 지역과 학교가 함께하는 교육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김지혜 교육장은 “인공지능이 지식과 정보를 빠르게 제공하는 시대일수록 학교는 학생이 스스로 생각하고 성장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배움의 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교육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귀포시 관광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지역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지능형 여행지원산업 육성이 본격 추진된다. 제주테크노파크와 제주산학융합원은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원으로 추진하는 ‘서귀포시 방문객을 위한 지능형 여행지원산업’ 기업지원 프로그램 수혜기업을 오는 4월 6일까지 모집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디지털콘텐츠 등 첨단기술을 관광 분야에 접목해 서귀포의 자원을 고부가가치 관광 상품으로 바꾸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체 지원 규모는 약 2억 3,000만 원이다. 지원 대상은 서귀포시 소재 중소기업이다. 지원 프로그램은 총 11개 분야로, 직접 지원은 ▲시제품 개발 ▲제품 고급화 ▲마케팅 등 7개 항목이며, 간접 지원은 ▲기술교육 ▲리빙랩 ▲상담회 등 4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AI 기반 관광지 추천이나 맞춤형 여행계획, 지능형 모빌리티 등 전통적인 관광을 넘어선 고부가가치 디지털 관광 서비스 개발을 집중 지원할 방침이다. 사업설명회는 오는 3월 24일 오후 4시 서귀포시 스타트업베이에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도민의 주거안정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백경훈)가 전국 공공임대주택 최초로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최고 수준인 ‘ZEB+ 등급’ 본인증을 취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에너지 소요량을 최소화한 녹색건축물의 에너지자립률에 따라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제주시 화북동(금산1길4) 소재 매입임대주택 ‘에코패밀리하우스’는 1등급 기준을 넘어 에너지 생산량이 소비량을 초과하는 수준으로 최고 등급을 인정받았다. 이는 주거복지 향상뿐 아니라 지역 숙원사업인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하는 모범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에코패밀리하우스(지상 3층, 총 3세대)는 준공 후 31년이 지난 노후 매입임대주택(1995년 준공, 2009년 매입)으로, 제주개발공사는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 국가적 과제인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전면적인 리모델링을 추진했다. 특히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 원장 박선규)의 ‘디지털 그린리모델링 연구단’ 시범사업으로 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한라대학교(총장 김성훈)는 3월 18일 ㈜씨어스테크놀로지와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실무형 인재 양성과 산업 연계 교육 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된 산학협력의 일환이다. 협약식은 제주한라대학교에서 진행됐으며, 대학 측에서는 이영준 혁신추진단장 겸 핵심인재양성본부장이 총장을 대신해 협약에 서명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산업체 참여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웨어러블 바이오센서 및 생체신호 분석 관련 교육과정 개발 △학생 현장실습 및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디지털 헬스케어 및 AI 분야 공동연구 및 기술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빠르게 성장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수요에 대응해 실무 중심 교육과 산업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기반 혁신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영준 혁신추진단장 겸 핵심인재양성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AI와 헬스케어 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