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 소방본부는 도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늘(13일) 오후 6시부터 오는 19일 오전 9시까지 7일간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 체제에 돌입한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화재 등 대형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소방관서장 중심의 현장 지휘 체계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본격적인 연휴가 이어지는 16일부터 18일까지는 본부와 소방서의 당직관 직급을 상향 운영하여 초기 지휘 통제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우선, 도민의 이동이 집중되는 여객터미널, 기차역, 공항, 고속도로 톨게이트 등 다중운집시설에는 소방력을 전진 배치하여 긴급 대응 태세를 갖춘다. 또한, 전통시장을 비롯한 주요 화재취약지역에는 매일 밤 11시 기동순찰을 실시해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 명절 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119종합상황실의 상황 관리도 대폭 강화된다. 연휴 중 운영하는 지역별 당직 의료기관 및 약국 정보를 파악해 도민들에게 신속히 안내하며, 신고 폭주에 대비해 임시 수보대와 근무자를 보강하여 응급의료 상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 봉강면은 지난 11일 봉강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봉강면 사회단체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사회단체와 행정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봉강면 발전협의회장과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한 13명의 사회단체장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6년 주요 면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마을 안길 정비 ▲농업 지원 확대 ▲경로당 운영 지원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사회단체 간 협력 체계 강화를 강조했다. 봉강면은 사회단체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위해 주기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해 왔으며, 주민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소통과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상호 공감대를 형성하며,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시종 발전협의회장은 “지역 문제 해결의 출발점은 소통과 협력”이라며 “오늘의 소통이 봉강면의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지역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상수도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한다. 이번 상황실 운영은 연휴 기간 중 급수 사용량 증가에 대비하고, 한파로 인한 수도관 동파와 누수 등 각종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상수도 시설 전반에 대한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마동정수장 2명 1개 조, 용강정수장 1명 1개 조로 구성된 근무반을 편성해 정수장·배수지·관로 등 주요 상수도 시설을 상시 점검하고, 사고 발생 시 현장에 즉시 출동해 긴급 복구를 실시하는 등 시민 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아울러 연휴 기간 중 수돗물 관련 불편 사항이나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상수도 24시간 상황실’을 통해 접수부터 조치까지 신속하게 처리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이 유지되도록 할 예정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편리하게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는 고품질 콩 생산 기반 마련을 위해 정부 보급종 콩 품목에 대한 종자 신청을 오는 3월 17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품종은 선풍콩과 대찬콩 등 2개 품종으로, 공급 단위는 5㎏(1포대)이며 가격은 5㎏당 27,790원이다. 정부 보급종은 정부가 정한 종자 생산 기준에 따라 엄격하게 관리·검증된 우량 종자로, 일반 종자에 비해 품질이 균일하고 발아율과 재배 안정성이 높아 안정적인 수량 확보에 도움이 된다. 시는 이번 정부 보급종 공급을 통해 콩 재배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품질 고급화를 도모하고, 안정적인 수량 확보를 통한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광양시 관내에서 콩을 재배하는 농업인이며, 한정된 물량에 한해 선착순으로 공급된다. 신청은 각 읍·면·동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고품질 콩 생산을 위해서는 우량 종자 사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재배를 희망하는 농업인께서는 물량이 마감되기 전에 신속하게 신청해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과 청렴도 향상을 위해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2026년 설 맞이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전후 발생할 수 있는 부정청탁·금품수수 등 부패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직자 스스로 청렴을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광양시공무원노동조합과 함께 출근 시간대에 맞춰 시청 본청 1층 로비에서 합동 캠페인을 진행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공유했다. 이날 캠페인 현장에서는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청렴 떡’과 ‘청렴 티슈’를 배부하며 “내가 먼저 청렴”이라는 실천 메시지를 전달했다. 직원들은 일상 속 작은 청렴 실천이 조직의 신뢰를 높이고, 청렴도 향상으로 이어진다는 점에 공감하며 캠페인에 적극 동참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청렴캠페인이 공직자 스스로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시는 설 명절 기간 동안 복무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사라실예술촌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5 생생국가유산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국가유산 교육 교재 '예술로 걷는 광양 국가유산길'을 발간했다. ‘생생국가유산 사업’은 ‘국가유산 문턱은 낮게’, ‘프로그램 품격은 높게’, ‘국민 행복은 크게’라는 전략으로, 지역에 잠재된 국가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발견하고 문화콘텐츠로 재창조하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이다. 이번에 발간된 교재는 광양의 역사와 문화, 예술적 가치를 담아 관내 초·중학생들이 지역 국가유산을 교육 과정과 연계해 쉽고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한 체험활동 및 교구활동을 함께 구성해 학생들의 몰입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교재는 총 2장으로 구성됐다. 1장에서는 광양 국가유산 종목별 소개와 이를 활용하는 단체 정보를 담았으며, 2장에서는 각 국가유산 종목에 연계 가능한 문화예술 체험 콘텐츠를 체험활동과 교구활동 등으로 세분화해 학생들이 쉽고 즐겁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사라실 예술촌은 2025년부터 광양 국가유산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여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는 오는 2월 27일 오후 5시 40분, 마동 1301번지 일원에서 ‘해비치로 달빛해변’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해비치로 달빛해변’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추진된 ‘이순신대교 해변관광 테마거리 조성사업’을 통해 조성된 공간으로, 총사업비 76억 원을 투입해 약 1만 5,000㎡ 규모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로는 ▲151면 규모의 주차장 ▲버스킹 무대 4개소 ▲푸드트럭존 ▲화장실 1개소 ▲야자수와 잔디가 어우러진 녹지공간 ▲그늘쉼터 6개소 ▲통나무의자 2개소 등이 마련돼 시민과 관광객이 사계절 내내 머물고 즐길 수 있는 해변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이번 개장식에는 시장, 도의원, 시의원,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개장선언 순으로 진행된다. LED 버튼을 활용한 개장 선언 퍼포먼스와 기념촬영을 통해 ‘해비치로 달빛해변’의 공식 개장을 알릴 예정이다. 식전공연에는 지역 청소년 댄스팀과 오카리나 연주팀, 플루티스트 서가비가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보여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는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11일까지 15일간 펼쳐진 '제27회 백운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고교 축구 명문 38개 팀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광양을 뜨겁게 달궜다. 지난 11일 광양공설운동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는 FC서울 U18 서울오산고(이하 오산고)가 경기성남FC U18 풍생고(이하 풍생고)를 상대로 5대 1의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오산고는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하며 전국 고교 축구의 최강팀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준우승을 차지한 풍생고는 8강에서 강호 광주금호고를 1대 0으로 제압하고, 준결승에서 서울영등포공고와의 승부차기 접전(5대 4) 끝에 결승에 진출했으나, 결승전에서 오산고에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공동 3위는 서울영등포공고와 경기SC북내 U18이 차지했다. 개인상 시상에서는 우승팀 오산고 선수들이 다수의 상을 수상하며 팀의 전력을 입증했다. ▲최우수선수상 오산고 이성윤 ▲우수선수상 풍생고 이수윤 ▲득점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는 지역 고용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1월 고용노동부에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건의했으며, 2월 12일 고용노동부 심의를 거쳐 최종 지정됐다.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은 지역 산업 여건 변화 등으로 고용 감소가 우려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기업과 근로자를 위한 맞춤형 고용 지원 사업을 집중 추진하는 제도다. 광양시는 지난해 11월 철강산업 침체로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철강 분야 고용 동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지정 필요성을 선제적으로 제안했으며, 그 타당성을 인정받아 이번 지정이 이뤄졌다. 이에 따라 광양시는 2026년 2월 13일부터 2027년 2월 12일까지 1년간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적용받게 되며,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고용 회복 및 지원 정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지정으로 ▲고용유지 지원 ▲근로자 직업훈련 및 전직·재취업 지원 ▲취업 알선 및 일자리 연계 ▲기업 경영 안정 및 인력 운용 지원 등 기업과 근로자를 위한 다양한 고용 지원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특히 해당 사업은 국비 지원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의회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2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소방서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나눔의 정을 나눴다. 이번 위문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복지시설 입소자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 군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2일 오후에는 전체 의원이 고흥소방서를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갖고 근무 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류제동 의장은 “설 명절을 맞아 우리 이웃들과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시는 분들께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군민 안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흥군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공공기관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고흥군의회]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겨울방학 기간 중학생을 대상으로 미국 현지 학교 정규수업과 문화 체험을 연계한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 인재의 글로벌 역량 강화에 나섰다. 나주시는 중학생 28명이 참여한 미국 어학연수 프로그램이 지난 8일 모든 일정을 마치고 안전하게 마무리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역 중학교 2학년 학생 28명과 인솔자 4명이 참여해 1월 23일부터 2월 8일까지 17일간 미국 메릴랜드주 소재 세인트 빈센트 팔로티 고등학교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현지 고등학교에 등교해 수학, 과학 등 정규 교과 수업에 참여하며 영어로 토론하고 발표하는 수업 방식을 직접 경험했다. 이를 통해 교과 내용을 영어로 이해하고 의견을 나누는 실전형 학습을 수행했으며 의사소통 능력과 발표 역량, 자신감을 함께 키웠다. 가정 홈스테이 프로그램도 병행하며 미국 가정에서 일상 대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했고 문화적 차이를 체험했다. 감사 편지 쓰기와 영어 일기 작성 등 활동을 통해 자기 생각과 감정을 영어로 표현하는 경험도 쌓았다. &nbs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화순군은 오는 2월 23일부터 2026년 ‘화순사평빨래방’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화순사평빨래방’은 마을별 세탁일을 사전에 지정하고, 차량을 이용해 이불 세탁물을 수거·세탁·건조·배달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위생적 관리를 위해 수거된 이불은 ▲세탁물 검수(얼룩 및 상태 확인) ▲이름표 부착 ▲얼룩 제거 등의 과정을 거친 뒤 산업용 대형 세탁기를 활용해 마을별로 세탁된다. 세탁이 완료된 이불은 ▲1차 건조(자연 채광) ▲2차 건조(산업용 대형 건조기)를 거쳐 최종 검수 후 전용 세탁 봉투에 포장해 각 경로당 및 마을회관으로 배달된다. 이 사업은 특히 군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고령층과 취약계층의 세탁 부담을 덜어주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보남 통합돌봄과장은 “세심한 이불세탁 서비스 제공으로 군민들이 화순에 사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화순사평빨래방’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화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