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제16회 곡성세계장미축제’를 앞두고 축제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SNS 콘텐츠 공모전’을 오는 3월 8일까지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변화하는 온라인 홍보 환경에 발맞춰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콘텐츠를 발굴하고 축제에 대한 관심과 기대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 주제는 열여섯, 장미사춘기–설렘·성장·변화다. 제16회를 맞은 장미축제가 걸어온 시간과 앞으로의 변화를 상징적으로 담아 장미처럼 피어나는 설렘과 성장의 순간을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공모 분야는 ▲쇼츠 영상(15초 이내) ▲포스터 2개 부문이다. 쇼츠 영상은 짧은 분량 안에 축제의 감성과 기대감을 담아내는 형식이며, 포스터는 장미의 이미지와 축제의 상징성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면 된다. 접수 방법과 세부 일정은 군 홈페이지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총시상금은 770만 원 규모로 수상작은 축제 공식 홍보물과 온라인 채널 콘텐츠 등으로 활용된다. 군 관계자는 “장미축제를 자신만의 시각으로 표현해 주길 기대한다”라며 “많은 분들이 공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곡성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어민의 소득안정을 지원하고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증진하기 위해 12일부터 오는 3월 13일까지‘2026년 전남형 농어민 공익수당’신청․접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익수당 신청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전라남도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을 경영한 사람으로,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농어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 원 이상이거나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 보조금을 부정 수급한 자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농어민의 안정적인 경영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작년 지급액보다 10만 원이 증액된 연 7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공익수당은 지류, 모바일 상품권 중 본인이 원하는 방식으로 받을 수 있으며, 지급되는 곡성심청상품권은 정책발행 상품권으로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곡성군 관내 모든 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군은 향후 신청자를 대상으로 경영체 등록 유지 여부 및 소득 기준 등 자격 요건을 확인한 뒤 공익수당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급 대상자를 최종적으로 확정할 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주민 권익 보호와 생활 법률서비스 확대를 위해 ‘찾아가는 마을변호사’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법무부, 행정안전부, 대한변호사협회가 연계 운영 중인 ‘마을변호사’ 제도는 마을변호사 홈페이지를 통해 담당 지방자치단체 변호사를 조회하여 전화나 이메일로 상담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고령 주민이나 인터넷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이 사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군은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위 제도를 활용하여 변호사가 직접 읍·면사무소로 출장하여 상담하는 ‘찾아가는 마을변호사’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별도의 신청 절차나 이동 부담 없이 가까운 읍·면사무소에서 편리하게 법률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상담은 관내 11개 읍·면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올해 운영은 오는 23일 곡성읍사무소를 시작으로 27일에는 오곡면사무소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참여하는 마을변호사는 강기원 변호사(법률사무소 기원), 김신원 변호사(김신원 법률사무소)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11일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예산안은 총 재정규모 5,565억 원으로, 본예산(4,679억 원)보다 886억 원(18.9%)이 증가한 규모이다. 회계별로 살펴보면 일반회계는 839억 원이 증가한 5,326억 원, 특별회계는 46억 원이 증가한 239억 원이다. 군에 따르면 이번 추경은 주로 농림 분야와 민생안정, 안전, 미래 대비 예산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으며, 이번 예산안에서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농림 분야의 농업・농촌 부문 예산의 대폭적인 증가이다. 농림 예산은 1,511억 원 규모로, 본예산 대비 607억 원이 증가하며 1,500억 원을 돌파했다. ‘농업 예산 1,500억 원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농업 지원과 농촌 경제 활성화 및 농민 소득 증대를 위한 중요한 재정적 발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추경예산안은 민생 복지・안전을 위해 어르신 복지서비스, 사회적 약자 지원 등을 위한 예산을 증액했으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명절 연휴에 관광지를 찾았다가 휴관으로 발길을 돌리는 일이 반복되면서, ‘운영 여부’가 여행 준비의 핵심 정보로 떠오르고 있다. 광양시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자 설 연휴에도 휴관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연중무휴 관광지 3곳을 엄선해 소개했다. 이번에 추천하는 관광지는 ▲광양국제부영빙상장 ▲광양와인동굴 ▲광양LF스퀘어로, 빙상·와인·쇼핑 등 각기 다른 콘텐츠를 갖춘 실내 중심 관광지다. 세 곳 모두 광양읍 일대에 위치해 이동 부담이 적고, 날씨와 관계없이 스포츠·문화·쇼핑을 하루 일정으로 묶어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전남 유일 국제규격의 실내 빙상장... 명절 맞춤 ‘활동형’ 힐링 광양국제부영빙상장은 설 연휴 장시간 이동과 음식 섭취 증가로 줄어들기 쉬운 활동량을 보완하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실내 스포츠 공간이다. 전라남도 유일의 국제규격 실내 스케이트장으로, 스케이트와 헬멧 등 안전장비를 갖추고 있어 초보자와 가족 단위 방문객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이용요금은 유소년·청소년·고등학생 9,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 골약동은 포스코광양제철소 에너지부 전력계통섹션이 2월 11일 오후 1시 30분 골약동 용장마을회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설 명절 맞이 선물세트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에너지부 전력계통섹션 임직원 10여 명이 참여해 사과, 김, 커피믹스 등으로 구성된 설 선물세트를 용장마을 어르신 42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 이어 다과를 함께 나누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을 기원하는 등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나눔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정서적 위로와 공동체적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특히 어르신들이 선호하는 품목 위주로 선물세트를 구성해 실질적인 도움을 더했다. 옥상우 에너지부 전력계통섹션 부장은 “어르신들께서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대현 용장마을 통장은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찾아와 어르신들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 진상면은 지난 6일 진상면 백학문화복지센터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올해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35명이 참석해 사업의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안전하고 책임 있는 활동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현장 활동을 위한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출·퇴근 시 교통안전 수칙과 작업 중 안전사고 예방 요령을 중점적으로 안내했으며,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방법과 보고 체계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사항을 상세히 안내했다.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은 2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되며, 참여 어르신들은 진상면 내 공원과 도로변을 중심으로 잡초 제거 및 환경정비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환경 개선은 물론, 어르신들의 활기찬 사회활동 참여와 건강 증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매년 추진되는 노인일자리사업에 어르신들이 꾸준히 참여해 활기찬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과 안정적인 사회참여를 적극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 골약동사무소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범죄 예방과 주민 안전 강화를 위해 골약자율방범대(대장 김동근) 주관으로 야간 합동 방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골약동 사회단체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골약동 파출소 앞에서 출발해 ▲성황농협 ▲푸르지오 아파트 ▲성황체육관 ▲황금지구 일원 등을 순회하며 주택가 골목길과 상가 밀집지역, 학교 주변 등 안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순찰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순찰과 함께 ▲불법 광고물 점검 ▲가로등 이상 여부 확인 ▲쓰레기 불법투기 지역 확인 등 생활 안전 점검도 병행하며 주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는 데 힘을 모았다. 김동근 대장은 “야간 합동 방범 활동은 주민 스스로 안전 취약지구를 점검하고 예방하는 활동이라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정기적인 활동을 통해 젊은 도시 골약동이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골약동 파출소와 자율방범대 등 유관 단체와 협력을 강화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주민 밀착형 방범 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양시협의회(회장 박노신)는 2월 9일 오후 1시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과 ‘민주·평화·통일교육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 기관 관계자와 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미래세대를 위한 민주·평화·통일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관내 초·중·고 학생과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민주·평화·통일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협약은 미래세대를 위한 가치교육을 함께 책임지겠다는 공동의 약속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학교가 연계된 지속 가능한 민주·평화·통일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노신 회장은 “민주주의와 평화통일의 가치는 우리 사회의 미래와 아이들의 삶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며 “학교 현장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민주주의와 평화의 의미를 생활 속에서 체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여선 교육장은 “민주·평화·통일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2월 11일 광양5일시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설 제수용품 준비로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이 집중되는 시간대에 맞춰 추진됐으며, 건물 중심의 기존 주소 체계를 넘어 시설물과 사물까지 확대된 주소정보 체계를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응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를 신속히 전달하는 방법과 택배·배달의 정확성 향상 사례 등을 중심으로 도로명주소의 필요성과 활용 가치를 설명하고, 홍보물과 안내 전단지를 배부해 시민의 이해를 도왔다. 광양시는 도로명주소 체계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주소정보시설 6종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하고, 훼손·노후 시설 정비와 위치 오류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 이용이 많은 지역과 주소 인식이 어려운 골목길·농어촌 지역을 중심으로 주소정보시설을 보강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도로명주소는 시민 안전과 편의를 높이는 핵심 기반 정보”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바가지요금 근절과 물가 안정을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하며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나섰다. 시는 2월 6일부터 13일까지 광양·옥곡 5일시장과 광양·중마·광영 상설시장 등 관내 5개 시장에서 진행되는 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연계해 바가지요금 근절 및 물가 안정을 위한 집중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홍보 활동은 ▲바가지요금 근절 ▲가격표시제 준수 ▲설 명절 성수품 자율적 가격 안정 참여 독려 ▲불공정 거래행위 신고 안내 등을 중심으로 이뤄지며, 상인들의 자율적 참여를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불공정 거래행위 발견 시 즉시 신고할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해 시민 불편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현장 캠페인과 병행해 2월 4일부터 18일까지 물가 안정 점검팀을 운영하며 실질적인 물가 관리에 나서고 있다. 공무원 6명과 물가조사요원 6명으로 구성된 3개 점검팀은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바가지요금, 가격 미표시 등 불공정 행위를 집중 점검하고 있다. 점검은 예방 중심의 계도를 우선 실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저전통합 예비군 중대장(이용진)은 지난 11일 순천시 장천지역아동센터에서지역 어린이 26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목공예 체험교실’을 재능기부로 진행했다. 이번 체험교실은 이용진 중대장이 목공예 수업 자격을 바탕으로 재료 준비부터 수업 진행까지 전 과정을 직접 맡아 의미를 더했다. 이 중대장은 “평소 목공예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아이들에게 작은 선물을 전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었다”며 “아이들이 직접 만들고 완성해 가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전동 관계자는 “아이들이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재능을 나눠주신 이용진 중대장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저전동은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단체와 연계해 아동을 위한 체험 활동과 나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순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