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신안군은 오는 4월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임자면 대광해수욕장 인근 ‘1004섬 튤립·홍매화정원’에서 ‘2026 섬 튤립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국내 최장 12km 백사장과 해송 숲으로 유명한 임자도는 매년 봄, 100만 송이 규모의 튤립축제로 대한민국 대표 꽃축제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에서는 11.7ha 규모의 정원에 30여 종, 총 100만 송이의 튤립이 만개해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튤립축제는 최근 성황리에 끝난 ‘섬 홍매화 축제’의 열기를 그대로 이어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올해 홍매화 축제는 역대 최고 수준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신안군은 축제의 성공을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연결하기 위해 목포과학대학교 RISE사업단과 손잡고 지역 특화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한다. 양 기관은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과 정주형 취·창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 활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축제 기간에는 튤립 정원을 배경으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신안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 볍씨 온탕소독 무료 서비스를 13개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실시하며, 현재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볍씨 온탕소독은 60℃의 온수 물에 10분간 담근 뒤 찬물에 식혀서 종자를 소독하는 방법으로 키다리병, 도열병 등 종자전염성 병해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친환경 방제법이다. 군은 작업 편의를 위해 사전예약제를 운영하며, 이용을 원하는 농업인은 각 읍면 농기계임대사업소에 예약 후 마른 종자를 10kg 단위로 망사 주머니에 담아 가져오면 온탕소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올해도 안전한 온탕소독을 위해 온탕소독기와 전기시설을 사전 점검하고, 작업대 대상 안전교육을 완료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현재 보급되는 벼 종자는 대부분 미소독 상태이므로 철저한 종자소독은 고품질 쌀 생산의 첫걸음”이라며, “농업인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병해충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신안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완도군에서는 성실한 납세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재원 확보에 기여한 모범 납세자(법인 2개소, 개인 2명)와 성실 납세자(개인 100명)를 선정했다. 모범 납세자는 ‘완도군 모범 납세자 등의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매년 1월 1일 기준 최근 3년간 체납 사실이 없고, 법인은 2천만 원 이상, 개인은 2백만 원 이상 세금을 납부한 자이다. 올해는 주식회사 한국분체, 주식회사 평화, 완도읍 김승주, 신지면 김민재 님이 모범 납세자로 이름을 올렸다. 성실 납세자는 선정일 기준 체납액이 없고 최근 3년간 계속해서 연간 3건 이상 정기분 지방세를 기한 내 납부한 개인 납세자를 대상으로 한다. 올해는 군 감사실 납세자 보호관이 참관한 가운데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3,858명 중성 성실 납세자 100명을 선정했다. 군은 지난 25일 모범 납세자에게 군수 표창과 증명서를 전달했으며, 모범 납세자에게는 1년 동안 농협은행, 광주은행 예금·대출 금리 우대 및 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성실 납세자에게는 감사 서한문과 함께 10만 원 상당의 완도사랑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해남소방서가 지난 27일 봄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관내 공사장인 ‘바른리테일’을 방문해 현장 지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건조하고 강풍이 잦은 봄철을 맞아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가 우려되는 공사 현장을 해남소방서장이 직접 찾아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자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춘천 서장은 바른리테일 공사 현장 곳곳을 둘러보며 ▲용접ㆍ용단 작업 시 화기 취급 주의 및 화재감시자 배치 확인 ▲임시 소방시설(소화기, 간이소화전 등) 설치 및 유지관리 상태 점검 ▲공사장 내 가연물 분리 보관 상태 확인 ▲외국인 근로자 포함 현장 관계자 소방안전교육 실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지도했다, 특히 공사 현장은 가연성 건축자재가 많고 용접 작업 중 발생하는 미세한 불꽃에 의해서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작업 전후 철저한 안전 확인을 거듭 강조했다. 박춘천 해남소방서장은 “봄철은 기후 특성상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번질 위험이 매우 높다”며 “공사 현장 관계자들께서는 빈틈없는 안전수칙 준수와 철저한 현장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곡성군 옥과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8일 청소년의 주도적인 자치 활동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제8기 청소년운영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중학생 12명, 고등학생 3명, 학교 밖 청소년 1명 등 총 16명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행사는 ▲관장 환영사 ▲위촉장 수여 ▲위원장 선출 ▲청소년 참여활동 이해 교육 ▲연간 활동계획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발대식을 통해 기관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고, 교류를 통해 유대감을 형성하며 향후 활동에 대한 책임감과 참여 의지를 다졌다. 앞으로 위원들은 정기회의를 비롯해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청소년 축제 기획·운영 등에 참여해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한 개선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사회 청소년 참여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옥과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청소년이 스스로 의견을 제시하고 시설 운영에 참여하는 경험은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청소년운영위원회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청소년이 주체로 참여하는 문화공간 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곡성군이 기후 위기에 따른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사태 예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총 40억 원을 투입해 사방댐 설치 등 산사태 예방 인프라를 확충하고, ‘산사태 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3월 해빙기와 동시에 사방사업에 착수해 ▲사방댐 3개소 ▲계류보전 5km ▲산지사방 4ha ▲산림유역관리 2개소를 여름철 장마 이전까지 완료할 방침이다. 사업을 조기 추진해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위험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기존 사방시설의 방재 효과가 입증된 만큼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위험도를 고려해 사업 대상지를 우선 선정하고,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간다. 아울러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산사태 예방 홍보와 행동요령 안내 등 교육도 병행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산사태는 작은 징후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비가 많이 내리는 경우 산비탈 주변 접근을 자제하고, 위험이 느껴지면 즉시 대피하는 등 적극적인 안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27일 곡성읍 시가지 일원에서 ‘옹기종기 마음정원 투어’ 2차 시범운영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시범운영은 지난 1차 전문가 투어를 통해 코스 구성과 콘텐츠 전반에 대한 기본적인 검증을 마친 데 이어, 향후 투어를 직접 운영하게 될 ‘옹기종기 친구들’이 참여하는 실운영자 중심 점검 단계로 추진됐다. 특히 이번 2차 시범운영은 단순한 사업 프로그램 점검을 넘어, 실제 운영을 전제로 한 동선 점검과 프로그램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본 사업은 행정안전부 지역특성 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곡성라운지 옹기종기를 거점으로 생활형 로컬투어 콘텐츠를 구축하고 주민 참여형 관광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날 투어는 ‘옹기종기 친구들’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예비 운영자의 입장에서 코스를 직접 체험하며 전반적인 운영 요소를 점검했다. 투어는 낭만가옥 달꼴에서 시작해 사업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한 뒤, 학정천과 감성충전길을 따라 도심 산책 코스를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골목과 생활 공간의 이야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곡성군은 국토교통부와 함께 추진하는 ‘청년월세 지원사업’신청을 3월 30일부터 오는 5월 29일 16시까지 접수한다고 30일 밝혔다.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한시적으로 운영되던 특별지원 사업이었으나, 지난해 국토부의 계속사업 전환 결정에 따라 올해부터는 매년 대상자를 선정해 지원한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생애 1회에 한해 최대 24개월간 월 20만 원씩, 총 480만 원이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곡성군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34세 이하(1991년~2007년생)의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이다. 소득·재산 요건 심사를 통해 ▲청년 독립가구는 중위소득 60% 이하 및 재산 1억 2,200만 원 이하 ▲원가구는 중위소득 100% 이하 및 재산 4억 7,000만 원 이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기존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에서 24개월 지원을 모두 받은 경우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무안군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농산물가공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농산물가공 소규모 창업 아카데미 기초반'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3월 3일부터 3월 27일까지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식품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관내 농업인 20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농식품 산업 전망, 가공 창업 인허가 절차, 식품위생 관련 법규, 사업계획 수립, 식품 표시 및 포장, 유통·마케팅 전략 등 기초 이론과 함께 소스류 및 반찬류 가공 실습을 병행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창업 준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가공 실습을 통해 현장 적용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어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무안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의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과 소규모 가공 창업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됐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지역 농산물 가공산업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창업 교육, 제품 개발, 가공시설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무안군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지난 20일과 27일 두 차례에 걸쳐 지역 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또래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집단상담 프로그램 ‘나 다움·너 다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자신과 타인의 성격적 특성을 이해하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함으로써 건강한 또래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MBTI 성격유형 검사를 활용한 자기 이해를 비롯해 유형별 강점 찾기, 협력 게임을 통한 공동체 의식 함양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성격유형별 소통 방법 교육과 장점 칭찬 활동은 참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서로 다른 성격을 이해하게 되면서 친구를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졌다”며 “앞으로는 친구의 장점을 먼저 보려고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기의 자아정체성 확립은 자신에 대한 긍정적 수용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심리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무안 운남면은 지난 27일 ‘푸른동행·깨끗한 운남’ 발대식을 개최하고, 축제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발대식은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주민 환경의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제2회 돈세고놀자 축제를 앞두고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지역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한 사전 환경정비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새마을협의회장이 대표로 결의문을 낭독하며 생활 속 청결 실천 의지를 다졌으며, 면민과 새마을협의회, 기관·사회단체 회원,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운남면 소재지 일원을 중심으로 도로변과 마을 안길 등을 정비하는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김지열 운남면장은 “축제를 앞두고 추진된 이번 환경정화활동이 운남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이미지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운남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무안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교육대학교는 지난 25일 광주교대 미래교육혁신관에서 ‘교원 양성·임용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남‧광주교육통합에 대응, 교원양성대학과 교육청의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교원 양성·임용 정책 방향을 공동으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교원 양성 커리큘럼 개선, 지역단위 임용, 다문화 인재 전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특히, 전남교육청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원 양성 체계 구축과 지속 가능한 교육협력 모델 마련에 공동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정기적인 협의와 협력체계 운영을 통해 교육정책과 교원 양성 간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교육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 지역 소재 대학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전남 지역의 적합한 교원 양성-임용 연계 강화, 지역 단위 교사 선발 강화, 대학-학교 간 교육과정 협력 확대 등 특별법 시행에 대비한 정책 방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김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