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는 오늘(10일)부터 3월 31일까지 법령이나 조례 등에 과도한 규제로 시민의 일상생활에 불편을 주거나 기업 경영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불합리한 사항을 발굴·개선하기 위해 “2026년 여수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 공모 분야는 ▲시민안전·복지향상 ▲생활불편 ▲취업·일자리 ▲기업활동 ▲신산업 규제 등이며 규제 개선을 위한 제안은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여수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제안서를 작성해 방문 또는 우편,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단, 단순 민원이나 진정사항, 다른 공모 제도를 통해 이미 제출된 의견은 제외된다. 접수된 제안은 1차 소관부서 검토를 거친 뒤 여수시 규제개혁위원회에서 평가 기준에 따라 심사하여 6월 중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우수 제안은 최우수상 1명(50만 원), 우수상 1명(30만 원), 장려상 2명(각 10만 원)을 선정해 소정의 시상금을 수여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에게 불편을 주고 기업 현장의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저해하는 각종 규제가 개선될 수 있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는 설 연휴를 맞아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2월 9일부터 24일까지 관내 하천과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등을 대상으로 특별 감시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연휴 기간 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관리·감독 공백을 틈탄 오염물질 무단 배출 등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특별감시반을 편성・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여수시청 누리집을 통한 환경오염 신고·상담 창구를 적극 홍보하고 중점 관리 대상 사업장 등에 대해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연휴 기간에는 환경오염 사고에 대비한 상황실을 운영하고 유관기관과의 신속한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관내 하천과 환경오염 우심 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특별감시 기간 중 관계 법령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엄정 조치하고 위반사항에 대해 즉각적인 개선과 사후 관리도 철저히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귀성객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환경오염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자율점검 참여와 함께 시민들께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수산물 소비 촉진과 시민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설맞이 여수수산물 사주기’ 행사를 12일까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수지역 8개 수산업체가 참여해 총 62개 품목의 다양한 수산물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판매 품목은 명절 선물로 인기가 높은 반건조생선세트, 보리굴비세트, 멸치종합세트, 순살 참돔 등으로 구성돼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참여 업체들은 시중가 대비 20% 할인된 가격으로 수산물 선물세트를 판매해 고물가 속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품질 좋은 여수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여수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명절 성수기를 맞아 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고 지역 수산 업체의 판로 확대와 어업인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당 업체의 판매 품목과 구매 방법은 여수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2026년 설맞이 여수수산물 사주기’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과 출향 향우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여수 수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는 오는 11일, 27개 읍·면·동이 함께 참여하는 ‘여수 르네상스 시민운동 2월 중점 실천의 날’을 운영해 시민 실천을 중심으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에 나선다. 이번 중점 실천의 날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청결·질서·친절·봉사·환경 5대 실천 시민운동을 집중 전개하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과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시민운동은 2월 1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읍·면·동별 주요 관광지와 전통시장 등 다중집합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읍·면·동 시민운동 실천본부와 유관기관, 자생단체, 시민, 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주요 활동은 ▲설 명절맞이 청결 활동 ▲귀성객 환영 캠페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집중 홍보 등으로 각 읍·면·동 여건에 맞춘 자율적이고 지역 밀착형 실천 활동을 통해 시민 주도의 참여문화 확산과 섬박람회 성공개최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중점 실천의 날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주체가 되어 일상 속 실천으로 섬박람회를 함께 준비하는 데 의미가 있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는 지난 9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적인 개최와 대규모 국내·외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사업 등 20여 건의 도비 지원을 전남도에 공식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는 섬박람회 기간 중 여수 섬 여객선 반값 운임 지원과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 인센티브 지원, 여수사랑상품권 가맹점 이용에 따른 카드형 추가 할인, 금오도 비렁길 구간 정비 등 시민과 여수를 찾는 관광객들을 위한 예산이 주를 이루고 있다. 아울러,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추진상황 보고회에 참석한 도의회 의원들과도 간담회를 통해 전남도에 건의한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여수시는 앞으로도 전라남도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섬박람회 준비를 차질없이 준비하고 박람회 성과가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는 섬박람회 흥행을 좌우하는 핵심 전략”이라며 “도비 지원을 통해 국내·외 관광 수요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지역 관광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섬 관광과 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순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야간 공원 이용 안전을 위해 실시한 ‘도시공원 및 녹지대 조명등 1분기 일제 점검’을 완료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 작업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19일간 진행됐으며, 도시공원 140개소와 녹지대 98개소, 맨발 걷기길 35개소 등 총 238개소에 설치된 조명등 7,300여 개를 대상으로 공원녹지과 직원 18명과 읍면동이 합동으로 참여해 일몰 후 오후 6시부터 야간 현장 순찰 방식으로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항목은 ▲조명등 작동 상태 ▲깜박임·소등 여부 ▲기둥 파손, 커버 탈락, 전선 노출 등 외형 안전성 ▲주변 수목으로 인한 조도 저해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이상이 발견된 조명등은 유지보수 업체를 통해 즉시 보수 조치를 진행 중이다. 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설 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이 공원과 녹지 공간을 보다 밝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했으며, 앞으로도 분기별 점검을 통해 조명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순천시는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일정별 세부 사업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사업 대상은 취약계층 아동 174명으로, 영아부터 초등학생까지 폭넓게 포함되며,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다문화·한부모 가정 아동 등이 대상이다. 특히 올해는 가족 관계 회복에 중점을 두고, 가족 단위 여행과 상담을 지원하는 ‘내가 만든 하루’프로젝트를 운영한다. 또한 AI·IT 코딩 교육을 통해 디지털 학습 격차 해소에 힘쓰고, 지역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아동들이 건강하고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며 “더 많은 아동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홍보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예방적 복지시스템으로,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성장을 지원한다. 순천시는 정서·행동, 부모·가족, 신체·건강, 인지·언어 등 4개 분야에서 21개 프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순천시는 설 연휴 기간 중 산불예방을 위한 특별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드론과 차량방송, 현장 인력을 총동원한 집중 예찰 및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차량 37대를 활용해 주요 등산로와 산림 인접 마을을 중심으로 순찰과 홍보방송을 강화하고, 드론 2대를 투입해 육안 감시가 어려운 주암댐・상사댐 수변구역과 산림인접 생활권에 대한 공중 예찰을 강화한다. 또한, 연휴 기간에 매일 산림재난대응단 43명과 읍면동 산불감시원 32명, 산불감시초소 6명, 공무원 25명 등 총 100여 명의 인력을 현장에 배치해 상시 감시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은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와 농막 등 산림인접 시설을 대상으로 중점 점검을 실시하고, 논·밭두렁 태우기와 쓰레기 소각 등 불법소각행위에 대해서는 단속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에는 성묘객과 귀성객 증가로 산불 위험이 크게 높아지는 만큼, 드론과 현장 인력을 활용한 입체적 감시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쓰레기 소각이나 불씨 관리에 각별히 주의하여 산불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순천시는 설 연휴 기간인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실외 공공체육시설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개방되는 체육시설은 팔마보조경기장, 국가정원스포츠센터(축구, 풋살, 인라인스케이트), 조곡생활체육공원(축구, 게이트볼), 상사경기장(축구, 풋살, 족구)이며 누구나 예약 없이 자유롭게 이용하면 된다. 이용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이용자별로 최대 2시간까지 사용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무료 개방을 통해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건강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순천시는 안전한 경기장 이용을 위한 운동장비 착용과 경기장 내 물․음료 외 음식물 섭취 금지 등 시설 이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순천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순천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를 설 연휴 성묘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추모공원과 공원묘지를 방문하는 성묘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성묘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방문 성묘가 어려운 성묘객을 위해 e하늘장사정보시스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를 지원하며 회원가입 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시는 공원묘지 성묘객들의 편의를 위해 설 당일부터 이틀 동안 시내버스(2번 ) 운행횟수를 현행 8회에서 10회로 증회해 운행한다. 또한, 매년 성묘객들로 교통체증이 심한 남교오거리~공원묘지~순천여고 구간은 설 당일 17일 일방통행으로 운영할 계획으로, 이 지역 주민들은 양방향 주차를 자제해야 한다. 설 당일인 17일에는 추모공원 봉안당의 성묘 시간을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평상시보다 2시간 확대 운영하고 화장·자연장 업무는 순천시민에 한 해 정상 운영된다. 아울러, 시는 추모공원 및 공원묘지 내 조화(플라스틱 꽃) 반입 금지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조화를 헌화하는 성묘문화가 일반화되면서 조화가 썩지 않고 방치되어 환경오염을 일으키고 폐기물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순천 낙안읍성의 봄을 알리는 납월홍매에 꽃봉오리가 맺혔다. 홍매화는 추위 속에서도 먼저 꽃망울을 터뜨리는 대표적인 봄꽃으로, 붉은빛의 꽃잎과 향기가 낙안읍성의 옛 정취와 어우러져 보는 이에게 즐거움을 준다. 낙안읍성 홍매화거리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시행한 홍매화 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다. 지속적으로 낙안읍성 내외에 홍매화를 식재해 조성했으며, 납월홍매·능수홍매 등 1000여 그루의 붉은 꽃과 은은한 향이 어우러져 산책과 사진 촬영 명소로 사랑받는 곳이다. 또한, 낙안읍성 주변에 위치한 금둔사에는 6그루의 납월매가 있으며 이 매화는 전라남도에서 가장 일찍 피어나는 매화나무로 알려져 있어 매화 여행의 첫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홍매화의 개화시기는 2월 말에 개화를 시작해 3월 초에 만개하게 된다. 현재 낙안읍성 내의 홍매화는 봉오리가 부풀어 붉은빛을 띠고 있어 설날 전후로 개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낙안읍성지원사업소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낙안읍성을 찾는 관광객들이 봄꽃 및 문화유산을 통해 사진을 찍거나 홍매화 향을 즐기는 등 초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순천시가 올해부터 ‘농어민 공익수당’을 기존 6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인상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농어민 공익수당은 농어업·임업의 공익적 가치를 강화하고 농어민의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순천시와 전라남도가 협력해 지급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전라남도에 주소를 두고 계속 거주하면서 기준일 이전부터 농어업·임업 경영체 등록을 유지하고 있는 경영주다. 다만, 2024년 농외소득이 연 3,700만 원 이상인 경우와 보조금 부정수급자,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2월 12일부터 3월 13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경영체 등록 유지 여부와 소득 기준 등 자격 요건을 확인한 뒤 공익수당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급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지급은 4월 중 이루어질 예정이며, 순천사랑상품권으로 일괄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인 만큼 대상 농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