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25일 교량 등 도로시설물에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2026년 도로시설물 긴급안전점검 용역’에 착수했다고 27일 밝혔다. 주요 용역 내용은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출동과 시설물 긴급 안전 점검이다. 현재 도로에서 사고가 발생하면 경찰 측이 도로를 통제한 뒤 시에 시설물 안전 확보 여부 확인을 요구하나, 담당 공무원의 현장 확인으로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 여부를 명확히 판단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 이 같은 이유로 안전진단 전문업체 등을 동반한 대응체계 구축이 요구됐기에 시는 교량, 터널, 옹벽 등 도로시설물 전체에 긴급 안전 점검을 시행하기로 한 것이다. 시는 이번 용역으로 사고 발생 시 현장에 출동한 안전진단 업체를 통해 교량과 터널 등 도로시설물에 접근할 수 있는 부분까지 세심히 점검한다. 점검 과정에서 중대한 결함 등 손상 등이 발견되면 즉시 안전조치하고, 복구 방향을 신속히 제시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으로 긴급안전점검 체계를 강화하고, 안전사고 발생 시 시설물의 위험 요소를 조기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도서관은 오는 3월 18일부터 운영하는 시민 작가 양성 프로그램 ‘나의 꿈이 책이 되는 7주간의 여정, AI로 그림책 작가 되기’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글쓰기나 그림 실력 때문에 창작을 주저했던 시민들이 생성형 인공지능(AI)를 활용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만들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아 AI를 활용한 책 제작과 출판 전 과정을 배운다. 교육 내용은 ‘챗GPT’를 활용한 주제 선정‧스토리텔링, ‘미드저니’를 활용한 캐릭터‧삽화 생성, 표지 디자인‧편집 국제표준도서번호(ISBN) 발급 신청 등이다. 완성한 그림책은 정식 도서로 등록된다. 오는 11월 수지도서관 로비에서 열리는 북큐레이션 전시로 시민들에게도 공개될 예정이다. 교육은 전 과정 무상으로 이뤄진다. 완성한 원고를 소장용 종이책으로 제작하는 비용까지 전액 지원한다. 교육은 1기(3~4월), 2기(6~7월), 3기(9~10월) 등 총 3회 이뤄진다. 모집 인원은 기수별 15명이다. 1기 과정은 3월 18일부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용인특례시는 3월부터 10월까지 모현 건강증진형 보건지소에서 처인구 주민을 대상으로 신체활동 강화와 건강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모현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는 의료기관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생활권 주민을 대상으로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건강관리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근력 강화와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는 신체활동 교실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고혈압·당뇨 교실 ▲구강건강 관리 교육 ▲웃음치료·치매 인식개선 교육·꽃꽂이 교실 등 정신건강 프로그램과 함께 기초 건강측정 및 1:1 건강상담으로 구성됐다. 참여 주민은 사전·사후 건강측정을 통해 건강지표 변화를 확인하고,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상담과 교육을 지원받게 된다. 1기 프로그램은 3월 6일부터 5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A·B반 10:00~11:00)과 금요일(A반 09:30~10:20 / B반 10:30~11:20) 주 2회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성인 20명이며, 하반기에도 동일한 내용으로 2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용인특례시는 건강한 출산 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임신·출산 지원 프로그램’을 3월부터 11월까지 처인·기흥·수지구 3개 구 보건소에서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태교부터 출산 준비, 신생아 돌봄까지 단계별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며, 시민 편의를 위해 대면 교육과 비대면 교육을 병행한다. 처인구보건소는 임산부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 플라워 태교교실과 공예 태교교실을 대면으로 진행한다. 바느질 태교교실, 부부가 함께 출산을 준비하는행복한 저녁출산교실, 워크온 예비부모 챌린지를 비대면으로 운영한다. 특히 비대면 교육인 ‘예비부모 온(ON) 건강교실’은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수강 인원과 교육 횟수에 제한 없이 상시 모집한다. 기흥구보건소는 임산부 원예교실과 아로마 테라피 등 정서 안정 프로그램을 대면으로 운영하며, ‘부부가 함께하는 아이사랑 클래스’와 애착인형·짱구베개를 만드는 DIY 바느질 교실은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수지구보건소는 신생아 돌보기, 모유수유 클리닉, 구강·알레르기 예방 관리를 대면으로 진행한다. 비대면 교육으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용인특례시는 2026년 노후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과 건설기계 전동화 개조 및 엔진교체에 대한 보조금 지원 신청을 3월 9일부터 10월 30일까지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사업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를 대상으로 하는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 사업은 총 7대를 지원한다. 장치 종류에 따라 부착 비용의 약 90%를 보조하며, 차량 소유자는 10~12.5%의 자부담금을 납부해야 한다. 저감장치를 부착한 차량은 2년간 의무 운행해야 하며, 이 기간 내 차량을 말소하거나 장치를 임의로 분리할 수 없다. 또한 DPF 부착 지원을 받은 차량은 향후 조기폐차 보조금을 중복 지원받을 수 없다. 건설기계 저공해조치 사업은 전동화 개조 3대, 엔진교체 17대 등 총 20대를 지원한다. 전동화 개조는 대국민 공모를 통해 선정된 모델을 대상으로 노후 지게차를 전기 구동 방식으로 개조하는 경우 지원하며, 배터리 종류와 규격에 따라 보조금이 차등 지원된다. 엔진교체는 2006년 이전 제작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올해부터 K리그2에 참가하는 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의 창단을 기념하는 명예도로명판을 설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3월 1일 용인FC의 홈 개막전을 앞두고 경전철 삼가역 1번 출구 주변에 4개의 명예도로명판을 설치했다 명예도로 지정과 명판 설치는 새롭게 출범한 ‘용인FC’ 시작을 알리고, 시민구단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추진했다. 명예도로명은 법정 도로명 주소로 사용하지는 않지만, 축구 도시로 발돋움하는 용인특례시의 이미지를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FC 창단은 110만 용인 시민이 스포츠를 통해 화합하고 소통하는 구심점이 될 것”이라며 “경기장으로 향하는 길목에 설치한 ‘용인에프씨로’ 명예도로명판이 용인FC를 응원하는 용인시민에게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용인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오는 3월 1일 오전 6시 30분부터 휴대전화 어플리케이션(앱)이나 전화 통화로 호출하는 ‘똑버스’ 운행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똑버스’는 정해진 노선 없이 이용자의 호출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하는 수요응답형(DRT) 교통수단이다. 주요 운행 지역은 처인구 모현읍 전역의 버스 정류장과 삼계고등학교, 포곡읍행정복지센터다. 운행 차량은 4대로 매일 아침 6시 30분부터 밤 11시까지 운행한다. 당일 차량 호출 마감 시간은 밤 10시다. 탑승을 원하는 시민은 전용 앱 '똑타'로 사전 예약하거나 경기교통공사 콜센터(1688-0181)를 통해 호출하면 된다. 기본요금은 1650원으로 똑타 앱에 연동한 교통카드로 지불한다. 일반 대중교통과의 환승 할인 혜택도 동일하게 적용받을 수 있다. 경기도교통공사가 주관하며, 경남여객과 용인운수가 공동으로 운영을 맡는다. 이상일 시장은 “모현읍에서 삼계고 방면으로 통학하는 학생들과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은 농촌·외곽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3월 22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용인시립청소년오케스트라 제38회 정기연주회 '거장의 숨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용인시립청소년오케스트라는 청소년의 건전한 가치관 형성 및 음악교육을 통한 인재 양성을 목표로 창단됐다. 정통 클래식 음악을 기반으로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용인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용인특례시를 알리는 문화홍보사절단으로서 폭넓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상임지휘자 김영랑의 지휘 아래 ‘프로메테우스의 창조물’, ‘베토벤 교향곡 4번’ 등 고전음악사를 대표하는 두 거장의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도니다.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아 온 명곡들을 청소년 연주자들의 열정과 섬세한 해석으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될 것이다. 특히 소속단원 김수아(호른)의 협연무대로 공연의 품격을 더할 예정이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5세 이상 관람가능하다. 관람 신청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연 상세 페이지 내 댓글 이벤트를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용인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용인도시공사는 2월 27일부터 아르피아스포츠센터 이용객의 편의 증진과 현장 혼잡 완화를 위해 수영장 일일입장권 온라인 예약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당일 및 익일 자유수영 입장권을 온라인으로 사전 예약하고 결제까지 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그동안 현장에서 반복된 장시간 대기와 혼잡, 입장 지연 등 이용 불편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도시공사는 온라인 예약 서비스의 조기 안착과 시민 이용 활성화를 위해 수영장 로비에 안내 영상을 상시 송출하고, 공식 홈페이지에도 이용 안내 영상을 게시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신경철 사장은 “온라인 예약 서비스 도입은 반복되는 불편을 줄여 시민 체감형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서비스 확대를 통해 체육시설 이용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도시공사는 이번 서비스 운영 결과를 분석해 개선 사항을 보완하고, 향후 다른 공공체육시설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용인도시공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용인도시공사는 공사가 지분 출자해 추진 중인 [제2용인 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사업시행자: ㈜제이용인테크노밸리)] 현장에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점점검을 26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특성상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는 만큼 선제적으로 위험 요인을 제거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시행자, 시공사 관계자 및 현장 안전관리자 등이 참여해 절·성토부 비탈면, 옹벽 구조물, 배수시설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지반 침하 우려 구간과 단차·개구부 주변, 중장비 작업 구역에 대해 계측자료와 육안점검을 병행하며 면밀히 점검했다. 공사는 점검 결과 현장에서 확인된 일부 배수로 정비 미흡, 토사 유실 가능 구간 등은 즉시 보완 조치를 요청하고, 추가 조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별도 개선계획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이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작업자 대상 해빙기 안전교육과 개인보호구 착용, 일상점검 강화 등 현장 안전수칙 준수여부도 확인했다. 신경철 사장은 “해빙기에는 사소한 균열과 지반 변화도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안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3월 21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47회 정기연주회'Dream of Singing Stars'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998년 4월 창단된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클래식, 뮤지컬, 동요, 민요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정기연주회와 기획공연을 통해 꾸준한 연주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다양한 레퍼토리와 다채로운 콘텐츠로 용인특례시를 대표하는 문화사절단이다. 청소년의 건전한 가치관 형성 및 음악교육을 통한 인재 양성을 목표로 용인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번 제47회 정기연주회'Dream of Singing Stars'는 객원지휘자 정민희가 지휘봉을 잡아 무대를 이끈다. 노래의 여정을 따라 시간의 흐름을 오가는 음악극 형식으로 구성돼 아이들의 맑고 힘찬 목소리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하나의 서사를 완성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클래식, 동요, K-pop 등 세대를 아우르는 레퍼토리로 공연에 깊이를 더하고 스페셜 게스트로 바이올리니스트 박재현이 함께해 더욱 풍성하고 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용인특례시는 25일 국회기후변화포럼이 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자치 부문’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16회를 맞은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은 범국민적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을 선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수상은 110만 시민과 기업, 공직자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로,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가 조성되는 산업도시 용인이 산업 경쟁력과 탄소중립을 동시에 실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탄소중립은 규제가 아니라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인 만큼 앞으로도 산업과 환경이 공존하는 기후 선도 도시로서의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용인특례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가 조성되고 있는 첨단 산업도시로, 산업 발전과 환경 보전을 균형 있게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뤄가고 있는 대표적 도시다. 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미래 탄소중립 선도도시, 용인’을 비전으로 2050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13개 부문 177개 세부사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