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담양군은 지난 12일 관내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사업 시달 회의 및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보건소 추진 주요 사업 지침을 설명하고,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보건의료서비스 발전 방안을 논의하며 직원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군은 올해 역점 사업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대상포진 사백신 도입 ▲모자보건사업 ▲요실금 치료 지원 ▲치매 조기 검진 ▲정신건강 심리상담 이용권(바우처) 지원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이날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깨끗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청렴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남우주 보건소장은 “보건소 기능을 높여 건강 서비스 지원을 강화하고, 찾아가는 주민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해 군민이 행복한 건강 담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담양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담양군의회는 13일, 제34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전라남도–광주광역시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상생발전 촉구 건의안'을 의결했다. 이번 건의안은 1986년 광주시가 직할시로 승격되며 전라남도와 분리된 이후 40년 만에 추진되는 행정통합 논의가 지방 경쟁력 강화와 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임을 공감하면서도, 특정 도시 중심의 비대화나 군 단위 지역의 소외로 이어져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담양군은 광주 인접 지역임에도 개발제한구역과 각종 규제로 지역 발전에 제약을 받아온 만큼, 통합 추진 과정에서 담양군의 특수한 지역 여건이 충분히 반영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에 담양군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기초자치단체의 공식 참여와 자치권 보장 ▲개발제한구역 전면 해제를 통한 구조적 불균형 해소 ▲기피·혐오시설의 일방적 전가 방지 ▲핵심 전략사업에 대한 재정·행정적 지원 등을 강력히 촉구했다. 담양군의회는 이번 건의안을 관계 기관에 전달하고, 향후 통합 논의 과정에서도 군민의 의견이 반영되도록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장명영 의장은 “행정통합은 특정 지역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진도소방서는 설 연휴 기간 중 응급환자 증가에 대비해 119구급서비스의 올바른 이용 방법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이번 홍보는 연휴 기간 의료 이용 수요 급증에 대비해 중증환자 중심의 효율적인 구급 출동 체계를 확립하고, 군민들이 필요한 의료정보를 신속히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진도소방서는 중증·응급환자 우선 이용 원칙과 비응급 신고 자제, 구급대원 폭언·폭행 근절 등을 중점 안내하며 성숙한 구급차 이용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경증 환자의 무분별한 신고는 중증환자의 이송 지연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군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119를 통해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안내, 응급처치 상담, 의료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고령자와 독거노인, 중증질환자를 위한 ‘119안심콜 서비스’ 사전 등록도 적극 안내하고 있다. 아울러 SNS 카드뉴스와 지역 방송, 리플릿 배부, 현수막 게시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하고,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맞춤형 홍보도 추진해 연휴 기간 이동 인구를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진도소방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화재 예방과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설 연휴 기간에는 장시간 음식 조리와 난방기구 사용 증가, 빈집 발생 등으로 인해 주택의 화재 위험도가 높아지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명절 음식 준비로 불을 사용하는 시간이 길어지는 만큼 조리 중에는 자리를 비우지 말고, 전기장판과 전기히터 등 난방기구 사용 시에는 전선과 플러그의 이상 여부를 사전에 점검해야 한다.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주택 화재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주택용 소방시설인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 설치가 필수적이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 발생 초기에 연기를 감지해 경보음을 울려 신속한 대피를 돕고, 소화기는 초기 화재 진압에 큰 역할을 한다. 각 가정에서는 감지기 작동 여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소화기 위치와 사용 방법을 가족 모두가 숙지해야 한다. 김재출 진도소방서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은 우리 가족의 생명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진도소방서는 돌봄 공백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 등 화재피난약자에 대한 선제적 안내체계 마련을 위해 전남 22개 소방서가 동시에 참여하는 '119화재안심콜 안전알림 동시 캠페인'을 실시하고 군민과 함께 안전한 명절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소방공무원 20명과 의용소방대원 60명 등 총 80여 명이 참여해 군민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활동을 펼쳤다. 주요 홍보 내용은 화재피난약자를 위한 ‘화재대피안심콜’ 등록 안내를 비롯해 겨울철 및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 안전문화 확산,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운동, 소방차 길 터주기 홍보 등이다. 특히 ‘화재대피안심콜’은 화재 발생 시 사전에 등록된 화재피난약자 정보를 바탕으로 신속한 맞춤형 대응을 지원하는 제도이며,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한 상황이다. 김재출 진도소방서장은 “이번 동시 캠페인을 통해 화재피난약자 보호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진도소방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은 산림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림감시원 9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교육을 내실있게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처음 시행된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른 산림재난 분야 법정의무교육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군은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등 각종 산림재난에 대한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대원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산불 조심 기간 중 현장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의 일괄 집합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실시간 비대면 이론교육과 대면 실습 교육을 병행해 운영했다. 지난 10일에는 산림재난대응단 6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한 8시간의 비대면 이론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13일에는 산림감시원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등짐펌프, 불갈퀴 등 산불 진화 장비의 올바른 사용 방법과 관리 요령에 대한 대면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군 산림정원과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대응단원과 감시원이 현장 투입 전 필수 이론과 장비 사용법을 숙지했다”며 “산림재난 발생 시 더욱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은 지난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소비가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축산물 이력제 유통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 및 축산물 이력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관내 식육판매업소 및 식육 즉석 판매 가공업소 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단속 내용은 ▲축산물 이력번호 표시 여부 ▲거래 내역서 비치 및 보관 상태 ▲이력 정보의 정확성과 허위표시 여부 등이다. 특히 명절 기간 선물 세트와 제수용 축산물의 유통량이 증가하는 만큼, 소비자가 축산물의 생산·도축·가공·유통 이력을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제도 이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했으며, 위반 사항에 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군 축산정책과 관계자는 “축산물 이력제는 생산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제도로, 소비자의 알 권리 보장과 식품 안전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설 명절 동안 군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와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앞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은 설 명절을 맞아 청년 창업 지원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13일 도양읍 녹동전통시장 일원에서 ‘청년 창업몰(청춘마루) 프리마켓’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리마켓은 청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고흥군 특산품을 활용한 상품 제작·판매를 통해 청년 창업 활동을 지원하고, 청년 창업 공간과 인근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8부터 녹동전통시장 내 청년 창업몰에서 진행됐으며, 많은 군민과 방문객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프리마켓에는 총 ▲꼼지락공방 ▲포미포미 ▲네,일해요 ▲청춘다방 ▲청춘전집 등 총 5개 청년 창업 점포가 참여했다. 청년 상인들은 정성껏 만든 수공예품을 비롯해 디저트, 수제 과일청, 음료, 전류, 김밥 등 다채로운 상품을 선보였으며, 시식회도 함께 진행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청년 창업몰을 중심으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창업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은 맥류의 생육 재생기가 2월 12일경 시작됨에 따라, 보리를 비롯한 마늘·양파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웃거름 적기 시비를 위한 현장 기술지도에 나섰다. 맥류(밀·보리)는 월동 후 분얼을 촉진하는 웃거름으로 10a당 요소 10kg을 시비하고, 앞으로 잦은 강우가 예상됨에 따라 습해를 예방하기 위한 배수로 정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마늘과 양파의 웃거름은 NK비료를 10a당 40kg 기준으로 2월 중순에 1회, 3월 상중순에 추가로 1회 시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지난해 가을 잦은 강우로 파종이나 정식이 늦어진 포장은 생육이 저조한 경우가 많아 적기 시비가 생육 회복에 도움이 된다. 다만, 비료는 반드시 적기·적량을 지켜야 한다. 과다 시비하거나 3월 중순 이후까지 웃거름을 줄 경우 마늘은 2차 생장, 양파는 분구 발생 등 품질 저하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이상기후로 갑작스러운 한파가 우려되는 만큼, 웃거름은 기온이 비교적 높은 날 오전에 시비하는 것이 좋다. 가뭄으로 생육이 부진한 포장은 요소 0.2% 엽면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은 오는 19일부터 8일간 16개 읍·면 645개소 경로당 회장과 총무를 대상으로 노인복지사업 안내 및 경로당 전반에 대한 ‘찾아가는 읍면 순회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군에서 추진 중인 주요 노인복지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경로당 보조금 집행 지침과 회계 관리 교육을 통해 보조금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운영상 어려움과 민원을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노인복지사업 안내 ▲경로당 보조금 집행기준 및 정산 방법 ▲보조금 환수 주요 사례 ▲고흥군립하늘공원 운영 안내 ▲장사 관련 제도 ▲어르신 청춘바우처 지원사업 등이다. 이와 함께 질의응답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교육 방식은 단순 전달에서 벗어나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는 참여형으로 운영된다. 경로당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직접 찾아 민생 물가 안정화에 팔을 걷어붙였다. 군은 13일 녹동전통시장에서 ‘설 명절맞이 물가안정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설을 맞아 시장을 찾는 군민과 귀성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최근 고물가로 인한 가계 부담을 덜고 신뢰받는 전통시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공영민 군수는 가격표시 및 원산지 표시 준수 상태를 점검하는 한편, 상인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바가지요금 근절 ▲끼워팔기 금지 ▲친절 서비스 실천 등 건전한 시장유통 질서 확립에 자발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공영민 군수는 “지속적인 고물가 상황 속에서 군민들이 근심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물가안정 관리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전통시장에서 알뜰하게 준비해 군민과 상인 모두 웃음꽃 피는 설 명절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오는 18일까지를 ‘설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운영하며, 물가 점검반 활동을 통해 성수품 가격 동향 파악 및 불공정 거래 행위 집중 지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포스코 광양제철소 파트너사협회(회장 김윤철)는 지난 12일 광영동사무소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645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광양시 관계자를 비롯해 김윤철 광양제철소 파트너사협회장, 박정선 광영동발전협의회장, 김주태 태인동발전협의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경로당별 15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 총 31매로, 광영동 20개소와 태인동 11개소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이다. 후원 물품은 각 동 발전협의회를 통해 순차적으로 전달된다. 전달식 이후에는 지역 상생과 협력 방안을 공유하는 간담회도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과 협력 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김윤철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사협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지역 기업과 단체가 함께해 더욱 든든하다”며 “소중한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