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홍성군은 (사)홍성군자원봉사센터에서 지난 28일 여하정 잔디마당 일원에서 개최된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 기념 '홍성 자원봉사 V-웨이브(V-Wave)' 행사가 군민 500여 명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나, 우리 그리고 지구를 위한 K-자원봉사’라는 비전 아래 마련된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자와 사회복지 종사자뿐만 아니라 일반 군민들까지 당초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인원이 집결해 홍성 전역에 나눔의 물결을 일으켰다. 행사는 오전 10시 홍성역과 홍성천 등 4개 지점에서 출발한 ‘온(溫)마을 진짜 플로깅(지구쓰담)’으로 문을 열었다. 참가자들은 도심 곳곳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여하정까지 걷는 공동행동을 통해 깨끗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섰다. 이어 진행된 ‘비전 선포식’에는 자원봉사센터, 사회복지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8개 분야 대표들이 참여해 행복한 홍성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낭독했다. 특히 500여 명의 참석자가 푸른 손피켓으로 연출한 ‘V-웨이브 파도타기’ 퍼포먼스와 신명나는 풍물놀이는 복지와 봉사의 경계를 넘어선 화합의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홍성군은 성평등 인식 확산과 군민의 성인지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주민자치센터 등 다양한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대상자의 연령과 특성에 맞춘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군은 지난달 3일부터 13일까지 교육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신청 결과를 반영해 올해 교육 대상을 확정했다. 이번 교육은 총 50개 기관을 대상으로 180회에 걸쳐 약 3,8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홍성군 양성평등 강사 7명이 참여하며, 이들은 여성회관에서 양성평등 전문교육을 이수한 뒤 활동하는 강사진으로 구성되어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신청기관에 양성평등 강사를 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성별 고정관념 해소, 생활 속 양성평등 실천 등을 중심으로 이론과 사례 중심 교육을 병행한다. 또한 홍보 영상 상영 등 다양한 교육 방법을 활용해 교육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화선 인구전략담당관은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홍성군은 지난 31일 내포신도시에 위치한 KAIST 모빌리티 연구소에서 ‘KAIST 모빌리티 AX연구소’로의 명칭 변경에 따른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성철 홍성부군수를 비롯해 KAIST 대외부총장, 입주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소의 새로운 비전과 도약을 알리는 현판 제막식이 진행됐다. 지난 2024년 11월 개소한 KAIST 모빌리티 연구소는 짧은 운영 기간에도 불구하고 지역과 연계한 연구·산업 협력 기반을 빠르게 구축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현재까지 AI, 자율주행, 로봇, 반도체 등 첨단 분야 기업 29개를 유치하며 내포신도시를 중심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해 왔다. 또한 KAIST 학생봉사단의 지역 연계 교육, 기술 시연회 개최,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 MOU 체결 등을 통해 산·학·연이 함께하는 혁신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연구소는 지난달 ‘모빌리티 경진대회’를 통해 지능형 인프라 기반 실증 환경에서 다양한 기술을 선보였으며, 이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과 교육·연구·산업 연계의 모범 사례를 제시하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홍성군이 4월 1일부터 홍성한우의 홍콩 정기 수출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번 수출 품목은 최고급 부위인 1++(No 8, 9) 등급의 등심과 안심 등으로, 홍콩 내 주요 슈퍼마켓은 물론 미슐랭 레스토랑과 5성급 호텔을 중심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홍콩은 1인당 소고기 소비량이 아시아권 최고 수준인 세계 최대 규모의 소고기 소비 시장으로, 전체 한우 수출량의 70%를 차지하는 핵심 전략 지역이다. 최근 홍콩 내 신중산층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등급 쇠고기에 대한 수요가 성장하고 있으며, 한류 콘텐츠 확산에 따른 K-Food 선호도가 상승하고 있어 이번 수출을 통해 홍성한우가 글로벌 대표 브랜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은 안정적인 수출 물량 확보를 위해 수출 농가에 두당 500,000원의 고급육 장려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홍성한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한우 농가들의 실질적인 추가 소득 향상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병민 축산과장은 “이번 수출이 홍성 축산농가들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홍콩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3월 31일 당진교육지원청 다온실에서 관내 혁신학교 전입교원을 대상으로 ‘2026 혁신학교 전입교원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혁신학교에 새롭게 전입한 교원들이 혁신교육의 방향과 추진 과제를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2026학년도 당진 관내 혁신학교 전입교원을 비롯해 혁신교육에 관심 있는 교원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배움자리에서는 혁신학교 운영의 철학과 주요 추진 과제에 대한 이해를 돕는 강의와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특히 천안용곡초등학교 안형숙 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학교 현장에서의 혁신학교 운영 사례와 실천 경험을 공유하며 참여 교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참석 교원들은 혁신학교의 가치와 운영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며 혁신교육 실천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은영 교육장은 “혁신학교는 교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성장하는 학교 모델”이라며 “이번 배움자리가 전입교원들이 혁신교육을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서 함께 실천해 나가는 계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이주배경학생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과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당진시 교육경비 보조사업의 일환으로 '2026 이중언어(한국어) 교육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문화 및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키고, 학생 개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모든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당진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이중언어(한국어) 강사를 배치하고, 학생의 수준과 필요에 맞춘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강사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와 협의회를 병행하여 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교 현장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는 교육 활동을 함께 추진하여, 학생들이 서로의 배경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정은영 교육장은 “이중언어(한국어) 교육 지원 사업은 단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31일 대전청년새마을연합회 워크숍에 참석해 새마을운동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중앙청년새마을연합회장,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원, 새마을 시·구회장단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유공자 표창, 인준서 수여 및 실천다짐 퍼포먼스, 화합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새마을운동은 이제 청년이 이끄는 운동으로 변화해야 한다”며 “올해 청년새마을연합회와 대학새마을동아리 운영을 위한 신규 예산이 처음 편성된 만큼, 더 많은 청년이 새마을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가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고정관념을 깨고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의 가교가 되어 일류 대전을 만드는 핵심 동력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의회]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금산군은 3월 31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6년 3색 봄꽃축제 및 인삼 방송 홍보에 관한 내용을 안내했다. 3색 봄꽃축제는 보곡산골 산벚꽃축제, 금산천 봄꽃축제, 남일면 홍도화축제 등이다. 국내 최대 산벚꽃 자생지로 손꼽히는 금산군 보곡산골에서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일정으로 열리는 산벚꽃축제는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화려한 축제로 알려져 있다. 이 축제는 자연 친화적인 보곡산골의 매력을 살린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보곡산골 보물인증 이벤트, 산꽃 술래길 건강걷기 투어, 산꽃 술래길 줍깅 챌린지 등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만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4월 11일 오전 11시 행사장 주무대에서 개최되며 방문객들의 귀를 즐겁게 할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예정돼 축제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 군은 대규모 방문객 유입에 대비해 안전하고 원활한 축제 운영을 위한 교통 통제 대책도 마련했다. 축제 기간 중 11~12일과 18~1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산꽃벚꽃마을 오토캠핑장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모든 배움의 온(溫)기를 담은 공간, 복합문화체육센터 ‘온담’이 31일 많은 시민들의 축하 속에 문을 열었다. 논산시는 온담 1층 대강당에서 백성현 논산시장과 논산시의회의장 및 시 의원, 지역 국회의원, 기관·단체 관계자와 시민 300여 명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했다. 지난 2024년 착공한‘온담’은 2,394.8㎡규모의 지상 3층 건물로 올해 3월 완공됐다. 강연과 세미나, 발표회가 가능한 대강당과 6개의 강의실, 그리고 운동·문화 활동을 위한 다목적실 등 시민의 배움과 문화 활동을 위한 공간을 갖추고 있다. 강의실은 음악·생활운동·미술·공예·요리·어학 및 교양 등 분야별 특화 공간으로 구성됐으며, 딸기, 고구마, 곶감, 돈암서원 등 논산의 지역정체성을 담은 색채와 디자인으로 적용해 시설을 이용하는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지역의 문화적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앞으로 디지털, 직업, 인문, 교육,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시민에게 제공하여 온담을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다기능 복합 생활·문화·교육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31일 벌곡면 한삼천리 산 38-1번지 일원에서 2026년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무원, 유관 기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구역별로 나눠 편백나무 3,000본을 함께 심으며 산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한편 행사 참여자들에게는 대추ㆍ매실ㆍ밤나무, 감나무 묘목 500본을 나눠주며 ‘1인 1나무 심기’ 캠페인의 의미를 전파하고,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환경 보호의 주체가 되어 일상 속 작은 실천에도 함께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오늘 심는 한 그루의 나무가 미래 세대에게는 거대한 자산이자 깨끗한 환경의 토대가 될 것”이라며, “나무 심기를 통한 자연 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녹색 논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논산시]
대전동부경찰서(경찰서장 정활채)는 지난 3월 19일 시민 A씨(54세)와 B씨(50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하여 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책 C씨(24세)를 검거하고 8천여만 원의 피해를 예방하였다. A씨는 00역 편의점 앞 노상에서 50대로 보이는 여성이 C씨에게 ‘다음은 00역으로 간다’고 말하며 흰색 쇼핑백을 건네는 모습을 목격하고,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어 곧바로 경찰에 신고한 뒤, B씨와 함께 C씨의 뒤를 따라가며 출동경찰관에게 범인을 지목해주어 검거할 수 있도록 도왔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A씨가 지목해준 C씨를 검문하여 소지하고 있던 가방에서 현금이 들어있는 쇼핑백을 발견하고 현행범인으로 체포, 5만원 권 현금 8,110만 원을 회수하였다고 전했다. 피해자 D씨(49세, 여)는 16.87%의 대출이자를 내고있던 중, 00대출은행을 사칭하여 ‘저금리 대출을 받게 해주겠다. 기존 대출금을 전액 상환하지 않으면 모든 금융거래가 정지되니 현금으로 전달하라’는 말을 듣고 현금을 전달했으며, 추가로 2,340만 원을 인출하여 전달하기 위해 은행으로 가던 중이었는데, 경찰의 연락을 받고 나서야 보이스피싱 사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하였다. 경찰은 신속히 피해자 확인
대전시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충남·충북·세종 시·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박람회 홍보, 관광객 유치,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충청권 공동 대응을 통해 시너지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협약은 충청권이 하나로 힘을 모아 상생발전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각 시·도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의 관광·농업 자원을 연계하고,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