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산림연구원은 30일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인 ㈜휴온스엔과 업무협약을 해, 황칠나무(Dendropanax trifidus)를 중심으로 건강기능식품 개발과 산업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남은 해남, 완도 등을 중심으로 전국 재배면적의 90% 이상(약 4천600ha)을 차지하는 국내 최대 황칠나무 주산지다. 특히 해남 황칠나무는 지리적표시로 등록(산림청 제61호·2023년 5월 30일)돼 품질과 지역성을 이미 인정받은 우수 자원이다. 이처럼 많은 원료 생산 기반이 충분함에도 현재 황칠나무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한적 식품 원료’로 등록돼 소비 확대와 판로 확보에 한계가 있다. 휴온스엔은 황칠나무의 속명(Dendropanax)이 인삼의 속명인 ‘파낙스(Panax)’와 동일하게 ‘치유’를 의미하는 그리스어에서 유래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러한 공통된 어원을 바탕으로 전남 황칠을 ‘제2의 인삼’에 견줄 만한 스타상품으로 육성하기 위한 제품화 전략을 구체화하고, 연구개발 가속화와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황칠나무 추출물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는 30일 도청에서 사회보장위원회를 열고 제5기(2023-2026)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결과를 의결하고 다양한 복지 현안을 논의했다. 전남도 사회보장위원회는 사회보장급여법 제40조에 따라 지역의 사회보장 증진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한 위원회이며, 복지․보건․의료․일자리 등 20명의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됐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민의 사회보장 욕구와 지역 내 복지자원 등을 연계해 주민 삶의 질 개선을 목표로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이 계획에 따라 매년 연차별 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한다. 이날 심의한 2025년 연차별 시행결과는 2개 분야, 9개 추진 전략, 52개의 세부사업으로 구성됐으며, 사업별 성과 계획에 따라 한 해 실적을 반영해 작성됐다. 위원회에선 2025년 우수 성과사업으로 ▲전남형 출생기본소득 지원 ▲디지털돌봄체계(스마트빌리지) 구축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를 선정하고, 지속가능 복지를 위한 민․관 거버넌스 구축, 지역 사회보장 인프라 확대 방안 등도 논의했다. 회의에서 의결된 2025년 연차별 시행결과는 복지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운남면 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운남면 행복충전소 일원에서 ‘2026 제2회 운남에서 돈·세·고 놀자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운남면의 특산물인 돼지고기(돈), 세발나물(세), 고구마(고)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공연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제15회 운남면민의 날 행사를 시작으로 돈세고 가요제와 청년콘서트 등 공연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돈세고 가요제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무대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청년콘서트 역시 감성적인 음악과 다양한 공연으로 축제의 활력을 더했다. 체험 프로그램인 ‘돈세고 셀프 바비큐’는 방문객들이 직접 고기를 구워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돼 큰 인기를 끌었고, ‘돈세고를 찾아라’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또한 농특산물 판매장에서는 신선한 지역 농산물이 판매되며 현장 소비가 활발하게 이뤄지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운남면 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무안 운남면은 30일 주식회사 보림(대표 박광열)에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재)무안군승달장학회에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과 진로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박광열 대표의 뜻에 따라 이뤄졌다. 전라남도 나주시에 위치한 주식회사 보림은 산불진화장비와 소방·안전 관련 용품을 공급하는 전문업체로, 지역 산불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해 왔다. 특히 기업 활동과 더불어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공익 활동을 확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보성군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광열 보림 대표는 “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에게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장학금이 무안 지역 학생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무안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해남군은 친환경 벌채를 시행한 산림소유자를 대상으로 목재생산 지원금을 지급한다. 친환경 벌채 지원사업은 생태·경관 훼손과 재해 위험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벌채를 실시한 경우, 벌채구역 내 일정 비율의 입목을 존치하는 조건으로 예상 수익금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친환경 벌채는 산림 훼손을 최소화하고, 산림재해 예방과 건강한 산림자원 육성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벌채 허가를 받은 산림소유자 중 5ha 이상 모두베기 벌채지에서 전체 면적의 20% 이상을 존치한 경우이며, 지원금은 1ha당 최대 200만원, 벌채 구역 내 총 입목 축적의 20% 이내에서 지급된다. 특히 지원금을 지급받은 산림소유자는 허가 기간 종료일로부터 5년 이내 벌채 및 굴취가 제한되며, 이를 위반할 경우 지원금을 반환해야 한다. 올해 예산은 2,280만원이며, 예산 범위 내 선착순에 따라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산림경영계획 인가 신청 단계에서 벌채면적이 5ha 이상인 산림소유자에게 해당 사업을 적극 안내하고 있으며, 친환경벌채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지역 대표 특산물인 나주배의 품질 고도화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며 농가와의 소통을 강화했다. 나주시는 지난 3월 17일부터 26일까지 ‘명품 나주배 생산·유통 정책 설명회’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지역농협 6개소 공선회원 300여 명이 참석해 나주배 산업 현황을 공유하고 정책 방향과 재배 기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설명회에서는 소비자 신뢰 확보와 시장 경쟁력 제고를 위한 나주시의 생산 및 유통 정책이 중점적으로 소개됐다. 시는 고품질 생산 체계 구축과 신품종 보급,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 특히 ‘천년이음 나주배’ 품질보증제를 통해 생장조절제(GA) 무처리, 당도 12브릭스 이상, 색감과 신선도 등 품질 기준을 충족한 과실만을 선별해 유통하는 체계를 구축하며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신고 품종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신화, 창조, 추황 등 국내 육성 신품종 보급과 함께 고당도 녹색배 ‘설원’ 생산단지 조성을 추진해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선제 대응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과 시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중앙부처 규제개선 과제 발굴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26일 ‘지역밀착형 중앙부처 규제개선 과제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해 핵심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 산업 활성화, 주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규제혁신 과제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투자 및 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비롯해 지역 산업 위기 대응과 중소기업 보호를 위한 특별지원지역 지정 관련 제도, 핵융합 등 미래 신산업 육성과 기업 유치를 위한 제도 개선 과제가 제시됐다. 또한 행정통합에 따른 효율적인 국토 이용을 위한 그린벨트 해제 관련 제도 개선과 공공기관 유치 기반 마련, 농업 현장 애로 해소를 위한 농업용 드론 충전용 발전기 면세유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과제가 발굴됐다. 나주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과제를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하고 관계기관과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사)고흥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공영민)는 지역 기관사회단체와 개인들의 자발적 기부가 이어지며 교육발전기금 조성이 활기를 띠고 있다고 밝혔다. 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녹동난우회와 과역면 김동성 농업경영인회장이 각각 100만 원을 기탁한 데 이어, 30일 신정식 고흥군지등복지센터 대표가 500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이렇게 조성된 기금은 중고생 인터넷 강의료 지원을 비롯해 영어·한국사·수학 경시대회 등 교육환경 개선사업과 초중고 신입생 입학축하금, 고등학교 입학 성적우수 장학금, 귀향인 어울림 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사업에 활용되어 지역 인재 양성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 공영민 이사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고흥 교육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탁자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뜻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고흥군교육발전위원회는 조성된 교육발전기금으로 올해부터 대학생 등록금 지원, 저소득 대학생 생활안정장학금 지원 등 지역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해남군이 해남읍 원도심에 조성중인 ‘초콜릿거리’가 확대된다. 해남원도심 상권활성화 추진단은 ‘초콜릿거리’에 입점할 신규창업 2개팀과 복합매장화 3개팀 등 총 5개팀을 추가로 선정했다. 현재 초콜릿 거리에는 5개소의 초콜릿 관련 매장이 운영중으로, 이번 추가 선정으로 매장수가 더욱 늘어나면서 체류형 관광 상권으로서의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공모에 선정된 사업자들은 해남의 지역 특색을 살린 독창적인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규창업 부문에서는 ‘초코에너지바· 초코브라우니’를 개발한 팀과‘해남 고구마와 전복, 다시마을 활용한 디저트’를 제안한 팀이 각각 선정됐다. 복합매장화 부문에서는 기존 점포에 초콜릿 콘텐츠를 접목한‘딸기초콜릿 퐁듀’‘초코무화과바케트·초코베이글’‘초코붕어빵·초코컵빙수’ 등 3개 매장이 선정돼 새로운 변화를 준비중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점포 확대를 넘어 카페·디저트·체험이 결합된 ‘복합소비공간’구축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원도심활성화추진단은 선정된 팀들과 협약을 체결하고, 4월초부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 우려에 선제 대응해 충분한 물량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유지하는 가운데 시민들의 불안 심리로 인한 사재기 자제를 당부했다. 30일 나주시에 따르면 최근 중동 정세 영향으로 종량제봉투 수급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나 시민 대상 공급에는 문제가 없는 상황이다. 시는 종량제봉투 수급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현재 9월까지 사용 가능한 물량을 확보해 평소와 같이 정상 공급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중동 정세와는 무관하게 종량제봉투 공급은 시민들이 필요에 따라 안심하고 구매해도 된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소비자의 불안 심리로 인한 과다 구매가 발생할 경우 특정 판매소에서 일시적인 품절 등 시민 불편이 발생할 수 있어 사재기 자제를 적극 요청했다. 이에 따라 시는 소비자 불안 해소와 과다 구매 방지를 위해 종량제봉투 판매량이 많은 판매소를 중심으로 재고량 및 판매 실태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종량제봉투 공급은 9월까지 물량이 확보된 상태이니 시민들께서는 안심하고 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해남군이 지역 수산물의 유통·가공분야 19개 핵심사업에 대해 106억여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경쟁력 강화 및 소득 향상에 나선다. 이를 통해 생산 중심의 어업 구조를 가공과 유통 중심으로 전환해 해남 수산물의 가치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우선 송지면 송호리에 수산물 유통물류센터가 건립된다. 부지면적 7,669㎡, 연면적 1,338.58㎡ 규모의 수산물 물류 유통센터는 냉동·냉장시설, 수조 등을 갖추고 활전복 수집과 보관, 판매, 분산 등의 기능을 갖춘 기반시설로 조성된다. 총 29억원(도비 14억5,000만원, 군비 8억 7,000만원, 자부담 5억 8,000만원)이 투입되어 올해 말 준공 예정이다. 전문적인 물류 시스템 구축을 통해 수산물의 신선도 유지는 물론 유통 단계 축소로, 어민 소득향상과 더불어 소비자가 신선한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는‘수산물 물류 허브’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수산물의 출하 시기를 전략적으로 조절하기 위해 총 25억원을 투입, 3개소의 저온 저장시설 인프라를 확충한다. 지난해부터 추진중인 1개소를 포함한 대형 저온저장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곡성치유의숲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력하여 소상공인의 심리적 회복과 재기를 지원하는 ‘2026년 소상공인 심리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폐업으로 인한 상실감 등 심리적 어려움과 고된 생업으로 번아웃(소진)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정서적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 2차년도 연속 사업으로 추진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오감걷기와 해먹명상, ▲족욕체험 및 소도구테라피, ▲청계동 폭포 물멍 때리기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방문객의 건강 상태에 맞춘 맞춤형 산림치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매월 1일부터 14일까지 ‘소상공인24’ 누리집을 통해 익월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신청 시 동반 1인까지 함께 참여가 가능해 가족이나 지인과 함께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백진호 국립나주숲체원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마음의 여유를 잃은 소상공인들이 곡성의 아름다운 숲에서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얻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