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9일, 신임 경찰관 12명이 완도해양경찰서 근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배치된 신임 경찰관들은 2024년 하반기 채용시험에 합격하여 약 52주간의 해양경찰 교육 과정을 이수한 뒤, 경비함정 및 파출소 등 최일선 현장부서에 배치되어 근무하게 된다. 완도해양경찰서는 이날 신임 경찰관 전입식을 개최하고, 축하와 함께 앞으로의 해양경찰 생활에 대한 격려의 자리를 가졌다. 김태환 완도해양경찰서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해양경찰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공직자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완도해경]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의회 모정환 의원(더불어민주당·함평)은 2월 9일 열린 제396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라남도교육청이 추진 중인 영광 지역 특수학교 신설 정책과 관련해 보다 합리적인 특수교육망 구축과 투명한 행정 절차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모정환 의원은 “특수교육의 핵심 가치는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학습권 보장”이라며, “학생들의 이동권 보장과 지역 간 특수교육 자원의 균형 있는 배치가 모든 정책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추진 중인 영광 특수학교 신설 부지 선정 과정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모정환 의원은 “학교 신설은 지역의 미래와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학부모와 지역 주민,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는 공청회나 사전 협의 과정이 미흡했다는 지적이 있다”며, “절차적 정당성이 확보되지 않은 행정은 교육 현장의 공감과 신뢰를 얻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또한 전남 서북권 특수교육 거점 전략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 필요성도 제기했다. “현재 예정부지는 기존 함평영화학교와 약 25km 거리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 7일 구례읍 통합어울림센터 대강당에서 '청정전남 으뜸마을 사후관리를 위한 역량강화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청정전남 으뜸마을 사업이 종료된 135개 마을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사업 종료 이후에도 마을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을 단위 공모 사업 정보와 기본적인 준비 사항 등을 소개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마을 관계자는 “사업이 끝난 이후에도 마을에서 이어갈 수 있는 사업 방향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마을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자리가 계속 마련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구례군은 앞으로도 청정전남 으뜸마을 사업이 종료된 마을을 대상으로 현장 컨설팅과 사후관리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마을이 스스로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공동체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구례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우리나라 근대5종 국가대표팀이 해남을 찾아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근대5종 국가대표팀 선수 14명과 지도자 7명 등 총 21명은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12일간 해남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근대5종은 레이저런, 펜싱, 수영, 웨이트트레이닝, 장애물 훈련 등 종목으로 구성된다. 특히 2024년 파리올림픽을 끝으로 승마 종목이 장애물 경기로 대체되면서 장애물 종목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해남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장애물경기장을 신축해 운영하고 있다. 해남군은 우슬체육공원내에서 전 종목이 가능한 기반 시설을 갖추고 있어 전국단위 대회를 매년 유치하는 등 근대5종 활성화의 메카로 부상하고 있다. 장애물경기장을 비롯해 국제대회에도 적합한 조오련 수영장과 육상, 펜싱 전용시설을 갖추고 있을 뿐 만 아니라 우슬경기장과 체육관이 연결되어 있어 우천시에도 복합경기(육상+레이저건)를 치를 수 있다. 이번 국가대표팀 훈련 유치도 이러한 시설적 강점을 기반으로 이루어 졌으며, 우슬경기장과 조오련수영장 등지에서 훈련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도의회 박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월 9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전남도민의 희생만을 강요하는 일방적인 송전선로 건설 사업을 즉각 중단 및 에너지 정의 실현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 해당 성명서에는 정부와 한국전력이 추진하는 대규모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 계획이 전남도민의 생존권과 환경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역사회의 목소리가 담겼다. 박현숙 의원은 “정부가 발표한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계획 중 약 38%가 호남 지역에 집중되어 있다”며 “이는 전남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파괴하고 도민의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는 처사”라고 비판했다. 이어, “현재 계획된 송전선로 사업은 전남에서 생산된 전력을 수도권 반도체 국가산단 등에 공급하기 위한 목적”이라며 “이익은 수도권 기업이 독점하고 위험은 지방이 감수하는 명백한 ‘에너지 식민지화 정책’”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전남을 관통시키는 송전선로 건설 사업을 중단하고, 전력이 풍부한 전남 지역으로 수도권 기업을 이전시키는 균형발전을 실현해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의회]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의회 임지락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순1)은 지난 2월 6일, 설날을 앞두고 화순군 소재 노인요양시설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운영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이웃사랑 실천을 솔선수범하여 소외된 이웃에 대한 기부와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임지락 의원은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애써주시는 노인요양시설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종사자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설 명절을 앞두고 직접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인사를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임 의원은 매년 명절마다 화순군 소재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시설관계자를 격려하는 위문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의회]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담양군이 보건복지부의 ‘2026년도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수행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장애인 개인예산제는 획일적인 공급자 중심의 서비스에서 벗어나, 장애인 당사자가 본인의 욕구와 상황에 맞는 예산 이용계획을 수립해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참여자는 장애인 이용권(바우처) 서비스 급여 총액의 20% 내에서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거나, 기존에 지원되지 않던 서비스를 직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장애인은 오는 2월 13일까지 주소지 읍·면 사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자기 결정권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담양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담양군은 관내 청년을 대상으로 문화생활 향유 및 자기 계발 기회를 제공하고자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주소지 읍·면 사무소 방문 신청은 2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농협카드 누리집 신청은 2월 20일부터 3월 31일까지 가능하며 기존 수혜자도 반드시 다시 신청해야 한다. 다만 공공기관 근무자, 학교 밖 청소년 수당 대상자,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대상자는 제외되며, 문화누리카드 수혜자는 중복 지원을 받을 수 있다. 2024년 2월 9일 이전부터 도내 거주한 19~28세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연 25만 원의 문화복지비가 지원된다. 지원금은 문화·공연 관람, 학원 수강, 도서 구입 등 문화·여가 및 자기 계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전남 도내에서 올해 안에 모두 사용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문화 참여 기회를 넓히고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수요를 반영한 문화·복지 정책을 추진해 청년이 머물고 성장할 수 있는 담양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나주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을 대상으로 9일 목사고을시장에서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이 늘어나는 시기에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대비한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나주시 복지환경국 소속 5개 부서를 비롯해 송월동, 금남동, 성북동 등의 공무원 100여 명이 참여해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병행 추진함으로써 시장을 찾은 시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배출 시간 준수, 분리배출 요령 등 올바른 배출 방법을 집중적으로 안내하며 캠페인 효과를 높였다. 시는 전통시장 역시 주요 생활·관광 공간인 만큼 올바른 폐기물 배출 문화가 정착되면 방문객 만족도 향상과 지역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나주시 관계자는 “쓰레기 무단투기·불법소각 근절은 시민의 협조가 절실하다”며 “홍보 활동을 지속적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나주시 농업의 뿌리이자 미래를 이끌어가는 (사)한국농촌지도자나주시연합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디지털 농업 대전환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나주시는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 다목적강당에서 ‘한국농촌지도자나주시연합회 2025년 결산 및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성과와 올해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서성호 한국농촌지도자나주시연합회장을 비롯해 최명수 전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장, 김해원 나주시의회 농업건설위원장, 읍면동 회장단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지난해 읍면별로 실시한 대규모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총 2948kg의 농약 빈 병과 영농 폐기물을 수거하며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선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또한 침체했던 반남면회를 재결성하여 14개 읍면동 완전체 조직을 구축한 것을 2025년의 가장 값진 결실로 꼽았다. 시상식에서는 평생을 나주 농업에 헌신하고 조직 활성화에 기여한 박원철(산포면), 임용균(봉황면) 회원이 나주시장 표창을 받았으며, 한인찬(다도면), 장길만(중앙회) 회원이 전라남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해남군에 들어서는 국가 탄소중립 교육시설인‘탄소중립 에듀센터’가 올 하반기 착공한다. 지난 2021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하고 있는 이번 사업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국민 실천문화를 확산하고 미래세대 환경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국가 환경교육 거점을 조성하는 대규모 공공 프로젝트이다. 솔라시도 기업도시내에 국비와 지방비, 민자 등 총 389억원을 투입해 교육·체험·전시를 통합한 국가 차원의 환경학습 인프라를 구축하게 된다. 부지면적 4만9,330㎡, 건축면적 4,989㎡ 규모로 오는 2028년 준공 예정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총괄해 현재 한국환경공단이 설계를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운영은 한국환경보전원이 하게 된다. 현재까지의 사업 추진 과정은 순조롭다. 2022년 국회 예산 반영을 시작으로 기본·실시설계가 단계적으로 이뤄졌으며, 2023년에는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이후 전시기획 용역과 재해영향평가 등이 잇따라 완료됐고,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제로에너지 건축·녹색건축 인증 등 주요 인허가 사전 절차가 마무리됐다. 2026년 상반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의회 진호건 의원(더불어민주당·곡성)은 지난 2월 2일 열린 제396회 임시회 농수산위원회 소관 농축산식품국 업무보고에서, 전남 농정 주요 사업 전반에 대해 현장 적합성과 농민 체감도를 기준으로 한 재점검 필요성을 강조했다. 진호건 의원은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공모사업과 관련해 “고흥·진도에서 추진 중인 노지 스마트농업은 사업비 규모가 약 95억 원에 달하는 만큼, 단순 기술 도입을 넘어 실제 농가 운영 과정에서 문제가 없는지 꼼꼼히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관수·생육 관리 장비의 반복 설치 및 철거 문제를 언급하며, “농사 사이클 속에서 지속 가능하고 효율적인 방식인지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쌀 소비 촉진 정책과 관련해, 대학생 아침밥 지원을 넘어 산업단지 근로자 점심 지원까지 확대되는 흐름에 대해 “아침밥 지원 취지에는 공감하나, 점심까지 확대되는 것이 정책 목적과 재정 구조 측면에서 적절한지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정책 확장의 타당성 검토를 주문했다. 진 의원은 스마트팜·유리온실 중심의 대규모 시설 사업에 대해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