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의 봄이 꽃을 넘어 미식으로 깊어지고 있다. 광양시는 서천꽃길과 광양불고기, 섬진강 벚꽃길과 재첩국·벚굴이 어우러지며 광양이 봄철 미식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광양읍 서천꽃길은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며 봄의 절정을 알린다. 벚꽃 터널 곳곳에는 벤치와 정자가 놓여 있어 꽃잎이 흩날리는 풍경 속에서 피크닉을 즐기기에도 좋다. 꽃길 건너편 ‘광양불고기특화거리’에서는 숯불에 구워내 불향이 깊게 스민 광양불고기의 풍미를 가까이에서 맛볼 수 있다. 광양불고기는 얇게 썬 소고기를 백운산에서 생산되는 참숯에 구워내는 고유의 방식으로, 담백한 양념과 어우러져 깊은 감칠맛을 낸다. 인근에는 전남도립미술관과 광양예술창고, 인서리공원, 서울대학교 남부연습림 관사 등 역사·문화·예술 공간이 자리해 봄날의 여정을 이어가기 좋다. 섬진강권에서는 또 다른 봄 풍경이 펼쳐진다. 섬진강이 바다와 만나는 망덕포구 일대의 벚꽃은 강물과 어우러져 한 폭의 풍경화를 이룬다. 포구를 따라 형성된 ‘망덕포구 먹거리타운’에서는 섬진강 맑은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는 분기별 발행하는 시정 소식지'선샤인광양' 봄호 발간을 통해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시정 소식과 생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봄호는 새로운 시작의 계절을 맞아,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복지와 의료 정책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전라남도 공공산후조리원 6호점인 광양미래공공산후조리원 개원 소식을 비롯해 새로운 힐링 공간인 해비치로 달빛해변 개장, 2026년부터 달라지는 주요 제도와 생활 정보를 상세히 다뤘다. 또한 광양형 24시간 돌봄 어린이집, 달빛어린이병원 및 공공심야약국 운영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생활 밀착형 행정 서비스를 한눈에 알기 쉽게 정리했다. 또한 봄 기운을 담은 관광 정보도 풍성하게 실렸다. 성황리에 마친 제25회 광양매화축제 소식과 함께 서천변과 섬진강의 벚꽃, 옥룡사 동백나무숲, 백운산 국사봉의 철쭉 등 광양의 봄꽃 명소들을 소개하고, 봄철 입맛을 돋우는 제철 먹거리를 소개했다. 이 밖에도 포스코 복합문화공간 ‘Park1538 광양’, ‘2026 광양시 올해의 책’ 등 문화 소식도 함께 담았다. &n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가 위탁 운영하는 가족센터가 지난 26일 센터 2층 가족애뜰에서 공동육아나눔터 돌봄품앗이 리더 15명을 대상으로 ‘돌봄품앗이 활동가 양성 교육 및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돌봄품앗이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참여 부모의 역량 강화와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2026년 돌봄품앗이 사업 안내 ▲활동우수사례 공유 ▲부모교육 주제 도출 ▲전체 모임 운영 방향 논의 등이 진행됐으며, 참여자 간 의견 교류를 통해 향후 운영 방향을 구체화했다. 이어 진행된 힐링 프로그램 ‘라탄 드림캐처 만들기’는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를 돕고, 참여자 간 소통과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돌봄품앗이는 이웃 부모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육아와 체험, 학습활동을 함께하며 양육 부담을 나누고 자녀의 사회성 발달을 지원하는 공동육아 활동으로, 현재 광양시에서는 16개 그룹, 65가족, 256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주화 센터장은 “돌봄품앗이는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지역 기반 돌봄공동체로, 양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는 지난 3월 27일, 공직자의 비리 예방과 행정 오류 방지를 위해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 및 청백-e 시스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 부서 서무 및 회계 담당자 등 약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청백-e 시스템 운영지원단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약 2시간에 걸쳐 이뤄졌다. 교육에서는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 안내 ▲청백-e 시스템 개요 ▲주요 업무 기능 ▲모니터링 처리 흐름 및 방법 ▲자기진단 제도 활용법 등 실무에 직접 도움이 되는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특히 실질적인 업무 예시와 예방 프로그램 사례 등을 통해 담당자들이 실제 행정 현장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자율적 내부통제란 행정 업무 전반에 대해 공무원 스스로 공직 비리를 예방하고, 행정의 효율성과 공직 윤리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다. 광양시는 이를 ▲청백-e 시스템(지방재정, 세외수입 등 행정정보시스템 연계로 비리·오류 경보 및 시정) ▲자기진단 제도(공직자가 스스로 업무 취약 분야 점검) ▲자기관리 시스템(청렴윤리 활동 수치화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는 3월 26일 오후 3시부로 전국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됨에 따라 전 행정력을 동원해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광양지역도 기온 상승과 강한 바람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광양시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에 맞춰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로 발령됨에 따라, 광양시에서는 소속 공무원 6분의 1 이상 비상 대기·배치하고, 읍면동 지역에 대한 주 2회 이상 순찰과 산불 발생 취약 지역에 감시 인력을 증원하여 배치하는 등 산불 예방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특히,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산불예방 수칙 주민 홍보를 강화하고, 산림연접지에서 영농부산물 등 소각금지 단속 과정에서 위법 행위가 적발되면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거나 특별사법경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강진군이 27일 강진군청소년수련관 강당에서 ‘강진형 통합돌봄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의 본격적인 출범을 선언했다. 이날은 정부의 ‘돌봄통합지원법’이 시행되는 날이어서 선포식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강진지사, 노인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장단, 의료·요양기관, 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 등 200명이 참석해 강진형 통합돌봄의 비전과 실행 전략을 공유했다. 강진형 통합돌봄은 초고령화와 돌봄 인력 부족이라는 농촌의 구조적 현실을 반영해 설계된 지역 맞춤형 모델로, 특히 경로당을 중심으로 한 ‘마을돌봄 플랫폼’ 구축을 핵심 전략으로 한다. 이는 분산된 농촌 생활권과 낮은 접근성을 고려하여 마을 단위에서 돌봄을 발굴·연계·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으로, 기존 도시형 모델과 차별화된 강진군만의 선도적 시도이다. 행사는 추진 경과 보고, 비전 선포, 협약서 서명,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공공·의료·요양·복지 분야 실무자들이 공동으로 비전 선언문을 낭독하며 민·관 협력의 의지를 공식화했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제44회 전남연극제가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된 가운데, 강진군 극단 ‘청자’가 다수 부문에서 수상하며 지역 문화예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극단 청자는 출품작 ‘모란이 피기까지 우리는’을 통해 완성도 높은 연출과 안정적인 작품 구성으로 동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역 창작극으로서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개인 부문에서도 수상이 이어졌다. 배우 이재룡은 깊이 있는 캐릭터 해석과 표현력으로 우수연기상을 수상했으며, 고아름은 연극 발전 기여도를 인정받아 특별상을 수상했다. 또한 극단청자 대표 임재필은 전남 연극 활성화와 연극제 운영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상을 수상하며 단체와 개인이 고른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연극제는 전남 7개 지역 극단이 참여한 가운데 작품성과 창의성을 중심으로 경쟁이 펼쳐졌으며, 극단 청자는 배우 간 호흡과 무대 완성도 측면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며 심사위원단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한편, 강진군은 극단청자가 창작기반과 공연예술활성화를 위해 보조금 지원을 지속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천년고찰 강진 백련사에서 지난 28일 열린 제6회 백련사 차와 사찰음식 경연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동백꽃에 담긴 사찰음식’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강진원 강진군수, 서순선 강진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사회단체장과 불자, 관광객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경연대회는 발효음식을 주제로 한 사찰음식 특별전시와 백련사 차, 다식 전시가 백련사 만경루에 마련돼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으며, 사찰음식의 깊이와 전통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현장에서 직접 조리 과정을 선보이는 라이브경연에는 8개 팀이 참가해 창의적이고 정갈한 사찰음식을 선보이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와 함께 이번 대회에서는 지난해 우승자와 심사위원장이 참여한 사찰음식 라이브 공연과 더불어 사찰음식 만들기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돼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라이브 경연과 공연 음식 모두 직접 시식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백련사 주지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강진군을 연고지로 하는 ‘강진스완스(SWANS)’ 여자축구단이 공식 창단하고 2026시즌을 향한 힘찬 출발을 알린다. 강진여자축구단(단장 이병돈)이 지난 27일 강진 제1실내체육관에서 창단식 및 출정식을 개최하고 호남 최초 여자축구단 창단을 대내외에 공식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선수단과 지도진이 한자리에 모여 시즌 출전에 앞서 각오를 다졌다. ‘창단을 넘어, 승리를 향한 첫 출발’을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창단식은 창단 경과보고를 비롯해 엠블럼 및 유니폼 공개, 선수단 및 코칭스태프 소개, 출정 선언, 기념 촬영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창단식에는 대한체육회, 한국여자축구연맹, 전라남도 및 전라남도체육회 관계자와 지역 주요 인사, 군민 등이 참석해 구단 출범을 축하하고 선수단을 격려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민과 함께하는 열린 행사로 운영해 많은 군민이 구단의 출발을 함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병돈 강진여자축구단 단장은 “이번 창단식은 선수단과 지역민의 기대가 모이는 뜻깊은 자리”라며 “강진을 대표하는 여자축구단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강진군 도암면 백련사 일원에서 열린 ‘제3회 강진 백련사 동백축제’가 봄 나들이객들의 북적거림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천년고찰 백련사의 동백숲을 배경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자연과 힐링, 체험이 결합된 축제로 운영돼 봄철 대표 관광 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축제기간 동안 가족 단위 관광객과 봄나들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축제장 전반에 활기를 더했다. 이번 축제는 지난 축제와 달리 특히 사찰음식을 중심으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가 큰 주목을 받았다. 사찰김밥, 무스비 등 사찰음식 판매와 체험부스에는 많은 관광객이 몰렸으며, ‘제6회 백련사 사찰음식 경연대회’는 전통과 창의성이 어우러진 다양한 메뉴가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자연의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사찰음식은 지난 대회와 다르게 올해에는 심사자뿐만 아니라 관광객들 또한 시식에 참여했다. 경연 참가자들이 만든 깊이 있는 사찰음식을 맛보며 건강한 먹거리로서 높은 호응을 얻고 동백축제의 핵심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봄이 되면 자연스럽게 여행을 떠올리게 된다. 따뜻한 날씨와 함께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이 커지는 시기다.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 SNS를 통해 ‘올봄 가볼 만한 곳’을 검색하며 여행지를 고민하는 사람들도 많다. 아직 목적지를 정하지 못했다면 남도의 끝자락 ‘반값여행 1번지’ 강진을 고려해볼 만하다. 대통령이 세 차례 언급한 바 있는 강진 반값여행을 통해 여행비 부담을 줄이면서 강진의 매력과 여유로운 분위기를 함께 느낄 수 있다. 대한민국 최초로 여행비의 절반을 지원하는 ‘강진 반값여행’은 관광객이 강진에서 소비한 금액의 50%를 개인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팀은 최대 20만 원까지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정책이다. 포털사이트에서 ‘강진반값’을 검색하면 강진반값여행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부터 정산까지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반값여행 1번지’ 강진의 매력은 단순한 비용 절감에 그치지 않는다. 먹거리와 즐길거리, 역사와 자연, 문화가 어우러진 다양한 경험을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여행의 만족도를 높인다. ◇도파민 팡팡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완도군이 4월 추천 관광지를 4월 1일부터 한 달간 ‘슬로걷기 축제’가 열리는 ‘청산도’로 선정했다. 군은 관광객에게 다양한 혜택 제공 및 관광지·특산품 홍보를 위해 ‘월별 추천 관광지’를 방문하고 군 문화관광 누리집에 후기를 남기면 특산품을 증정하는 ‘완도, 열두 달의 설렘’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4월의 추천 관광지 청산도는 아시아 최초로 지정된 슬로시티이며, 청정한 자연과 돌담길, 구들장 논 등 고유한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곳으로 ‘느림의 여유·가치’를 느낄 수 있다. 특히 4월이 되면 유채꽃이 섬 전역을 노랗게 물들여 봄바람을 타고 42.195km의 슬로길을 걸으면 절로 힐링이 된다. 4월 한 달 동안 ‘청산도에서 치유해 봄’을 주제로 ‘슬로걷기 축제’도 열려 서편제길, 범바위길 등 곳곳에서 걷기, 공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축제 프로그램 및 세부 일정은 완도군 문화관광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또한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청산 해양치유공원에서는 관내 식당, 숙박업소 등에서 5만 원 이상 사용한 영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