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덕경찰서(서장 이상근)는 8일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도 대전대덕경찰서 녹색어머니 연합회 신임회원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 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대덕경찰서장, 녹색어머니 연합회장, 회원 등 13명이 참여해 신규 임원진 위촉장 수여 및 유공 회원에 대한 감사장을 수여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 대책과 통학로 안전 확보 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녹색어머니회는 등‧하굣길 교통지도 활동시 애로사항 및 학교별 교통안전 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향후 등‧하굣길 보행안전지도, 스쿨존 캠페인 등 어린이 교통 안전을 위한 지속적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상근 경찰서장은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녹색어머니회의 헌신적인 활동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완도군에서 열리고 있는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가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이번 축제는 오는 4월 30일까지 이어지며, 청산도의 봄 정취와 다채로운 지역 음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군은 슬로길과 유채꽃길을 찾은 방문객들을 위해 도청리와 진산리, 도락리 등 세 곳에서 먹거리 장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도청리 장터에서는 전복 해초 비빔밥과 병어 회 무침, 쑥개떡 등 신선한 특산 음식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또 비파 음료와 보리 커피를 맛볼 수 있는 청보리 카페도 함께 운영돼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진산리 장터에서는 해물 파전과 김 전, 쑥 전 등 다양한 전 요리를 현장에서 바로 즐길 수 있습니다. 도락리 장터에서는 군소 무침과 학꽁치 회, 잔치국수 등 바다 향 가득한 메뉴가 입맛을 돋우고 있습니다. 상서리에서는 전복과 치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메뉴 ‘복닭복닭’ 부스도 운영돼 색다른 즐거움을 더합니다. 이와 함께 서편제길 주막과 범바위 일대에서도 해물 파전 등 다양한 별미를 맛볼 수 있습니다. 완도군은 걷기와 풍경,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축제로 차별화를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사)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 부설 진천군 노인대학은 10일 진천군노인복지관에서 ‘제23기 노인대학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 찬 이날 행사에는 남은숙 진천군 문화복지국장을 비롯한 내빈과 입학생 등 90여 명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올해 제23기 노인대학 입학생은 전년 대비 약 50% 증가한 74명(남성 11명, 여성 63명)으로, 이 가운데 부부가 함께 등록한 3쌍의 어르신이 포함돼 참석자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입학 허가 선언, 입학생 선서, 축사, 학생회 임원 선출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4월 1일 취임한 이문희 노인대학장을 중심으로 더욱 내실 있는 교육과정이 운영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문희 노인대학장은 진천군산림조합장, 진천향토사연구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향토사 연구에 기여해 온 인물로, “저 역시 학장이기 이전에 여러분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동학(同學)으로서 늘 함께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남은숙 진천군 문화복지국장은 축사를 통해 “가족과 지역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창군은 지난 9일 김현미 군수권한대행(부군수) 주재로 거창군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반 11개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1차 점검회의’를 열고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에 본격 돌입했다. 이날 회의는 최근 기후변화로 여름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국지적 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군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사전 대비 차원에서 추진됐다. 특히 재난 3대 유형별(산사태, 하천재해, 침수) 안전관리 방안에 대한 집중점검이 이루어졌다. 군은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운영계획을 수립하는 등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또한 거창군 통합관제센터에서 24시간 기상상황 실시간 모니터링과 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거창군 지역자율방재단과 주민대피지원단 활동을 통해 민·관이 함께 지역 안전을 위해 공동 대응하는 안전망을 확보하고 있다. 이날 김현미 군수권한대행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전 부서 차원의 선제적 대응을 강조하며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특히 △빗물받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과천시는 민원서류 서식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큐알(QR)코드를 활용한 ‘민원서류 작성 예시 안내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민원인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밀접형 민원을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큐알코드를 통해 12종의 민원 서식 작성 예시를 한 곳에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큐알코드는 과천시청 누리집과 시청 민원실에 비치된다. 제공되는 서식은 여권발급신청서, 주민등록 등·초본 교부신청서. 부동산거래계약신고서 등 총 12종이다. 민원인은 스마트폰으로 큐알코드를 스캔하면 각 서식의 작성 방법과 기재 요령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큐알코드를 통한 작성 예시 안내가 시민들의 불편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원 행정서비스 개선을 통해, 민원 만족도를 향상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과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