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순천시는 임산부·난임부부 총 574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현재 임산부(임산부 꾸러미),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대상자(난임부부 꾸러미)이다. 해당 대상자에게는 연 48만원(자부담 9만 6천원 포함)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가 지원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13일까지이다. 임산부 꾸러미는 출생증명서, 임신·출산확인서(산모수첩 제외) 등을 구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올해는 통합몰(에코이몰) 상반기 점검으로 온라인 신청이 제한되며, 방문 신청만 가능하다. 또한,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영양플러스) 지원을 받는 임산부와 전년도에 동일 자녀로 임산부 꾸러미 지원을 받은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난임부부 꾸러미는 총 74명을 지원하며, 난임 시술비를 신청할 떄 순천시 보육아동과에서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올해는 전년도에 난임부부 꾸러미 지원을 받지 못한 대상자를 우선해 지원할 예정이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순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들에게 순천 지역 농·특산물 소비를 당부했다. 명절 선물과 장보기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을 선택하는 소비는 농가 소득을 높이고, 유통·가공·물류 등 연관 산업까지 활력을 더해 지역경제 선순환으로 이어진다는 설명이다. 순천은 배와 딸기 등 제철 과일과 유기농쌀, 곶감 등 명절 대표 품목을 비롯해 장류·양념류, 전통간식, 건강음료(차·즙류), 축산물 등 다양한 지역 먹거리 기반을 갖추고 있다. 순천로컬푸드 직매장과 온라인몰에서는 지역 농특산물로 구성한 설맞이 선물세트 기획전을 운영해 시민들이 명절 선물을 보다 편리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설맞이 청사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직거래장터는 오는 11일 시청 후정 주차장에서 열리며, 농축산물 및 선물세트 등 23개 품목을 판매한다. 시 관계자는 “설 선물과 장보기를 순천 농산물로 준비하는 작은 선택이 지역 농업인에게는 큰 힘이 되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확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순천시는 설 명절 연휴 기간 시민과 방문객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민생경제, 재난안전, 교통편의, 보건의료, 생활환경, 관광 등 8개 분야 28개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이 기간 483명이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며 각종 상황에 대응할 계획이다. 먼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물가안정 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농‧축‧수‧임산물 16종의 성수품을 집중 관리한다. 순천사랑상품권 10% 할인 판매와 전통시장 이용하기 캠페인 등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나선다. 재난·재해 예방을 위해 연휴 전 다중이용시설과 공공시설 안전점검을 완료하고, 연휴 중에는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할 수 있는 관리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산불과 화재 예방 활동도 강화한다. 비상진료 및 방역 분야에서는 보건의료 상황실과 감염병 대응반을 상시 운영하고 응급의료기관과 당번 약국을 지정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한다. 다음으로, 시민생활 불편 해소를 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보성군 지난 6일 웅치면민회(회장 한중길)가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관내 봉사단체들과 함께 율포해수녹차센터에서 어르신 130여 명을 대상으로 목욕 봉사를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관내에 목욕탕이 없어 겨울철 목욕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설맞이 목욕 기회를 제공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웅치면민회, 청년회, 여성자원봉사회, 생활개선회 등 관내 봉사단체들이 뜻을 모아 적극 참여했다. 추운 날씨 속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고려해 율포해수녹차센터 및 마을별 일정을 사전에 협의하고, 버스를 운행해 이동을 지원했다. 목욕 봉사 후에는 ‘내 부모님께 한 끼 식사를 대접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떡국을 웅치복지관에서 나누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안부를 묻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눴다. 봉사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같이 목욕해 줘서 고맙고 또 집까지 오가는 길에 버스를 제공해 줘서 더욱 고맙다”라고 말했다. 김영란 웅치면장은 “웅치면 봉사단체 회원분께서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동참해 주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보성군은 설 명절을 맞아 보성사랑지원금 사용과 연계한 직원 참여형 영상 공모 ‘보성의 설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직원들이 보성에서 보내는 설 명절의 일상을 영상으로 제작·공유해 관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의 다양한 공간과 문화를 자연스럽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촬영 기간은 2월 12일부터 20일까지이며, 보성군청 직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보성군 관내에서 보내는 설 명절의 일상이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는 모습, 가족·친지와 함께하는 지역 명소 방문, 우리 동네 단골 가게 소개, 나만의 여가 활동 등 보성에서의 실제 생활 장면을 30~60초 이내의 영상으로 자유롭게 제작하면 된다. 특히, 이번 공모는 2월 2일부터 전 군민에게 지급되는 보성사랑지원금 사용과 연계해, 설 명절 준비 과정에서의 관내 소비와 지역의 다양한 공간을 소개함으로써 체감도 높은 지역 홍보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군은 참여 직원 전원과 선정작 10편에 소정의 보성사랑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선정작은 3월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보성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 군민을 대상으로 지급 중인 ‘보성사랑(민생회복) 지원금’이 지급 개시 5일 차인 6일 기준 90.3%의 지급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군민 3만 6천여 명을 대상 총 110억여 원 규모로, 전액 1만 원권 보성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설 연휴 전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 내 소비 촉진을 목표로 군은 신속한 지급을 위해 읍면 행정복지센터 창구를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현장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지원금 지급 이후 지역 상권에서 긍정적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 관내 한 상인은 “지원금 지급 시기에는 방문 고객이 증가하고 매출도 평소보다 많이 늘어난다”며 “설 성수기와 맞물려 매출 상승을 체감하고 있어 충분한 물량을 확보해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담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한 마을에서는 지원금을 받은 어르신이 “혼자만 쓰기보다 함께 나누는 게 더 뜻깊다”며 5만 원을 마을회관에 기부했고, 이를 계기로 다른 주민들도 나눔에 동참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보성사랑 지원금은 일회성 지원이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 광양읍은 이번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한 명절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월 6일 광양읍 이장협의회와 함께 설맞이 청결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청결활동에는 광양읍 이장협의회 회원과 광양읍사무소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광양읍 용강리와 덕례리 일원 등 3개 구간으로 나눠 도로변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비에 나섰다. 참여자들은 마을 주변과 주요 도로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 적치물 등을 수거했으며, 특히 귀성객 이동이 잦은 보행로와 도로 주변을 중점적으로 정비해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노력을 기울였다. 이날 용강리, 덕례리 일원 등 해당 구간에서 진행된 청결활동을 통해 50리터 종량제봉투 기준 30여 봉지 분량의 쓰레기가 수거됐다. 활동에 참여한 광양읍 이장협의회장과 회원들은 “설을 앞두고 지역의 묵은 쓰레기를 정리하며 깨끗한 마을 환경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청결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살기 좋은 광양읍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약사회는 지난 5일 광양읍 유림웨딩홀에서 2026년 광양시약사회 정기총회 및 사랑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광양시장과 광양시의회 의장, 광양시보건소장을 비롯해 광양시약사회 임원 및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김경주 총회의장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약사 윤리강령 낭독과 축사에 이어 시상식 및 후원 금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시상식에서는 시정발전 유공자 시장표창으로 호남약국 양유정 약사와 광양밝은약국 조수용 약사가, 공로상은 용강약국 김태원 약사가 각각 수여받았다. 또한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에 기부금 200만 원을 전달하고, 저소득층 건강보험료 지원, 환경미화원 의약품 전달, 마음나누리쉼터 후원 등 다양한 사랑나눔 활동이 함께 진행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김영재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과 봉사에 앞장서 주신 약사회 모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약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의약품 지원과 의료비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후원 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의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 소아·임산부 및 응급환자를 대상으로 한 비상진료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시는 연휴 기간 비상진료대책을 차질 없이 운영하기 위해 광양시보건소 내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설치하고, 의료기관 운영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는 한편, 11명으로 구성된 5개 조를 편성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연휴 동안 지역 응급의료기관인 ▲광양사랑병원 ▲광양서울병원 등 2개소는 응급실을 24시간 비상체제로 운영하며, 관내 병·의원 105개소, 보건의료기관 6개소, 휴일지킴이 약국 46개소가 문을 열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의료취약층인 소아·청소년과 임산부를 위해 ▲다나소아과의원 ▲미래여성의원 ▲모든아이소아청소년과 ▲큰사랑소아청소년과 ▲선린의원 등 5개소를 중심으로 진료체계를 운영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에는 소방서 119(구급상황센터) 및 권역별 응급의료센터와 연계해 신속하고 안전한 진료가 이뤄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는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의 조기 발견을 위해 ‘2026년 정신건강검진 및 상담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울·불안·스트레스 등 정신건강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와 상담으로 연계해 시민들이 심리적 어려움을 혼자 감내하지 않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19세 이상 광양시민 중 정신질환 진단 이력이 없는 시민으로, 1인당 마음건강검진 3회를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희망자는 사전 신청 절차 없이 신분증을 지참해 관내 정신건강의학과 의원을 방문한 뒤, 개인정보 제공 및 상담 결과 활용 동의서를 작성하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본 사업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며, 검진 결과 고위험군으로 분류될 경우에는 광양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지속적인 상담과 사후 관리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광양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상시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도움이 필요한 시민은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급격한 사회 변화와 일상 속 스트레스로 마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는 노후 슬레이트에 포함된 석면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국·도비와 시비를 포함한 총 9억 1,000만 원을 투입해 슬레이트가 사용된 ▲주택 140동 ▲주택 지붕 개량 40동 ▲비주택(창고·축사·노인 및 어린이시설) 40동 등 총 220동에 대해 슬레이트 철거·처리 및 지붕 개량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주택·비주택 슬레이트 철거·처리는 우선지원 가구와 일반 가구로 구분해 지원된다. 우선지원 가구(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는 주택 슬레이트 철거·처리비를 전액 지원받으며, 주택 지붕 개량비는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일반 가구는 주택 슬레이트 철거·처리비를 동당 최대 700만 원까지, 주택 지붕 개량비는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지원 상한 금액을 초과할 경우에는 자부담이 발생한다. 비주택 건축물(창고·축사·노인 및 어린이시설)의 경우 슬레이트 철거 면적 200㎡ 이하 범위 내에서 지원하며, 건축물대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꿈빛도서관은 동화 ‘미운 오리 새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어린이 무용 동화극 '미운 오리의 꿈'을 오는 2월 24일, 도서관에서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대상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다른 색을 가졌다는 이유로 주변과 어울리지 못하는 아기 오리가 자신만의 특별함을 발견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다름은 틀림이 아니라 특별함’이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한다. '미운 오리의 꿈'은 대사 위주의 연극이 아닌 무용 동화극 형식으로 구성돼, 어린이들이 몸의 움직임과 음악, 이미지 등을 통해 감정을 자연스럽게 느끼며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무대 위 배우들의 섬세한 움직임과 따뜻한 음악, 동화적인 연출이 어우러져 어린이 관객의 상상력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되며,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주인공의 여정을 통해 아이들에게는 자존감과 공감의 가치를, 함께 관람하는 가족에게는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공감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연 관람은 어린이와 가족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은 2월 10일 오전 10시부터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