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함평군이 봄철 미세먼지 저감, 산불 예방을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이달부터 운영한다. 함평군은 26일 “군 농업기술센터의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으로 미세먼지 저감, 산불예방은 물론, 고령농 등 취약농가의 일손을 덜어주며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파쇄지원단은 한국여성농업인함평군연합회에서 추진하며 3~4월, 11~12월에 집중 운영한다. 센터는 산림인접지역 고령농 등 취약농가를 우선지원하고 있다. 영농부산물은 미리 파쇄하지 않으면 과수원 전정가지, 고춧대, 깻대 등 각종 영농부산물 소각 및 논·밭두렁 태우기로 인해 산불 및 인명 피해 발생의 우려가 있어, 사전에 잘 말린 뒤 파쇄해야 한다. 문정모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산불 발생과 농업분야 미세먼지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취약농가에 힘을 보태고 깨끗한 농촌 가꾸기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함평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내수면 생태계 보전과 수산자원 증강 등을 위해 25일 순천 등 7개 시군에 은어 32만 마리를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총 180만 마리를 방류한다고 밝혔다. 방류 품종은 뱀장어, 동남참게, 쏘가리, 동자개 등 8개다. 방류 이후에는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포획금지 기간 설정, 어구 제한, 불법어업 단속 등 수산자원 보호 조치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지난 2002년부터 2025년까지 지역 주요 강과 하천에 10개 품종 3천311만 마리를 방류해 내수면 수산자원 증식과 생태계 보전에 기여하고 있다. 김충남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은 “지역에서 생산한 수산종자를 활용해 내수면 생태계 보전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는 올해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해빙기 방역소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3월 20일 제주지역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올해 처음 확인됨에 따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 이에 전남도는 4월 30일까지 22개 시군 방역 취약지 2만 6천922개소 중심으로 해빙기 집중 방역소독을 추진 중이며, 하수구, 쓰레기장 및 축사 인근 모기 유충 주요 서식지 방역소독을 강화했다. 취약지 방역소독은 친환경 약품을 활용한 맞춤형 방역을 실시하며, 기온 상승 및 강우 이후에는 추가 방제를 추진한다. 특히 읍면동별 취약지역을 지정해 지속 관리하고 집중 방제를 통해 방역 사각지대 최소화에 힘쓸 계획이다. 일본뇌염은 대부분 무증상이지만 일부에서 고열, 두통, 경련 등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어 예방이 중요하다. 선제적 방역과 매개모기 감시체계를 통해 감염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된 만큼 해빙기 조기 방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민들께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2026년 전라남도 공직자윤리위원회 소관 재산공개 대상자 246명의 정기 재산변동사항이 전라남도 도보를 통해 공개됐다. 올해 재산공개 대상자는 공직유관단체장 5명과 기초의회 의원 241명이며, 신고재산 평균액은 8억 2천801만 원으로 전년도 대비 4천927만 원 증가했다. 신고재산 규모별로는 1억 원 이상 5억 원 미만이 92명(37%)으로 가장 많고, 5억 원 이상 10억 원 미만은 68명으로 나타났다. 또한 재산보다 채무가 많은 것으로 신고한 대상자는 6명이다. 재산 변동 현황을 보면 전체 대상자의 65%인 159명이 종전 신고 대비 재산이 증가했으며, 35%인 87명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가 요인은 주식가격 상승 등에 따른 자산가치 변동이며, 감소 요인은 고지거부 및 등록제외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전남도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번에 공개된 재산변동사항에 대해 오는 6월 말까지 심사를 완료할 예정이며, 등록재산을 거짓으로 기재하거나 중대한 과실로 누락 또는 잘못 기재한 경우에는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경고 및 시정조치,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취할 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행정통합을 앞두고 첫 수출 협업사업으로 해외시장 공동 진출에 나선다. 전남도는 광주시와 함께 오는 5월 26일부터 30일까지 태국 방콕 인근 논타부리 임팩트(IMPACT) 전시장에서 열리는 타이펙스(Thaifex) 박람회에 ‘전남·광주 수출 통합관’을 공동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상생협력 모델로, 두 시·도의 수출역량을 결집한 첫 번째 공동 해외마케팅 사례다. 통합관은 전남 6개, 광주 2개, 순천시 2개 등 총 10개 부스로 구성되며, 광주·전남 농수산식품 생산·제조기업 10개 사가 참가한다. 김, 전복, 냉동식품, 전통식품 등 지역 대표 수출 품목을 중심으로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집중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1억 7천만 원 규모로 전남도, 광주시, 순천시가 공동 부담하며 참가 기업에 부스 임차와 장치비, 항공료, 통역비 등을 지원한다. 사업 수행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광주전남지역본부가 맡는다. 태국은 아세안 시장 진출의 관문으로 평가된다. 2025년 전남의 태국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3월 25일 도내 청소년기관 신입직원 50명을 대상으로 '신입직원 공문서작성법' 교육을 온라인으로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공문서 개념과 필요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문서작성 실무 기초 역량을 함양하고 신입직원의 업무 수행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6년 전라남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사업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직급별 맞춤형 교육으로 기획됐으며, 비대면 교육 방식을 통해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 교육은 국립국어원 오청진 강사를 초빙해 ‘공문서 바로쓰기의 이해’라는 주제로 ▲공문서 형식 및 작성 방법 ▲자주 틀리는 어문 규범 ▲공문서 단어 및 문장 작성법 ▲보도자료 등 문서 작성 사례 등 실무 중심 강의가 진행됐다.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박종필 원장직무대행(전남도 인재육성교육국장)은 “공문서는 기관의 행정 신뢰도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신입직원들이 정확하고 표준화된 문서작성 능력을 갖추어 업무 효율성과 조직 내 의사소통의 질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전라남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 행정안전부가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유기적 협업체계를 가동하는 등 통합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남도와 광주시, 행안부는 25일 광주일가정양립지원본부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고광완 광주시장 권한대행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선 행정통합 실무준비단 출범 이후 처음 열린 합동회의다. 그동안의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출범 전까지 해결해야 할 핵심과제를 점검했다. 워크숍은 조직, 인사, 재정, 자치법규, 전산시스템, 지방의회 등 6개 분과별 회의와 전체회의로 나눠 진행됐다. 특히 자치법규 정비와 통합조례 마련, 재정·회계 통합, 행정정보시스템 통합 및 데이터 전환 등 출범과 직결되는 핵심과제에 대한 협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또 출범 초기 대민서비스 연속성 확보와 행정공백 방지 방안도 논의됐다. 전체회의에는 윤호중 장관과 두 시·도 권한대행이 참석해 통합특별시 출범 로드맵을 면밀히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출범 초기 혼선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가 2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도농상생과 산업 협력 현장 점검차 전남·광주를 방문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행정통합 비용 500억 원’의 추경 반영을 건의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이 광주일가정양립지원본부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합동 워크숍’에서 서면건의를 통해 윤호중 장관에게 지방 주도 성장의 상징적 출발점인 행정통합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선 그 과정에 상당한 비용이 발생하는데, 지방재정으로 부담하는데 한계가 있으므로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실행 비용으로 국가 투자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통합비용의 국고 지원이 없으면 행정 공백과 민원 서비스 혼란 등으로 행정통합 동력 약화가 우려되므로, 정부 추경 국회 심의 과정에 ‘행정통합 비용 500억 원’이 반영되도록 적극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 워크숍에 앞서 윤호중 장관은 이날 광주 북구의 장성로컬푸드 첨단직매장, 함평 빛그린국가산단, 영광 통합돌봄 간담회 등 현장을 살피며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통한 지역 경쟁력 강화 의지를 내비쳤다. 이날 방문은 행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은 25일 고흥문화회관에서 군민과 유관기관, 산·학·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결의대회 및 포럼’을 개최하고,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과 우주항공산업진흥원 고흥 유치에 대한 군민과 지역사회의 의지를 결집했다. 이번 행사는 고흥이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중심 거점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우주항공복합도시 지원 및 건설에 관한 특별법 제정’과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 당위성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강위원 전라남도 경제부지사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광주과학기술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 국내 대표 우주항공분야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결의대회에서는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 당위성을 담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전 군민의 염원을 담은 결의문 낭독, 손피켓 퍼포먼스 등이 이어져 고흥군의 강력한 의지를 알렸다. 특히 고흥군은 이날 행사에서 진흥원 유치의 핵심 당위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우선 대한민국 유일의 우주 발사장인 나로우주센터가 위치해 있어 실질적인 기업 지원과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미생물실증지원센터(PCMO)가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제16회 국제의약품·바이오산업전(KOREA PHARM & BIO)’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미생물실증지원센터를 포함해 ▲화순군 ▲(재)전남바이오진흥원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화순전남대병원 등 5개 기관이 함께 공동 홍보관을 운영한다. 화순군 및 백신산업특구 내 주요 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특구 전반의 연구·개발 역량을 대외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미생물실증지원센터는 이번 전시에서 글로벌 수준의 GMP 생산 시설을 바탕으로 공공 CDMO(위탁개발생산)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센터의 공정 개발, 임상 시료 생산, 바이오의약품 상업화 지원, 바이오 전문 인력양성 사업 등 센터가 보유한 차별화된 역량과 비즈니스 강점을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화순 백신산업특구에 자리한 센터의 인프라도 한층 고도화되고 있다. 미생물실증지원센터는 올해 7월 mRNA 제조소 본격 가동을 앞두고 있으며, 이를 기점으로 기존 바이알 충전 시설에 더해 프리필드시린지 생산 라인까지 갖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화순군은 25일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정강영)가 화순 제일중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등굣길 생명사랑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자살률 증가에 대응한 고위험 시기 집중 홍보와 연계해 생명존중과 교통안전, 학교폭력 예방을 아우르는 합동 캠페인으로 추진됐다.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 화순경찰서, 화순제일중학교, 화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함께 참여했으며, 홍보물 배부와 생명존중 인식 개선 활동, 위기 상담 안내 등 다양한 예방 활동을 펼쳤다. 박미라 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라며,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상담을 요청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은병원에 위탁 운영 중인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화순군민 누구나 무료로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주말 및 야간에 우울감이나 자살 충동 등으로 어려움을 겪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와 정신건강 상담전화를 통해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화순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화순군은 3월 25일 ‘화순형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협약식’을 개최하고, 돌봄이 필요한 군민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대상자가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자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돌봄 체계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는 공모와 심의를 통해 선정된 5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일상생활 지원 ▲주거지원 등 2개 분야, 6개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일상생활 지원 분야에서는 ▲가사지원 ▲병원동행 ▲방문목욕 ▲영양도시락 ▲이미용서비스를 제공한다. 효사랑복지센터와 화순삼성노인복지센터는 가사지원·병원동행·방문목욕 서비스를 맡고, 화순지역자활센터는 영양도시락 지원을, 화순군 미용사협회는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거지원 분야에서는 ▲주거환경개선 사업이 추진되며, 화순지역자활센터와 ㈜미소지음이 참여해 대상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할 예정이다. 협약 기간은 2026년 3월 25일부터 2028년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