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산청군은 지난 29일 산청문화예술회관에서 “다시, 산청” 행사 및 군정유공 시상식을 개최하고, 한 해 동안 군정 발전과 재난 극복에 기여한 기관·공무원·군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시 일어나는 산청”,“힘내라, 산청!”을 주제로, 2025년 한 해 동안 산청군이 겪은 산불과 집중호우 등 대형 재난을 극복해 온 과정을 되돌아보고, 군민과 함께 희망과 재도약의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 행사로 신안윈드오케스트라의 공연과 산청군 재난 극복 과정을 담은 기록영상 상영으로 시작됐다. 이어 ‘하나된 산청’, ‘다시 산청’, ‘힘내라 산청’ 등의 메시지를 담은 희망 피켓 퍼포먼스와 희망 비행기 날리기 행사가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본 행사에서는 중앙부처와 경상남도 등 각급 기관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부서와 공무원, 그리고 재난 대응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민간단체와 군민에 대한 군정유공 표창과 재난대응 유공 시상이 이어졌다. 특히 산불·집중호우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한 이장, 봉사단체, 소방 및 유관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포천시치매안심센터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건강 위험을 예방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맞춤형 사례관리 대상자에게 한파 대비 물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배부 물품은 방한 장갑, 귀마개, 모자, 넥워머 등 실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방한용품으로 구성했으며, 생활 속 체온 유지와 외출 시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물품은 대상자의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전달했다. 물품 지원과 함께 치매환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실내 적정온도 유지, 외출 시 방한용품 착용, 한파 시 야외 활동 자제 등 겨울철 건강관리 요령과 한파 대비 행동 수칙에 대한 안내 또한 이뤄졌다. 포천시 관계자는 “한파는 치매환자와 가족 모두에게 신체적·정신적으로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며 “이번 한파 대비 물품 지원이 겨울철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포천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주시가 최근 세외수입 부과 업무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세외수입 편람’을 제작해 배포했다. 이번에 제작된 편람은 세외수입 부과와 징수 전반에 대한 실무 중심의 자료로,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세외수입의 개념과 유형, 관련 법령과 기준, 부과·징수 절차 등이 수록됐으며, 특히 세외수입 부과 업무 과정에서 혼선이 발생하기 쉬운 사항에 대해서는 판례와 사례를 함께 제시해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부서 간 업무 처리 편차를 줄이고, 세외수입 부과의 일관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있다. 그동안 세외수입 업무는 항목이 다양하고 관련 규정이 복잡해 담당자의 경험과 이해도에 따라 업무 처리에 차이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어,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편람 제작을 추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편람 배포를 통해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여,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부과·징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세외수입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업무지원을 지속해 나가겠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공주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에서 문화기반 도시활력(경제)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문화정책 콘체르토는 문화자치 및 문화민주주의 실현과 도시 활력(경제) 활성화를 위한 우수 문화정책사업을 공유·학습·확산하는 장을 제공함으로써 지방정부의 문화 역량을 강화하고 새로운 정책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올해 처음 열린 정책 우수사례 대회다. 전국 85개 시군구가 참여한 가운데 공주시는 현재 문화도시 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공주그림상점로’ 사례를 통해 우수상을 받았다. 이 사업은 다양한 주체와의 협력 모델을 기반으로 왕도심의 쇠퇴 문제를 문화예술로 해결하는 등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주그림상점로’는 공주시 왕도심에 위치한 갤러리를 중심으로 공주시와 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지역 소규모 갤러리를 문화경제의 플랫폼으로 전환하고 지역 연고 작가들의 작품 판매를 통해 문화상권을 조성함으로써 생활인구 확대를 도모하는 문화경제 프로젝트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삼척시가 도계 협동아파트 매입·리모델링 사업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하반기 지역제안형 특화 공공임대주택'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난 8월 '2025년 상반기 지역제안형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100세대) 선정에 이은 추가 성과로, 현재 추진중인 강원형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120세대), 마을정비형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120세대)과 함께 도계지역에 총 560세대의 공공임대주택 공급으로 이어져 지역 주거환경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해당 사업은 '중입자 암치료센터 기반 의료클러스터 구축사업', '도계 특화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등 각종 공공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이주 주민들의 주거 공백 최소화 및 기존 석공사택 거주 주민들의 열악한 주거환경의 개선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사업 내용은 도계지역의 협동아파트를 매입한 후 리모델링을 거쳐 총 220세대 규모의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것으로, 총사업비는 약 181억 원이며 이 가운데 국비 82억 원을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했다. 특히 본 사업은 신축 방식이 아닌 기존 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천시는 12월 29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시장, 국소장, 실과소장, 동료 공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순고 김천시 부시장 이임식을 진행했다. 지난 2024년 7월 1일 자로 부임한 최순고 부시장은 풍부한 행정 경험과 소통 중심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김천시의 주요 역점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왔다. 특히 경북도청 정책기획관실, 국무조정실 등에서 쌓은 폭넓은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앙부처 및 경북도와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시정 경쟁력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재임 기간 최순고 부시장은 미래 모빌리티 및 드론산업 육성, 제2차 공공기관 유치 기반 마련, 중부내륙철도 건설 지원,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성공 개최, 김밥축제 준비 등 김천의 미래 먹거리 확보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현장을 발로 뛰며 헌신했다. 배낙호 시장은 “온화한 리더십과 과감한 추진력으로 김천 시정을 한 단계 도약시킨 최순고 부시장의 발자취는 후배 공무원들에게 큰 귀감이 될 것이다. 경북도에서도 김천을 위해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최순고 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특례시이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서비스 제공기관 재협약 협약식’을 열고, 서비스 제공기관들과 재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인배 시민복지국장,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재협약 대상 서비스 기관은 17개소다. 제공서비스는 생활돌봄·동행돌봄 5개소, 생활돌봄 1개소, 주거안전 3개소, 식사지원 5개소, 일시보호 2개소, 재활돌봄 1개소로 구성됐다. 협약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이날 수원시는 재협약 기관에 사업 내용과 제공기관의 주요 역할을 안내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올해로 협약이 끝나는 제공기관을 심사해 17개소와 재협약을 체결했다”며 “기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돌봄 공백을 메우는 역할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광교박물관이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13일까지 틈새전시 ‘엽서 한 장, 클릭 한 번: #수원 #광교 #가볼 만한 곳’을 연다. 수원의 과거 사진을 담은 사진엽서와 오늘날 게시물 사진 등을 해시태그(#)와 함께 표현한 전시다. 수원화성, 축만제 등 역사적 명소부터 광교신도시 같은 현대적 장소까지 수원의 역사적 연속성과 공간적 변천사를 살펴볼 수 있다. 관람객이 자신만의 명소를 엽서에 기록하는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하고,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관람료는 성인 2000원, 청소년 1000원이다. 어린이는 무료 관람이다. 수원시민은 관람료를 25% 할인받을 수 있다. 수원시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2025년 대전환을 목표로 달려온 수원시는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었다. ‘새빛정책’ 시리즈가 높은 효과를 얻고, ‘수원의 미래 발전’을 위한 동력과 구상을 설계한 데 이어 시민이 생활을 영위하는 많은 분야에서 이른바 ‘수원형’ 지방행정의 표준 모델을 다듬었다. 복지, 가족, 환경, 문화‧관광‧체육, 소통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올해 성과를 확인해 본다. ◇수원형 복지정책, 따뜻한 시민 돌봄 올해 수원시는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보호하는 데 전력을 다했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운영해 1만4천여명에게 도움을 줬고, 찾아가는 기초생활보장사업 설명회를 열어 대상자를 발굴하는 한편 위기가정 긴급복지 지원을 강화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저소득층의 자활을 활성화하고자 올해부터 7월1일을 자활의 날로 지정하고 첫 기념식을 진행해 의지를 북돋웠다. 장애인과 노인 등 취약한 이웃을 포용하는 것은 수원시의 지속적인 관심사다. 올해 고령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는 쉼터 ‘쉼마루’를 설치해 운영하기 시작했고, 장애인 활동 지원 실적은 3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파주시 문산읍은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한파, 봄·가을 미세먼지 등 기후 위기로 인한 주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휴식공간 제공을 위해 문산천 노을길 산책로 주변에 ‘기후대응 야외쉼터’조성을 완료하고 지난 24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노을길 쉼터’는 파주시가 어린이, 노약자 등 기후 취약계층의 야외활동 보장과 휴식공간 제공 등 문산읍 주민의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2025년 환경부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한 사업으로, 기후 취약계층을 위한 파주시 최초의 기후대응 쉼터다. 많은 주민들이 매일 찾는 문산천 노을길 명소에 자리한 이 쉼터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해 사계절 이용 가능한 주민 편의시설과 기후재난 대응에 필요한 기능들을 복합화한 것이 특징이다. 쉼터 중앙에 위치한 그늘막(파고라)은 폭염·한파 대피소로 냉난방기, 냉난방 의자, 기상 관측기 등을 통해 계절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 밖에 공공 무선 인터넷,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지능형 텔레비전, 무선 충전기 등을 설치해 실시간 재난 방송과 행정 정보 등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함께 고려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평택순복음교회는 지난 9일 평택시 동삭동 행정복지센터에 복지 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12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평택순복음교회 교인들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뜻을 모아 준비한 것으로, 비수급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10가구에 배분될 예정이다. 강헌식 담임목사는 “작은 나눔을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섬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랑을 나누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권봉미 동삭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신 평택순복음교회 목사님과 성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동삭동을 위해 나눔문화 활성화에 더 힘 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평택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평택시 서정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8일, 주민자치회 위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 및 감사 보고 ▲주민자치회 세칙 개정안 심의·의결 ▲2026년도 예산안 심의 등 주요 안건이 상정되어 체계적이고 원활하게 진행됐다. 참석 위원들은 각 안건에 대해 충분한 논의를 거쳐 주민자치회 운영의 내실을 다지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주민자치회 운영의 합리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세칙 개정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으며, 2026년도 주민자치회 사업추진을 위한 예산안도 참석자들의 공감 속에 의결됐다. 아울러 이날 총회에서는 2026년 신임 주민자치회원 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책임과 역할을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종식 서정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한 해 동안의 주민자치회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주민자치회 운영 방향을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자치 활동을 통해 주민이 체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평택시 고덕면은 지난 8일 익명의 기부자 허모 씨가 고덕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쌀(10㎏) 40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홀몸노인,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전달된 쌀은 고덕면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익명의 기부자 허모 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름이 알려지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윤을숙 고덕면장은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신 기부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하신 쌀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정성과 함께 잘 전달하겠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평택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평택시가 (재)평택시청소년재단에 위탁 운영하고 있는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는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클래식 음악 교육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협동심을 기르는 ‘꿈의 오케스트라 평택’2026년 신규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꿈의 오케스트라 평택’은 청소년들이 악기 연주와 오케스트라 합주 활동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함양하고, 상호 협력과 소통의 경험을 통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예술교육 지원사업이다. 이번 모집은 2017년생부터 2008년생까지의 관내 사회적배려청소년 및 일반청소년을 대상으로 총 17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악기별 모집 인원과 연주 수준에 따라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플루트, 트럼펫, 타악기 분야를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단원들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주 2회 파트별 연습 및 합주(화·목 18~20시)를 비롯해 꿈의향연 연주회, 다른 지역 꿈의 오케스트라와의 교류캠프, 정기연주회 등 다양한 공연 및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평택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하남시는 최근 공무원을 사칭하여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범죄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근 발생하고 있는 사칭 범죄는 과거보다 훨씬 지능화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사칭범들은 위조된 명함은 물론, 시청 내부 문서 양식을 정교하게 모방한 ‘가짜 지출품의서’와 주문서를 제시하며 상대방의 의심을 피하고 있다. 이들은 이를 빌미로 물품의 선납이나 대납을 유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례 유형도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단순한 사무용품 납품을 가장한 접근부터, ‘노인복지 골프교실 운영 체육용품(골프채)’이나 ‘하남시청 창호교체 공사’ 등 실제 존재하는 사업처럼 위장해 접근하는 방식이 대표적이다. 위조 명함을 활용한 지역 식당에 공무원 명의로 예약한 뒤 연락 없이 나타나지 않는 ‘노쇼(No-show)’ 피해 사례도 확인됐다. 하남시는 공공기관의 계약 절차상 공무원이 민간 업체와 사적으로 직접 계약을 체결하거나, 물품 대금의 선납을 요구하는 경우는 결코 없다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명함이나 문서가 실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