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심정지 환자 생존율 향상을 위한 ‘심장안전도시 구축 사업’을 나주시에서 본격 추진한다. 나주소방서는 금일 오전 11시 전남소방본부, 나주시, 대한심폐소생협회, 나주시의용소방대연합회와 함께 **‘나주시 심장안전도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추진되며, 심정지 환자 생존율을 매년 2%씩 향상시켜 최종 2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나주시가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것은 최근 3년간 시 단위 지역 중 심정지 발생률이 가장 높고, 일부 읍·면 지역에서는 자발순환회복(ROSC) 사례가 없는 취약구간이 확인됐기 때문이다. 이는 단순한 AED 보유량 부족보다는 고위험 생활권과의 위치 불일치와 접근성 문제에 따른 것으로 분석돼, AED 추가 설치와 재배치 효과를 검증하기에 적합한 지역으로 평가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나주시 심장안전도시 구축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 ▲KBLS 인증 기반 교육 인프라 확충 및 전문인력 양성 ▲고위험 지역 중심 자동심장충격기(AED) 보급·설치 확대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30일 진도 관내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좁은 골목길과 주거 밀집지역 20곳에서 화재 취약지역의 초기 대응력 강화와 주민 안전을 위해 '골목길 소화기함 설치 사업'을 최종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좁은 골목길과 주거 밀집지역 등 초기 화재 진압이 곤란한 곳에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진도소방서는 지난 3일 보호틀 10개소, 위치표지판 10개소, 골목길 소화기함 20개소에 대한 설치 공사를 마쳤다. 이어 18일 안전성 및 규격 등에 대한 준공검사를 거쳐, 30일 각 시설물의 체계적인 유지를 위한 관리카드 작성을 완료하며 모든 구축 절차를 마무리했다. 주요 골목에 배치된 소화기함은 평상시 도민 생활 속 안전시설로 자리 잡고, 화재 발생 시에는 인근 주민 누구나 쉽게 활용해 즉각적인 초기 진압에 나설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함께 설치된 위치표지판은 긴급 상황 시 정확한 119 신고를 돕고 출동하는 소방대원들의 신속한 위치 파악을 가능하게 해 현장 대응 효율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지난 29일 ‘춘란이 피어나는 고향, 함평’을 주제로 열린 ‘2026 대한민국 난명품 대제전’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30일 밝혔다. 함평군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올해 21회째를 맞아 전국 애란인과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대한민국 대표 난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날 강하춘 함평군수 권한대행이 대회장을 맡고, 이만호 함평난연합회장이 행사를 이끈 가운데, 전국 각지의 수준 높은 작품들이 한자리에 모여 큰 관심을 모았다. 올해 대회 최고상인 대통령상은 양위승 씨가 출품한 화예부문 ‘황화소심(보름달)’이 차지했다. 해당 작품은 뛰어난 화형과 완성도와 품격을 인정받아 최고 영예를 안았으며, 상금 1,000만 원이 함께 수여됐다. 최우수상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은 진홍수 씨의 ‘주금화’,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은 윤소희 씨의 작품 ‘사계’가 각각 수상했다. 또 우수상은 조동락·윤봉연, 특별우수상은 김현태·정윤권, 대회장상은 신영희·이은권, 함평천지상은 양창섭·고재영, 화순난명품 대회장상은 강현준 씨에게 돌아갔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암군이 성인 문해교육 지원을 위한 ‘평생배움학교’를 개강하고 운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3월 18일 평생배움학교를 개강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평생배움학교는 비문해 및 저학력 성인을 대상으로 읽기·쓰기·셈하기 등 기초 문해교육을 제공해 일상생활 적응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8개 읍·면 16개 교실에서 131명이 참여하며, 지난해 5개 읍·면 8개 교실 89명보다 규모가 확대됐다. 특히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한 찾아가는 교육 방식으로 운영해 학습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권 중심의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영암군은 향후 학습 성과 공유와 참여 확대를 위해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공모전 참여도 추진할 계획이다. 최복용 영암군 인재육성체육과장은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평생학습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영암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재)남해안권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는 지역 식품기업의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회원사 대상 마케팅·유통 역량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SNS와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 및 판매 역량을 강화해 지역 식품기업의 실질적인 매출향상과 시장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됐다. 교육과정은 최근 식품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SNS 기반 홍보마케팅 ▲AI 기반 콘텐츠 제작 ▲라이브커머스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인스타그램 활용 전략, 숏폼 콘텐츠 제작, 상세페이지 작성, 상품 등록 및 판매 설정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마지막 차시에는 라이브커머스 판매 실습 및 생방송 송출을 통해 참여 기업들이 실제 판매 경험을 체득할 수 있도록 운영되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이번 교육은 3월부터 총 6차시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센터 회원사 대표와 실무진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참여도를 보였다. 교육에 참여한 기업 관계자는 “SNS와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한 실습 교육을 통해 실제 판매에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순천시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열린 ▲제1회 순천만국가정원배 시니어 축구대회 ▲제15회 순천시장배 생활체육 농구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팔마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1회 순천만국가정원배 시니어 축구대회는 전국 13개 시군에서 470여 명이 참가해 첫 대회임에도 높은 관심 속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시니어 동호인들의 건강 증진과 친선 교류의 장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같은 기간 팔마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제15회 순천시장배 생활체육 농구대회는 순천을 비롯한 전국 10개 시군에서 300여 명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력과 열띤 응원 속에 대회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두 대회는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생활체육 참여 분위기 확산과 함께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한 것으로 평가된다. 시 관계자는 “생활체육은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 공동체를 하나로 연결하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대회를 통해 시민들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순천시가 지난 28일 순천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순천-안양 시립소년소녀합창단 교류음악회에 300여 명의 관람객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한 교류 무대로, 두 도시의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소통하고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무대에서는 K-POP과 애니메이션 OST 등 친숙한 곡들이 합창으로 펼쳐졌다. 청소년들의 맑고 순수한 하모니로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다. 특히 두 합창단이 함께 꾸민 연합 무대는 모인 단원들이 하나의 목소리로 어우러지며 박수와 함성을 이끌어냈다. 공연을 본 관람객들은 “두 도시의 합창단이 함께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K-POP을 합창으로 들으니 색다르고 재미있었다”는 등 따뜻한 반응을 보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류음악회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청소년들의 음악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공연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교류를 통해 미래 세대의 문화적 감수성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순천시 드림스타트는 한부모 및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치유 심리극 기반의 체험형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모가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역할극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서로의 마음을 마주하며 공감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회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교육은 지난 28일부터 6월 말까지 총 7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심리극 기법을 활용해 자녀와의 관계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갈등 상황을 역할극 형태로 풀어낸다. 이를 통해 부모의 양육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긍정적인 부모 역할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부모와 자녀 간 관계 개선과 가족 내 정서적 지지기반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치유 심리극 부모교육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경험하며 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12세 이하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상담, 치료, 자원 연계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예방적 복지사업으로, 현재 174명을 대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순천시는 해룡면 남가리 일원에서 추진하는 ‘신규 가로수길 조성사업’에서 기존 수목을 재활용해 예산 절감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사업대상지는 해룡면 남가리 월전2교차로부터 남가교까지 약 1km 구간으로, 시는 배롱나무 460주를 식재할 계획이다. 사업은 오는 4월부터 5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시에서 관리 중인 대대동 일원의 배롱나무 460주를 이식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고 재정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또한 설계와 시공 전반에서도 공정을 최적화해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재정 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신규 가로수길 조성사업은 단순한 녹지 확충을 넘어 예산 절감까지 함께 고려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예산 집행과 시민 체감형 사업 추진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순천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구례군은 구례군가족센터가 지난 28일 다문화가정 10가정을 대상으로 동화 구연 프로그램 “엄마의 목소리로 피어나는 동화 속 이야기 세상”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의 기초학습 지원과 정서 함양을 위한 '다문화가족 기초학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다문화가족의 어머니가 직접 강사로 참여해 전래동화를 구연함으로써 자녀의 자긍심을 높이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어머니가 일일 강사가 되어 베트남 전래동화를 한국어와 베트남어로 읽어주고, 느낀 점을 함께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오늘 우리 엄마가 동화책 읽어주는 날이라서 아침부터 설렜어요. 친구들이 엄마 목소리가 예쁘다고 해 줘서 기분이 좋았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미연 구례군가족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 아동들이 기초 학습에 흥미를 느끼고, 어머니들은 지역사회 교육자의 일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다문화가족은 지역사회를 이루어가는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군민과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기관 관리책임자 등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가정이나 직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및 기도폐쇄 상황에 대비해 군민의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권역응급의료센터인 성가롤로병원과 연계해 전문강사가 직접 진행함으로써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주요 내용은 ▲심정지 인식 및 신고 방법 ▲가슴압박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시 응급처치(하임리히법)으로 구성됐다. 특히 가슴압박의 깊이와 속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혈행 피드백 마네킹을 활용해 참가자들이 올바른 압박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심정지 발생 시 골든타임은 약 4분으로, 119구급대 도착 전 목격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이 생존율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이다. 심정지는 일상생활 공간에서 예고 없이 발생하는 경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영유아의 건강한 발달을 돕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오감 체험형 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함평군은 30일 “이날부터 오는 5월 18일까지 매주 월요일 함평군보건소에서 ‘베이비 오감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생후 6개월부터 20개월 사이의 유아와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유아의 오감을 자극해 두뇌와 신체 발달을 유도하고, 부모와 자녀 간 안정적인 애착 형성과 정서적 교감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함평군은 유아의 발달 특성과 시기를 고려한 신체 활동, 식재료 체험, 생태 놀이, 표현 활동 등 다양한 오감 체험 중심의 놀이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빨대를 통한 색감 자극 놀이 ▲미끌미끌 로션·요거트 촉감놀이 ▲스카프와 완두콩을 활용한 신체 리듬 놀이 ▲사막 모래를 활용한 감각 탐색 활동 ▲스펀지를 활용한 오감 자극 놀이 ▲미역을 활용한 촉감 체험 ▲색지끈을 활용한 표현 놀이 ▲알로에를 이용한 촉촉한 감각 놀이 등 다양한 오감 중심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유아의 연령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