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녕문화원은 지난 2025년 12월 31일 ‘글길’ 문경주 회원으로부터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기금 5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기탁의 주인공인 문경주 작가는 현재 경화회 편집위원 및 창녕신문 자문위원으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시, 수필, 시조창 등 다방면에서 창작 활동을 펼쳐 신정문학상 수필 부문 대상(2024년), 활천동 전국 시화전 ‘인본상’(2025년) 등을 수상하며 평단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문학인이기도 하다. 기탁자인 문경주 회원은 “지역의 문화가 곧 지역의 힘”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창녕의 문화적 토양을 다지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한삼윤 창녕문화원장은 “지역 문화를 향한 깊은 애정과 따뜻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고귀한 뜻을 받들어 군민들이 문화를 향유하고 지역 공동체의 역량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창녕문화원은 이번 기탁을 계기로 ‘나누고 받들며 누리는 지역 공동체’라는 슬로건 아래,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녕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상반기 신속집행 및 소비투자 목표를 모두 달성한 지자체에게 수여되는 것으로, 창녕군은 경상남도 18개 시군 중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신속집행 목표액 2,158억 원 대비 2,285억 원을 집행해 105.9%의 집행률 달성했으며, 특히,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소비·투자에서는 목표액 827억 원 대비 966억 원을 집행하며 집행률 116.8%를 달성했다. 상반기 신속한 예산집행을 통해 신속집행과 소비투자부문 집행 목표율을 모두 조기에 달성하고, 재정운용 효율성 확보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크게 기여한 결과, 올 한 해 동안 신속집행 인센티브 총 4억 2천만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수상은 전 직원이 신속집행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준 결과”라며 “내년도에도 전략적 예산집행 관리를 통해 민생경제 회복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군은 2025년도 1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사천시가 오랜 기간 지역 현안으로 남아 있던 화력발전소 주변 교통문제를 해결하며, 시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삼천포화력발전소와 산업단지 진·출입 대형차량으로 인한 도심 혼잡과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 화력발전소 우회도로 개설사업이 마침내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도로 개설을 넘어, 민·관 협력과 주민 참여를 통해 갈등을 해결하고 도시 기능을 회복한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도시 기반시설 확충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대형차량 도심 통과 해소… 시민 안전 최우선 삼천포화력발전소 및 인근 산업단지로 출입하는 대형 화물차량은 그동안 도심을 관통하며 교통체증은 물론 소음·분진 등 생활 불편을 야기해 왔다. 특히 어린이와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사천시는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좌룡동~향촌동을 연결하는 총연장 4.3km, 폭 18m 규모의 우회도로를 계획하고,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을 적극 활용해 사업을 추진했다. 우회도로 개설로 대형차량의 도심 통과가 줄어들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사천시는 2025년 고향사랑기금사업의 일환으로 사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등록하여 검정고시 전 과목에 합격한 청소년 24명에게 1인당 30만원의 합격축하금을 지원했다. 사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성취를 위해 검정고시 대비 학습반 운영, 학습 교재 제공, 맞춤형 상담 등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축하금은 다시 학업에 도전하여 검정고시에 합격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응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 박동식 시장은 “고향사랑기금을 통해 지역사회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존감을 향상하고 학업 취득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지속적인 학업 성취와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사천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사천시는 2026년을 맞아 첨단 한국형 청소차를 도입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사천시는 2026년 1월 2대를 우선 도입하고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총 4대를 도입한다. 이를 통해 기존 청소차에 비해 환경공무직의 승·하차 안전사고 위험을 크게 낮추고, 업무 효율성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청소차 바닥 높이를 낮춘 저상 설계와 별도의 탑승 공간이 있어 환경공무직들의 무릎과 허리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여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는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한국형 청소차 도입을 통해 사천시는 시민, 작업자, 도시 환경 모두를 위한 ‘스마트 클린시티’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전망이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청소차 도입은 시민 생활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시는 환경미화원의 안전과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중요한 투자”라며, “앞으로도 환경친화적이고 스마트한 공공서비스 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사천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사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병태)은 2026년 1월 9일부터 2월 26일까지 사천미술관에서 새해 첫 기획전시로 '문인화 명인 운정(雲亭) 조영실 초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 해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라는 질문을 주제로, 수선화와 대나무를 중심으로 한 문인화 대표작 40점을 선보인다. 수선화는 새해의 시작을, 대나무는 지조와 정진의 삶을 상징한다. 운정 조영실 작가는 사천 용현면 출신으로 평생 문인화의 길을 걸어온 작가로, 국민훈장 동백장 수훈과 대한민국 전통예술 전승축제에서 명인으로 선정된 문인화 거장이다. 김병태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전통 문인화가 오늘날 우리 삶에 던지는 메시지를 통해 새해를 성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각자의 삶 속에서 굳건한 가치와 의미를 찾아가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사천문화재단 예술진흥팀(055-835-6437)으로 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사천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재)영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월 6일부터 2월 8일까지 148아트스퀘어에서 국내외 미술 거장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조망하는 'Behind the Scene – 그들은 어떻게 거장이 됐나'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후원하는 ‘2025 지역전시 활성화 사업’으로 추진되며, 본 사업은 우수 미술콘텐츠와 지역 전시공간을 연결해 미술콘텐츠 유통을 활성화하고, 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재단은 표갤러리와 함께 표갤러리의 표미선 대표가 평생에 걸쳐 수집한 약 3천여 점의 소장품 가운데 엄선된 작품 50여점을 선보인다. 최근 국립현대미술관에서 회고전을 개최한 故김창열 작가를 필두로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거장 이우환, 윤명로를 비롯해 김형수, 지희킴 등 동시대 국내외 작가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의 작품을 선보이며, 회화·조형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른다. 전시는 단순한 작품 나열을 넘어, 예술가의 성장 뒤에 숨겨진 ‘갤러리스트’의 안목과 여정을 조명하여 예술가들이 어떻게 ‘발견’되고, 어떤 과정을 거쳐 ‘거장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영주시립 중앙어린이집은 지난 12월 31일 하망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417,220원을 기탁하며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성금은 영주시립 중앙어린이집 원아들이 평소 모아온 용돈과 플리마켓 체험활동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조성됐다. 아이들은 나눔 교육을 통해 이웃을 돕는 기쁨을 배우며, 작은 손으로 정성껏 모은 성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해 의미를 더했다. 이정남 영주시립 중앙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스스로 모은 성금을 좋은 일에 사용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원아들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미선 하망동장은 “추운 겨울을 맞아 이웃사랑을 실천해 준 영주시립 중앙 어린이집 원아들과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고,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주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영주시는 오는 1월 5일부터 27일까지 이상기상에 대응하고 경쟁력 있는 농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농업인이 본격적인 영농에 앞서 작목별 핵심 재배기술과 최근 현장 사례, 영농 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 과정이다. 이번 교육은 총 18회에 걸쳐 2,6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영주시농업기술센터 대교육관을 비롯해 영주농협 부석지점, 소백산생태탐방원, 순흥면 행정복지센터 등 지역 거점에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1월 5일 생강 교육을 시작으로 식량작물(벼·콩), 원예작물(수박·고추·생강), 과수(사과·복숭아·자두·포도), 축산 분야를 포함해 농업인 생활법률과 농산물 마케팅 등 현장 수요가 높은 12개 과목으로 편성됐다. 특히 올해는 주작목인 사과·벼·콩과 지역 특화작목인 생강·한우·복숭아를 중심으로, 농업교양 과목인 생활법률과 농업 마케팅까지 반영해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내용으로 구성했다. 모든 교육은 집합교육 방식으로 진행되며, 작목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영주시보건소는 오는 1월 6일부터 2월 26일까지 농촌지역 22개 마을 주민 60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100세 행복대학’을 운영한다. ‘건강100세 행복대학’은 농번기에는 참여가 어려운 어르신들이 비교적 여유로운 농한기에 건강관리와 사회참여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건강생활 실천(혈압·혈당 검사, 영양·운동 교육) △정신건강 증진(치매 검진, 생명지킴이 교육, 공예교실) △안전 및 생활교육(유관기관 협조를 통한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건강교육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해당 사업은 2015년부터 꾸준히 운영돼 왔으며,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 확대에 기여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을별로 주 1~2회씩 총 6회에 걸친 건강증진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향상시키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영주시보건소는 모든 프로그램을 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프로그램 종료 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주민 의견을 반영한 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영주시는 1월 2일부터 공영주차장 이용 편의를 대폭 개선하기 위해 ‘스마트 주차시스템’을 본격 시행한다. 스마트 주차시스템은 이용자가 사전에 차량 정보와 결제 수단을 등록하면, 주차장 출차 시 별도의 정산 절차 없이 차량번호 인식만으로 주차요금이 자동 결제되는 비대면 서비스다. 하이패스처럼 정차 없이 출차가 가능해 주차장 혼잡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현금이나 실물 카드를 이용한 요금 정산 과정이 사라지면서 출차 대기시간이 크게 줄어들고, 시민들의 주차 편의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특히 ‘자동 감면 서비스’가 함께 도입돼 감면 대상자의 불편도 크게 해소된다. 경차와 친환경차, 장애인, 국가유공자뿐만 아니라 영주시 의로운 시민, 고엽제 후유증 대상자, 자원봉사자, 5·18 민주유공자 등 감면 대상자는 출차 시마다 증빙서류를 제시할 필요 없이, 최초 한 번 정보 등록만으로 감면 혜택이 자동 적용된다. 스마트 주차시스템 서비스는 영주시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회원가입한 뒤 차량 정보와 결제 수단을 등록하면 이용할 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영주시는 가흥동 택지 주차타워 인근의 고질적인 불법 주·정차 문제를 해결하고 원활한 차량 소통을 위해 불법 주·정차 무인단속 시스템(고정식 CCTV)을 설치해 1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단속 CCTV가 설치된 곳은 상권이 밀집돼 평소 교통 혼잡이 잦은 △가흥동 노브랜드 삼거리 △영주온천관광호텔 사거리 등 2개소다. 해당 지역은 인근에 가흥신도시 주차타워가 조성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로변 불법 주·정차가 빈번해 보행자 통행 불편과 교통 혼잡에 따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시는 시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2월까지를 시범운영 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는 과태료 부과 대신 계도와 홍보 위주의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단속은 3월부터 시행된다. 단속 시간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10분 이상 주·정차할 경우 고화질 CCTV를 통해 차량 번호판을 자동 인식해 단속이 이뤄진다. 지역 상권 활성화와 시민 편의를 고려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단속 유예 시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