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 광영동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경로당 18개소를 순회 방문하며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전하고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직접 살피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겨울철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난방기기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예방 요령 ▲전기·가스 안전수칙 ▲빙판길 낙상사고 예방법 등을 안내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또한 경로당 운영과 관련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행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께 직접 인사를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영동은 지역 어르신들과의 정기적인 만남과 생활 안전 점검을 통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따뜻하고 안전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 [뉴스출처 :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추진 중인 ‘한 평 갤러리’를 올해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 평 갤러리’는 소규모 공간에 작품을 전시해 시민과 예술의 거리를 좁히는 생활밀착형 전시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회화·평면 위주의 작품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기존 회화 중심 전시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조각·공예 분야 작품을 새롭게 포함해 전시 장르를 다양화한다. 이를 통해 평면 작품뿐 아니라 입체 작품이 주는 공간감을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전시는 매월 2개소에서 각각 1점씩, 총 2점의 작품을 순환 전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전시 장소는 시민 이용 빈도가 높은 공공시설과 생활 공간을 중심으로 선정했으며, 2월부터 12월까지 광양읍사무소 야외 공간과 마동근린공원에 작품을 전시한다. 이번 작품은 지난 1월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됐으며, 매월 작품을 교체해 공간에 새로운 분위기를 더할 계획이다. 특히 야간에는 갤러리 전용 조명을 설치해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는 광양읍 읍내리에 준공 예정인 ‘고향올래 청년복합공간(실습공간)’의 공식 명칭 선정을 위해 2월 13일부터 2월 20일까지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3년 행정안전부 주관 ‘고향올래(GO鄕 ALL來)’ 사업에 선정되어 추진 중인 청년복합공간 조성사업으로, 외지 청년들에게 교육·실습·주거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살이 체험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 지역 정착을 유도한다. 이에 앞서 시는 1월 30일부터 2월 6일까지 7일간 ‘MY광양’ 앱을 통해 명칭 제안을 접수했으며, 총 276건이 제출됐다. ‘달그락’, ‘해봄’, ‘꿈뜨락’ 등 청년의 미래를 응원하는 창의적인 명칭이 다수 제안됐으며, 이 가운데 1차 내부심사를 거쳐 10건을 선정했다. 이번 시민 선호도 조사는 1차 심사를 통과한 10건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조사 결과를 반영해 최종 3건을 후보로 확정할 예정이다. 투표는 청년을 비롯한 모든 시민이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1건만 투표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MY광양’ 앱에 가입한 후 ‘청년복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곡성·구례사무소는 곡성군·구례군에서 추진한 새해농업인 실용교육과 연계해 공익직불제 농업인 준수사항에 대한 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곡성군과 구례군에서 지난 1월12일부터 2월 6일까지 추진한 새해농업인 실용교육과 연계해 총 33회, 약 3,938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교육 참여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공익직불 의무교육 이수에 따른 공익직불금 감액 예방에도 기여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공익직불제 개요 ▲농업인 의무 준수사항 ▲이행점검 주요 위반 사례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농업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농업인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공익직불제 교육과 함께 농업경영체 정기변경신고제, 친환경농산물 인증 관리, 농산물 안전성 조사 등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주요 업무에 대한 안내도 병행해 농업 관련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곡성·구례사무소 이정화 소장은 “공익직불제 의무교육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과 연계해 운영함으로써 농업인의 교육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면서 “앞으로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담양군문화재단(이사장 정철원)은 오는 2월 24일 14시, 해동문화 예술촌 오색동에서 지역 주민과 예술인, 예술단체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생활문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도에 추진되는 생활문화 문화예술교육 분야의 주요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전년도 사업성과를 공유함으로써 실제 사업 참여로 이어질 수 있는 주민 주도형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기존 사업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한 개선 방향과, 올해 지속·확대 추진되는 사업의 세부 운영계획을 중점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대상 맞춤형 사업을 소개해 주민들의 일상 속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과 지역 문화공동체 기반을 강화하는 생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방향도 함께 안내한다. 2026년 주요 추진사업은 ▲찾아가는 문화예술지원사업 '담구석문화배달' ▲생활문화예술동아리지원사업 '별스러동아리_문화거점편' ▲어르신 문화예술교육 '담양애(愛)청춘' ▲생활문화축제 '월담'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사업 '담양대나무아지트축제' 총 5개 사업이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태환)는 설 명절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행락객 등 연안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위험예보제 ‘관심’ 단계를 발령하고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는 기상악화나 자연재해 등으로 안전사고가 지속·반복적으로 발생할 우려가 있을 때, 그 위험성을 국민에게 ‘관심-주의보-경보’로 나누어 사전에 알리는 제도로서 해양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안전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완도해경은 예보제가 발령되는 동안 여객선과 낚시어선 등 다중이용선박의 주요 항로에 경비함정을 추가 배치하고, 귀성객이 집중되는 여객선터미널과 주요 항포구, 낚시객이 많이 찾는 방파제·갯바위 등을 중심으로 연안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를 위해 24시간 비상 출동 체계를 유지하는 등 해양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완도해양경찰서 관계자는“설 연휴 기간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고 예방 활동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도서지역 및 연안해역을 찾는 방문객들께서도 구명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목포소방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전통시장 화재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2월 13일(금) 10:00~12:00, 목포 청호시장 및 동부시장 일대에서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의용소방대 및 소방공무원 70여 명이 참여해 시장 상인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설 명절 화재안전수칙 홍보 △소방차 길 터주기 홍보 △‘119화재대피안심콜’ 신청 안내 및 등록 유도를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특히 목포소방서는 대피에 취약한 돌봄공백 아동, 장애가 있는 분, 고령자·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화재 신고가 접수되면 119상황실에서 신속히 화재사실을 인지하고 대피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안내하는 ‘119화재대피안심콜’ 제도를 적극 홍보했다. 현장에서는 QR코드 신청 안내를 통해 이름·연령·연락처(보호자 포함)·주소(동·호)·장애유형·거동상태 등 정보를 간편 등록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시민들이 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설명 및 참여를 독려했다. 목포소방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에는 전기·가스 사용이 늘고, 전통시장은 점포 밀집으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피취약계층은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함평군이 공직자 다문화 감수성과 인권 의식 제고에 나섰다. 함평군은 “오늘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차별 없는 행정과 포용적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문화 이해 공감 온라인 교육’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다문화 사회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공직자의 언행에 대한 사회적 책임과 인권 감수성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공직사회 전반의 인식 제고와 공감행정 실천을 위해 운영된다. 교육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운영하는 온라인 학습 플랫폼 ‘다누리배움터’ 공직자 과정을 활용해 실시하며, 전 직원이 필수로 이수하게 된다. 교육 내용으로는 ▲다문화 사회 법과 정책 ▲공직 가치 ▲다문화 사회에서 공직자의 서비스 지원 방안 등이 포함됐으며, 총 4시간 30분 과정으로 운영한다. 함평군 직원은 오는 3월 중순까지 교육을 모두 이수할 계획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공직자의 언행은 지역사회 신뢰와 직결되므로 다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 능력을 갖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차별 없는 행정, 존중과 포용의 공직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대한민국이 시작되는 곳, 해남 땅끝마을에서 일년에 두차례만 볼 수 있는 맴섬 일출이 열렸다. 맴섬은 해남 땅끝마을 선착장 앞 두 개의 바위섬으로, 갈라진 기암괴석사이로 태양이 떠오르는 일출의 진풍경은 땅끝 관광의 백미로 꼽히고 있다. 일년에 두차례 2월과 10월, 단 며칠간만 볼 수 있으며, 특히 올해 2월 일출이 설 연휴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기간이 겹쳐 연휴를 맞아 해남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특별한 설날맞이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연휴기간 땅끝마을의 일출 시간은 오전 7시 10분에서 20분 사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함께 해남군은 올해 설 연휴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주요 관광지를 쉬는 날 없이 운영한다. 맴섬일출을 볼수 있는 땅끝관광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땅끝전망대 및 모노레일을 운영하며, 세계의 땅끝공원, 땅끝조각공원은 24시간 개방된다. 지난해 새롭게 조성된 땅끝꿈길랜드는 야간 조명이 조성되어 관람객 편의를 돕고 있다. 땅끝마을에 위치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정상 운영하며, 땅끝오토캠핑장과 황토나라테마촌은 16~17일 휴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전남광주 행정‧교육통합은 수도권 일극 체제 완화와 지역 소멸 위기 대응, 전남광주권 핵심 성장축 구축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부응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 보고 있다. 특히 지역 인재 양성을 강화하고, 교육자치의 실질적 확대를 통해 지역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전남교육청은 법안 심사 과정에서 중앙행정부처의 소극적인 대응과 의지 부족으로 당초 기대에 비해 일부 핵심 내용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표했다. 전남광주를 포함해 통합을 추진해 온 6개 광역자치단체는 지방 주도 성장을 이끌기 위해서는 중앙행정부처의 권한 이양과 제도적 뒷받침이 보다 적극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데 공감하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성공적인 교육통합으로, 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생 배움의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서는 교육분야의 핵심 특례가 반드시 마련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현재 법률안에 교육재정의 안정적 확보, 교원 정원 추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부동산 거래의 투명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2월 10일부터 시행된 개정 부동산 거래신고 제도를 시민들에게 안내하고 있다. 나주시는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이 지난 10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부동산 거래신고 시 신고 사항이 확대되고 제출 서류가 강화됐다고 13일 밝혔다. 개정 내용에 따르면 외국인 매수인이 2월 10일 이후 거래계약을 체결해 국내 부동산을 매수하는 경우 기존 신고 사항 외에 체류자격(비자 유형)과 국내 주소 또는 183일 이상 국내 거소 여부를 추가로 신고해야 한다. 또한 내국인, 외국인을 불문하고 거래당사자가 단독으로 신고하거나 공인중개사가 신고하는 경우에는 신고서와 함께 부동산 거래계약서 사본과 계약금 지급을 확인할 수 있는 영수증 사본 또는 통장 사본 등 입증 서류를 반드시 첨부해야 한다. 다만 직거래로 거래 당사자가 공동 신고하는 경우에는 종전과 동일하게 별도의 추가 서류 제출 의무는 없다. 아울러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대상 거래 중 외국환 관련 사항을 기재한 경우에는 해당 자금의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년 건축물 시가표준액 산정 결과를 공개하고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사전에 수렴하는 절차에 들어갔다. 나주시는 2026년도 건축물 시가표준액 최종 결정에 앞서 산정된 가액을 공개하고 오는 2월 27일까지 의견을 접수한다고 13일 밝혔다. 시가표준액은 행정안전부 장관이 정한 기준에 따라 건축물의 구조와 용도 등 개별 특성을 반영해 산정하는 적정가액으로 취득세와 재산세 등 지방세 과세표준의 기준으로 활용된다. 공개 대상은 지난달 1일 기준 지방세 과세대장에 등재된 오피스텔과 비주거용 건축물이며 산정 결과는 지방세정보시스템 위택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의견 제출은 전년도 대비 또는 실거래가 대비 과도한 상승 여부, 인근 유사 건축물과의 형평성, 사실관계 변동 등 사유가 있는 경우 가능하다. 건축물 소유자 등은 구체적인 사유를 기재한 의견서와 근거자료를 첨부해 2월 27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가액의 적정성 여부를 조사·검토해 반영하며 이후 행정안전부 협의와 전라남도지사 승인,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