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도시공사가 물가와 임대료 상승으로 주거 불안을 겪는 무주택 서민과 청년층을 위해 3월부터 5월까지 공공임대주택을 유형별로 순차 공급한다. 이를 위해 공공임대주택의 입주 절차와 자격 요건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5단계 ‘공공임대주택 릴레이 공급’ 타임라인을 전격 발표했다. 17일 광주도시공사에 따르면, 이번 공급은 시민의 소득 수준과 여건에 맞는 주택을 적기에 안내해 신청 기회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3월에는 ‘영구임대주택’ 모집이 진행된다. 예비입주자 모집 미달을 겪었던 광산구 ‘우산빛여울채 12형’은 소득 기준을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50%에서 150% 이하로 완화해 광주도시공사가 직접 모집하며, 신청 후 약 6개월 이내 입주가 예상된다. 사회보호계층을 위한 기존 영구임대 정기모집도 3월 중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추진된다. 요건 충족 시 최장 50년까지 시세의 30% 수준 조건으로 거주할 수 있다. 4월에는 ‘매입임대주택’과 ‘행복주택’ 모집이 이어진다. 매입임대주택은 도심 내 저소득층이 기존 생활권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존 주택을 매입해 시세의 30% 수준으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교육·보육 격차를 줄이기 위해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교육·보육 체계를 연계하고 영유아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교사 대 영유아 수 비율 개선, 취약 영유아 지원, 지역사회 협력 거버넌스 강화 등을 중심으로 시행된다. 특히 지난해 10개소에서 시범 운영된 ‘광주형 유보통합 준비학교’를 올해 120개소로 대폭 확대한다. 광주형 유보통합 준비학교는 지역 특성과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교사 대 유아 수 비율 개선형(40개소) ▲다문화 영유아 지원형(40개소) ▲유·보 이음교육형(40개소) 등 3개 맞춤형 모델로 세분화해 운영한다. 또 지난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소나무유치원, 용산구립어린이집, 연경어린이집 등 3개 기관을 유보통합 시범기관으로 재지정한다. 유보통합 시범기관은 영유아를 하루 최대 12시간까지 돌봐주며, 정교사를 추가 배치해 교사 대 유아 비율을 개선한다. 시교육청은 광주형 유보통합 준비학교와 시범기관 운영을 통해 유보통합 정책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는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교사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수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초·중학교에 ‘위기교실 케어샘’을 지원한다. ‘위기교실 케어샘’은 학생의 반복적인 문제 행동이나 수업 방해 등으로 정상적인 수업 진행이 어려운 교실에 한시적으로 보조 인력을 긴급 투입해 교사의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제도는 학생의 지속적인 수업 방해와 교원에 대한 폭언·폭행 등 교육활동 침해 사례가 증가하면서 교사 지원 인력 필요성이 제기돼 마련됐다. 위기교실 케어샘은 퇴직 교원, 상담 전문가, 청소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자원봉사 위원 13명이 1주일동안(주 15시간 이내) 교실 지원활동을 하게 된다. 케어샘은 교실에서 수업 참여 지도와 생활지도, 학생 심리·정서 멘토링 등을 지원하고 교육활동 침해 학생이 분리 조치될 경우 상담과 자율학습 지도 등을 통해 학생의 안정과 성찰을 돕는다. 시교육청은 17일 구)광주교육연구정보원 소강당에서 ‘위기교실 케어샘’ 위촉 대상자 13명을 대상으로 ▲초·중학교 수업 방해 학생 행동 특성 이해 ▲협력적 교실 지원 방안 등의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교통공사는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며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지는 해빙기를 맞아 철도 교량, 급경사지, 옹벽 등 안전취약시설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에 따른 지반 약화와 구조물 변형 등 해빙기 특유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추진됐다. 문석환 사장은 이날 소태역 철도 교량과 용산차량기지를 직접 방문해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를 살피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특히 점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구조물 특급기술자인 송원대학교 박준금 교수가 민간 전문가로 참여했다. 공사는 박 교수와 함께 철도 교량과 선로의 변형 여부, 차량기지 내 급경사지의 낙석 위험성, 옹벽 및 각종 구조물의 안전성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현장을 직접 점검한 문석환 사장은 “해빙기는 지반이 약해지며 눈에 보이지 않는 시설물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시기”라며 “단 하나의 사각지대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안전조치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문 사장은 “시민의 안전을 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17일 경상남도 밀양시의회에서 열린 제273차 시도대표회의에서 전북지역 보훈대상자의 건강권 침해와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보훈병원 설립을 촉구했다. 전주시의회에 따르면 협의회는 전북대표회장 남관우 전주시의장이 제안한 ‘전북권 보훈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보훈병원 설립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남 의장은 건의안을 통해 “전북에는 약3만 2,000명의 보훈대상자가 거주하고 있지만 보훈병원이 없어 보훈의료 공백이 심각한 지역”이라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이 거주지와 관계없이 차별 없는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전북권 보훈병원 설립을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건의안에는 ▲전북특별자치도 보훈대상자의 의료 접근성 개선을 위한 보훈병원 조속 설립 ▲보훈병원 설립 전까지 전북 공공의료기관 대상 준보훈병원 지정 적극 검토·추진 ▲위탁병원 이용자에게도 보훈병원과 동일 수준의 법정 비급여·약제비 지원 제도 개선 ▲지역 실정을 반영한 보훈의료 인프라 확충 계획 수립과 예산·인력 확보 등의 내용이 담겼다. 남관우 의장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는 말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퇴직 소방공무원 단체인 광주시 재향소방동우회가 17일 무등산국립공원 증심사지구 탐방센터에서 ‘봄철 산불예방을 위한 시민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와 등산객 증가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재향소방동우회원 30명을 비롯해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공무원연금공단 광주전북지부 등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무등산 탐방센터 앞에서 어깨띠와 홍보 피켓을 활용해 등산객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산불조심 홍보 활동을 벌였다. 참가자들은 또 등산로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 건전한 산행문화 정착과 자연보호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캠페인은 현장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퇴직소방공무원들이 직접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들은 재직 시절 재난 현장에서 화재에 대응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안전 실천을 독려했다. 박만환 광주시 재향소방동우회장은 “소방 현장을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 시립수목원은 시민들이 숲과 식물 등 자연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숲해설 프로그램’을 3월17일부터 11월30일까지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참여자의 눈높이에 맞춘 ‘대상별 맞춤형 해설’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전문 숲해설가와 함께 우리나라 절기를 주제로,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숲의 생태와 자연이야기를 깊이 있게 들려줄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은 ▲숲이 키우는 작은 변화 ▲초록이 쑥쑥, 열매가 툭 ▲잎 하나에 담긴 숲의 약속 ▲수목원의 계절 알리미 ▲수목원의 사계 등으로 구성했다. 각 프로그램은 연령별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수목원 곳곳을 거닐며 숲속 식물을 관찰하고 절기마다 달라지는 자연의 변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현장 중심의 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은 도심 속 휴식과 함께 생태 감수성을 높이는 기회를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 7~8월 여름방학 기간에는 유아와 청소년을 위한 ‘애벌레’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숲해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주시는 17일 전주꽃심호텔 1층 세미나실에서 지역 내 주요 호텔업계 관계자를 초청해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우범기 전주시장과 용선중 전주관광재단 대표이사, 지역 내 주요 호텔업계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전주시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시는 전주 관광 활성화를 위한 주요 추진 사업을 공유하고, 호텔업계의 애로사항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호텔업계 관계자들도 현장에서 느끼는 업계의 생생한 경험과 관광사업 추진에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 등을 공유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호텔업계 관계자는 “전주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 관광산업 발전 및 호텔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업계에서도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데 앞장서도록 노력할 예정인 만큼, 시에서도 행사하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지역 내 호텔업계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해 관광산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나주시가 청년들에게 공직 현장 경험을 제공하는 청년 행정인턴제를 처음으로 운영합니다. 나주시는 오늘 제1기 청년 행정인턴 최종 합격자 20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시청 각 부서에 배치해 근무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청년 행정인턴제는 공직과 행정 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번 모집에는 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지역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서류 전형과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20명이 선발됐습니다. 선발된 인턴들은 전공과 자격, 경력 등을 고려해 시청 각 부서에 배치돼 앞으로 6개월 동안 행정 업무 지원과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게 됩니다. 나주시는 이번 인턴제가 취업 준비 과정에서 청년들이 겪는 경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진로 설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나주시는 청년도전 지원사업과 청년활력소득 지급, 청년 임대주택 공급,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 등 다양한 청년 정책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나주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광산구가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과 의견 신청을 받는다. 이번 열람 및 의견 접수 대상 토지는 표준지를 제외한 광산구 내 개별 토지로 총 14만 9,975필지다. 대상 토지들의 개별공시지가는 광산구 누리집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등을 통해 열람할 수 있다. 열람 후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은 4월 6일까지 광산구 누리집 또는 구청 부동산지적과·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비치된 의견 제출서를 작성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의견서가 제출된 토지는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30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개별 공시지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부동산지적과 도로명주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와 관련된 각종 세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기 때문에 기간 내 꼭 확인 후 이상이 있는 경우 의견을 제출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광산구]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가 정부의 2030 이민정책 방향에 맞춰 외국인 인재 유치와 지역 정착을 연계한 이민 정책을 본격 추진합니다. 전라남도는 법무부의 ‘2030 이민정책 미래전략’에 맞춰 지역 산업에 필요한 외국인 인력을 유치하고 취업과 정착을 지원하는 정책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법무부 미래전략의 핵심은 우수 인재 유치 확대와 전문기술 인력 비자, 이른바 E-7-M 비자 신설, 그리고 농어업 숙련비자 도입 등입니다. 특히 농어업 숙련비자는 전남도가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제도로, 계절근로자의 장기 체류와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남도는 이를 바탕으로 농어업 숙련 인력 중심의 이민 모델을 구축하고,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등으로 유입된 계절근로자를 숙련 인력으로 육성해 장기 체류로 이어지는 정착 모델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또 전남과 광주의 행정 통합 논의에 대비해 농어촌 기능 인력과 유학생, 글로컬 벤처 인재 등을 포함한 정주형 광역 비자 체계도 설계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한국어 교육과 생활 적응 지원을 확대하고, 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한 통·번역과 노무·법률 상담 등 현장 지원도 강화합니다. 전남도는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며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평생학습이 북구에서 펼쳐진다. 17일 광주광역시 북구에 따르면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학습 수요를 반영한 평생교육 서비스를 지원해 장애인들의 자립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구는 지난달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공모에 5년 연속 선정되면서 국비 4천여만 원을 확보했고, 여기에 구비를 더한 총 1억 원의 예산을 장애인 특화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투입한다. 교육은 ‘장애인 평생학습 자원과 지역사회 협력을 통한 사회·경제 활동 활성화’를 목표로 ▲인적자원 활성화 ▲지역자원 활성화 ▲취향 탐색 ▲지역교류 활성화 등 4개 분야 17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다. 세부 사업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교류하면서 자격증 취득·일 경험 등 사회진출에 필요한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과정에 중점을 뒀다. 구체적으로 토종 작물 관리사, 수어 통역사 양성 과정