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녕군의회는 24일, 제327회 창녕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4월 28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안건 상정에 앞서 신은숙 의원이 ‘마늘과 양파를 테마로 한 전국 단위 먹거리 축제 개최 제안’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정 현안에 대한 개선을 촉구했다. 이번 임시회는 25일부터 27일까지 상임위원회별 안건심사를 위해 휴회한 뒤, 28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창녕군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및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13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창녕군의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녕군은 자살 고위험 시기(3~5월)를 맞아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의무교육인 자살예방교육을 집중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청·장년층의 자살 시도 및 자살률 증가 추세를 반영해 군부대 등 청·장년층으로 교육 대상을 확대하고, 초·중·고등학교와 새누리노인종합센터, 창녕지역자활센터 등 지역 내 다양한 계층과 기관을 대상으로 폭넓게 실시하고 있다. 창녕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전문 강사를 활용한 생명지킴이 양성 및 사후 모니터링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으로 고위험군 조기 발견 등 체계적인 자살 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자살 고위험 시기에 맞춘 법정의무교육과 함께 생애주기별 대상자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자살 예방 사업을 적극 추진해 자살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창녕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관광교통 촉진지역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4억 원을 포함한 총 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대중교통 접근성이 취약하지만 관광 잠재력이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관광지 간 이동 편의성을 개선하는 맞춤형 관광교통 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구감소(관심) 지역 107개 지자체 가운데 김천시를 포함한 4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 김천시는 최근 ‘김밥축제’와 ‘연화지 벚꽃축제’ 흥행으로 인구를 웃도는 관광객이 방문하는 등 관광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그러나 기존 셔틀 버스 중심 교통체계로는 축제 및 성수기 집중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교통거점과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택시 기반 호출형 관광교통 서비스(관광 DRT)와 통합형 MaaS 플랫폼 구축을 제안해 이번 공모에 선정됐다. 시는 KTX 김천구미역과 김천역 등 교통거점과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소풍택시’를 도입하고, 모바일 기반 예약·결제·관광정보 제공이 가능한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관광객 이동 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천시는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1박2일 간 김천시농업기술센터 및 관내 포도 재배농가 일원에서 농촌진흥청이 육성하는 ‘포도전문지도연구회 과제 교육’을 추진했다. 포도전문지도연구회는 전국 농업기술센터에서 근무하는 40명의 농촌지도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연구모임이다. 포도 재배와 유통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관련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며 농업 현장 컨설팅을 수행해 오고 있다. 이번 과제교육에서는 시설하우스 야간보광에 따른 생육촉진효과에 대한 특강과 고온 대응 스마트 장비 활용 사례 발표가 진행됐으며, 포도재배 현장의 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김천지역 포도 재배 농가 현장 컨설팅과 포도품종 생산현장 견학 등 포도산업 발전과 기술 확산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도 모색했다. 김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전국 포도 전문 지도인력들이 김천에 모여 현장기술과 지도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포도 농가의 경쟁력 향상과 현장 애로 해결에 도움이 되도록 내실 있는 기술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합천군은 4월 2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공공 및 민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돌봄사업 2차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상자별 개인별 지원계획을 종합적으로 심의하고 서비스 연계 방향을 결정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는 공무원, 유관기관, 돌봄제공기관 관계자 등 총 20명이 참석했으며, 읍·면 담당자들도 함께 참여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신규 심의 대상 35가구에 대해 건강관리, 일상생활 지원, 주거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총 44건의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군 관계자는 “통합돌봄사업이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기반으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군은 지속적인 통합지원회의 운영을 통해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합천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합천군은 23일 건축 및 개발행위 인·허가 업무의 효율성 및 청렴도 향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지역 건축사와 토목설계 용역사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동률 안전건설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지역 건축사와 토목설계 용역사 25명이 참석했다 합천군은 건축 및 개발행위 인·허가와 관련된 법령 및 관련 지침 등의 주요 개정사항에 대해 안내하고, 자연재난 피해 주택에 신축하는 주민들에게 설계용역비 부담 경감 정책 등 군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합천군의 2026년 반부패·청렴시책 추진계획에 따라 참석자들과 인·허가 관련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천방안을 모색하고 인·허가 관계자들의 보다 높은 청렴 의식을 제고하여 청렴 문화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동률 안전건설국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참석자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우리 군 실정에 맞게 반영하여 군민의 주거 안정에 기여하고, 합천군 인·허가 행정 서비스가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앞으로도 합천군정 발전에 많은 조언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합천군은 24일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2026년 2분기 신속집행 대책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정 집행 가속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1분기 실적을 면밀히 분석하고, 상반기 집행의 마지막 분기인 2분기 실적을 극대화하기 위한 담당별 실행 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특히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행정 집중력이 분산될 수 있는 점을 고려해, 4월 말부터 5월 말까지를 ‘선제적 집중 관리 기간’으로 설정했다. 이에 따라 6월 말 상반기 종료 시점까지 신속집행을 지속 추진하되, 선거 국면으로 접어들기 전인 5월 내에 주요 사업의 계약과 지출을 최대한 앞당겨 지역 경제에 필요한 자금이 적기에 풀릴 수 있도록 조기에 집행률을 확보한다는 전략으로, 특히 2분기에는 시설비 지연 사유가 해소된 만큼, 대규모 투자 사업과 수해 복구 사업의 공정 관리에 박차를 가하여 침체된 지역 건설 경기 부양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4월부터 5월 말까지가 상반기 성적을 결정짓는 핵심적인 골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제시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영실)는 중증정신질환자의 안정적 사회복귀와 정신건강 회복을 위해 다양한 주간재활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손으로 읽고 마음으로 쓰다』독서 프로그램은 거제시장평도서관 강귀원 사서와 함께하는 월 2회 필사 활동으로 오는 25일 상동 용산쉼터에서 개최하는‘거제 야외도서관-봄날의 서핑’ 행사에 출품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품작은 회원 18명의 필사를 두 권의 책으로 엮었으며 정신건강 회복과 사회적 소통을 돕기 위한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상자들은 류시화 시인의 ‘길위에서의 생각’과 나태주 시인의 ‘부탁’ 원태연 시인의 ‘하루에도 몇 번씩’등 직접 손으로 필사하며 문학작품에 담긴 깊은 뜻을 되새겼다. 필사의 과정은 단순한 쓰기 활동을 넘어, 정서적 치유와 자기성찰의 시간이 됐다. 주간재활프로그램 담당자는 “필사 활동을 통해 대상자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내면의 감정을 표현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며 “문학이 주는 힘이 큰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전했다. ‘거제 야외도서관-봄날의 서핑’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주현지)는 4월 23일, 지역 내 상담 실무자 34명을 대상으로 전문성 향상을 위한 ‘전문 역량강화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느린학습자(경계선 지능) 청소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상담 개입 방향을 제시해 효과적으로 청소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한울심리상담센터 이성직 대표가 맡아 진행했으며 경계선 지능 청소년의 특성과 어려움에 대한 이해, 실제적인 상담 접근 방법, 상담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지도 전략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현지 센터장은 “경계선 지능 청소년에 대한 관심과 지원의 필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는 만큼, 현장에서 이를 다룰 수 있는 상담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통해 청소년을 보다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거제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제주실내영상스튜디오(한경면 저지리)에서 촬영된 영화 ‘슬픈 열대’(감독 박훈정)가 세계 무대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훈정 감독의 신작 ‘슬픈 열대’는 지난 4월 18일(현지시간) 폐막한 제44회 브뤼셀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BIFFF)에서 국제경쟁 부문 심사위원특별상인 ‘은까마귀상(Silver Raven)’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벨기에 브뤼셀 영화제는 스페인 시체스, 포르투갈 판타스포르토와 함께 세계 3대 판타스틱 영화제로 꼽히는 권위 있는 행사다. 특히 이번 수상은 제주실내영상스튜디오(한경면 저지리)의 우수한 인프라와 제주의 독보적인 로케이션 자원이 결합해 만들어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영화 ‘슬픈 열대’ 제작팀은 지난 2024년 8월부터 2025년 2월까지 약 7개월간 제주실내영상스튜디오에 상주하며 주요 장면들을 촬영했다. 메가폰을 잡은 박훈정 감독은 자타공인 ‘제주를 사랑하는 감독’으로 알려져 있다. 앞서 ‘낙원의 밤’, ‘마녀 2’, ‘폭군’ 등 다수의 작품을 제주에서 올로케이션으로 촬영하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24일 양산 통도사 제1주차장에서 열린 ‘양산 통도사 문화공간 건립사업 기공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공식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지역 주요 인사와 불교계 관계자, 도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와 축사, 시삽 등으로 진행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통도사는 세계유산으로서 보존과 활용의 책임이 큰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문화공간 건립을 통해 순례공간과 문화공간을 분리하고, 방문객 편의는 물론 전시·교육 기능을 갖춘 지역사회 문화거점으로 한 단계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가유산청, 양산시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양산 통도사 문화공간 건립사업’은 세계유산인 통도사의 보편적 가치와 완전성을 보존하고, 방문객 편의와 문화 향유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사업은 2022년부터 2027년까지 6년간 총사업비 약 306억 원(국비 153, 도비 46, 시비 107)이 투입해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전시실, 도서관, 세미나실 등을 갖춘 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여름철 태풍·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경상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도 재대본) 중심의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하고 협업 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협업기관 대책회의’를 24일 도청 신관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재난 발생 시 도 재대본 중심의 신속한 상황판단과 지휘체계를 확립하고, 기관 간 역할을 명확히 해 초기 대응 골든타임 확보와 인명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회의는 경남도 행정부지사 주재로, 경남도와 도 경찰청, 한국전력공사, 창원기상대, 한국도로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 KT, 도 교육청 등 협업 기관이 참석했다. 이번 대책 회의에서는 단순한 상황 공유를 넘어, 도 재대본 중심 비상대응체계 점검, 협업 기관 간 역할 명확화, 공동 대응 강화, 현장 중심 대응 및 취약지역 관리 강화, 실전형 재난대응 역량 제고 방안 등을 논의했다.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은 도 재대본을 중심으로 모든 기관이 하나의 체계로 움직이는 것이 핵심”이라며, “기관 간 역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