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2년 차를 맞아 현장의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무 교육을 실시하며 ‘제주형 주민자치회’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한다. 제주도는 오는 26일 공공정책연수원에서 주민자치회 시범지역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실무역량 강화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회 제도의 이해와 행·재정 운영 전반에 대한 실무 능력을 키워 주민자치회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한림읍, 이도2동, 용담2동, 화북동, 성산읍, 안덕면, 효돈동, 동홍동 등 8개 시범지역의 행정사무요원과 주민자치위원, 담당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다. 교육 참여자들은 보조금 집행 및 회계 실무, 민간 보조사업자용 ‘보탬e’ 시스템 전산 교육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받게 된다. 제주도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올해 권역별 주민자치 역량 강화 아카데미, 운영 사례 공유회, 정책 과제 발굴 원탁회의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향후 주민자치회 법제화 및 제도 전환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4일 오전 자원봉사단체와 함께 아라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봉사에 동참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어르신 돌봄 현장을 직접 챙기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로식당에는 지역 어르신 170여 명이 자리했다. 오영훈 지사는 배식봉사에 직접 참여하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건강과 안부를 세심히 살폈다. 배식 봉사 이후에는 아라동 경로당 이용 어르신, 자원봉사단체 관계자, 아라임대아파트 지역주민 등과 오찬을 함께하며 생활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경청했다. 경로식당은 경제적 사유 등으로 식사를 챙기기 힘든 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힌 한 끼를 제공하는 지역 사회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아라동 경로식당은 16개 자원봉사단체가 정기적으로 참여해 지역 공동체의 힘으로 운영된다. 이번 봉사에는 ‘아라새마을금고 좀도리부녀봉사회’도 함께해 민관이 협력하는 돌봄 공동체의 의미를 더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오영훈 지사는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건강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귀포시는 23일 노인의료복지시설 내 노인학대에 대한 사전적 예방과 인권존중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역사회 참여 기반의 인권모니터링 체계 구축을 위한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 21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노인인권지킴이는 총 21명으로 지역주민, 사회복지사,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등으로 구성됐으며,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노인의료복지시설 23개소를 월 1회 방문하여 입소 어르신 및 종사자 면담, 시설 환경 점검 등을 통해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인권 모니터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관내 노인의료복지시설 22개소를 대상으로 총 220회(시설별 월 1회) 방문하여 시설 안전 및 청결, 낙상사고 예방 등 개선사항을 권고했으며, 어르신 중심의 따뜻하고 안전한 요양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활동을 펼쳤다. 이날 위촉식 수여 후 서귀포시노인보호전문기관에서 ‘사례로 알아보는 노인학대’를 주제로, 인권지킴이 활동 시 유의해야 할 현장 수칙과 노인학대 유형별 행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서귀포시는 서귀포시노인보호전문기관과 협력해 노인의료복지시설 종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귀포시가 2026년 장애인 접근권 및 이동권 개선을 위해 보다 촘촘하고 실질적인 정책을 시행한다. 시가 내세운 방향은 특정 소수만을 위한 ‘특수 사양’을 넘어, 장애인뿐 아니라 고령자·어린이·일시적 부상자 등 이동 약자 모두에게 유효한 보편적 설계(Universal Design)이다. 접근권 개선의 첫 과제는 생활권 현장에 남아 있는 사각지대다. 법적 편의시설 설치 의무가 없는 50㎡ 미만 소규모 점포는 출입 경사로가 없거나 턱이 남아 있는 경우가 많아, 휠체어 이용자와 보행이 불편한 시민에게는 ‘문 앞에서 멈추는’ 장벽이 된다. 시는 이 같은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10백만원의 예산을 투입, 식당·카페 등 소규모 점포 20개소에 경사로 설치를 지원하여 이동 약자의 접근성을 대폭 끌어올릴 계획이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불법 주차는 대표적인 이동권 침해사례로 꼽아 시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주차관제시스템을 통해 불법 주차를 사전에 예방하고 장애인의 주차 편의를 높인다. 특히 25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6년 상반기 중 관제 단말기 5대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단속 중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귀포시는 저소득층 희귀난치성 및 중증질환자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경감하고자, 도외 병원 진료 시 항공료 또는 선박료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의료급여수급자 및 차상위본인부담경감대상자 중 산정특례자로 등록된 희귀난치성 및 중증질환자이며, 도외 병원 진료를 위한 항공료 또는 선박료를 연 최대 12회 실비 지원한다. 또한 18세 미만 아동환자 및 80세 이상 고령환자의 경우 동반보호자 1인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도외 병원 진료일 또는 입·퇴원일 기준 전·후 1주일 이내 이용한 탑승권과 교통비 영수증 및 병원 진료비 영수증을 구비해, 진료일로부터 3개월 이내 거주지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서귀포시는 지난해 저소득 희귀난치성 및 중증질환자 83명의 도외 병원 진료 315회에 대한 교통비 34,392천 원을 지원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희귀난치성·중증질환자의 도외 진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비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저소득층 질환자의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귀포시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되는 중증장애인생산품의 구매 활성화를 위해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제도’에 대한 안내 및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제도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라 총구매액의 1.1% 이상을 해당 제품으로 구매하도록 권장하는 제도로, 서귀포시는 전년도 1.50%를 달성했다. 서귀포시는 제도 이행을 위해 명절기간을 활용한 홍보를 실시하고, 매월 구매 실적을 각 부서에 안내하여 구매를 독려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서귀포시에는 ▲에코소랑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어울림터 ▲평화의마을 3곳으로 주요생산품으로는 커피·차류, 장류, 육가공품 등이 있다. 또한, 관내 생산시설뿐만 아니라 관외 중증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을 통해서도 다양한 제품 구매가 가능하도록 안내하는 등 구매 접근성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는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는 중요한 정책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제도 홍보와 제도 이행 관리를 병행하여 공공기관의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귀포시는 청소년 자치권 확대와 권익 증진을 위한 청소년참여예산제 본격 시행을 위해 5월 29일까지 청소년참여예산 사업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참여예산제’는 '청소년기본법' 및 '제주특별자치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를 근거로 주민참여예산제의 활동 주체를 청소년으로 확장하여 청소년들의 자치권 확대에 기여하는 정책제안 제도이다. 이 제도는 2021년도부터 도내 최초로 시범운영 후 본격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 5년동안 총 151개의 사업이 공모되어 그 중 ‘놀면 뭐하니? 버스킹 어때?, ‘너희들의 미래, 진로체험’ 등 25개의 우수사업을 선정하여 추진했다. 이번 공모는 서귀포시에 주소지를 둔 9세 ~ 24세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사업신청서를 작성하여 서귀포시 여성가족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공모로 제안된 사업은 담당부서의 타당성 검토와 올해 14명으로 구성된 서귀포시청소년참여예산위원회 및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우수사업으로 선정된다. 우수사업 추진은 비예산사업의 경우 7월부터, 예산사업의 경우 2027년 예산반영을 통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중동 상황에 따른 석유화학 제품 수급 불확실성 확대로 국내 일부 지역에서 종량제봉투 품귀 현상이 나타남에 따라 제작 원료 수급 상황을 긴급 점검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 제주도가 종량제봉투 재고량 및 제작업체에서 보유한 원료 물량을 점검한 결과 제주시의 경우 3개월치, 서귀포시의 경우 9개월치의 물량이 확보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24일부터 종량제봉투 판매 현황에 대한 일일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제작업체의 원료 수급 상황도 수시로 확인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종량제봉투 원료 수급에 관한 국내 동향을 지속적으로 파악해 원료 확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임홍철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종량제봉투 물량이 충분히 확보돼 있는 만큼, 도민들께서는 안심하고 불필요한 사재기를 자제해 주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귀포보건소는 3월 24일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이하여 지역주민의 결핵 인식도를 제고하고 검진을 활성화하고자 서귀포향토오일시장에서 결핵예방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결핵 예방 및 조기발견을 위하여 매년 3월 24일을 세계 결핵예방의 날로 지정하고 있으며, 올해 결핵 예방 주간은 3월 22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결핵 ZERO 캠페인은 서귀포시 3개 보건소, 제주도청, 대한결핵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와 합동으로 진행했으며, 엑스레이 이동검진 차량을 이용하여 현장으로 찾아가는 결핵 무료 검진도 실시했다. 또한, 3월 23일부터 서귀포보건소 내 올바른 기침예절 등 상설체험관을 운영하여 결핵 조기검진 및 관리 중요성을 홍보하고 있다. 아울러 3월 28일부터 3월 29일 기간동안 열리는 ‘제28회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와 연계하여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 일대에서 지역주민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결핵예방 홍보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결핵은 법정 제2급 감염병으로 우리나라의 결핵 발생률은 OECD 가입국 중 발생률 2위로 활동성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귀포시는 3월 23일, 공직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전문강사와 함께하는 러닝교실을 운영했다. 이날 서귀포시 시민기자단 2명도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현장 분위기를 공유했다. 러닝교실은 공직자들의 건강 증진과 스트레스 해소를 지원하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러닝 기초·자세·부상 예방 교육과 실습을 병행하여 실효성을 높였다. 프로그램은 서귀서초등학교에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전문강사의 안내에 따라 그룹별 지도를 받으며 약 1시간 동안 러닝 실습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운동의 중요성과 올바른 운동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 “부상 예방에 도움이 되는 자세 교정을 받을 수 있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만족도 조사에서 평균 98점의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한편, 서귀포시는 직원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해 심리상담실(주 1회)과 마음안심버스(월 1회)를 정기 운영하고 있으며, 4월에는 ‘치유의 숲’, ‘목공교실’, ‘도자기·베이킹 교실’ 등 다채로운 힐링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공직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올바른 운동 방법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귀포시는 3월 25일부터 4월 2일까지 ‘상반기 찾아가는 마을 음악회’ 신청·접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원도심 중심으로 진행되던 문화관광도시 사업을 읍·면 등 마을 단위 곳곳으로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역 간 문화격차를 완화하고,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마을 음악회’는 지역 가수, 밴드 등 전문 공연팀이 마을, 경로당, 학교, 복지시설 등 다양한 생활공간에 직접 찾아가는 소규모 음악 공연으로 2025년 동광리마을회, 서귀서초 등지에서 25회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4월부터 11월까지 총 20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 시 마을 및 기관의 자체 행사와 연계하여 원하는 공연 장르를 선택하여 출연팀 등을 조정할 수 있어 신청기관의 문화 수요를 반영하되 공연 비용 부담은 덜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상반기 수요조사는 3월 25일부터 4월 2일까지 진행되며, 선착순 13개소에 한하여 접수 마감된다. 이후 서귀포시 문화예술과가 신청기관과 직접 일정을 조율해 4월 13일 이후 본격적인 공연 운영에 들어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귀포시는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들의 예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 서귀포시민 음악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4월 20일부터 10월 16일까지 약 6개월간 총 24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모집 분야는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 ▲색소폰 ▲타악기 ▲성악앙상블(합창) 등 총 7개 분야이며, 각 분야별로 5명에서 15명 내외의 수강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서귀포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교육은 김정문화회관과 생활문화플랫폼에서 주 1회,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어 직장인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접수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6일까지이며, 서귀포시 문화예술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 선발은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4월 8일 무작위 전산 추첨으로 진행되며, 결과는 4월 10일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한다. 수강생들은 악기별 전문 교육은 물론, 연말 발표회 공연 기회와 우수 수강생 상패 수여 등 다양한 특전도 누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