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산청군은 지난 26일 산청군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현업근로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교육은 개인보호구 착용, 정기 건강진단 등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 사례를 중심으로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 산청군은 매달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통해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체계적인 관리로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해 산업재해 예방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현장 안전을 확보하고 건강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며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산청군을 만드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산청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통영시는 ‘2026년 노후굴뚝 정비사업’신청결과 최종 선정된 목욕탕 노후굴뚝 3개소 중 2개소를 지난 12일과 19일 두 차례에 걸쳐 철거했다. ‘노후굴뚝 정비사업’은 2024년부터 시행된 사업으로 높이 6m 이상이면서 20년 이상 경과된 노후가 심한 목욕탕 굴뚝을 대상으로 철거비용의 50%를 지원한다. 올해는 3개소에 대해 시비 6천만 원을 들여 지진․노후로 인해 전도될 시 인명․재산 피해 등 대형재난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는 노후굴뚝을 우선적으로 철거한다. 시는 관내 남은 노후굴뚝에 대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아울러 도심 속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요소를 해소하기 위해 3월까지 3개소 철거를 완료하고, 올 상반기 중 예산을 확보해 추가로 2개소를 철거해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노후굴뚝이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잠재적 재난 위험요소”이라며 “시민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굴뚝철거 비용을 지원하여 안전한 도시기반을 다져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통영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통영시는 지난 26일 광도면 안정사 등산로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적으로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시는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식목일을 기점으로 나무심기 운동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이번 행사 역시 미래세대를 위한 녹색 투자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통영시장과 통영시의회, 공무원, 통영산림조합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애기단풍 100주, 애기동백 500주, 꽃무릇 3,000주 등 총 3,600주를 식재했으며,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벽방산을 찾은 등산객을 대상으로 대형산불 예방 캠페인도 병행해 개최했다. 행사 장소인 안정사는 유서 깊은 사찰로, 천년의 역사와 울창한 숲이 어우러져 많은 시민들이 등산 및 산책을 위해 찾는 명소이다. 시는 앞으로도 역사문화 자원과 자연환경이 결합된 공간으로서 그 가치를 더욱 높여갈 방침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오늘 심는 한 그루의 나무는 기후위기에 맞서는 실천이자 미래세대에게 물려줄 소중한 자산”이라며 “통영시는 앞으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통영시는 아동급식 지원사업과 관련해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하는 ‘공공부문 민간 SaaS 이용지원’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공공부문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행정·공공기관이 민간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SaaS)를 활용하는 경우 초기 이용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SaaS(Software as a Service,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는 별도 서버 구축 없이 인터넷을 통해 필요한 기능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로, 구축 기간이 짧고 업데이트 및 보완 관리도 서비스 제공업체가 담당해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비즈플레이’의 ‘SaaS형 취약계층 비대면 아동급식 플랫폼’도입에 따른 이용료를 2026년 4월부터 1년간 지원받게 돼 플랫폼 서비스 이용료 등 약 2,000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해당 플랫폼은 ▶하나카드사 연계에 따른 아동급식카드 가맹점 대폭 확대 ▶시중 카드와의 차별점 없는 낮은 수수료율 ▶아동급식카드 사용의 온라인·비대면화 활성화 등을 제공하여 아동급식 지원사업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통영시는 통영국제음악제에서 오는 29일 저녁 7시 진행되는‘베르비에 페스티벌 체임버 오케스트라 with 니콜라스 알트슈태트 & 김유빈’공연이 세계적인 클래식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 ‘DG 스테이지 플러스(DG STAGE+)’와의 협업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DG 스테이지 플러스는 1898년 설립된 세계 최대 클래식 음반사이자 유니버설뮤직그룹의 대표적인 클래식 음악 레이블인 도이치 그라모폰(Deutche Gramophon)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이다. 세계 정상급 클래식 연주자와 단체의 연주 실황, 다큐멘터리, 인터뷰 등 고화질의 영상과 고품질의 음원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나 감상할 수 있도록 제공해 세계 클래식 음악팬들이 즐겨 찾고 있다. 또한 세계 유수의 음악 단체 및 공연장, 페스티벌과 협업해 수준 높은 콘텐츠를 큐레이션해 제공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미국 카네기 홀, 오스트리아 빈 슈타츠오퍼, 일본 산토리 홀 등은 물론, 바이로이트 페스티벌,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등 세계적인 음악축제와 협력하고 있다. 이번 통영국제음악제와의 협력은 통영국제음악제의 국제적 위상을 확인하는 계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통영시는 지난 2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30회 경상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에서 4년 연속으로 농수산식품 수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며, 수산물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경상남도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수출 촉진 대책 수립, 수출실적, 수출신장률, 해외시장 개척 활동 등의 분야에 대한 종합평가를 통해 농수산식품 수출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 통영시는 차별화된 수출 시책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8개 수상 시‧군 중 수산물 분야에서는 유일하게 ‘우수상’을 거머쥐며 ‘대한민국 수산 1번지’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그동안 시는 수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고부가가치 수산가공식품 개발 ▲해외 수산식품 박람회 참가 ▲해외 바이어 초청행사 개최 등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세계로 뻗어가는 통영 미래 100년 먹거리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고 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4년 연속 수상은 대한민국 수산 1번지 통영의 저력을 세계 시장에 다시 한번 각인시킨 쾌거”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수출 전략과 적극적인 새로운 시장 개척으로 글로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진주시가 주최하고 (재)진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2026 진주남강유등축제 '대한민국 등(燈) 공모대전'이 개최된다.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문화관광축제인 진주남강유등축제의 수준 높은 창작 작품 발굴과 전시 콘텐츠 강화를 위해 추진되는 본 공모대전은 지난 2014년 시작되어 매년 개최되고 있는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이다. 특히 2026년 공모대전은 기존 운영방식을 개선하여 자유 주제 도입을 통한 창작 다양성 확대, 실내 전시 중심의 공모 기준 정비, 심사기준 개선을 통한 실험성 강화 등 전반적인 운영 체계를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공모전은 특정 지역이나 소재에 대한 제한을 두지 않는 자유 주제로 운영되며, 등(燈) 제작에 관심 있는 만 18세 이상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를 통해 전통적 형식뿐만 아니라 현대적 해석과 실험적 조형 작품 등 다양한 창작물이 출품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작품은 실내 전시 환경에 적합하도록 규격(가로·세로·높이 합 1.5m 이상 3m 이하)을 설정하고, 이동·설치 용이성 및 안전성을 고려한 기준을 적용하여 전시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진주시는 감염병인 ‘홍역’이 해외에서 유행하고 있어 해외여행 전후에 철저한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현재 홍역은 전 세계적으로 유행 중이며, 퇴치 국에서도 해외 유입 사례로 전파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일본의 경우 홍역 퇴치 국이었으나, 최근 해외 유입을 기점으로 전년 대비 4배가 넘는 수준의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홍역은 전파력이 매우 높은 제2급 법정 감염병으로 환자와 밀접한 접촉 환경에서 노출된 백신 미접종·불완전 접종자의 2차 발병률은 90% 이상으로 알려져 있다. 공기 중 비말 핵에 의한 공기 매개 전파뿐 아니라 호흡기 비말, 환자의 비·인두 분비물과의 직접 접촉으로도 감염될 수 있다. 주요 증상은 발열, 기침, 콧물, 결막충혈 등의 증상 후 특징적인 발진이 나타나며 기관지폐렴, 중이염, 뇌염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홍역 예방을 위해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표준 예방접종 일정에 따라 MMR(홍역, 유행성 이하선염, 풍진) 백신 2회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다. 면역의 증거가 없는 1968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는 최소 1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진주시는 지역사회 안전지킴이로 활동하고 있는 여성민방위기동대의 안보의식 함양과 사기 진작을 위해 지난 26일 전남 순천 일원에서 안보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안보 견학은 '진주시 여성민방위기동대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추진됐으며, 여성민방위기동대원 120명이 참여했다. 또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여성민방위기동대원의 안보의식을 높이고, 대원 간의 소통과 화합으로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순천왜성을 방문해 역사 속 안보 현장을 견학하며,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순천만국가정원을 둘러보며 자연과 생태가 어우러진 정원 문화를 체험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여성민방위기동대는 재난 예방과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역 곳곳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여성민방위기동대의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 여성민방위기동대는 재난 예방 캠페인과 안전 문화 홍보, 지역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시민들의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뉴스출처 :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2026 진주시그라운드골프협회장배 대회’가 지난 26일 진주스포츠파크 축구장에서 7개 클럽 소속 그라운드골프 동호인 및 관계자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진주시그라운드골프협회(회장 하종오)가 주최·주관하고 진주시와 진주시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동호인 간 화합을 도모하고 어르신 체육 활성화 및 여가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대한그라운드골프협회 경기규칙에 따라 8개 홀을 4차례 순환하며 총 타수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개회식에서는 그라운드골프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조상규 금산클럽 회장과 조영식 남강클럽 회장이 진주시장 감사패를 받았다. 진주시그라운드골프협회 하종오 회장은 “많은 동호인들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그라운드골프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동호인 간 친목 도모에 기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4월 1일에는 진주·사천 지역 그라운드골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안군은 최근 일부 지역에서 종량제봉투 원료 수급과 관련한 우려가 제기되며 사재기 조짐이 나타나는 것과 관련해, 현재 종량제봉투 공급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약 3개월 이상 사용할 수 있는 종량제봉투 물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원료 수급 상황 또한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함안군은 2026년에는 곤포사일리지 등 농업용 폐비닐을 원료로 재활용한 종량제봉투를 제작해 보급하고 있다. 이를 자원순환 실천과 함께 원료 수급 안정성 확보에 활용하고 있으며 봉투 공급에도 차질이 없는 상태다. 다만 실제 수급 상황과 관계없이 특정 시기에 구매가 집중될 경우 일부 판매처에서 일시적인 품절이나 혼선이 발생할 수 있어, 군은 불필요한 사재기를 자제하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함안군은 쓰레기 배출 시 종량제봉투가 넘어져 도로 및 거점수거지 주변 환경을 해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2026년부터 50리터·70리터 규격 일부 제작분에 ‘원형바닥 제작공법’을 시범 도입했다. 이번에 제작된 종량제봉투는 바닥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0회 경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수출 신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기후 온난화에 따른 작황 부진과 고금리, 물류비 급등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이뤄낸 성과로 의미가 크다. 함안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을 추진하며 위기를 정면 돌파했다. 특히 군은 지난해 말 말레이시아 현지 업체와 50만 달러 규모의 수출협약을 체결하고 판촉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으며, 파프리카와 토마토 등 전략 품목의 규격화된 고품질 물량을 확보해 수출경쟁력을 높였다. 군은 올해도 수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에는 스마트 수출전문단지 구축 공모사업과 케이(K)-농산물 전략 품목 지원으로 생산 기반을 탄탄히 다지고 하반기에는 10월 미국, 12월 동남아 해외 신시장 개척과 신규 품목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지난해 환율과 금리 인상 등으로 수출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수출 농가와 단체의 노력으로 경남도 수출 신장에 기여할 수 있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