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박영평 여수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양·쌍봉·주삼)은 3월 27일 열린 제25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가로등·보안등 운영 방식의 전환과 스마트 조명 확대를 촉구했다. 박 의원은 “가로등과 보안등은 시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공공시설임에도 여전히 비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이어 “이 사안은 2024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상임위원회 활동 당시에도 제기한 바 있으며, 사람이나 차량 움직임에 따라 밝기가 조절되는 스마트 조명 도입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고 밝혔다. “당시 시정부는 가로등은 일부 디밍 방식 적용이 가능하지만, 보안등은 시간대 기반 밝기 조절 방식으로 운영 중이며 일부 지역에서 시범사업으로 스마트조명을 도입하고 확대를 검토 중에 있다고 설명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박 의원은 “현재 여수시 조명은 대부분 상황에 반응하는 방식이 아닌, 동일 밝기로 유지되는 고정형 구조에 머물러 있다”며 한계를 지적했다. 특히 “여수시는 가로등 약 1만5천 등, 보안등 약 2만2천 등을 운영하고 있으나 스마트 기능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최정필 여수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시전·신기·웅천·화정)은 제25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웅천~선소 일대 문화예술특구 지정 필요성을 제기하고, 관광 구조 전환을 위한 전략 마련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여수는 아름다운 해양자원과 풍부한 관광 자원을 갖추고 있음에도 관광 전략이 부족하고 자원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웅천의 예울마루와 장도, 친수공원, 선소 일대의 이순신 유적과 선소테마정원 등은 각각 훌륭한 자원이지만 ‘분절된 섬’과 같은 상태”라며 “이제는 개별 관광을 넘어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구조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금 여수에 필요한 것은 새로운 시설이 아니라 기존 자원을 연결하고 묶어내는 전략”이라고 밝혔다. 최 의원은 문화재단 설립, 시립박물관 개관, 시립미술관 건립 추진,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 등 여수가 문화예술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여건을 충분히 갖추고 있음에도 “지난해 문화예술특구 지정이라는 제도적 결실을 맺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이어 “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김행기 여수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림·여서·문수)은 3월 27일 열린 제25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문수~시전 간 도로 개설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문수~시전 간 도로는 2021년 타당성조사를 완료하고 2023년 도시계획시설 결정까지 마쳤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착수조차 하지 못한 채 수년째 지연되고 있다”며 “이제는 어떠한 명분으로도 더 이상 늦춰서는 안 되는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여문지구와 시전동 일대 약 7만6천 명이 거주하는 생활권의 교통 현실을 짚으며 “문수삼거리부터 웅천 구간은 출·퇴근 시간마다 상습 정체가 반복되고 있고 시민 불편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문수동 한려초교 앞에서 시전동까지 연결되는 해당 도로는 이러한 교통 문제를 구조적으로 완화할 핵심 축”이라고 설명했다. 문수~시전 도로는 길이 약 2.4km, 폭 15m의 4차로로 총사업비 663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도심 교통 정체 해소와 생활권 연계, 정주 여건 개선, 광역 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핵심 기반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민덕희 여수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림·여서·문수)은 3월 27일 열린 제25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여수시 독서 관련 정책의 구조적 개선과 ‘책 읽는 도시’ 조성을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 민 의원은 “여수에서 오랫동안 책방을 운영해 온 시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여수시 독서정책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발언 배경을 밝혔다. 먼저 여수시의 독서 및 체험 관련 정책 현황을 언급했다. “청년도서구입비 지원사업은 연간 약 2억 원 규모로 18세부터 45세까지 청년에게 도서구입비의 50%, 최대 10만 원을 지원하고 있고, 청소년 진로체험 행복카드는 연간 10만 원의 포인트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 두 제도가 별도로 운영되면서 ‘독서 도시 여수’라는 통합 전략으로 연결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청년도서 지원은 대상이 청년에 한정되고 예산 소진이 빠르며, 진로체험 행복카드는 사용의 약 90%가 서점·영화·공연·체육활동에 집중되고 실제 진로체험은 5.5%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또한 “도서 구매를 ‘진로 관련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이미경 여수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림·여서·문수)은 3월 27일 열린 제25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아학대 예방과 보육안전 관리체계 강화를 촉구했다. 이 의원은 “영아는 스스로 위험을 알리거나 도움을 요청할 수 없다”며 “영아 보호는 단순한 돌봄이 아니라 행정이 최우선으로 책임져야 할 안전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어린이집 학대 의심 사례가 반복될 때마다 부모와 시민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중요한 것은 사건 발생 이후의 수습이 아니라 사전에 막아내는 체계를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예방 중심의 보육안전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다음과 같은 대책을 제시했다. 먼저 영아반 운영 어린이집에 대한 선제적 특별점검체계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신규 교사 배치 시설, 민원 발생 이력 시설, 취약 시간대 운영 상황 등을 중심으로 정기·수시 점검을 병행해야 한다”며 “문제가 발생한 뒤 점검하는 방식이 아니라 사전에 차단하는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두 번째로 보육교직원 대상 아동학대 예방교육과 보고·대응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강재헌 여수시의회 의원(무소속, 여천동)은 3월 27일 열린 제25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자주국방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자주국방 국민참여기금’ 조성을 제안했다. 강재헌 의원은 최근 국제 정세가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불안의 시대라며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와 중동 분쟁 등으로 에너지 안보까지 흔들리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북한의 핵·미사일 고도화와 일본의 군사력 강화, 미·중 전략 경쟁 심화가 맞물리며 복합적인 안보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미 방위비 분담금 증가 등으로 동맹 의존 구조의 한계도 드러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강재헌 의원은 국방예산 확대와 첨단 전력 투자는 필요한 방향이지만, “예산만으로 안보는 완성되지 않는다”며 “국민적 공감과 참여, 사회적 결속이 함께할 때 비로소 실질적인 안보가 구축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국민이 6·25 이후 재건과 5·18 민주화 운동, IMF 금 모으기 운동 등 위기마다 단결해 극복해 왔다고 언급하며, “최근의 혼란 속에서도 헌정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김철민 여수시의회 의원(돌산·남면·삼산)은 3월 27일 열린 제25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행정의 분산 구조로 인한 비효율을 지적하며 ‘원스톱 생활밀착 행정 시스템’ 구축을 제안했다. 행정 분산 대표 사례로 공중화장실 관리 체계를 지목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여수시에는 공중화장실 171개소와 개방화장실 29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나, 해당 시설은 기후생태과·공원과·해양정책과 등 11개 부서로 관리가 분산돼 있고 시설관리와 청소관리 또한 이원화된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2026년 기준 공중화장실 운영에 약 20억 원의 예산과 100명 규모의 기간제 인력이 투입되고 있음에도 인건비, 용역비, 방역비, 유지보수비 등이 부서별로 나뉘어 편성돼 전체 예산 규모와 집행 효율을 한눈에 파악하기 어려운 구조”라고 지적했다. 이러한 구조는 민원 대응의 비효율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유사한 민원이 부서별로 반복되고, 관리 수준이 일정하지 않아 일부 시설은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반면 일부는 방치되는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시설 문제 또한 부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진명숙 여수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기획행정위원회)은 3월 27일 열린 제25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여수를 ‘충무공의 도시’에 걸맞은 교육 거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이순신 리더십센터’ 건립을 제안했다. 진 의원은 “대한민국 국가기념일 가운데 특정 인물의 탄생을 기리는 날은 세종대왕과 충무공 이순신 단 두 명뿐”이라며 “이는 이순신 장군이 우리 역사에서 차지하는 위상이 얼마나 특별한지를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순신은 더 이상 추모의 대상이 아니라, 위기 속에서 조직을 지켜낸 리더십 모델로 재조명되고 있다”며 “불확실성과 위기가 반복되는 현대사회에서 학습하고 적용해야 할 전략 자산”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여수시는 이순신을 여전히 기념과 상징의 영역에 머물게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오늘의 언어로 재해석하고 미래 성장 자산으로 전환하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진 의원은 타 지자체 사례를 언급하며 필요성을 강조했다. “충무공 이순신 묘소가 위치한 충남 아산시는 충무교육원을 통해 리더십 교육과 이순신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이선효 여수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정·둔덕·시전)은 3월 18일 열린 제25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전동을 여수 관광의 체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웅천은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며 여수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자리 잡고 있지만, ‘사람은 오는데 오래 머물지 않는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며 “짧은 체류는 지역 상권과 경제 효과로 이어지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를 낳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웅천은 ‘방문 중심’에서 ‘체류 중심’으로 관광 전략을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며, 그 해법으로 ▲낮에는 정원 ▲밤에는 빛 ▲일상에는 공원이라는 세 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이 의원은 이순신공원의 전환을 강조했다. “이순신공원을 단순 산책공원이 아닌 싱가포르 ‘가든스 바이 더 베이’와 같은 랜드마크형 정원문화공간으로 육성해야 한다”며 “사계절 볼거리와 체험, 야간경관을 갖춘 정원 콘텐츠가 체류시간을 늘리는 핵심 전략”라고 밝혔다. 둘째, 장도–예울마루–선소 구간에 대해서는 “해변 데크길과 경관조명을 연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대학교가 글로컬대학사업 1차년도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국립대학 혁신 방향을 제시했다. 31일 전남대에 따르면, 전남대학교는 지난 3월 25일 '글로컬대학사업 1차년도 성과공유회'를 열고, 지난 1년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전남대학교: 사람·기술·지역을 잇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이근배 총장과 연구부총장을 비롯해 광주광역시 관계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대학과 지역의 상생 모델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글로컬대학사업 1차년도 동안 추진된 시그니처 과제와 브랜드 프로그램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교내·외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학과 지역이 연계된 혁신 사례를 중심으로 국립대학 혁신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근배 총장은 “글로컬대학사업은 지역의 사람과 기술을 연결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1차년도 성과를 토대로 전남대학교가 지역 혁신의 거점이자 연구 중심 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남대학교는 이번 성과공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대학교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소 수정란의 품질을 정밀하게 판별함으로써, 축산업의 수익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기술 상용화에 나섰다. 개당 약 25만 원에 이르는 수정란의 판별 정확도를 높여 이식 성공률을 끌어올리고, 농가의 반복 손실과 경영 리스크를 줄이는 동시에 생산성과 수익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길을 연 것이다. 30일 전남대에 따르면, 전남대학교를 비롯한 4개 대학이 참여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소 수정란 등급판별 시스템의 현장 실증 연구' 과제가 한국농업기술진흥원(KGOT)의 지원으로 본격 추진된다. 이번 과제는 총 2억 8,800만 원 규모(대학·권역별 7,200만 원)로, 인공지능 기술과 축산 분야의 융합을 통해 수정란 품질 판별의 객관성을 확보하고 이식 성공률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축산농가의 생산성 및 수익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본 연구는 연간 6~7만 개 생산되는 국내 소 수정란(개당 약 25만 원)의 발달 단계와 품질을 농가 현장에서 객관적으로 판별할 수 있도록 AI 기반 시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이사장 송병구)은 망마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여과기, 저수조 탱크 교체 및 노후 시설물 보수를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휴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이용객의 안전 확보와 시설 환경 개선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수영장 여과기 교체를 비롯해 저수조 탱크 정비 및 전반적인 노후 시설물 보수로,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시설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망마국민체육센터는 여수 시민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공공체육시설로, 수영 프로그램과 다목적체육관 운영을 통해 다양한 연령층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공단은 이번 정비를 통해 시설 전반의 환경을 개선하여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송병구 이사장은 “이번 보수 공사를 통해 시설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사 기간 동안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망마국민체육센터 대정비 휴장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도시관리공단 체육시설부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