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질환자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확대를 위해 지난 3월 성산공원에서 ‘마음어울림 프로그램’으로 봄나들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철 감소한 신체활동을 증진하고 자연 속에서 계절 변화를 체험하며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공원 산책과 야외활동을 통해 심리적 환기를 경험하고 회원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대인관계 형성과 사회적응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2월에는 딸기농장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들이 직접 수확 활동을 경험하며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월별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일상 회복을 돕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마음어울림 프로그램을 통해 대상자들이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참여자 중심의 재활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여수시 보건소는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는 결핵 예방 주간을 맞아 ‘매년 3월 24일은 결핵예방의 날!, 2주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사’를 주제로 여수시 보건소와 웅천친수공원 일원에서 ‘결핵예방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결핵예방의 날’은 '결핵예방법' 제4조에 따라 결핵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지정된 날이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예방 수칙을 홍보하고,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될 경우 결핵검진을 받을 것을 안내했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은 매년 1회 무료 결핵 검진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현장에서는 시민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홍보관’ 부스를 운영하고, ‘결핵 바로알기 OX 퀴즈’를 진행해 잘못 알고 있던 정보를 바로잡고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여수시 보건소장은 “결핵은 감기와 증상이 비슷해 방치하기 쉬운 질환이지만,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거나 발열, 흉통,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반드시 결핵 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결핵 검진 및 관련 문의는 여수시보건소 폐건강관리실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는 2026년 4월의 독립운동가로 여수 서정 출신 ‘박용수(朴容守)’ 선생을 선정했다. 1937년, 중일전쟁을 계기로 일제가 전시체제를 강화하는 가운데에서도, 학생들은 소규모의 조직이나 개인 차원에서 항일운동을 해나갔고 여수수산학교는 1929년 비밀결사 ‘독서회’를 결성하며 항일 의식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었다. 1942년, 여수수산학교의 한 일본인 교사가 전교생 앞에서 한민족을 모욕하는 발언을 하자 학생들의 반발이 확산됐다. 같은 해 11월 박용수 선생은 일본인 교사들의 민족차별적 언행 시정과 한국어 사용 보장 등을 요구하며 수업 거부 투쟁을 주도했다. 박용수 선생은 1942년 11월 ‘폭력행위 등 처벌법 위반’으로 여수경찰서에 검거된 후 1943년 1월 13일 기소유예를 선고받았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2020년 대통령 표창을 추서하였다. 여수시 관계자는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헌신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소중한 역사”라며, “지역에 남아 있는 독립운동의 흔적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는 국동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굿동(Good Dong) 로컬 프리마켓’이 오는 4월 4일부터 5주간 매주 토요일 국동지구 문화가로 벽화골목(국동주민센터 주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리마켓은 국동지구 도시재생 주민협의회와 국동지구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공동 주관하며, 카페·식당·상권활성화·마을가꾸기·문화사업단 등 총 5개 주민사업단이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행사다. 행사는 4월 4일부터 5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먹거리와 지역 상품·수공예품 판매를 비롯해 체험 프로그램, 마을환경 홍보 활동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되며 지역 상인과 외부 상인이 참여하는 판매·홍보부스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리마켓은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직된 주민 사업단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거점시설 운영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경험을 축적하는 동시에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하는 참여형 행사로서 추진된다. 국동지구 도시재생 주민협의회 관계자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는 성장기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신체 발달을 돕고 친환경 농산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의 판로 안정을 위해 ‘학교급식 식재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초·중·고·특수학교와 유치원, 어린이집 등 총 257개소 3만 2,132명을 대상으로 급식 지원을 위해 시비 104억 원을 포함한 총 272억 원을 투입한다. 지원 항목은 친환경 농산물과 유전자 미변형(Non-GMO) 식재료, 식품비 등이다. 앞서 시는 지난 1월부터 급식 지원 심의위원회를 시작으로 실무협의회, 친환경 농산물 계약재배 농가 간담회를 개최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여수산 친환경 농산물 공급 확대를 위한 농가 생산 기반 구축 지원사업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또한, 원활한 급식 식재료 수급과 사용을 위해 지난 27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학교·유치원·어린이집 급식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업 지침 설명회를 갖고 올해 도입 예정인 식재료 수발주 전산시스템(SeaT) 사용 교육을 함께 진행했다. 친환경 농산물과 유전자 미변형(Non-GMO) 식재료 공급은 시와 계약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가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여수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 조례'를 개정하고 실효성 있는 관리 대책 마련에 나섰다. 주요 개정 내용은 이용자의 안전 확보와 보행 환경 개선이다. 법정 최고 속도인 시속 25km를 하향 조정하여 ‘시속 20km 이하 주행 권고’를 조례에 명시해 과속으로 인한 사고 위험을 줄이고 사고 발생 시 충격을 완화해 중상 가능성을 낮추기 위한 조치다. 아울러 개인형 이동장치(PM) 대여 사업자와 상시 소통 창구를 구축해 ▲무단 방치 기기 신속 수거 ▲개인형 이동장치(PM) 주차 구역 확충 ▲주차 금지구역 확대 등 주요 과제를 민관 협력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여수시 전동킥보드 불편신고’를 운영 중이니 많은 참여 바란다”며 “누구나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여수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는 직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산업에 필요한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직업계고 교육경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력 향상, 자격취득 지원, 현장 체험학습, 전공심화 동아리 운영 등 교육 전 과정을 아우르며, 5개 직업계고에 총 6억 4,000만 원을 지원한다. 시는 직업계고 학생들이 기초 역량부터 취업 준비, 현장 적응력까지 단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문 강사 활용 교육과 실습·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기초 및 실무 역량 강화를 돕고,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검정 수수료를 지원해 학생들의 자격취득 기회를 확대한다. 또한 학과별 특성에 맞는 국내·외 산업체 견학과 체험학습을 지원해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산업 수요 기반의 교육과정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아울러 전공심화동아리 운영과 기능경기대회 참가 지원을 통해 전문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숙련도 향상을 돕는다. 여수시는 이번 교육경비 지원을 통해 직업계고 학생들이 산업 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의 대표 친환경 교통수단인 공영자전거 ‘여수랑’이 ‘최초 1시간 무료’ 이용 체계로 전환된다. 여수시는 「여수시 자전거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개정을 통해 기존 유료 체계를 개선하고 1시간 무료 이용 서비스를 도입하며, 해당 서비스는 4월 15일 이후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제도 개선은 실제 이용 데이터 분석을 반영한 것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의 평균 이용 시간은 약 25분으로 나타났다. 1시간 무료 이용을 통해 이용자에게 충분한 이동 시간을 제공하고 자전거가 회전율을 높이는 ‘고효율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이용 수요가 집중되는 오동도와 해양공원 등 주요 거점의 자전거 부족 문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에는 방문객들에게 친환경 이동수단을 제공하고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기후주간 행사와 연계해 탄소배출 저감을 실천하는 시의 의지를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평균 25분이라는 이용 데이터를 고려할 때 1시간 무료화는 대다수 시민에게 실질적인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는 관광 편의를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오는 4월 7일부터 스마트관광 앱 ‘여수엔’에 지역사랑상품권 결제 시스템을 본격 도입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신용카드로만 결제가 가능했으나, 이번 개편으로 숙박·맛집·체험프로그램 등을 예약 시 지역사랑상품권을 결제 수단으로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앱 결제 대금을 지역 소상공인 가맹점과 직접 연계해 관광객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환원되는 자금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숙박·체험·입장권 등 관광 콘텐츠의 예약부터 결제까지 모바일로 처리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구현해 사용자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시 관계자는 “여수사랑상품권 결제 도입은 관광객에게는 실속 있는 여행을, 지역민에게는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가져다주는 상생 모델”이라며, “서비스 개시에 맞춰 많은 관광객이 여수를 찾아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여수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는 오는 4월 개최 예정인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제3차 기후주간’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국제회의 전문 대행사 선정을 마치고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기후주간은 오는 4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열리며, 전 세계 198개 협약 당사국 정부 대표와 국제기구, 기업, 시민단체 등 약 1만 4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시는 공개입찰을 통해 ㈜포렉스컴을 대행사로 선정하고 회의장 운영과 숙박·교통 지원, 현장 운영, 부대행사 추진 등 행사 전반적인 수행계획을 확정했다. 4월 초 착수보고를 시작으로 세부 실행계획 수립, 참가자 관리, 홍보 등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준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여수에서 열리는 유엔기후주간은 기후에너지환경부 ‘녹색대전환(GX) 국제주간’과 연계 개최되며 고위급 회의와 정책 포럼은 물론 산업·지역 기반 협력 프로그램까지 아우르는 통합형 국제행사로 운영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기후주간은 대한민국의 기후 리더십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빈틈없는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는 지난 30일 지역의 미래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을 통합특별시장 공약에 반영하기 위해 (예비)후보자 소속 정당 시‧도당을 방문하는 등 현장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앞서 23일 각 정당과 후보자에게 제출한 ‘여수시 미래발전 과제’ 22개 사업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진보당 시‧도당 관계자들을 만나 산업·관광·교통 분야별 미래 전략사업 추진 필요성과 파급효과를 설명하고, 관련 사업이 공약에 포함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석유화학산업 경쟁력 강화, 신산업 육성, 해양관광 활성화 등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 핵심 사업들의 반영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지역의 미래 발전을 견인할 주요 사업들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여수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완도군은 다음 달 완도의 해양자원과 특산물을 활용한 ‘해양치유 테라피 제품’을 출시한다. '해양치유 테라피 제품 상용화' 사업은 해양치유센터에서 사용 중인 20여 종의 제품을 바탕으로 이용객 대상 선호도 조사, 홈페이지·전화 문의 등을 종합 분석하여 선호도가 높은 8개 제품을 선정했다. 특히 제품 구성과 디자인 개선까지 소비자 수요를 적극 반영했으며, 제품 개발 당시 취득한 지식재산권(특허·상표)을 활용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8개 제품은 지역 특화 자원인 미역, 톳, 유자, 황칠 등을 활용한 유자 마스크팩, 유자 클렌저, 다시마 머드팩, 머드 황칠 비누, 유자 샴푸·바디 워시, 로션, 토너 등이다. 8개 제품은 단품(4종), 클렌징 세트(1종), 여행용 세트(1종) 등 6종으로 구성했으며, 완도해양치유센터에서 구매할 수 있다. 단품은 유자 마스크팩·클렌저, 미역 머드팩, 황칠 머드 비누로 구성됐다. 유자 마스크팩과 클렌저는 피부 진정·항산화에 도움이 되고, 완도산 머드를 활용한 미역 머드팩은 머드 입자가 미세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