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12일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공급가격 결정 협의회를 개최하고, 관내 32개교에 3~4월 동안 공급될 학교 급식용 친환경농산물 120개 품목의 공급가격을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학교급식 친환경 식자재 공급가격 결정 협의회는 격월로 개최되며,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친환경농산물과 Non-GMO 식품의 공급가격을 결정한다. 이번 협의회에는 곡성군과 곡성교육지원청, 영양(교)사, 농업단체 대표, 공급업체 관계자 등이 참여하여, 학교급식에 공급될 친환경 유기농 쌀을 비롯한 총 120개 품목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공급가격은 시중 유통가격과 타 시군의 가격, 공급업체 제시 가격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검토해 결정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14개 품목(간장, 된장, 두부, 유채유, 현미유, 해바라기유, 쌀국수, 쌀가루, 쌀떡, 옥수수콘, 찐옥수수 가공식품, 고추장, 밀가루, 조청)으로 제한됐던 Non-GMO 식품이 자율품목으로 확대됨에 따라 토마토 퓨레와 유기농 케찹 등이 새롭게 추가 공급된다. 아울러 도 기준단가 차액 지원 방식이 아닌,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체육시설 트렌드를 반영하고 주민 수요에 맞춘 시설을 조성하기 위한 ‘곡성군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지난 12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군민의 건강증진과 행복지수 향상을 목표로 추진되는 체육 인프라 확충 사업으로, 총사업비 58억 원이 투입된다. 곡성군은 지난해 1월부터 7월까지 입지선정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실시해 곡성만의 특색 있는 파크골프장 조성을 위해 다양한 부지를 검토해 왔다. 그 결과, 경제성과 접근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구 심청효문화센터 부지가 최적지로 선정됐다. 해당 부지는 약 90%가 군유지로 예산 절감 효과가 크며, 지형을 최대한 활용한 난이도 구성으로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과 다양한 부대시설을 조성해 전국 최고 수준의 명품 구장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골프장 조성에 대한 기본 및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며, 이번 주민설명회는 사업 추진 방향을 주민과 파크골프 동호인들에게 사전에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곡성군 관계자는 “주민과 전문가가 함께 만들어가는 파크골프장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 10일 구례읍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2층 교육장에서 '오라!구례 도시재생대학(온・오프라인 판매전략 교육)'과'오라!구례 창업지원 프로그램(꽃차・한방차 교육)'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구례읍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주민 주도의 거점시설 운영과 지속 가능한 수익 모델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도시재생대학은 1월 6일부터 2월 10일까지 총 6강으로 운영됐으며, 특화 판매존 운영을 위한 온・오프라인 판매 전략, 브랜딩, 데이터 기반 매장 운영교육 등을 진행했다. 창업지원 프로그램은 1월 5일부터 2월 10일까지 총 12강으로 운영됐으며, 꽃차・한방차 제조 실습과 메뉴 개발, 카페 운영 실무 교육을 통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역량을 강화했다. 수강생 13명은 두 과정을 모두 수료했다. 특히 2월 3일 한국창업능력개발원에서 실시한 전통한방차 지도사 1급 자격시험에 수강생 13명 전원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문 자격을 갖춘 인력을 양성함으로써 향후 구례 어울림센터 꽃차카페 운영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구례군은 군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추진한 '구들장 대화'가 8개 읍면 156개 마을 순회를 모두 마치고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구들장 대화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위해 군수가 직접 마을을 찾아가 군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화에서는 주거 환경 개선부터 지역 소멸 대응 방안까지 다양한 사항이 접수됐다. 특히 마을회관 등 편안한 공간에서 이루어진 대화를 통해 군민들은 격식 없이 생활 불편사항 등을 가감 없이 전했다. 구례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목소리는 구례의 미래를 만드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현장에서 제시된 모든 사항을 신중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구례군은 접수된 의견을 부서별로 분류해 현장 확인 및 실무 검토를 진행하고, 처리 결과와 진행 상황을 해당 군민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 11일, 2026년도 산수유꽃축제, 구례300리 벚꽃축제 및 전남체전 대비 숙박업 이용환경 개선과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숙박업 영업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규모 행사 기간 구례를 찾는 관광객과 체전 참가자들에게 쾌적하고 신뢰할 수 있는 숙박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숙박업소의 위생관리 강화와 친절한 서비스 제공, 행사 기간 중 바가지요금 근절 방안과 함께 객실 및 공용시설의 청결 유지 등 위생환경 개선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숙박업 영업주들은 적정 요금 준수와 요금 사전 안내 등 투명한 요금 운영을 통해 방문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숙박업 위생관리를 철저히 이행해 구례를 찾는 관광객과 체전 참가자들에게 신뢰받는 숙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뜻을 모았다. 구례군 관계자는 “2026년 주요 축제와 체전 기간 공정한 숙박요금과 쾌적한 환경 조성은 구례의 관광 이미지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영업주들과 협력해 다시 찾고 싶은 구례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산림연구원 완도수목원은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이 수목원을 편안하게 이용하도록 15일부터 18일까지 일부 구역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무료 개방은 성묘와 관광을 겸해 완도를 방문하는 이용객에게 자연 속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완도수목원의 아름다운 난대숲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개방시설은 산림박물관을 제외한 31개 전문소원과 아열대온실, 탐방로, 등산로 등 실내·외 관람시설이다. 완도수목원은 2천33ha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 난대림 수목원으로 동백나무, 붉가시나무 등 814종의 자생식물이 분포하고 있으며, 겨울철에도 늘푸른 산림자원을 자랑하며 푸른 숲과 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다. 안병석 완도수목원장은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이 가족과 함께 완도수목원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면서 힐링하길 바란다”며 “안전수칙을 지켜준다면 더욱 즐겁고 뜻깊은 명절 나들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는 2월을 대표하는 이달의 전통주로 보성 향기품은수울섬의 ‘녹차품은섬’을 선정했다. 녹차품은섬은 멥쌀로 빚은 증류식 소주에 보성산 덖은 녹차와 새싹보리 추출물을 더해 녹차 본연의 은은한 향과 쌀 증류주의 고소한 풍미가 조화를 이루는 증류주다. 과하지 않고 차분한 향이 느껴지며, 쌀에서 오는 고소함과 절제된 단맛이 조화를 이룬다. 녹차 향이 강하게 드러나기보다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정제된 맛이 특징으로, 도수 40%의 증류주임에도 알코올 자극이 크지 않고 마무리가 깨끗하다. 입춘이 지나 겨울의 끝자락과 봄의 시작이 맞닿은 2월의 계절감과 잘 어울리는 술로, 스트레이트로 천천히 음미하면 녹차의 은은한 향과 쌀 증류주의 담백함을 느낄 수 있다. 얼음이나 소량의 물을 더해도 맛의 균형이 유지돼 다양한 음용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녹차품은섬을 생산하는 향기품은수울섬은 보성 녹차와 지역 농산물을 주원료로 전통주를 제조하고 있으며, 보성 올벼쌀로 빚은 ‘올벼품은섬’, 홍차로 빚은 ‘홍차품은섬’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가 봄철 건조한 기상 여건과 입산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방지 유관기관 협의회’를 열고 인명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초기진화·주민 대피 공조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협의회에선 전남도와 서부지방산림청, 순천·영암국유림관리소, 전남소방본부 등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조심기간(1월 20일~5월 15일) 대응 태세를 재점검하고 기관별 협력 방안을 구체화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산림청·소방·지자체 간 초기 진화 공조 ▲산불 인명피해 우려지역 단계별 주민대피 체계 구축 ▲주택과 주요 시설 보호 ▲유관기관 인력·드론 활용 예방·감시 강화 등이다. 특히 지난 1월 광양 옥곡 산불(1단계 발령) 당시 주민 대피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대응 과정의 미비점을 분석해 개선 과제를 도출했다. 이를 통해 산불 대응 시 ‘진화 체계’와 ‘주민 보호 체계’가 동시에 작동하는 현장 중심 협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전남도는 올 봄철 기온 상승과 강수량 감소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있다. 설 성묘객 입산 증가와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3일과 16일 광양 중마시장과 여수 서시장주변시장을 방문, 물가 상승과 고금리 등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운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장보기 행사를 펼친다. 김영록 지사는 13일 명절 물가 동향을 살피며 전남·광주 통합 추진에 따른 민생경제 지원 대책을 설명하고,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설 제수용품과 지역특산품을 구매하며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시장 상인들과 소통하며 지역경제의 근간인 시장 상인들이 안정적으로 영업하고 번창하도록 적극 지원할 것임을 밝혔다. 전통시장을 찾은 이용객과 인사를 나누며 넉넉한 인심이 있는 전통시장에 자주 방문할 것을 권장하고 가족과 함께 건강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덕담도 나눴다. 김영록 지사는 “지역경제와 직결된 공간인 전통시장 활성화 시책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소통을 강화할 것”이라며 “도민들께서 지역 전통시장이 활기를 찾도록 많이 이용하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용 ESG 과정’ 교육 수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추진위원회 위원과 지역 주민 등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2025년 10월부터 2026년 2월 12일까지 약 4개월간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인공지능(AI) 기초 활용법과 데이터 분석, 환경 보호를 위한 디지털 솔루션 탐구 등 실무 중심의 과정을 이수했다. 특히 AI 기술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와 접목해 지역사회 활동에 적용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학습했다. 앞서 지난 1월 29일에는 ‘AI 활용 웰에이징 과정’ 수료식도 진행된 바 있다. 이번 과정을 포함해 연속적인 교육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종인 추진위원장은 “주민들이 미래 기술을 이해하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오선희 삼향읍장은 “교육에 참여한 주민들의 꾸준한 학습 노력이 지역사회 역량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무안군 삼향읍 남악적십자봉사회(회장 윤성희)는 지난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떡국떡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회원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다문화가정과 한부모·조손가정 등 취약계층 세대를 직접 방문해 떡국떡을 전달했다. 윤성희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선희 삼향읍장은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남악적십자봉사회는 2011년부터 15년째 지역 내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무안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무안군이 오는 23일부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기존 생백신에 더해 유전자재조합백신(사백신)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 50세 이상 군민의 접종 선택권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주민등록상 1년 이상 무안군에 거주한 50세 이상 군민이라면 지원가능하며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서 접종할 경우 1회에 한해 백신비의 50%를 지원한다. 이에 따라 생백신은 3만6천 원, 사백신은 26만4천 원에 접종할 수 있다.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도 유지된다.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생백신을 무료로 접종할 수 있으며, 사백신은 10만 원을 지원받아 본인 부담금 26만 원에 접종 가능하다. 75세 이상 장애인은 생백신을 2만 원에 접종할 수 있고, 사백신은 동일하게 10만 원을 지원한다.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저하될 경우 발병 위험이 높고, 신경통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질환이다. 보건당국은 예방접종이 발병 및 합병증 위험을 낮추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사백신은 생백신에 비해 예방 효과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