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혁신도시 공공기관과 함께 청탁금지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 캠페인을 펼치며 청렴 문화 확산에 나섰다. 나주시는 최근 빛가람동 일원에서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함께 ‘설 명절 청탁금지법 선물 바로알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나주시를 비롯해 한국전력공사, 한전KPS, 전력거래소, 사학연금공단 등 공공기관 임직원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자칫 위축될 수 있는 지역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시민들에게 청탁금지법상 허용되는 선물 기준을 정확히 알리기 위해 거리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명절 기간 농축산물과 농축산 가공품의 선물 가액이 최대 30만 원까지 허용된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안내하며 지역 농특산물 소비를 적극 독려했다. 나주시는 그동안 청탁금지법과 반부패 관련 법령 교육을 통해 내부 청렴도 향상에 힘써왔으며 앞으로도 혁신도시 공공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청탁금지법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광군은 전 군민에게 50만원을 지급하는 전남형 기본소득 시범사업 신청 기간을 2월 20일까지 2주 더 연장한다. 전남형 기본소득은 지난 12월 29일부터 2월 6일까지 49,476명에게 247억 원이 지급됐고, 이와 관련하여 군은 군민들 중 입원이나 출타로 인한 부재 등의 사유로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가 있음을 반영하여 전남형 기본소득을 신청하지 못한 군민들이 혜택을 빠짐없이 받을 수 있도록 신청을 연장하게 됐다. 지원대상 50,766명 중 미신청자가 대상이며, 지급 기준일인 2025년 4월 3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서 영광군에 주소를 둔 군민으로, 지급기준일 다음날(2025. 4. 4.)부터 전출, 사망, 말소, 거주불명 등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은 영광사랑카드로 지급되며 2026년 6월 30일까지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 관내 모든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기한 내에 미사용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신청방법 또한 기존과 동일하게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신청 및 온라인(‘그리고’ 앱) 신청이 가능하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지급 대상자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광군보건소에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적절한 치과 치료 시기를 놓쳐 치아를 상실한 취약계층의 구강건강 회복을 위해 저소득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치 보철을 연중 지원하고 있다. 대상자에게는 완전의치, 부분의치 등 보철 시술 비용이 지원되며 시술 후 5년간 사후관리도 지원된다. 시술 비용은 의료급여 1종·2종, 완전의치 및 부분의치 등 유형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영광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만65세 이상 의료급여(1종·2종)수급자, 차상위본인부담경감대상자이다. 또한, 7년 이내 치과 의료기관에서 건강보험 적용받아 의치 시술을 받은 자는 제외되며, 신청은 보건소 치과실로 방문하여 신청자의 구강 상태를 검진한 후 의치 시술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지원 대상자로 선정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강건강 기능 회복을 통해 대상자들이 보다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보건소 건강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영광군보건소]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광군은 군민이 일상생활 중 예기치 못한 각종 재난·사고로 피해를 입을 경우 실질적인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2026년 군민안전보험을 갱신했다. 군민안전보험은 2019년부터 시행 중인 제도로, 영광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외국인 포함)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보험료 부담 없이 보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은 매년 보장항목과 보장금액을 조정하고 있으며, 올해는 기존 31개 보장항목 중 일부 보장금액을 조정하여 군민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보험 적용기간은 2026년 2월 1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 1년간이다. 주요 보장항목은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후유장해 △스쿨존·실버존 교통사고 치료비 △농기계 상해사망·후유장해 등 총 31개 항목이다. 특히 2026년에는 △자연재해/사회재난 사망 △폭발·화재·붕괴·산사태·감전으로 인한 상해사망·후유장해의 보장금액을 상향하여 군민이 보다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일부 △상해사망·후유장해 항목은 합리적으로 조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군민안전보험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광군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에서‘나’등급을 획득하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 교육청 등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과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항목, 21개지표를 기준으로 민원 행정 전반을 평가한다. 영광군은 기관유형별 상대평가에서 상위 30%에 해당하는‘나’등급을 받았다. 특히, △ 국민민신문고 신속한 처리 체계 구축 △ 민원 취약계층 보호 및 장애인 편의 증진을 위한 배려창구 운영 △ 민원담당자 보호를 위한 대응체계 및 지원 강화 △ 군민과의 소통 확대 등 민원행정 전반의 개선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영광군은 민원실 환경 개선과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추진해 2025년도 행정안전부 주관‘국민행복민원실’재인증을 받았으며, 주민등록 및 인감업무 유공 최우수기관과 전라남도 이송 민원처리 유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 관계자는“지난해보다 한 단계 높은 등급을 받은 것은 군민과의 소통을 강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광군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지역 우수 농수축산물의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위해 공식 온라인 쇼핑몰 ‘영광몰’에서 설맞이 특별 할인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전은 병오년 설 명절을 기념해 마련된 특별 기획 행사로, 오는 2월 20일까지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영광몰에 입점한 다양한 농수축산물을 대상으로 최대 35%의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쿠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설맞이 특별 할인전은 지역 농어업인의 소득 증대는 물론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품질 좋은 영광 특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많은 분들이 영광몰을 통해 따듯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영광몰 설맞이 특별 할인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 공식 온라인 쇼핑몰 ‘영광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영광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광군은 지난 2월 6일, 전통시장 장날을 맞아 영광터미널 일대에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치매인식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장날을 맞아 주민 접근성이 높은 곳을 중심으로 치매에 대한 이해를 돕고, 보다많은 군민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했으며, 영광군공립요양병원에서도 참여해 치매환자 돌봄 지원과 의료 서비스 연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의미를 더했다. 한편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조기검진 ▲치매치료관리비지원 ▲치매환자 및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 사회 치매 대응 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 영광군보건소(보건소장 이덕희)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치매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치매 관련 상담 및 검진에 대한 사항은 영광군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영광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어업인에게 보다 정확하고 안정적 어장관측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어장관측정보시스템 유지보수 용역 전문가 자문회의를 최근 열어 시스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자문회의에선 해양수산과학원에서 설치·운영 중인 어장관측장비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유지보수 체계의 효율성 및 신뢰성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내외부 전문가와 여수·완도·신안 어업인 대표가 참석해 기술적·운영상 개선사항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관측장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유지보수 방식 개선 ▲관측데이터 정확도 및 신뢰성 확보 방안 ▲장비 노후화에 따른 단계적 개선 방향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현재 전남 해역 110개 정점에 어장관측장비를 설치해 전국 최대 규모의 수온관측망을 구축했다. 수온, 용존산소 등 주요 해양환경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제공하고 해당 정보는 양식어업 피해 예방과 어장 관리에 폭넓게 활용하고 있다. 김충남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은 “어장관측시스템은 기후변화와 고수온 등 해양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는 법무부의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사업 공모에서 목포과학대학교 신재생에너지전기과가 선정돼 해당 분야 외국 우수 인력 취업·정착 실현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는 한국어 역량과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유학생을 국내 전문대학에서 체계적으로 육성해 지역 산업에 공급하고, 취업·정주까지 연계하는 제도다. 이번 시범사업엔 전국 8개 시·도 16개 전문대학이 선정됐으며, 전남·광주에선 목포과학대가 유일하게 포함됐다. 특히 전남·광주 통합 논의를 앞둔 시점에서 지역 산업의 인력 기반을 선제적으로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모는 지자체 추천을 거쳐 대학이 학과 지정을 신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전남도는 신재생에너지 산업 수요와 성장 가능성을 고려해 목포과학대 신재생에너지전기과를 추천했다. 선정 학과에 입학하는 유학생은 한국어능력시험(TOPIK) 3급 이상 등 요건을 충족하면 유학 비자 발급에 필요한 재정능력 입증이 면제되고, 재학 중 시간제 취업 허용 시간도 주 35시간으로 확대된다. 졸업 후에는 전공 관련 업체와 연 2천600만 원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장흥지역자활센터(센터장 위수미)는 지난5일 장흥군민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과 필수교육』을 개최하고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에는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들 294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직무교육 및 안전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특히 이날 필수교육 중 하나인 직무교육은 위수미 장흥지역자활센터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노인일자리 사업의 취지와 참여자의 역할, 활동 시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 참여에 대한 책임감과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위수미 센터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께서 지역 사회 구성원으로서 활발히 활동하며 보람과 건강을 함께 챙길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안전하고 의미있는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센터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흥지역자활센터는 앞으로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장흥군이 지난 7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정남진 장흥 토요시장 앞에서 ‘청렴 실천 캠페인’을 전개하며 공직자의 청렴의무 준수 의지를 다졌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군청 공직자 150여 명이 참여해 설 명절 기간 선물 허용 범위 등 공직자가 특히 유의해야 할 사항을 중점적으로 알렸다. 또한, 부적절한 금품·향응 등 수수는 어떠한 경우에도 허용될 수 없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캠페인을 진행했다. 한편, 장흥군은 청렴 실천 캠페인과 더불어 설 명절 기간 ‘청렴주의보’를 발령하여 부패행위에 대한 공직사회 전반의 경각심을 제고하고 청렴한 명절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명절은 작은 방심이 부패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청렴 관리가 특히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청렴 시책을 통해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장흥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의 농지임대수탁사업을 전면적으로 개편해야 한다는 주장이 전라남도회에서 제기됐다. 전라남도의회 박형대 의원(진보당·장흥1)이 대표 발의한 '한국농어촌공사 농지임대수탁사업 전면 개편 촉구 건의안'이 2월 9일 열린 제39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채택됐다. 건의안에 따르면 농지임대수탁 제도는 1996년 도입 당시 농지의 공공 관리 강화와 임대차 질서 확립을 목표로 했지만, 공사가 본래의 취지를 살리는 못하고 ‘부동산 중간거래 업체’로 전락했다는 농민들의 원성을 사오고 있다. 농민들이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한국농어촌공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여러 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복잡한 절차를 감수해야 하고, 임대료 선지급 구조와 수수료 공제 방식 역시 현장 부담을 키우고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또 현물 임대료 지급이 제한되고 현금 중심 계약만 허용되는 점, 일부 이중계약 사례와 수수료 전가 문제 등 제도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폐단도 지속적으로 지적됐다. 2024년 기준 해당 사업의 계약 건수와 면적이 매년 증가하고 있음에도 근본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