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녕군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성은)은 25일 창녕군장애인복지관에서 관내 보육교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자 교육’과‘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육교직원이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법정의무 교육으로, 아동 보호와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안전하고 건강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아동학대 예방 교육에서는 경상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 박미경 관장이 강의를 맡아 아동학대의 정의와 유형, 조기 발견 및 대응 방법, 신고 절차 및 관련 법률, 현장 중심의 예방 실천 방안 등을 설명했다. 또한 실제 사례를 활용해 보육 현장에서의 이해도를 높이고 신고의무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어 진행된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은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박민성 과장이 강사로 참여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편견 해소, 보육 현장에서의 포용적 태도 형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성은 회장은 “아동학대 예방과 장애인 인식 개선은 보육 현장에서 반드시 갖춰야 할 기본 역량”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교직원들이 현장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녕군 영산도서관은 도서관 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오는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4월 12일 오후 2시에는 모래가 들려주는 동화 ‘이파라파 냐무냐무’ 샌드아트 공연이 열린다.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 동화를 샌트아트 작가와 스토리텔러가 구연해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 15일 오후 1시에는 50세 이상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맞춤형 AI 특강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독서 리뷰 이벤트,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 도서 6권 전시, 풍선아트 포토존, 과년도 잡지 무료 나눔, 연체자 대출정지 해제, 원화 전시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될 예정이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영산도서관 누리집, 카카오 채널,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도서관 주간을 맞아 군민들이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도서관을 생활 속 복합문화공간으로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창녕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녕군은 지역전문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창녕군 전문건설협회와 함께 25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장영준 대한전문건설협회 창녕군운영위원장, 조성만 부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건설경기 침체에 대응하고, 지역업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역업체의 공공기관 발주 공사 참여 확대 방안과 하도급 수주 기회 확대, 지역 건설자재 및 장비 사용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장영준 위원장은 “건설산업은 지역경제와 직결되는 중요한 산업인 만큼 지역업체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전 군 건설교통과는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을 방문해 최근 착공한 국도20호선 창녕~고암 간 국도 건설공사와 관련해 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확대와 지역 생산 건설자재 및 건설기계가 우선 사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건설업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적극 반영하고, 지역 건설산 [뉴스출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녕군은 26일 창녕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하영철)와 ‘경남형 이웃돌봄’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 및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돌봄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지역 내 돌봄 자원을 연계하고 주민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군은 통합돌봄사업 총괄 운영 및 대상자 발굴·연계,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며, 협의회는 돌봄활동가 관리 및 기능·소양교육, 지역 내 돌봄 네트워크 구축 등 이웃돌봄 서비스를 수행하게 된다. 경남형 이웃돌봄 사업은 지역 주민이 중심이 되어 일상생활 지원, 정서적 지지, 안부 확인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마을 중심의 지속가능한 마을돌봄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군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기관과 협력해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는 향후 사업을 확대 추진하여 지역사회 중심의 맞춤형 돌봄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산시 삼성동은 26일 지역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2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동주민자치센터 재개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재개관식은 2006년 개관 이후 20년이 경과된 노후시설을 생활밀착형 문화·교육복합공간으로 전면 개선함에 따라, 주민자치센터 정상 운영을 시민에게 알리고,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오카리나 연주와 벨리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리모델링 경과보고, △기념사, △테이프 커팅,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삼성동주민자치센터는 지난해 총 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743.18.㎡ 규모의 리모델링을 완료했으며, △1층 작은도서관 조성 △2층 미팅룸 신설 △3층 벽체 흡음보드 설치, 마루바닥 시공 등 이용자 중심의 시설 설치를 통하여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환경을 개선했다. 이번 재개관을 기점으로 새롭게 단장된 2층 강의실과 3층 다목적강당을 적극 활용해 주민 수요를 반영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박숙진 삼성동장은 “주민자치센터가 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산시는 경남 동부권 창업거점인 G-스페이스 동부(G-Space@East)가 지난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운영사업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G-스페이스 동부는 2025년 총 8억 2백만원(도비 4억 2천만원, 시비 3억 8200만원)의 사업비로 8개 사업을 추진하며 84개 기업을 지원했다. 이는 전년(74개사) 대비 지원기업 수가 13.5% 증가한 수치로, 양적·질적 성장을 동시에 이룬 결과다. 지난해 보육기업 84개사가 달성한 핵심 성과는 매출 320억원, 투자유치 25억원, 고용창출 124명,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233건이다. 이러한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 G-스페이스 동부 운영사업에는 총 8억4천만원(도비 4억2천만원, 시비 4억2천만원)이 편성됐으며, 3개 분야 9개 사업을 통해 연간 총 90개 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한다. 세부 사업으로는 기존사업인 ▲예비·초기 창업기업 지원사업(12개사) ▲입주기업 발굴·육성사업(21개사) ▲혁신창업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10개사) ▲홍보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20개사) ▲디지털마케팅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외국인 유학생 정주 지원을 위한 관내 대학 순회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학 관계자와 외국인 유학생의 현장 의견을 직접 듣고, 지역 정착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 및 필요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는 2025년 대학 방문 당시 제기된 건의사항에 대한 해결 방안를 공유하고, 취업 지원, 비자·체류 행정, 생활 정착 지원 등과 관련한 후속 의견을 청취했다. 대학측과 유학생들은 공통적으로 유학생과 기업을 연결하는 취업 연계 체계 부족, 비자 및 체류 관련 행정절차의 어려움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이에 창원특례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확인된 현장 수요를 바탕으로, 기존 일자리 지원체계와의 연계, 대학과 지역 기업 간 협력 확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맞춤형 취업지원 방안 등을 단계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채용정보 제공과 비자 관련 안내를 함께 지원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황선복 창원시 인구정책담당관은 “외국인 유학생은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는 중요한 구성원인 만큼, 학업을 넘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는 26일 (사)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경남지회(회장 이삼연) 제22차 정기총회에 참석해 지역 기술혁신 중소기업인들과 교류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지역 중소기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축사, 우수 이노비즈인 시상식, 만찬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창원특례시장상은 ㈜매트론 김현식 대표이사, 새한하이테크㈜ 강동연 공장장, 남도하이텍㈜ 최동호 차장, 대동정밀㈜ 노일동 고문, 광호정밀 최동환 차장, ㈜성호전자 석주현 파트장 등 6명이 수상했다. (사)이노비즈협회 경남지회는 2005년 설립된 이후 지역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회원사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기업 현장의 의견을 모아 지역 산업 발전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끊임없는 기술혁신과 도전으로 지역 산업을 지켜오고 있는 이노비즈 기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사천시보건소는 기온 상승과 함께 증가하는 위생해충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일본뇌염주의보 발령에 따라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하절기 방역소독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하절기 방역은 4월부터 9월까지 운영되며, 주거 밀집지역, 하천변, 공원 등 해충 발생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정기 방역과 수시 방역을 병행하여 실시한다. 특히, 민원 발생 지역과 취약지역에 대해서는 방역기동반을 활용한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시민 불편 해소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모기 유충 서식 가능 지역에 대해서는 사전 유충구제를 강화하고, 성충 발생 시기에는 연무 및 분무소독을 병행하여 단계별 방역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약품 사용을 줄이면서도 방제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방역 현장의 안전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방역장비 사전 점검을 완료하고, 방역요원 대상 안전보건교육 및 방제기술 교육을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하절기 방역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현장 중심의 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사천시는 자동차 정기검사 유효기간 연장 및 의무보험 가입 면제 신청 절차를 알지 못해 발생하는 과태료를 예방하기 위해 관련 제도를 홍보하고 있다. 자동차 정기검사 유효기간 연장은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에 따라 △자동차 도난 △사고로 인한 장기간 정비 △폐차 ․ 압류 △그 밖의 부득이한 사유로 자동차 운행이 불가능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에 자동차 소유자가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의무보험 가입 면제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에 따라 3개월 이상 2년 이하의 범위에서 △해외 근무·유학 등 국외 체류 △질병 또는 부상으로 운전이 불가능하다고 의사가 인정하는 경우 △현역 입영(상근예비역 제외) △교도소 또는 구치소 수감의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에 신청 가능하다. 다만, 의무보험 가입 면제를 받기 위해서는 사전에 지자체 승인을 받고, 해당 자동차등록증과 자동차등록번호판을 지자체에 보관해야한다. 시 관계자는 “자동차 정기검사와 의무보험은 사유가 있을 경우 연장 또는 면제가 가능하다”며 “관련 제도를 알지 못해 불이익을 받는 시민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안내와 홍보를 이어가겠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사천시와 사천문화재단 그리고 사천시 공식 지정 대표예술단체인 극단 장자번덕이 오는 4월 10일 오후 7시 30분과 11일 오후 3시, 이틀에 걸쳐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연극 '왕의 북'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2026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사천시, 사천문화재단, 극단 장자번덕이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연극 '왕의 북'은 백성들의 소리를 듣기 싫어 신문고 장단을 복잡하고 현란한 풍물 가락으로 바꿔버린 왕 ‘망종’과, 억울함을 품고 한양으로 올라온 사내 ‘명구’의 이야기를 그린다. 작품을 연출한 김종필 대표는 "정치와 세상 이야기가 점차 멀고 재미없는 것으로 여겨지는 지금, 소통을 거부하는 왕과 세상을 향해 신명 나게 두드리는 백성들의 대립을 통해 '세상이 옳게 흘러가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던지고자 했다."라며, "무대 위 그들의 상황과 선택을 보며, 다정함이 넘치는 평화로운 세상을 위해 우리들의 올바른 역할이 무엇인지 반추해 보는 뜻깊은 장이 되길 소망한다."라고 연출 의도를 밝혔다. 특히, 이번 공연은 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산청군은 신안면에 위치하고 있는 현대가정의학과를 인플루엔자 표본감시기관으로 지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올해 인플루엔자 감염병의 유행 여부를 조사하고 새로운 바이러스형 출현을 감시하기 위해 이뤄졌다. 표본감시기관은 제4급 감염병에 해당하는 표본감시 감염병의 발생수준, 유행 징후 조기 감지 등을 파악해 감염병 유행에 대비·대응한다. 기관을 방문하는 환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감염병 관리 대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한다. 현대가정의학과의원은 임상 감시를 위한 운영비(월 14만원)를 지원받으며 주 1회 연령층별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38℃ 이상의 발열과 더불어 기침 또는 인후통을 보이는 사람) 등의 정보를 수집해 질병관리청에 보고한다. 앞서 산청군은 산청군보건의료원을 성매개 감염병 표본감시기관으로 지정해 성매개 감염병 6종(임질, 클라미디아감염증, 연성하감,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증, 성기단순포진, 첨규콘딜롬)을 감시하고 있다. 산청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표본감시기관 지정이 감염병 발생을 조기에 파악해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