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공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추진 중인 ‘관내 학교 야구부 지원 지정기부사업’이 목표액을 조기에 달성함에 따라 지역 스포츠 인재 양성에 한층 더 힘을 얻게 됐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4월부터 시작한 이번 지정기부 모금사업이 종료 시한을 한 달여 앞둔 현재 목표액 3천만 원을 모두 달성해 성공적으로 모금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업은 ‘야구의 도시’ 공주의 명성을 이어 가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꿈을 키워 가는 지역 학생 선수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금된 기부금은 공주중동초등학교, 공주중학교, 공주고등학교 등 관내 3개 학교 야구부의 낡은 장비를 바꾸고 훈련에 필요한 물품을 마련하는 데 전액 사용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조기 달성은 공주 야구에 대한 시민들의 각별한 애정과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높은 관심이 함께 어우러진 결과로 풀이된다. 시는 모금 과정에서 사업의 취지와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며 기부자들의 공감을 끌어냈고, 이는 전국의 야구 동호인과 출향 인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졌다. 이에 따라 공주시는 고향사랑 지정기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공주시는 최원철 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송무경 부시장을 중심으로 한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1일 간부공무원들과 현안 간담회를 비롯해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중간 점검 회의, 재해복구사업 추진현황 점검 회의 등을 연이어 개최하고 주요 현안을 면밀히 점검했다. 송 권한대행은 시장 부재 상황에서도 시정 운영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한편, 주요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시민 생활 안정을 유지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권한대행 기간 중점 추진 과제로 ▲시민 안전 및 재난 대응 체계 강화 ▲최근 유가 상승에 따른 민생 안정 대책 마련 ▲석장리 구석기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 ▲봄철 산불 예방 활동 강화 ▲각종 인허가 및 민원 처리의 신속성 제고 등을 제시했다. 송무경 권한대행은 “주요 현안을 빈틈없이 관리하고 공직기강을 확립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가 흔들림 없이 제공되도록 하겠다”며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안정적인 시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남 계룡시는 1일 두마초등학교에서 열린 ‘두계장터 4·1 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계룡문화원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영웅의 함성! 계룡을 깨우다’를 주제로, 1919년 4월 1일 두계장터에 모여 한마음으로 독립을 외쳤던 지역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이를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응우 시장과 김범규 계룡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이재운 도의원, 이혜경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교육장, 독립유공자 후손, 국가보훈대상자 및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해군홍보대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독립선언문 낭독, 기념사, 기념공연,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거리행진 및 플래시몹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독립유공자 후손들은 공군의장대의 호위를 받으며 입장해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엄숙하게 이끌었으며, 행사 말미에는 시민들의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감사 액자를 전달하는 시간을 마련해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뜻을 함께 나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독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남 계룡시가 중동 지역 위기에 따른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3고’ 현상으로 심화되는 경기 침체에 대응해 시민 경제를 지키기 위한 전방위적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최근 소상공인을 포함한 시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속화됨에 따라, 지역 경제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행정 지원과 소비 촉진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먼저, 시는 지난 3월 27일부터 ‘계룡시 비상경제대응 TF 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TF는 중동 사태로 인한 유가 동향 등 급변하는 경제 상황에 맞춘 현안 대응 조직으로, 상황 안정 시까지 상시 가동된다. 추진단은 단장인 부시장 주재의 격주 현안 대응 회의와, 부단장인 전략기획감사실장 주재의 수시 실무회의를 통해 지역 내 피해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특히, 석유 가격 안정화반 등 4개 반을 편성해 현장 동향을 수시로 파악하고, 분야별 맞춤형 대응책을 강구하는 등 체계적인 위기 대응에 나섰다. 이와 함께 시는 지난 3월 27일 ‘계룡시 민생경제 활성화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2026년 4월 1일 충남 천안시 입장면 코리아풋볼파크에서 개관을 앞두고 화재예방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는 대한축구협회 관계자와 운영팀이 참석해 경기장, 숙소동, 실내체육관 등 주요 시설의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화재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 최길재 서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축구 종합센터인 만큼 안전 관리가 최우선”이라며 “소방서와 협회가 긴밀히 협력해 안전한 개관과 운영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코리아풋볼파크는 개관 준비를 마무리하며 향후 국가대표팀 훈련과 대규모 행사 운영에 있어 안정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천안서북소방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청양군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 공동체 청양’을 만들기 위해 공직자 인식 개선에 나섰다. 군은 지난 1일 청양군 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소속 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서연상담복지연구소 이승민 소장을 초빙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 ▲환경이 만드는 장애의 개념 ▲잘못된 행동 패턴 교정 ▲권리 보장과 실천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다뤘다. 특히 이 소장은 “공직자들의 작은 태도 변화 하나가 장애인 군민의 일상을 완전히 바꿀 수 있다”며, 현장에서 즉시 실천해야 할 3대 원칙으로 ‘먼저 묻고, 인격을 존중하며, 충분히 기다려 주는 것’을 강조해 직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막연하게 가졌던 편견을 해소하고, 장애인을 시혜의 대상이 아닌 당당한 권리의 주체로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신숙희 통합돌봄과장은 “모든 군민에게 벽이 없는 열린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공직자 한 명 한 명이 변화의 시작점이 되어야 한다”며 “지속적이고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논산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고 맞춤형 영농 지도를 제공하기 위해 ‘영농현장 일제 출장의 날’을 지정,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영농현장 일제 출장의 날’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에 추진되며, 농업기술센터 지도직 공무원들이 15개 읍면동을 찾아 영농 현장 지도를 진행한다. 농촌지도직 전 직원을 지역별 2~3명씩 1개 조로 편성해 ▲농업인의 불편 및 건의사항 해결 ▲시기별·단계별 적기 농업기술 정보 제공 ▲영농 현장 동향 파악 ▲농업기술 시범사업장 사후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농업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지원함으로써 농가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지속적인 현장 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라며“농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논산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논산시는 오는 4월 말까지 12월 말 결산법인을 대상으로‘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줄 것을 당부했다. 신고대상은 내국법인은 물론, 국내에 사업장이 있는 외국법인까지 해당된다. 12월 말 결산법인은 사업연도 종료일부터 4개월 이내에 신고해야 하므로 오는 4월 30일까지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와 첨부서류를 사업장 소재지 관할 자치단체에 제출하고 납부해야 한다. 특히, 첨부서류를 제출하지 않거나, 안분대상 법인이 안분 신고를 누락한 채 하나의 자치단체에만 신고할 경우 무신고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납부세액이 1백만 원을 초과할 경우 일반 법인은 1개월 이내, 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에서 분할 납부도 가능하다. 신고·납부는 위택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으며, 시청 세무과 방문 또는 우편 제출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마감일이 임박하면 신고·납부가 지연될 수 있으니 미리 준비해 여유 있게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청 세무과 지방소득세팀으로 문의하면 상담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논산시가 공직사회의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업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지방공무원 적극행정 운영규정'에 근거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발굴·포상하고,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조직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번 경진대회는 공무원뿐만 아니라 청원경찰, 공무직 등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9건 내외의 우수사례를 선발할 계획으로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6건이 선정된다. 참여 방식도 다양하다. 부서 추천뿐 아니라 시민이 직접 우수사례를 추천할 수 있도록 해 행정의 체감도를 높이고 공정성을 강화했다. 접수된 사례는 실적검증과 1차 서면심사를 거쳐 온라인 투표와 발표심사로 이어지는 2단계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특히 이번 경진대회는 시민과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온라인 투표를 도입해 공감도 높은 사례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최종 평가는 온라인 심사(20%)와 발표 심사(80%)를 합산해 결정된다. 선발된 우수사례에는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금산군은 4월 3일 오전 7시 30분 방영되는 케이비에서(KBS) 2티비(TV) ‘굿모닝 대한민국’ 프로그램을 통해 금산인삼의 우수성을 알린다. 이번 방송에서는 군이 시행하고 있는 안전인삼 큐알(QR) 시스템을 다룬다. 이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는 인삼 제품에 부착된 큐알(QR)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생산 이력, 재배 정보, 안전성 검사 여부, 유통 관련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방송에서는 인삼의 잔류농약 검사 과정과 관계자 인터뷰 등을 방영해 안전 중심 인삼 유통 정책의 필요성을 전달하며 좋은 인삼을 넘어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인삼으로서의 금산인삼 브랜드 가치를 전달한다. 이 외에도 인삼 재배 농가의 노력과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의 과학적 증명, 금산수삼센터의 품질 검사 등 금산인삼 관계자들의 모습이 담겼다. 군 관계자는 “케이-인삼(K-insam)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특산물인 만큼 소비자가 안심하고 선택하실 수 있도록 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방송을 통해 금산군 인삼산업 관계자들의 노력을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일 센터 내 테스트베드 시설에서 귀농교육센터 입교생 등 3개 단체 6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기술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은 잎들깨 스마트팜 기술이 적용된 재배시설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제공하고 도입과 운영재배 기술에 관한 내용도 전달했다. 특히, 깻잎 양액재배에서 중요한 기술인 꽃대 발생 억제를 위한 전조(야간조명) 기술, 재배상토 배합 비율, 시기별 양액 농도 설정 방안에 관한 설명도 진행했다. 또한, 작물 생육에 영향을 미치는 온도, 습도, 빛, 이산화탄소 등 환경요인의 중요성과 이를 데이터로 측정하고 제어하는 스마트팜의 원리와 구조를 소개하며 재배 관리의 중요성을 실제 운영 사례 중심으로 안내했다. 그러면서 온실 내 온도 조절 방식과 에너지 효율을 고려한 환경 관리를 언급하며 스마트농업이 에너지 기술과 결합한 미래 농업임을 강조했다. 이 외에도 센터는 올해 스마트농업 기술 확산과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실증 사업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깻잎 농가의 재배 기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금산군은 청명·한식을 맞아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주말 이틀간 산불방지 특별활동에 집중한다. 이번 특별활동은 성묘객과 입산객 증가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산불 예방 및 기동 단속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틀 동안 공무원 현원의 2분의 1 수준인 370여 명을 현장에 배치하고 산불예방 및 계도 활동을 펼친다. 특히, 과거 산불 발생지, 묘지 주변, 주요 등산로 입구, 화목보일러 이용 가구 등 산불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특별 관리와 순찰을 강화한다. 이에 앞서 산림재난대응단 47명과 산불감시원 61명 등 총 108명의 전문인력이 배치됐으며 별도로 산림재난대응단 신속대기조 16명을 편성해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대응 자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 외에도 영농부산물 소각을 줄이기 위해 파쇄 지원에 나서 총 208개 농가의 42.8ha 규모 영농부산물 파쇄를 도왔다. 산림 또는 산림 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화기 취급을 위반한 경우에는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으며 과실로 인해 산불을 발생시킨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