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나주소방서는 1일 전남소방학교에서 열린 ‘2026년 전라남도 소방기술경연대회’ 응용구조전술분야에 출전한 나주구조대가 뛰어난 팀워크와 숙련된 구조 기술을 바탕으로 도내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나주구조대 소속 임명규 대원 등 5명(안정섭, 김윤혁, 김남우, 강수빈 대원)이 한 팀으로 참가해 응용구조전술 전 과정을 정확하고 안전하게 수행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대원들은 비번일에도 반복 연습을 이어가며 동작 하나하나 세밀하게 점검하는 등 대회 준비에 남다른 열정을 쏟은 것으로 알려졌다. 응용구조전술 경연은 구조현장에서 요구되는 팀 단위 전술 수행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종목으로 정확성과 안전성, 신속성을 물론 팀원 간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한 평가요소다. 나주구조대는 지속적인 숙달훈련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실전 같은 훈련을 거듭하며 대회를 준비해 왔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대원들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근무일뿐만 아니라 비번 날에도 자발적으로 훈련에 참여하여 흘린 땀이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현장에 강한 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천상무가 인천 원정에서 첫 승을 노린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4월 5일 일요일 16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인천유나이티드(이하 인천)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6R 원정경기를 치른다. A매치 휴식기 동안 재정비의 시간을 가진 김천상무는 이번 경기에서 기다리던 첫 승에 도전한다. ‘빌드업 체계-파이널 서드’ 재정비 키워드, 변화한 모습 기대 김천상무의 첫 승을 위한 가장 큰 고민은 추가 득점이다. 5경기를 치르는 동안 4득점으로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특히, 1R부터 3R까지는 선제골을 넣고도 추가 득점을 올리지 못하며 무승부를 기록했다. 주승진 감독은 지난 울산전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A매치 휴식기 동안 빌드업 체계와 파이널 서드에서의 기회 창출을 집중적으로 다듬겠다고 언급했다. 그동안 김천상무는 측면 공격수를 중심으로 최전방과의 위치 변화, 측면 자원 간 스위칭 플레이 등 다양한 움직임을 조합한 패턴 플레이를 활용했다. 여기서 상대의 압박을 벗어날 수 있는 새로운 빌드업 패턴을 추가할 예정이다. 파이널 서드에서 기회 창출에는 주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산시는 1일과 2일 양일간 경산시립박물관에서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식품 위생 교육을 실시했다. 일반음식점 영업자는 관련 법령에 따라 매년 3시간 온라인 또는 집합교육으로 위생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하여야 한다. 따라서,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상북도지회 경산시지부에서 이번 교육을 주관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식품위생 수준 향상과 식중독 예방을 중점으로 구성하였으며 ▲식품위생법의 영업자 준수사항 ▲식중독 예방 및 위생 관리 ▲서비스 개선 및 노무관리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 경산시지부(지부장 권동목)는 2,500여 명의 회원을 두고 있으며, 우수 식재료 공동 구매를 통하여 회원의 경제적 지원과 식생활 문화 개선 및 권익 신장, 복리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교육에 참여한 영업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경산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깨끗하고 신뢰받는 외식 환경 조성에 동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화성특례시 효행구는 가설건축물의 존치 기간 만료에 따른 시민들의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해 전화 독려와 현장 점검을 병행하는 등 사전 안내 체계를 강화했다고 1일 밝혔다. 현행 '건축기본법'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는 존치 기간 만료일 30일 전까지 건축주에게 만료 사실을 안내해야 한다. 효행구는 그동안 지침에 따라 만료 안내문을 등기우편으로 발송해 왔으나, 우편물 미수령이나 연장 신고 인식 부족으로 행정처분을 받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 이에 구는 기존 우편 안내 방식에 더해 안내문 발송 후에도 신고가 접수되지 않은 건을 대상으로 전화 독려를 하고 있다. 특히 전화 연락이 닿지 않거나 독려 후에도 미신고 상태가 유지되는 가설건축물에 대해서는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존치 여부를 확인하는 등 정밀 점검을 진행한다. 가설건축물은 통상 3년마다 존치 기간을 연장해야 한다. 효행구는 이번 안내 강화 조치를 통해 무단 방치된 가설건축물을 정비하고 실제 사용 중인 건축물에 대해서는 즉시 연장 신고를 유도해 행정의 정확성을 높이고 있다. 김현갑 도시건축과장은 “법적 의무인 우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화성특례시가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커진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기 위해 4월 중 민생안정 지역화폐 캐시백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제 유가 상승은 교통비와 외식비, 생활필수품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며 시민들이 체감하는 가계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이에 화성특례시는 소비 위축을 방지하고 지역경제의 활력을 유지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지역화폐 캐시백 정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으로 시민들은 기존 지역화폐 인센티브 10%에 추가 캐시백10%를 더해 최대 20%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캐시백은 본인 충전금 3만 원 이상 사용 시 적용되며, 1인당 최대 3만 원까지 지원된다. 특히 이번 조치는 경기살리기 통큰세일 종료 이후 둔화될 수 있는 소비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기 위한 후속 정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화성특례시는 단기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소비를 지속적으로 유도해 시민에게는 체감 가능한 소비 혜택을, 지역 상권에는 안정적인 수요 기반을 제공하는 민생 이중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