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설 명절을 앞두고 곡성군이 군민 안전을 지키고 명절 기간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설 명절 종합대책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추진된다.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10개 반과 11개 읍·면 총괄상황반을 운영하며 연휴 기간 하루 평균 30여 명이 근무에 투입돼 군 전반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핀다. 사건·사고 발생 시에는 관련 부서 간 협력 체계를 즉시 활용해 초동 대응부터 후속 조치까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한다. 생활 물가·에너지에서 재난·교통까지 생활 분야 집중 관리 곡성군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등을 통해 소비 촉진에 나선다. 아울러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유도하고 성수품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을 점검해 명절 체감 물가 안정에 힘쓴다. 전기와 가스 등 에너지 사용이 늘어나는 시기를 고려해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연휴 기간에도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이 유지될 수 있도록 관리한다. 재난·안전에서는 24시간 재난 상황 관리 체계를 유지하며, 다중이용시설과 화재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나주소방서(서장 신향식) 의용소방대는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4일부터 2월 14일까지 관내 전통시장과 터미널 등 주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 기간 음식물 조리 등 화기 취급이 증가함에 따라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귀성객과 전통시장 방문객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객이 급증하면서 각종 안전사고 우려가 커짐에 따라 추진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화재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 정착을 도모하고 있다. 캠페인 주요 내용으로는 전통시장 및 터미널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화재예방 리플릿 배부, 소화기 사용법과 초기 대응 요령 안내, 설 명절 대비 전기·가스 안전 점검 요령 홍보 등으로, 시민 스스로 화재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신향식 나주소방서장은 “설 명절 기간 안전한 귀성·귀경길과 전통시장 이용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자율적인 화재예방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안전한 나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최명수 의원(더불어민주당·나주2)은 지난 2월 2일(월) 열린 제39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지역소멸 대응을 위한 영산포읍 환원·제도 정비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하며, 영산포읍 환원과 후속 제도 정비를 정부가 국가 과제로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최명수 의원은 “영산포는 영산강 수운과 상업, 근대 산업을 기반으로 전남 서남부 교역·유통의 거점이었으나, 1981년 읍 폐지 이후 동으로 분할되면서 통합 행정 기능과 지역 정체성이 약화됐다”고 지적하며, “생활권은 여전히 농촌·도농복합형인데도 ‘동’이라는 이유로 도시 기준 세금·보험료 등이 일괄 적용돼 주민 부담이 커지고, 농어촌 특별전형 및 농산어촌 교육·복지 사업에서도 제외·후순위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영산포 권역 인구는 1981년 24,316명에서 2025년 12월 8,234명으로 약 66% 감소했다”며, “학교 통폐합, 의료·상권·교통 축소 등 인프라 약화가 인구 유출을 가속하는 만큼, 행정체계 정상화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영산포읍 환원은 단순한 명칭 변경이 아니라 생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도의회 김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장성2)은 지난 2월 3일 열린 2026년도 해양수산과학원 업무보고에서 ‘전복 가두리 양식의 대체 품종 발굴 사업’과 관련해 연구 성과의 실효성과 경제성 강화를 강력히 주문했다. 김회식 의원은 “지난 10년간 전복 생산량은 2.6배 증가했으나 가격은 절반 가까이 폭락해 어가 대출 규모가 전국 평균의 1.6배에 달하는 심각한 상황”이라며, 어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체 품종 발굴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이어 새조개 양식의 생존율 급락 문제를 짚었다. “2024년 업무보고 당시 89%에 달한다던 새조개 생존율이 2025년 추진 실적에서는 38% 내외로 급감했다”고 지적하며, “실제 현장에서 생존율이 낮아진 것인지, 아니면 실험 과정에서 발생한 통계상의 문제인지 명확한 설명이 필요하다”며, 이는 “어민 입장에서는 통계 수치의 생존율이 아닌 생존과 직결된 문제이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사업 품종이 새조개 중심에서 참담치, 닭새우, 부세, 참조기 등으로 확대된 점을 언급하며, “품종 선정 과정에서 최근의 시장 트렌드와 변화된 어민들의 선호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도의회 정길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무안1)은 지난 2월 2일 열린 2026년도 농업기술원 업무보고에서 농산부산물을 활용한 푸드업사이클링 기술개발 사업의 추진 현황과 실효성을 집중 점검했다. 농업기술원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총 3억 1천9백만 원(국비 235, 도비 84)의 예산을 투입해, 배, 매실, 고구마 등 8개 작목의 농산부산물을 활용한 소재 및 제품 개발하는 ‘푸드업사이클링 기술개발 사업’을 추진되고 있다. 정길수 의원은 “소비자들은 ‘부산물’이라는 용어에서 오는 거부감이 있을 수 있어 인식을 개선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언급하며, “부산물을 수거하고 세척·건조하는 전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과 원급 수급 문제 역시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푸드업사이클링 사업의 궁극적인 목적은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순환을 넘어 농가소득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데 있다”며 “기술 개발 자체에 머무르지 말고, 농가와 기업이 함께 참여해 수익 구조를 만들 수 있는 모델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행란 농업기술원장은 “배·매실·유자 등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사장 구복규)은 지난 5일 광주관광공사, 나주문화재단과 함께 광주·전남 지역의 관광 및 문화 발전을 위한 ‘초광역 상생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행정 구역의 경계를 넘어 광주와 전남을 하나의 관광 권역으로 연계해야 한다는 공감대 속에 마련됐다. 기관 대표들은 급변하는 관광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한 통합적 전략과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더불어 개별 지자체 단위의 분리된 관광 마케팅으로는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각 기관은 서로의 강점을 공유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방향으로 구체적인 협력 가이드 라인을 논의했다. 화순군문화관광재단은 화순의 대표 관광자원인 ‘적벽’을 활용한 버스투어 사업의 외연 확장을 제안했다. 광주와 나주의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화순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연계 코스를 개발하겠다는 구상이다. 광주관광공사는 대규모 국제회의와 전시가 열리는 김대중컨벤션센터 등 MICE 인프라를 협력 카드로 꺼냈다. 광주를 방문한 비즈니스 관광객들이 나주의 역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화순군은 9일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총 5천6백만 원을 투입해 야생동물의 농작물 접근을 차단하는 전기울타리, 철망울타리, 경음기 등 피해예방시설 설치비의 60%를 지원하며, 농가당 최대 지원 금액은 500만 원이다. 지원 대상은 매년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농가, 피해 예방을 위한 자구노력이 있거나 과수·화훼·특용작물 재배 농가를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2월 9일부터 3월 13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민영애 환경과장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여 농가의 영농 부담을 덜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농가 피해를 줄이기 위한 예방 시설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환경과 환경지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전라남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화순군은 군민의 창의적인 여가 활동과 목공문화 활성을 위해 오는 2월 13일부터 화순목재문화체험장에서 목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2월 초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된다. 유아․초등학생을 위한 창의 목공 체험부터 성인을 대상으로 한 DIY 가구 제작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단계별 맞춤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성인 대상 프로그램은 실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생활 소품과 소형 가구를 직접 제작하는 체험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가 기대된다. 또한, 관내 보육시설과 학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 수업”을 병행해 보다 많은 군민이 목재 문화 체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교육비는 무료로 운영되며, 재료비와 체험료는 품목에 따라 참가자가 일부 부담한다. 김두환 산림과장은 “군민들이 나무를 직접 만지고 체험하며 목공의 즐거움과 나무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가족 단위 체험과 생활 밀착형 목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의회 ‘전라남도 통합대학교 국립의과대학 설립지원 특별위원회’(공동위원장 신민호·최선국)는 2월 9일 도의회 초의실에서 전라남도와 양 대학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국립의과대학 설립 추진 상황과 통합대학 재정 및 향후 예산확보를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국립의과대학 설립 추진 경과와 향후 일정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으며, 통합대학교 출범에 따른 행정·결재 체계와 통신망 구축, 각종 인프라 정비 등 주요 과제를 점검했다. 아울러 통합 과정에서 발생하는 재반운영비 등 재정 소요를 공유하고, 국비 지원 이전 단계부터 통합 완료 시점까지 필요한 예산을 도 차원에서 어떻게 지원할 것인지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신민호 공동위원장은 “국립의과대학 설립은 국가적 과제이지만, 실제 통합 현장에서는 막대한 재정이 수반되는 것이 현실”이라며, “도에서 통합 이전 단계까지 필요한 예산을 책임 있게 마련해 주어야 대학도 통합과 의대 설립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국비 확보를 기다리기보다 실질적인 기반을 먼저 도 차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의회 최병용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5)은 지난 7일, 백무현장학회가 주관한 장학금 전달식에 참석해 지역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나눔의 가치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 백무현장학회 오무영 이사장과 이사들이 참석하여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등 사회적 보살핌이 필요한 청소년 7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여수지역 대표 봉사단체인 백무현장학회는 매년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최병용 의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정진하는 청소년들이 지역의 미래”라며, “우리 아이들과 지역의 미래를 위해 한결같이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백무현장학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백무현 화백이 보여주었던 시대정신과 이웃사랑의 가치를 본받아, 앞으로도 지역의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백무현장학회 오무영 이사장은 “지역사회의관심과 참여 덕분에 매년 장학사업을 이어갈 수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신안군 지도읍 이장협의회(회장 홍은배)는 지난 2월 5일 증도 엘도라도리조트에서 지도읍 46개 마을 이장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도읍 이장협의회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이장의 역할과 협의회 운영 방향을 재확인하고, 마을 간 소통을 강화하며,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할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이장의 역할 정립 ▲협의회 운영 방향 안내 ▲인권교육 ▲역량 강화 교육 ▲이장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스마트마을방송 활용 교육으로 신속·정확한 정보 전달 체계를 구축하는 방법을 익혔고, 생활법률·선거법 교육을 통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법률 상식 및 공정한 선거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스마트폰 활용 교육으로 디지털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키웠다. 이장들은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핵심 가교로서 군·읍 시책 전달, 각종 사업 홍보, 재난 상황 대응, 주민 의견 수렴, 갈등 조정, 복지 사각지대 발굴, 공동체 활성화 등 다방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홍은배 회장은 “이장은 행정의 최일선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 연휴가 일주일을 앞으로 다가왔다. 계속되는 고물가 속 장바구니 무게는 가벼워져 가지만, 시장 어귀마다 울려 퍼지는 상인과 소비자의 대화에는 사람 사는 냄새가 짙게 배어 있었다. 그리고 조기와 갓 쪄낸 떡의 김으로 가득 찬 시장 골목과 그리고 고향을 방문하는 자녀와 손주들을 맞이하기 위해 시장을 찾은 발길들이 곧 다가올 설의 설렘을 보여준다. ‘영광군 전남형 기본소득 50만 원’의 마중물… ‘기본소득’이 바꾼 명절 풍경 올해 영광군의 설 대목이 예년보다 활기찬 배경에는 ‘전남형 기본소득’이 있다. 영광군은 지난해 말부터 전 군민 1인당 50만 원을 영광사랑카드로 지급했다. 특히 이번 지원금은 사용 기한이 올해 6월 말까지로 넉넉하지만, 설 명절 성수품 구매를 위해 활용되면서 지역 상권의 ‘심폐소생술’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한, 영광군은 군민 모두가 기본소득을 받을 수 있도록 당초 신청기간이 2월 6일까지였던 ‘전남형 기본소득’ 신청기간을 2월 20일까지 연장했으며 설 명절 기간에도 기본소득의 활력이 이어질 수 있도록 기대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전남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