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완주군이 지역 건설업체 수주량 확대와 지역 자재 우선 구매 등 다양한 노력을 인정받아 전북특별자치도 건설수주 활성화 평가에서 8개 군 지역 중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북특별자치도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업체 수주와 하도급 현황, 지역자재 사용 현황, 우수활동 실적 등 7개 분야 16개 지표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완주군은 계속되는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도 지역 건설업체 수주량 증대, 지역자재 우선 구매 권고, 전문건설업 가이드북 제작, 우수 건설인 선정 등 지역 건설업체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을 펼쳐 높은 점수를 얻었다. 특히, 연초에 지역건설산업발전위원회를 개최하여 지역 건설업체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건설 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했으며, 연말에는 지역 건설업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건설인을 선정·표창해 지역 건설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 업체 참여율 제고를 독려했다. 또한, 건설업 가이드북을 제작·배포해 지역 업체들이 법규 위반으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예방 활동을 강화해 지역 건설업 활성화에 실질적인 기여를 했다.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나주시에 위치한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돼 시가 긴급 방역 대응에 나섰습니다. 나주시는 항원 검출 즉시 관계기관과 상황회의를 열고 출입 통제와 이동 제한 등 초동 방역 조치를 시행했습니다. 발생 농장에 대한 살처분은 완료됐으며, 잔존물 처리와 정밀 소독도 신속히 진행 중입니다. 시는 24시간 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인근 가금농장과 철새도래지를 중심으로 집중 관리에 나섰습니다. 행정안전부와 농림축산식품부도 후속 대응에 참여해 방역 조치 위반 시 무관용 원칙을 강조했습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관계기관과 협력해 추가 확산을 반드시 차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남구는 22일 “주민들의 불편 사항 해소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창의적인 생각으로 행정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한 공직자 6명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다방면의 업무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주민들을 위한 새로운 정책을 발굴하거나 재정 절감에 기여하는 사업 등을 추진한 주인공들이다. 먼저 최우수상 영예는 주민자치과 고수진 주무관에게 돌아갔다. 고 주무관은 지난 7월에 기록적인 폭우로 관내 도로와 하수도 등 공공시설에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자 신속히 고향사랑 기금 운용 심의위원회를 개최한 뒤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으로 피해 복구비 2억 6,600만원을 긴급재원으로 확보하는 기지를 발휘했다. 민생경제과 박경민 주무관과 복지정책과 이시정 주무관은 우수상 수상의 주인공이다. 박 주무관은 지역상권 활성화 차원에서 관내 82곳의 동네 상권을 골목형 상점가로 확대 지정하는데 앞장서고, 온누리 상품권 가맹점 등록율을 끌어 올린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 주무관은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3곳과 협력해 관내 17개동을 순회하며 취약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광주광역시 주관 ‘2025년도 비상대비 업무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등의 영예를 안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광주 지역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비상대비 업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미흡한 업무를 개선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정부합동평가, 비상대기업무, 을지연습 등 3개 분야 17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결정됐다. 서구는 충무계획 수립, 통합방위협의회 운영, 중점자원 관리 및 기술인력 동원훈련, 예비군 육성지원, 전시종합실 운영, 전시창설기구 운영, 대테러업무 등 실전 대응 중심의 비상대비체계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 8월 을지연습 기간 중 기아오토랜드 광주하남공장에서 7개 기관, 100여명이 참여한 ‘동원물품 생산·수송 훈련’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은 행정의 핵심 책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점검을 통해 실효성 있는 비상대비태세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시서구]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고창군이 행정안전부의 ‘지역사랑상품권 우수 지방정부’에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2억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고창군의 민생경제 회복 정책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군은 ‘고창사랑상품권’을 중심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면서 군민들의 일상 소비 속에서 상품권 사용이 자연스럽게 자리잡도록 운영해 왔다. 올해 고창사랑상품권의 발행규모는 870억원에 달하며 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의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고 지역경제 활력에 힘쓰고 있다. 특히, 올해 1~3월 군은 전국 최고 수준인 최대 20% 특별할인 정책을 시행하며, 군민들의 소비 참여를 적극 유도했다. 이 기간 고창사랑상품권 사용액은 전년 대비 67% 증가했으며,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 형성에도 큰 도움을 줬다. 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상품권 활용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고창군수는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가 단순한 재정 지원에 그치지 않고, 민생경제 회복 효과를 더욱 촉진하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군산시가 스마트 승강장 확대 설치를 중심으로 버스 승강장 환경 개선에 나서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생활 체감형 교통복지’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군산시는 2020년부터 스마트 승강장을 도입해 올해 7개소를 설치하는 등 현재까지 총 13개소를 설치·운영 중이며, 앞으로도 매년 4개소 이상을 추가 설치해 읍·면 소재지와 시내 주요 승강장을 중심으로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스마트 승강장은 냉·난방기, 탄소발열벤치, 미세먼지 차단, 실시간 버스정보 안내단말기(BIT) 등을 갖춘 시설로, 폭염과 한파 등 기후 여건 속에서도 쾌적한 버스 대기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탄소발열벤치와 BIT가 설치된 승강장은 냉·난방기만 추가 설치하면 스마트승강장에 준하는 이용 편의성과 기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을 착안한 시는 기존 시설을 활용한 냉·난방기 설치 방안도 병행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한파에 대비하여 시는 관내 226개 버스승강장에 시민 체감 만족도가 높은 탄소발열벤치를 설치하고, 200개의 바람막이를 설치하는 등 겨울철 대중교통 이용 편의 향상에 주력하고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지역 농업농촌이 변화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기업과 사회적 경제 조직 육성 등을 활성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광주광역시의회 홍기월 시의원(더불어민주당, 동구1)은 20일 담양 전남도립대 학생문화복지관에서 열린 ‘2025년 호남정책학회 동계학술대회’에서 “지방소멸에 대응한 광주형 농업농촌 프로그램 발굴”을 강조했다. 이날 홍기월 의원은 ‘농업농촌 프로그램과 정주 유인 방안 연구’ 주제에서 토론 좌장을 맡아 농업농촌의 유지와 성장을 위한 마을 경제의 선순환 구조 구축을 제안했다. 특히, 홍 의원은 귀농·귀촌 희망자에게는 일과 주거, 마을공동체 간 화합, 지속적인 소득원 창출 등이 필수요건이므로,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채로운 시책과 사업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농업농촌 정주 인구 유입을 위한 실천과제로, 1:1 맞춤형 컨설팅과 정주 인센티브 강화, 마을공동체 간 화합 프로그램 확대, 주민주도 마을기업 육성 등을 제시했다. 또한, 광주형 농업농촌 프로그램으로 ‘농촌 먼저 살아보기’, ‘일과 일상이 즐거운 워케이션(Worca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교통공사(사장 문석환)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4년 대중교통 운영자 경영 및 서비스 평가에서 전국 철도, 도시철도 운영 기관 가운데 종합 1위를 달성하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전국 16개 동종, 유관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에서 공사는 안전 운전 및 정시 운행, 고객 만족 경영, 서비스 품질 향상 노력 등 평가 전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성과를 인정 받았다. 특히 공사는 그동안 ’사람 중심 절대 안전‘을 최우선 경영 목표로 세우고 시민 안전을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한 결과 ▲철도 사고 및 열차 지연 발생 0건 ▲중대재해 제로화 목표 달성 ▲2024년 재난관리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정부 주관 각종 안전 훈련 평가 입상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냈다. 또한 노후화된 역사 정비를 통한 시민 행복공간 조성과 각종 고객 맞춤형 편의 제공으로 ’2024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으며,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사회 공헌 인증제‘에서 도시철도 기관 중 최초로 3년 연속 인증을 획득하는 등 서비스 향상과 사회적 책임 경영에 앞장선 점 역시 큰 호응을 얻었다. 공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북구청소년수련관은 2025년 12월 20일, 푸른꿈동이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을 대상으로 ‘즐거운 주말 – 스케이트 DAY’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실내 빙상장을 활용하여 스케이트 체험과 여가문화활동을 결합한 주말체험활동으로, 청소년들의 신체활동 능력 향상과 문화·여가 경험 확대를 목표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오전 사전 안전교육과 일정 안내를 시작으로, 점심식사 후 염주체육관 실내빙상장으로 이동하여 본격적인 스케이트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매표 및 장비 대여 후 약 2시간 동안 자유롭게 스케이트를 체험하며 신체활동과 놀이를 즐겼다. 체험 후에는 간식 및 휴식을 통해 에너지를 회복하고, 수련관으로 돌아와 소감문 작성과 마무리 활동을 진행했다. 수련관 관계자는 “스케이트 활동이 청소년들에게 큰 자신감과 성취감을 주었고, 또래 관계가 더욱 친밀해지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특성을 살린 주말체험활동을 확대하여 청소년들의 여가문화가 더욱 풍성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시북구]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북구의회 황예원 의원(운암1 2 3동, 동림동/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8일 열린 제306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북구의 전시·예술 정책이 단순한 양적 확대를 넘어 질적 도약을 위한 예산 확보와 행정적 기반 강화를 촉구했다. 황예원 의원은 “2025년 북구아트페스티벌 현장에서 예산 부족으로 작품이 요구하는 최적의 전시 환경을 마련하기 어렵다는 작가들의 현실적인 목소리를 들었다”며 “전시 사업에서 예산은 선택이 아니라, 작품의 가치를 온전히 드러내기 위한 최소 조건”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반다비체육센터 앞 ‘펀펀한 아트박스’처럼 유동 인구가 제한적인 곳은 작품과 시민이 만날 기회가 충분히 확보되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며 “‘무엇을 전시할 것인가’뿐 아니라 ‘어디에 전시할 것인가’에 대한 입지 전략까지 포함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짧지만 밀도 있는 기획전과 시즌별 테마 전환을 통해 공간은 작아도 늘 변화하는 전시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며 ▴전시 환경 조성을 위한 필수 예산의 안정적 확보 ▴소장 작품을 활용한 몰입형·집중형 전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북구의회 정재성 의원(건국·양산·신용동/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8일 열린 제306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학생 밀집도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신용동의 안전 인프라 개선을 촉구했다. 정재성 의원은 “지난 11월 신용동 한 상가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중학생 강도상해 사건은 학교폭력이 학교 담장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의 안전 문제임을 여실히 보여주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행정안전부와 광주시 자료에 따르면 신용동의 청소년(10~19세) 인구는 4,446명으로 북구 1위이며, 관내 평균(1,463명)의 3배에 달하는 학생 밀집 지역이다”며 “반면, 신용동에 설치된 방범용 CCTV는 29개소 77대에 불과해 광주 96개 행정동 중 개소 수로는 67위, 수량으로는 74위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또한 “인근 수완동(350대)이나 일곡동(123대)과 비교해도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학생들이 가장 많이 모여 있는 곳에 정작 학생을 지키는 눈은 가장 부족하다”고 꼬집었다. 이에 “CCTV가 만능은 아니지만 순찰 강화, 예방 교육 등이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가 도시철도 공사 구간 주변 붕괴 우려 건축물에 거주 중인 주민들에게 안전한 거처를 제공하기 위해 LH 광주전남지역본부와 ‘일시 대피자 긴급주거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10월 2일 북구가 공사 구간 인근에 있는 주택 13개소에 긴급 대피 명령을 내린 데 따른 후속 조치다. 해당 지역은 도시철도 2호선 공사 이후 담장 붕괴와 외벽 균열 등 건물 손상이 발생했으며 특히 지난 4월에는 주민 6명이 임시 대피하는 상황이 발생하는 등 위험이 지속돼 왔다. 이에 광주시에서 7월 21일부터 9월 18일까지 긴급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했고 점검 결과 13개 건물 중 11개소가 E등급(불량) 2개소가 D등급(미흡)으로 평가돼 시급한 대응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북구는 지난 10월 1일 광주시로부터 관련 내용을 전달받은 뒤 주민 보호를 위한 선제적 조치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인근 숙박시설을 임시거처로 지정한 뒤 대피를 안내했다. 이후 주민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LH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왔으며 지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